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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파트 조경 ②] 대림 e편한세상, 실용성 위에 풍경화 같은 조경 추구 대림산업, 외적인 화려함보다 ‘편안한 조경’이 으뜸
  • 박광윤 (lapopo21@naver.com)
  • 입력 2019-05-23 12:24
  • 수정 2019-05-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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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림산업은 2000년 1월 아파트 개별 브랜드인 ‘e편한세상’을 처음으로 상표 출원하고, 다음 달인 2000년 2월에 용인 보정 e편한세상을 시작으로 브랜드 아파트 분양에 나섰다.
 
‘e편한세상’의 [e]는 ‘고객이 누리는 편한 세상의 경험(experience)’을 의미하며, 진심이 추구하는 품질과 실용에 바탕에 두고 있다. 2010년부터 4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아파트 부문 대상’을 수상할 만큼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튼튼하고 편리한 주거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진심이 짓는다"라는 슬로건으로도 잘 전달되고 있다.
 
‘e편한세상’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오렌지 구름이다. 색상은 오렌지와 브라운이 사용되며, ‘오렌지’는 즐겁고 편안한 주거 공간과 그 공간을 위해 늘 새로운 시도를 아끼지 않는 ‘e편한세상’의 미래지향적인 생각을 담고 있으며, ‘브라운’은 자연을 닮은 건강한 친환경 주거 공간, 진심을 담은 서비스와 품질, 드러내지 않아도 느껴지는 ‘e편한세상‘의 변하지 않는 품격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대림산업은 2013년 ‘반포 아크로리버파크’를 통해 고급 브랜드인 ‘아크로’를 처음 선보이며, 최신 주거 트렌드와 아파트의 고급화를 견인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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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 화려함보다 주거 본질 지향하는 조경
 
‘e편한세상’은 외형적인 화려함보다는 주거의 본질에 집중한다. 이에 ‘e편한세상’의 조경 콘셉트도 ‘품질을 바탕으로 한 편안함’과 ‘공간의 실용성’을 바탕으로 주거단지 조경의 본질에 방점을 찍고 있다. 장식적인 디자인보다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하고, 에너지 소비적인 디자인보다 에너지 절약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며, 하드 랜드스케이프보다 소프트 랜드스케이프를 지향한다.
 
이러한 지향점은 땅과 건축과의 관계성, 동선계획의 합리성, 프로그램의 실용성, 효과적인 식재기법 등을 통해 편리하고 실용적인 단지 환경 조성으로 구현되고 있다. 과도한 포장 광장이나 불필요한 동선은 배제하고 큰 단위의 녹지를 확보하는데 주력하며, 틈새녹지와 효과적인 식재기법을 도입해 풍부한 녹지 공간 확보로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외부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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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장식품과 연계한 실용적인 디자인과 에너지 절약적인 디자인, 풍성한 녹지를 통한 소프트 랜드스케이프(사진-대림산업 제공)

 

 
픽춰레스크 랜드스케이프, 풍경 같은 조경 공간

 
e편한세상의 조경은 편안함과 실용성 위에 하나의 풍경과 같은 조경 공간(Picturesque Landscape)을 지향한다. 이러한 콘셉트는 ▲단지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조성하는 ‘시그니쳐 가든’ ▲걷고 싶은 생활가로 조성을 위한 ‘아름다운 길’ ▲시설물 위주가 아닌 놀이의 형태를 담아내는 ‘창의적인 놀이 공간’을 통해 구현한다.
 
다양한 풍경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시그니쳐 가든’은 정형화된 몇 개의 특화 아이템이 아닌 단지의 지역적·지형적 여건을 고려해 해당 단지만의 특화된 정원 공간으로 조성해 항상 새로운 시도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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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조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생활 동선은 ‘아름다운 길’을 테마로 계절의 변화와 일상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풍부한 녹지 공간과 함께 조성한다.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을 통한 테마 가로와 인상적인 가로경관 연출로 단지의 명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놀이터’는 시설물 위주의 놀이 공간이 아닌 놀이의 형태를 설계하고 식재, 포장, 휴게 공간을 함께 구상해 디자인에 충실한 창의적인 놀이문화공원으로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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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디자인 및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적용
 
이상 세 가지 전략 외에 e편한세상의 조경은 ‘문화예술이 있는 쉼’을 위해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이나 조형물을 단지 환경에 조화롭게 배치함으로써 문화예술단지로 조성한다. 미술장식품의 선정 및 배치 과정을 모니터링하면서 설치작품을 고려한 조경 공간의 토탈 디자인을 통해 전체적인 디자인 통일성을 추구한다.
 
또한 지난 4월 하남 감일지구에 분양한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에 처음 적용하면서 론칭한 새로운 주거플랫폼인 C2 HOUSE 외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24시간 깨끗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적용했다. 조경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토탈 솔루션을 통해 세대 내 공간 뿐 아니라 단지 전체를 아우르는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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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최근 준공한 아크로 리버뷰, 아크로 리버하임, e편한세상 신금호, 상도노빌리티, 용인한숲시티, 송도, 세종리버파크, 영종 1·2차, 양주 1·2·3차 등 주요사업지에서 조경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입주민들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특화설계를 통해 조경 공간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단지들이 줄줄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대림산업은 명품 조경 공간을 창출하고 업계의 조경을 선도하기 위해 현장과 본사의 조경 구성원들이 늘 소통하고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품질’을 중시하는 만큼 언제나 최고의 조경 품질을 구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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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