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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 19일 개최 박상길 가천대 연구원, ‘정원식물의 삶과 토양’ 주제로 발표
  • 이형주 (jeremy28@naver.com)
  • 입력 2019-03-14 19:55
  • 수정 2019-03-14 19:55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오는 19일 오후 5시부터 서울NPO지원센터 1층 품다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박상길 가천대학교 조경식물생태연구실 외래연구원이 ‘정원식물의 삶과 토양’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후 참석자들과 함께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정기총회에서는 인공지반녹화 관련 법령 개정, 가이드라인 마련 등의 안건과 인공지반녹화정책 발굴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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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2019년 정기총회 및 세미나 포스터(사진=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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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경학회, 식물활용 미세먼지 저감연구 주도
[환경과조경나창호기자]한국조경학회가식물을활용한조경기법으로생활권미세먼지를저감시키는정부연구사업을3년동안맡게된다. 한국조경학회(이하조경학회)는한국입엄진흥원에서공모한‘2019년도산림과학기술연구개발사업신규과제’중‘미세먼지국민아이디어R&D'2개사업에선정됐다고5일밝혔다. ‘미세먼지국민아이디어R&D사업’은국민아이디어에기반하여산림·도시숲·식물을활용한실내·외맞춤형미세먼지저감기술개발및실증연구수행하는사업으로총6개과제로구성돼있다. 6개과제로는▲자생식물을중심으로실내·외미세먼지저감효과우수식물발굴및현장적용기술개발▲도시공간유형별미세먼지저감모델개발및실증연구▲숲의미세먼지유해성분제거메커니즘구명연구▲생활공간별그린인테리어모델개발및실증연구▲미세먼지저감적합식물활용제품및관리시스템개발▲도심내뉴-그린공간식재모델개발및현장적용연구이다. 조경학회는조경회사들과컨소시엄을구성해2개과제인▲도시공간유형별미세먼지저감모델개발및실증연구▲도심내뉴-그린공간식재모델개발및현장적용연구에응모해모두선정됐다.연구기간은33개월로올해는과제별2억원씩4억원을지원받으며,3년동안최대14억원의정부출연금을지원받을수있다. 먼저'도시공간유형별미세먼지저감모델개발및실증연구'는전진형고려대교수를책임연구원으로도시공간내미세먼지저감기술적용을위한가용공간유형분류와식재구조및조합을토대로미세먼지저감기술개발연구,미세먼지저감기술을적용한공간계획및설계를통한실용화방안제시를목표로한다. 이연구는3단계로진행되며▲1단계에서는도심내미세먼지저감기술적용을위한가용공간조사연구,유형분류에적합한식재구조및미세먼지저감모델개발,유형분류별배식설계를진행한후▲2단계대상지선정적정성,저감기술의적용연구와저감기술적용을위한계획·설계현장실증연구를진행한다.▲3단계에서는연구대상지모니터링,저감모델의효과검증,기술적용을통한도시경관구축방안을제시한다. '도심내뉴-그린공간식재모델개발및현장적용연구'는오충현동국대교수가연구책임을맡는다.오교수팀은미세먼지저감을위한도심내뉴-그린공간발굴및맞춤형식재기술개발,식물활용미세먼지저감뉴-그린관리기술개발및현장실연을목표로연구를진행한다. 이연구에서는▲영상정보기반미세먼지저감을위한도심내뉴-그린공간연구▲미세먼지저감뉴-그린공간식재·관리기술및식물활용▲미세먼지저감뉴-그린공간현장실연및모니터링기술을개발을수행하며,이를위해도심기존녹지공간분류,공간발굴및식재타당성분석모델개발,개발기술의효과성검증과공간활용가이드라인을만들게된다. 조경학회관계자는"이번연구사업이생활권주변에서식물을활용한다양한조경기법을통해미세먼지를저감할수있는방안을마련하여국민들에게조경의중요성을알릴수있는기회로삼겠다"고전했다.
청주시 ‘2019 가드닝 페스티벌’ 모델정원 7작품 선정
[환경과조경이형주기자]청주시는지난5일올해가드닝페스티벌에조성될모델정원7개를선정했다고밝혔다. 이번에선정된정원작품디자인은3월25일부터31일까지올해박람회주제인‘정원소식(笑植),웃음을심다!’를테마로공모됐다. 공모결과모델정원부문에는▲심준보의‘옐로우비타민가든(yellowVitaminGarden)’▲김용태·최이숙의‘웃음기록원’▲조경진의‘동심원’▲한효주의‘멜로디풍경’▲김새롬·이가희의‘종달새가전해준소식JOYFULGARDEN’▲윤종호의‘From_Nature택배왔습니다’▲홍승훈의‘청주의미소-미소원(微笑園ㆍ美小園)’등7작품이선정됐다. 이번에선정된작품은오는5월30일부터6월2일까지‘2019가드닝페스티벌’이열리는문암생태공원에60㎡내외로시공될예정이다.1개소당2100만원의조성비가지급되며전시정원들은박람회이후에도존치된다.
도시공원은 미세먼지 저감시키는 그린인프라…일몰대상에 '국공유지' 빼라
[환경과조경나창호기자]환경운동연합은4일세종대로정부서울청사앞에서도시공원일몰대상에서국공유지제외를촉구하는기자회견을진행했다. 환경운동연합은기자회견문에서"기재부는국공유지개발을통해재원을마련하는창구로만도시공원을바라보고있을뿐,미세먼지를저감하는그린인프라로서일체고려하지않고있다"며"이는황금알을낳는거위의배를가르는식의발상"이라고강도높게비판했다.연합에따르면전국의미집행공원면적은437㎢이며,이중국공유지면적은113㎢로전체미집행면적대비약26%를차지하지만,지역별편차가크기때문에실질적인파급효과가매우클전망이다.특광역시중국공유지의비율이높은지자체는부산광역시(50%),인천광역시(40%),서울특별시와경기도(33%),제주도(33%)순이다.국공유지를도시공원일몰대상에제외시키기위해선'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에국공유지를실효대상에서제외한다는근거를신설해야한다.환경운동연합은"1999년헌법불합치판결은‘토지의사적이용권제한이헌법상의재산권보장에위배된다’는취지로서,장기미집행도시공원내국·공유지는사유재산권침해대상이아니므로도시계획실효대상에서제외되는것이타당하다"고강조했다.연합은"정부는미세먼지대책을세울의지가있다면지금의도시공원이라도지켜야한다"며정부가나서서국공유지를제외시킬것을촉구했다.
“식물로 교실 정화 돕자” SOS 캠페인 전개
[환경과조경이형주기자]학교교실에공기청정기설치가의무화된가운데,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공기정화식물로미세먼지로부터아이들을구하는SOS캠페인을시작해눈길을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SL공사)는트리플래닛,현대자동차와함께초등교실에공기정화식물을전달,교실내공기정화를도와미세먼지로부터아이들을구하는SOS(SaveourSeasons)캠페인을벌인다고3일밝혔다. 이번캠페인은환경부‘기후변화국민실천운동본부’출범과함께추진한것으로,수도권매립지가위치한인천서구44개초등학교1568학급에학급당공기정화식물5그루씩을제공하는것으로시작된다. 이번에초등교실에제공되는품종은스파티필름,아레카야자,틸란드시아,테이블야자등미세먼지흡착에효과가있는공기정화식물4종으로구성된다. 3일에는인천서구오류동에위치한단봉초에서학생및학부모,인천서부교육지원청,SL공사,트리플래닛,현대자동차관계자등50여명이참석한가운데,교실과운동장에서SOS캠페인전달식행사가열렸다. 특히단봉초에전달된공기정화식물은SL공사가음식물폐수(이하음폐수)에서생산한바이오가스를난방연료로온실에서지역주민들이직접키운의미있는식물이다. SL공사는수도권에서반입되는일일500톤의음식물폐수를처리,바이오가스를생산해이를열원으로10여동의온실을운영하고있으며,허브·묘목등을키워매립지에식재하거나방문객들에게제공해오고있다. 이날전달식에도푸드트럭에서아이디어를얻어제작한‘트리트럭(TreeTruck)’에온실에서키운허브토분170개를실어1학년학생전원에게기념품으로제공해호응을얻었다. SOS캠페인은인천단봉초를시작으로순차적으로추진되며,SL공사에서기부한공기정화식물3900여본에이어현대자동차CSV경영팀에서릴레이기부형식으로캠페인을이어간다. 또한올연말에는트리플래닛에서판매한공기정화식물·반려나무수익금등으로인천서구소재초등학교1곳을선정해‘미세먼지안전학교숲’을조성할계획이다.
산림청, 9급 조경직 14명 채용 진행
[환경과조경이형주기자]산림청이올해9급국가공무원54명을신규로채용하고이중14명을조경직으로채용한다. 산림청은‘2019년도임업직9급공무원경력경쟁채용시험’을실시한다고3일밝혔다. 채용분야는산림자원직류40명,산림조경직류14명등이며,원서접수기간은오는10일부터17일까지다. 학력·경력제한은없으나직류별해당자격증을소지하고있어야지원가능하다. 산림조경직류근무예정기관별채용인원은▲북부지방산림청3명▲동부지방산림청4명▲남부지방산림청3명▲중부지방산림청2명▲서부지방산림청2명이며,응시자는5개근무예정기관,직류별로응시해야한다. 산림조경직류대상자격증은기술사는▲조경▲시설원예▲산림▲자연환경관리,기사는▲조경▲시설원예▲산림▲식물보호▲자연생태복원,산업기사는▲조경▲산림▲식물보호▲자연생태복원,기능사는▲산림▲조경,문화재수리기술자는▲조경기술자▲식물보호기술자다. 산림조경직류필기시험과목은생물,조림,조경계획등3과목으로,과목당20문제가출제된다.각과목만점의40%이상,전과목총점의60%이상득점한사람중직류별,근무예정기관별점수가높은사람부터차례로선발예정인원의150%를합격자로결정하며,선발예정인원이3명이하인경우각선발예정인원에2명을합한인원의범위안에서합격자를결정하게된다. 합격자는필기시험,서류전형,면접을통해선발하며,오는10일부터17일까지원서접수,6월15일필기시험,7월18일면접시험을거쳐7월24일합격자를발표할예정이다. 합격자는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등산림청소속기관에배치돼산림조성·관리,산림재해예방·관리,산림휴양및복지서비스등의업무를담당하게된다. 이번채용에관한자세한내용은‘산림청누리집→행정정보→알림정보→채용정보’또는‘인사혁신처나라일터→채용정보→경력경쟁채용(특별채용)’에서확인할수있다. 한편산림청은올해9급외에도산림조경직류로7급공무원1명과연구사3명등을경력경쟁채용으로선발하며,4월중채용공고를낼예정이다. 7급공무원경력경쟁채용시험은6월11일부터17일까지원서접수를받고,7월20일필기시험등을거쳐10월11일서류합격자를발표할예정이다.11월5일에서7일사이에면접을진행하고,12월20일최종합격자를발표한다. 조경학,임학,임산가공학,식물자원학관련분야석사학위이상취득자혹은해당직류에해당하는자격증을소지하고있으면지원할수있다. 자격증소지자의경우기술사는▲조경▲시설원예▲산림▲자연환경관리,기사는▲조경▲시설원예▲산림▲식물보호▲자연생태복원중하나를소지하고관련분야3년이상근무한자,산업기사는▲조경▲산림▲식물보호▲자연생태복원자격증소지후관련분야에서6년이상근무하거나연구한경력이있어야한다. 산림청운영지원과관계자에따르면필기시험은공직적격성평가(PSAT)시험을치를예정이지만난이도는7급에준해서나올예정이다. 연구사는국립산림과학원,수목원,품종센터를통해선발할예정으로아직일정을조정하고있는단계다. 채용과관련한보다자세한사항은산림청운영지원과로문의하면된다.
아파트 주민 96%가 '텃밭 선호'
[환경과조경나창호기자]아파트에거주하는주민100명중96명이텃밭을선호하는것으로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이지난해4월부터7월까지4개월간전국의만19세이상성인586명을대상으로,진행한설문에서응답자중95.6%(560명)가아파트에텃밭이필요하다고답했다. 아파트텃밭의목적은즐거움및만족감증가(3.41점/4점만점)라는응답이가장많았으며,이웃과의교류및친목도모(3.30점),불안이나우울감소(3.27점),자녀교육및학습(3.22점),가족관계증진(3.15점)순으로나타났다. 아파트텃밭에도입할활동은씨앗뿌리기,수확활동과같은식물기르기(42%),차나피클만들기같은요리활동(24.2%),식물과토양에대한지식습득(19.7%),꽃꽂이,허브비누만들기같은장식과공예활동(12.8%)순으로선호도를보였다. 심고싶은식물로는채소,화훼(꽃,허브등),과수,약용작물,곡류를꼽았다. 이외에텃밭에는관수시설,햇빛가림막,농자재보관함이필요하며,교육과기술지도,재정마련,프로그램등의지원도요구했다. 응답자가선호하는프로그램은식물재배교육(3.18점),이웃관계증진(3.17점),정서순화(3.14점),가족관계증진(3.09점),자녀교육(3.06점)순이었다. 농촌진흥청은이결과를바탕으로아파트텃밭조성과유지관리,입주민들의삶의질향상과공동체활성화를위한프로그램을개발·보급하고있다. 시범사업으로전북혁신도시의아파트를선정,이달부터11월까지약300㎡의아파트텃밭에상추등채소10여종,백일홍등초화류5∼6종을심고재배,관리하는프로그램을진행하고있다. 정명일농촌진흥청국립원예특작과학원도시농업과장은“단순히부식을생산하는개인의즐거움을위한공간을넘어지속가능한공공의가치를실현하기위한아파트텃밭모델을제시하기위해조성하고관리하는기술과프로그램을꾸준히개발할계획”이라고말했다.
조경 4개 단체 “자격시험 과목 조경사 폐지 결사반대”
[환경과조경이형주기자]조경기사종목에서조경사과목이폐지되는내용이포함된국가기술자격개편을막기위해한국전통조경학회,한국정원디자인학회,한국기술사회조경분회,한국조경수협회(이하4개단체)가공동으로성명을발표하며단체행동에돌입했다. 고용노동부가지난3월5일입법예고한국가기술자격법시행규칙일부개정령(안)에따르면조경기사종목필기시험에서‘조경사’과목이빠지고,‘조경식재’와‘조경시공구조학’과목을‘조경식재시공’과‘조경시설물시공’으로바뀐다.전체과목수는기존6과목에서5과목으로줄게된다. 이런내용이사전에알려지며많은우려가있었지만한국산업인력공단은본지와통화에서“아직결정된사항이아니다”란공식입장을표명했다.이에4개단체는“만약이말이사실이라면불과두달사이소문대로조경사과목을폐지하고다른과목명을수정하는개편안이나왔다는셈이된다.이는관련학계와업계협의과정상불가능한시간으로,명백한거짓이라하지않을수없다”며분노를표했다. 4개단체는“이것은이미내부적으로조경사폐지를결정하고공론화과정또는의견수렴의과정없이일방적으로밀실추진한것으로볼수밖에없으며,입법예고가될때까지우려의여론을잠재우고관련학계와업계의대응을방해하기위한것이란합리적의심을갖게한다”며의혹의눈초리를보냈다. 이단체들은현재사태발생과그과정상의문제가있다는점을3가지측면에서지적했다. 먼저조경학계와업계모두에있어상당한영향이있는자격시험과목의변경이라면조경계와논의하고그결과를공유해야함에도공론화과정이없었다는점을문제로지적했다. 전문분야에큰영향을미치는사항이라면해당기관인고용노동부와한국산업인력공단이공론화과정을거치고합리적인의견수렴절차를거쳐결과를공유하는것이마땅하며필수적이란것이이단체의지적이다. 하지만지난2015년6월한국조경사회(현한국조경협회)주최로열린‘조경기사국가기술자격시험개정을위한공청회’이후3년9개월간어떠한공식적인의견수렴이나공청회또는협의가없었다는것이단체의설명이다. 두번째는국가기술자격과목변경과정에참여한조경분야전문가의공신력에대한문제제기다. 산업인력관리공단은자격개편에따른시험과목등의변경은“국가기술자격법령에따른조경분야전문위원회의심의를통해진행된다”고밝히고있다.하지만조경분야전문위원회가어떻게구성됐고,회의참여자는누구이며,어떤논의와대안이있었는지,그리고조경학계와업계의대표성있는위원을통해합의된심의인지등알려져있는것이거의없다.이에4개단체는“실제참여자가조경분야전문가인지아닌지도확인이불가능한상황“이라며의혹을제기했다. 개인적으로민원을제기해공단으로부터답변을받은조경인은“협의절차는적법했을지몰라도전통조경업역에유일한합의체에해당하는전통조경학회에단한차례도문의한바없으며의견수렴대상자들도조경사와관련없는계획·설계분야업체들로구성하고일부편파적인분야의의견만물어이를마치전체의의견인것처럼날치기통과시키려하고있다”고강하게비난했다. 세번째문제는성명서를발표한4개단체뿐만아니라한국조경학회와한국조경협회전·현직회장도지난해12월말까지조경사가폐지되는것과관련해협의한적이없다는점이거론됐다. 지난해말조경기사종목에서조경사과목이폐지될것이란소식이알려졌으나,언론취재결과,조경분야에미치는영향이적지않은사안임에도고용노동부와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조경사를주요연구대상으로하고조경일선현장에서활용하는한국전통조경학회는물론,한국조경학회,한국조경협회와어떠한의견교환도하지않은것으로밝혀졌다. 이에대해4개단체는“최소한의학계및업계의사조차확인하지않고자격시험정책에꿰맞추어자가당착적으로해석한뒤결정되었다고하지않을수없다”고비판했다. 4개단체는“이번사태의본질은누적된자격시험의부실함이어디에서비롯되었는지에대한재인식과재평가,자성에서찾아야한다.조경기사의자격은어디에기반을두어야하는지공단은명확하게공개적으로답할수있어야하며그러할때개정안이사회적동의를이룰수있을것이다”고강조했다. 아울러NCS등성과지향만을위한개편이되지않도록▲조경분야자격에5과목체계로의개편은정당하며,꼭필요한가?합의는있었는가?▲과거조경사과목시행으로드러난문제와그대안은심도있게논의되었는가?▲논의된대안들에대한조경계의진정성있는적합성검토는이루어졌는가?▲조경사의위상과기능을어떻게보는가?기술과예술에서조경사는무엇인가?▲조경사폐지에따른파장을검토하였는가?대안은무엇인가?▲기관은학계와업계현황과목소리를알고있는가?반영할의지는있는가?란질문에답할것을요구했다. 이와함께4개단체는공동으로“국민의녹색복지와생활환경향상에직접적으로기여하는조경의역할을되새기며,한국조경교육과조경현장의질적수준을떨어뜨리는이번조경사폐지국가기술자격법시행규칙개정을반대한다”며시대에역행하는밀실야합행정의실체를밝히고이사태의본질과기만에대한응당의조치로지금바로정당한절차와공론수렴에당당히임하라”고목소리를높였다.
공원시설에 '방재시설' 포함…공원녹지법 입법예고
[환경과조경나창호기자]도시공원에방재시설설치를허용하는'도시공원및녹지등에관한법률개정안'이1일국회에입법예고됐다. 윤호중더불어민주당의원은"기후변화로인해예상치못한지진·폭염·폭우의발생빈도가높아지고,최근에는미세먼지에따른국가재난사태선포가가능해짐에따라국민의건강을위협하는재난의범위와강도가늘어나고있다"며대표발의한배경을전했다. 방재시설이란재해로인한피해와그영향의방지를위한다양한시설로서하천제방,댐,저수지,방풍설비,사방·축대시설,방조제,유수지시설을비롯하여방화·소화설비,지하대피소,하수도,우수저장시설등이포함된다. 윤의원은"재난상황에대비하고재난발생시방재기능을할수있는시설을도시공원에둘수있게함으로써도시공원이용자들의건강과안전에기여할수있을것"이라며도시공원시설에방재시설을포함할것을주장했다.
  • 환경과조경 2019년 5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