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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파트 조경 ⑦] 롯데캐슬 3.0의 조경, 장식 넘어선 시그니처 공간이 된다 독자적 조경 콘셉트 개발 및 시대적 환경 이슈 반영…조경 역할 확대
  • 박광윤 (lapopo21@naver.com)
  • 입력 2019-06-04 13:42
  • 수정 2019-06-0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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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1999년 호텔 같은 아파트를 지향하며 롯데캐슬84를 시작으로 론칭된 ‘롯데캐슬’은 유럽 중세성을 디자인 모티브로 해 화려한 문주와 금빛 독수리로 대표되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왔다.
 
하지만 사회변화와 고객의 변화된 니즈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하에 2015년 롯데캐슬 브랜드는 16년만에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롯데캐슬 2.0’을 발표했다. 기존의 고전적이고 중후한 이미지를 벗고,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Modern Legacy”를 콘셉트로 간결하며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탈바꿈한 것이 주요 골자이다. 브랜드 로고와 폰트부터 외관, 단지 출입구, 펜스, 조, 공용시설에 이르는 모든 부분을 토탈 디자인으로 리뉴얼했다. 
 
그리고 2019년 1월, 롯데캐슬은 다시 한번 새로워진 디자인 ‘롯데캐슬 3.0’을 선보였다. “Modern Legacy”라는 디자인 정체성은 유지하되, 보다 간결하고 실용적이며 젊은 감각이 강조된 디자인 철학을 통해 디자인적인 변화를 꾀했다. 롯데캐슬 3.0은 2019년 분양되는 일부 현장부터 적용되며 앞으로도 브랜드 디자인 전반에 대한 리뉴얼을 정기화해 트렌드를 반영하고 또 선도하는 브랜드로써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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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 개념 벗어난 아파트 조경, 독자 공간으로 발전
 
사실 2000년 이전에는 건축과 지상주차장으로 구성된 외부공간의 남은 부분을 채우는 것이 조경의 역할이었다. 아파트 조경은 나무를 심는 것으로만 여겨지던 시기이기도 했다. 하지만 2000년대 각 건설사마다 아파트를 브랜드화하고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며 아파트만이 가진 장점인 공용 공간에 대한 관심도 점점 커져갔다. 고객들은 우리 집이 아닌 우리 아파트를 자랑했고 외관, 커뮤니티, 조경 등 공용 공간은 더욱 중요하게 여겨졌다. 지하주차장이 보편화되면서 더욱 여유로워진 외부 환경은 조경의 역할을 높이는 기회 요소가 됐다. 이 시기 롯데캐슬의 조경은 유럽 중세성을 모티브로 화려한 유럽 건축양식의 문주와 이에 어우러지는 로툰다와 분수, 자수화단이나 조형물을 상징처럼 적용하며 하나의 꾸며진 경관으로써의 조경에 초점이 맞춰졌다.
 
2015년 롯데캐슬의 리브랜딩에 발맞추어 조경 분야 역시 대대적인 변화가 진행됐다. 조경을 공간을 꾸며주는 장식이 아닌 공간 자체의 의미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조경을 활용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관심을 갖고 이를 위해 각종 시설물의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고 산책로, 휴게공간을 확충하며 킨포크(kinfolk, 가까운 사람들과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사는 것을 지향),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멀리 나가지 않고 집이나 근방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 등의 사회 트렌드에 맞춰 대규모의 인원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파티 테이블과 결합된 정원형 휴게공간 ‘파티가든’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더 가다듬고 발전시켜 2017년에는 ‘여행 같은 삶의 공간’을 만든다는 조경 콘셉트를 정의했다. 삶에 지친 순간에도 집 앞을 나오고 들어가면서 만나는 조경 공간을 통해 짧은 순간 여행의 설렘을 험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풍요로운 일상의 배경이자 이색적인 휴식공간으로서의 조경을 지향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콘셉트를 넘어 과거 조경이 건축 및 타 공종에서 남겨둔 공간을 채우는 수동적인 설계에서 보다 적극적인 설계로 나아가며 좀 더 경험적인 요소를 강조한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롯데캐슬 3.0에서 선보이는 조경은 공간을 경험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미세먼지 등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 아이들에게 자연을 선보이는 역할, 단지에 시그니처 공간을 만드는 것에 더욱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그 업역을 넓혀 가리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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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사진=롯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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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

 

 
조경 업그레이드, 단지 전체 콘셉트에 영향력 확대
 
아파트 조경은 다양한 레벨과 속도에서 관망되고 이용된다. 보행자 시점에서 보이는 경관부터 빠르게 움직이는 차량에서의 경관도 있고, 다양한 높이의 세대에서 내려다보기도 한다. 예전에 말하던 로얄층과 달리 단지의 조경이 넓게 펼쳐지는 저층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경 디자인은 다양한 속도와 레벨에서의 경관을 고려하게 된다.
 
적용되는 수종도 다양해지고 있다. 서울 내에도 은목서 등의 남부 수종이 도입되기도 한다. 식재 방식도 다양하다. 여러 수종이 심겨진 숲 경관뿐만 아니라 단일 수종으로 만들어내는 숲 경관도 있으며, 한 그루 독립식재로 작품 같은 경관을 만들어내기도 하는 등 공간의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식재 연출이 시도되고 있다. 
 
석가산, 진산수 등등으로 명명되는 산수정원이나 대형 휴게시설을 의미하는 티하우스 등이 보편화되면서 새로운 특화시설이나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각 건설사마다 찾고 있다. 이러한 최근의 경향 속에 롯데건설에서는 조경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공간의 대안을 계획하고 있다. 단지 안의 보행길은 숲 사이, 물 위를 넘나들도록 계획해 입주민들이 단지 곳곳을 누리며 자연을 좀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놀이, 휴게, 운동 등 외부 시설 전체의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활용도를 높이는 등 현장 별로 새로운 모습의 조경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조경 파트는 건축, 환색채, 구조 등 타 분야와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간을 다채롭게 활용하기 위해 고민하고, 더 나아가서는 주도적으로 전체 단지의 테마와 콘셉트까지 조경에서 제시하는 노력도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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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 롯데캐슬&데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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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뉴타운 롯데캐슬 에듀포레(2018년 11월 준공) _ 단지 내 도로가 협소하고, 단차가 많이 나는 대지를 5가지 테마숲을 품은 커뮤니티 언덕으로 풀어내어 대지의 단점을 장점으로 극복했다.

 

  
조경품질기준 세분화…지속적 개선 노력

롯데캐슬의 어린이 놀이터는 기존의 조합 놀이대 형태에서 벗어나 조형물화하거나 운동을 결합한 형태, 녹지와 어우러지는 숲 놀이터의 형태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운동기구에서도 맨손 운동기구, 야외 크로스핏 공간, IoT와 연계된 시설 등 다양한 신상품을 발굴해 현장에 반영 중이다. 입주민의 활용이 많은 대형 휴게시설(티하우스)이나 야외테이블 세트, 통학 대기장소인 키즈스테이션 등의 디자인 개발 및 업그레이드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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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디자인된 공간안내판

 

 
롯데건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쾌적한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높은 열망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조경 계획 시 풍성한 수목 계획과 다양한 수공간 조성을 고려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수종을 식재 계획에 반영하고 수공간에 미스트 시설을 결합하는 등 조금 더 쾌적한 외부 공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건설에서는 조경에 대한 품질기준을 세분화해 마련하고 우수 설계사,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좀 더 나은 디자인, 새로운 공간과 소재, 디테일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프로젝트에 적용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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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 롯데캐슬 & 데시앙 아파트(2018년 8월 준공) _ 부산시 ‘제6회 아름다운 조경상’ 대상을 수상한 최근 대표 단지이다. 단지 남북을 관통하는 대형 오픈스페이스를 축으로 높이가 다른 두 개의 단을 하나의 공간처럼 구성하고, 남부수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부산지역의 독특한 분위기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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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 롯데캐슬&데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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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2019년 4월 준공) _ 메인 공간인 워터가든은 계류와 조형물이 주변 식재와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티하우스와 바 테이블 사이사이로 보행로가 조성돼 자연을 보다 가깝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단지의 상징목으로 식재된 배롱나무의 컬러 플랜터가 공간의 임팩트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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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100년의 기억을 되살려 서울을 잇다. 백년다리(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노들섬과 한강대교는 광화문광장, 서울로, 용산과 한강, 노량진을 잇는 주요 보행축에 해당되며, 노들섬은 음악중심의 복합문화기지로 9월 중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노들섬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량진 ~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남단은 기존 교각을 활용하여 공중 보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단계 사업으로 추진예정인 노들섬에서 용산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북단은 남단과 달리 아치교가 없으며 용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시설물이 없어 보행길을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과 전문가의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기본구상으로 활용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2. 공모기간 : 2019. 8. 6 (화) ~ 9. 20 (금) 3. 응모자격 : 제한 없음 4. 공모내용 : 한강대교(노들섬~용산)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 일반 부문 : A4 크기로 1~10장 이내로 제시 ○ 전문가부문 : A1 패널 2장과 PPT 10~15장이내로 제시 - 한강대교와 조화를 이룬 보행교의 창의적 디자인 제시 - 한강의 다양한 기후(바람, 폭염, 추위 등)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 한강 조망,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녹음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제시 - 한강대교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성 등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 -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 - 노들섬과 용산 이촌동 방향 보행교 연결 방안 5. 공모취지 ○ 노들섬 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들섬에서 용산지역을 잇는 기존 한강대교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기본구상 등 시정책방향을 결정하는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6. 공모범위 : 한강대교 북단(노들섬~용산이촌동) 7.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8. 6(화) ~ 9.20(금) - 질의접수 : 2019. 8. 6(화) ~ 8.23(금)▸ 질의에 대한 답변은 8.30(금) 일괄 게시 - 공모접수 : 2019. 9. 20(금)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19. 9. 27(금)▸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19. 9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8. 제출물 및 제출방법 신청서 (첨부 양식) -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준수) 일반부문(메일접수) - 제출파일명 : 일반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hwp 혹은 .jpg(제출양식 없음) - 작품설명서 A4 10장 이내 전문가부문(방문접수) - 제출파일명 : 전문가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pdf 혹은 jpg, png - A1 사이즈 세로 이미지(594×841㎜) 2장 - PPT 10~15장 작품설명서 - 다운로드 가능한 URL 제출가능 제출방법 - 정해진 기간(2019. 9. 20(금) 10:00 ~ 17:00까지)내에 참여 부분별로 아래의 방법으로 제출 · 일반부문 : 메일 접수(competition@masilwide.com)(참가신청서와 작성한 제안서를 압축하여 <참가자 명.zip>으로 이메일 제출) · 전문가부문 : 방문 접수[서울시 공공재생과(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10 시청본관 11층)] (참가신청서, A2 패널 두장, USB(참가신청서 스캔본, 패널파일, PPT파일) ▸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공모전에서 양식 다운로드 9. 심사기준 적합성(20점):공모 취지와 부합여부 정합성(20점):한강대교 남단 보행교 및 한강대교와 조화 실현성(30점):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시공이 가능한 방안(사업기간 단축 방안) 창의성(30점):아이디어의 참신함과 독창성 ※ 세부 심사기준 및 내용은 심사과정에서 조정 될 수 있음 10. 시상내역 : 총 22작품에 총 시상금 1억원 대상(부문당 1개팀): 일반 500만원, 전문가 3,000만원 최우수상(부문당 2개팀): 일반 250만원, 전문가 1,000만원 우수상(부문당 3개팀): 일반 150만원, 전문가 600만원 장려상(부문당 5개팀): 일반 50만원, 전문가 300만원 ※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공공재생정책팀 윤지선) : hjyd33@seoul.go.kr, 02-2133-8650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공모의 변경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을 통해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