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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파트 조경 ⑨-끝]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단순 볼거리 아닌 문화 누리는 조경 공간 건축·조경의 협주, 아파트 넘어 도시 패러다임 변화 리드
  • 박광윤 (lapopo21@naver.com)
  • 입력 2019-06-11 11:11
  • 수정 2019-06-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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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현대산업개발은 1976년 3월 설립된 주택건설 전문업체인 한국도시개발과 1977년 10월 설립된 국내외 토목·플랜트 건설업체인 한라건설이 1986년 합병해 탄생했다.

 

2001년 3월, 창립 이후 30년 가까이 사용해오던 ‘현대아파트’란 파워 1위의 아파트 브랜드를 버리고 ‘IPARK(아이파크)’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했다. ‘아이파크’는 단순히 ‘사는 곳’이 아닌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에서 ‘개성을 즐기고 문화를 누리는 공간’으로 발전해왔다. 기존의 아파트 개념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Innovation의 이니셜인 ‘I’로 상징화하고, ‘Park’에는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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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아파트 시대 넘어 도시 패러다임 변화 선도
 
현대산업개발은 리딩 디벨로퍼로서 끊임없는 가치 향상을 통해 국내 주택문화를 선도해왔다. 평범한 아파트에 만족하지 않고 입지, 조망, 조경 등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삼성동 아이파크’를 만들어 명품 아파트 시대를 열었으며, ‘해운대 아이파크’를 통해 세계적인 건축가의 철학과 예술을 담아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레저와 휴양이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명품 해양 레저 단지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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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가치의 명품 아파트 ‘삼성동 아이파크’ _ 평당 거래가 1위, 건폐율 9%로 단지 내 축구장 4배 정도의 녹지공간이 조성된 파격적인 구성, 입주 초부터 모든 기록을 갱신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아파트로 자리 잡았다.(사진=현대산업개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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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해양 레저단지 ‘해운대 아이파크’ _ 한국의 골드코스트라는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춘 해운대 아이파크는 세계적인 건축 거장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탁월한 감각으로 해운대의 파도, 부산의 상징인 동백꽃 등 아름다운 곡선을 형상화했다. 광안대교 등 바다 조망권을 살리기 위해 72층 초고층으로 지어져 휴양과 레저가 조화되는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명품 디자인 도시인 ‘수원 아이파크시티’를 성공적으로 개발하며 기존 도시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가고 있다. 또한 ‘대구월배 아이파크’를 통해 최적의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춘 입지조건, 아이파크만의 브랜드 파워와 세계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수준 높은 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지난 40여 년간 쌓아온 부동산 개발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 설계, 금융, 시공, 분양, 사후 관리까지 모든 단계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고객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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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명품 디자인도시 ‘수원 아이파크 시티’ _ 세계적인 건축디자이너인 UN스튜디오의 벤 판 베르켈이 숲, 계곡, 물의 파동, 지평선 등 자연을 모티브로 5개 타입의 입면을 형상화해 무한한 상상력과 감수성이 담긴 명품 디자인도시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네덜란드의 조경설계가 로드베이크 발리옹이 참여해 45개의 아일랜드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진 자연친화적인 조경을 구성한 것은 물론, 도시를 가로지르는 2개의 생태하천과 친수시설, 6만㎡의 공원, 잔디광장, 그리고 순환형 자전거도로 등을 설계해 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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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문화의 새로운 장 ‘대구월배 아이파크’ _ 수원 아이파크 시티에 이어 세계적인 건축가 벤 판 베르켈과 네덜란드 조경 디자이너 로드베이크 발리옹이 다시 한 번 참여한 프로젝트로,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자연 친화적 조경이 돋보이는 신개념 주거 타운의 면모를 갖췄다. 특히 외부공간은 대규모 정원들이 아파트를 둘러싼 형태로 풍부한 녹지와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이파크 조경, 풍요로운 삶에 실질적 도움 주는 환경 추구
 
“과거 성장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를 준비하자. 미래 산업변화에 맞서 철저한 실행, 끊임없는 변화, 우리만의 독창성을 바탕으로 HDC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자.” - 정몽규 회장 「창립 40주년 메시지 중」
 
그룹 슬로건 “더 나은 삶에 대한 믿음”은 고객에게 지속가능한 신뢰를 제공하고 고객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노력하면서 함께 소통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브랜드 슬로건인 ‘imagine’은 고객의 삶에 한층 더 높은 차원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바람을 표현하고 있다. 우리만의 innovation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자 하는 것이 바로 ‘아이파크 스타일’이다.
 
‘아이파크 조경’ 또한 단순히 볼거리를 만족시키는 경관 차원에서 벗어나 입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나아가 풍요로운 삶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추구한다. 현대산업개발 환경조경팀은 모든 건설 공종의 마침표를 찍는 조경이야말로 최일선에서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핵심적인 분야라는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항상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대응하고, 고객이 감동받을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하며 감성 디자인을 통해 아이파크만의 창의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고자 한다.
 
‘simple & modern’으로 대변되는 아이파크 스타일을 바탕으로,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모던함을 추구하고, 감성과 문화가 교류할 수 있는 외부 환경 디자인 개발을 통해 아이파크만의 조경 콘셉트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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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2018년 3월) _ 여유로운 주말의 힐링, 명품 자연을 제공하기 위해 ‘First Look Garden’이라는 콘셉트로 4개의 필로티 정원을 도입했다. 유럽의 명품정원인 ‘보볼리가든’, ‘지베르니가든’, ‘파르탈가든’, ‘셰빌가든’의 공간을 그대로 연출해 단지외부 특화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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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건축·색채·인테리어·조경 통합디자인 구현
 
아이파크는 건축, 색채, 인테리어, 조경을 아우르는 프로젝트 마스터 개념의 통합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최근 조직을 개편하고 초기 계획안부터 문주, 커뮤니티시설, 필로티, 썬큰 공간 등 일체화된 경관을 연출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단지 및 공간 콘셉트에서 디테일, 마감까지 토탈 디자인을 적용해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하고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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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티 디자인

 

 
공간, 화려함보다 아늑함
 
화려하고 사용자의 눈을 주목시키는 데에만 목적을 둔 공간보다는 편안한 휴식처가 돼줄 수 있는 아늑한 공간으로 단지를 구성한다.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단순 기능만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리조트에서나 접할 수 있는 고급정원, 힐링 산책로, 산수정원 같이 자연과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단지를 더욱 고급스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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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디자인

 

 
식재, 계절감 고려한 다양한 연출
 
아이파크의 식재는 더욱 아름다운 공간을 위해 생육 특성과 계절의 변화를 고려해 다양한 연출을 시도한다. 단순하지만 강렬한 텍스처, 컬러와 향기 등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수종을 선택해 채움과 비움을 통해 풍성함과 개방감을 결정짓는다. 식재는 디자인을 극대화하기도 하지만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소나무 또는 대형목의 우람함만 강조하기보다 사용자 및 공간의 스케일에 어울리는 규모와 형태로 풍성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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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센트럴 아이파크(2018년 5월) _ 이웃 간 함께하는 소속감과 활동적인 삶으로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중 나선 구조의 동선 체계와 커뮤니티 공간의 연속은 이러한 목적을 위한 결합된 환경을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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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시설물, 건축과 통합적 콘셉트로 특화
 
아파트 단지의 외부 공간은 차별화된 경관으로 만들되, 건축과 함께 고민을 통해 유사한 언어의 시설물 디테일을 적용하여 하나의 콘셉트를 가지고 외부 특화를 진행한다. 건물 측벽 패턴, 문주, 부대시설 입면 등 다양한 디자인적 볼거리를 일관성 있게 연출하고 티하우스, 퍼걸러 등 휴게시설은 물론 쓰레기분리수거함, 자전거보관대, 펜스 등 관리시설물까지 통합적인 디자인을 구현한다. 마감재와 색채 또한 단지별 특색에 따라 독창적 변화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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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측벽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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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래미안 아이파크(2018년 8월) _ 현대적 감각의 새로운 클래식의 개념과 예술문화 감성을 풍성한 녹음과 소통하면서 체험하는 ‘Urban Green Island’라는 콘셉트로 지친 도시인들의 휴식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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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시티(2018년 12월) _ 최고 수준의 조경 및 건축가들의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럭셔리 주거공간으로 거듭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단지이다. Park Band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조경계획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수용하는 기능적 공간과 창의적 체험 공간, 힐링휴게정원 등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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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를 마치며

지금까지 9회에 걸쳐 공동주택 조경의 최신 트렌드를 알아보기 위해 국내 대표적인 브랜드 아파트 조경을 살펴봤다. 이번 기획기사에 자료를 협조해 준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SK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조경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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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8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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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 2019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상업 활성화와 공공성의 경계 - 신길음 보행가로환경 설계 도시는 살아 있는 유기체다.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의 구조와 형태, 라이프스타일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오랫동안 미아리 텍사스촌이 자리했던 길음역 주변 일대는 ‘신길음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새로운 풍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 재개발과 재생 프로젝트에서는 늘 사성(私性)과 공성(公性)이 충돌한다. 신길음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들어서게 될 지상 29층의 아파트 3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 앞의 300m 가로는 건물 저층부의 상가와 연접하여 상업적 활성화의 매개체가 되어야 하는 동시에, 지하철 연결광장, 공개공지, 공원이라는 공공적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 상업 활성화와 공공 가로환경의 긴장과 대립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도시 가로환경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과제다. 공모전 일정 ○ 공 고 : 2019년 8월 12일(월) ○ 참가신청 : 2019년 9월 30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9년 10월 28일(월) 17시 까지(우편접수는 10월 29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9년 11월 1일(금) ○ 결과발표 : 2019년 11월 4일(월) ○ 작품전시 : 2019년 11월 8일(금)~11월 15일(금) ○ 시 상 식 : 2019년 11월 8일(금)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시상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2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대상지 개요 ○ 위치: 서울시 성북구 길음3동 524-87외 244필지 ○ 용도지역: 준주거지역 ○ 건축규모: 지하5층, 지상29층 /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공동주택 474세대, 오피스텔 294실, 판매시설 13,754.8㎡) 대상지 특성 ○ 교통환경 - 길음역(8,9번출구) 연결된 초역세권 - 서울 동북부 주요 간선버스노선 운행 ○ 생활환경 -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2개소), 길음시장, 숭인시장 위치 - 사업지 서측 길음뉴타운(1,2,4~9단지) 약 9,300세대 - 반경 1km 내 약 30,000세대 거주 ○ 교육환경 - 사업지 1km 내 다수 학군 위치 - 미아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길음중, 대일외고 도보가능 설계 내용 ○ 범위: 미아로 38m 도로에 인접한 지하철 출구앞 광장에서 공개공지/보행자도로, 공원에 이르는 가로(약 300m) ○ 공공성과 상업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공간 설계 ○ 가로 공간의 유연하고 탄력적인 설계 아이디어(상가 건물의 구조 변경 가능) ○ 보행자의 편의와 가로환경 정체성을 위한 프로그램 ○ 주변 교통 요충지에 적절한 중심 지구 형성 아이디어 ○ 참조 자료 첨부 1. 대상지 주변 현황(PDF) 첨부 2. 설계 대상지 도면_평면도(CAD) 첨부 3. 설계 대상지 도면_단면도(CAD)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 주거 경관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고자 한다. 공모 주제 주거단지 경관의 회복탄력적 설계Resilient Design for Urban Housing Landscape 2019년을 기점으로 한국은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 감소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50년 후에는 총 인구가 1982년 수준인 3900만 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우리는 이미 '혼자 산다는 것'이 특별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1인 가구 수는 562만을 넘어서 전체 가구의 30퍼센트에 달한다. 열 집 중 세 집이 혼자 사는 집이다. 인구 감소와 1인 가구 증가는 경제 체제의 변동에 따른 도시 쇠퇴 현상과 함께 도시의 구조와 형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급격히 바꾸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의 주거단지 외부 공간은 이런 인구 변화의 물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기후 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온난화, 자연재해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기도하다. 종래의 아파트 조경설계로는 도시의 사회 시스템과 생태계의 복잡성, 동적 변화, 교란에 대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관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파트로 대변되는 도시 집합 주거지의 외부 공간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는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도시의 다각적 변화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하며, 그 핵심 개념으로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제시한다. 경관의 회복탄력성은 도시 환경의 변화와 교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경관의 근육이다. 주거단지 외부 공간의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설계적 지식을, 회복탄력적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지혜를 구한다. 공모 대상지 규모 : 1,000세대 내외 OOO 아파트 단지 외부 공간 (대상지는 참가자 임의 지정) 범위 : 기존 동 배치와 건축물 형태 유지 / 외부 공간과 시설(물) 리노베이션 / 외부 공간 설계와 주변 도시 맥락 연계 응모 자격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유관 분야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1팀 1작,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해외 재학 중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심사 기준 대상지의 합리적 선정 공모전 핵심 주제 이해 도입 디자인 및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실험성 도입 기술의 효율성과 적정성 심사 위원 배정한(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테공학부 교수) 김아연(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전문가 멘토링 1차 심사 후 선정된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팀별 멘토링 진행 강한솔(얼라이브어스 소장) 백종현(자연감각 소장) 이호영(HLD 소장) 최영준(Lab H+D 소장) 최혜영(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팀별 담당 전문가 지정 후 (전문가별 2팀) 약 한 달 간 멘토링 주요 일정 참가 신청 마감 : 2019. 09. 10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접수 마감 : 2019. 10. 14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심사 발표 : 2019. 10. 21 (10개팀 선정, 멘토 지정) 2차 접수 마감 : 2019. 11. 18 (everscape.cnt@samsung.com) 최종 PT : 2019. 11. 21 (순위 결정) 시상 : 2019. 12. 03 (예정, 추후 공지)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최종 PT 및 시상식 장소/시간, 심사 발표는 개별 Email 공지 및 Web게시 예정(http://bit.ly/everscape2019) 시상 내역 대상(1작품): 10,000,000원/상패 우수상(2작품): 5,000,000원/상패 가작(3작품): 3,000,000원/상패 입선(4작품): 부상 및 상패 관련 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cnt@samsung.com으로 문의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100년의 기억을 되살려 서울을 잇다. 백년다리(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노들섬과 한강대교는 광화문광장, 서울로, 용산과 한강, 노량진을 잇는 주요 보행축에 해당되며, 노들섬은 음악중심의 복합문화기지로 9월 중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노들섬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량진 ~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남단은 기존 교각을 활용하여 공중 보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단계 사업으로 추진예정인 노들섬에서 용산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북단은 남단과 달리 아치교가 없으며 용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시설물이 없어 보행길을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과 전문가의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기본구상으로 활용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2. 공모기간 : 2019. 8. 6 (화) ~ 9. 20 (금) 3. 응모자격 : 제한 없음 4. 공모내용 : 한강대교(노들섬~용산)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 일반 부문 : A4 크기로 1~10장 이내로 제시 ○ 전문가부문 : A1 패널 2장과 PPT 10~15장이내로 제시 - 한강대교와 조화를 이룬 보행교의 창의적 디자인 제시 - 한강의 다양한 기후(바람, 폭염, 추위 등)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 한강 조망,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녹음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제시 - 한강대교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성 등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 -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 - 노들섬과 용산 이촌동 방향 보행교 연결 방안 5. 공모취지 ○ 노들섬 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들섬에서 용산지역을 잇는 기존 한강대교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기본구상 등 시정책방향을 결정하는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6. 공모범위 : 한강대교 북단(노들섬~용산이촌동) 7.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8. 6(화) ~ 9.20(금) - 질의접수 : 2019. 8. 6(화) ~ 8.23(금)▸ 질의에 대한 답변은 8.30(금) 일괄 게시 - 공모접수 : 2019. 9. 20(금)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19. 9. 27(금)▸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19. 9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8. 제출물 및 제출방법 신청서 (첨부 양식) -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준수) 일반부문(메일접수) - 제출파일명 : 일반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hwp 혹은 .jpg(제출양식 없음) - 작품설명서 A4 10장 이내 전문가부문(방문접수) - 제출파일명 : 전문가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pdf 혹은 jpg, png - A1 사이즈 세로 이미지(594×841㎜) 2장 - PPT 10~15장 작품설명서 - 다운로드 가능한 URL 제출가능 제출방법 - 정해진 기간(2019. 9. 20(금) 10:00 ~ 17:00까지)내에 참여 부분별로 아래의 방법으로 제출 · 일반부문 : 메일 접수(competition@masilwide.com)(참가신청서와 작성한 제안서를 압축하여 <참가자 명.zip>으로 이메일 제출) · 전문가부문 : 방문 접수[서울시 공공재생과(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10 시청본관 11층)] (참가신청서, A2 패널 두장, USB(참가신청서 스캔본, 패널파일, PPT파일) ▸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공모전에서 양식 다운로드 9. 심사기준 적합성(20점):공모 취지와 부합여부 정합성(20점):한강대교 남단 보행교 및 한강대교와 조화 실현성(30점):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시공이 가능한 방안(사업기간 단축 방안) 창의성(30점):아이디어의 참신함과 독창성 ※ 세부 심사기준 및 내용은 심사과정에서 조정 될 수 있음 10. 시상내역 : 총 22작품에 총 시상금 1억원 대상(부문당 1개팀): 일반 500만원, 전문가 3,000만원 최우수상(부문당 2개팀): 일반 250만원, 전문가 1,000만원 우수상(부문당 3개팀): 일반 150만원, 전문가 600만원 장려상(부문당 5개팀): 일반 50만원, 전문가 300만원 ※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공공재생정책팀 윤지선) : hjyd33@seoul.go.kr, 02-2133-8650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공모의 변경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을 통해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