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미래포럼] 조경의 기본에서 미래를 구한다. 신지훈 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교수
  • 신지훈 교수
  • 입력 2018-10-01 18:52
  • 수정 2018-10-01 19:34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미래포럼 연재     
조경인이 그리는 미래

 

미래포럼 세로 디자인틀.jpg


 
 
장식 : 조경에 대한 선입견

과거 건축, 도시, 토목 등 관련 분야와 함께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 이 때 조경의 역할은 ‘장식’이었다. 이런 선입견은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여전히 비전문가들은 조경에게 한정된 역할만을 요구하고 있다.

알다시피 현대 조경의 시작은, 옴스테드(F. L. Olmsted)의 센트럴파크(Central Park)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중요한 화두는 급속한 도시 개발에 따른 도시 환경문제의 해결이었다. 즉, 조경의 목적과 역할은 개발에 따른 도시 환경문제의 해결에 있다는 것이다.

도시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자원의 효율적 관리, 에너지 절감, 기후 조절 등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쳐나갈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조경분야의 역할이다. 나아가 인류의 일상적 삶의 영역인 문화 형성은 도시 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이다. 따라서 조경의 사회적 역할은 환경문제라는 거대한 담론을 통해 형성되어 온 것이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것이 조경분야라는 인식의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생태 : 조경의 기본철학

생태학은 생물 상호간의 관계 및 생물과 환경과의 관계를 연구하여 밝혀내고자 하는 데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생태계를 생물과 관련된 자연환경에 한정해서 생각하기보다 인간도 자연 생태계의 일원으로 간주한다면, 생태계는 자연환경과 인간사회를 총칭하는 의미로 확장된다. 모든 물질들이 기계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서로 얽혀 있는 가운데, 흙, 물, 나무, 동물, 그리고 인간이 포함된 모든 존재는 상호의존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런 관계를 ‘생태계’라고 할 수 있으며, 인간의 존재 가치가 다른 생물체와 유사하다고 보는 관점을 ‘생태적’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따라서 조경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하는 분야라면 생태적 사고는 조경의 기본이다. 생물환경의 보전과 함께 물질 순환과 에너지 흐름에 바탕을 둔 자연자원의 합리적인 이용 관리는 생태학 분야의 주요 과제이며,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고체계이다.
  

환경 : 조경의 대상

현대의 환경문제는 근본적으로 생태계의 중요한 요소인 물질 순환과 에너지 흐름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는 산업혁명으로 인한 지구 자원의 남용에 따른 결과로 알려져 있다. 조경의 기본 목표는 생태계를 구성하는 요소들의 긴밀한 상호작용을 돕고, 엔트로피의 조절을 통하여 원활한 에너지의 흐름을 확보하는데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지구의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데 있다.

하지만 이러한 조경분야의 필요성은 일반인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조경의 면적의 확대가 가져오는 환경적, 사회적 이점들을 인식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조경분야가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노력의 결과는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현대 환경의 중요 화두는 급속하게 변하는 기후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이다. 특히 금년과 같은 무더위의 원인은 거시적으로는 지구온난화와 미시적으로는 도시열섬현상의 합작품으로 볼 수 있다.
 
인간은 지면 피복을 변화시켜 중요한 기후학적 인자를 변화시킬 수 있다. 조경 면적의 확대는 이러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다. 조경 면적이 1㎡ 증가될 때, 생태적인 관점에서 물질 순환에 기여하는 수준이나, 에너지 사용량의 감소 효과는 얼마나 될까? 어떤 연구에서는 한여름 도시 내 식재지와 도로 위의 기온을 비교해 보면 최소 2~6℃ 이상의 기온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일견 당연한 연구결과로 보이겠지만, 이를 통해 외기 온도가 1℃ 낮아질 때 여름의 냉방을 위한 에너지 사용을 줄임으로써,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감소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국내 조경분야의 환경 조절과 같은 데이터 축적량은 아직 시작 단계이며, 이를 활용한 조경 공사와 관련된 친환경기술은 여전히 미비한 수준이다. 몇 해 전 조사해 본 바에 의하면, 국내에 등록된 건설분야 친환경기술 특허 중에서 조경분야 특허가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이는 것은,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당연한 결과이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의 축적과 이를 활용한 친환경 기술은 향후 조경분야의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다.
 

경관 : 조경의 결과물
 
경관은 조경 활동의 결과물이다. 경관이 형성되는 과정을 문화의 과정으로 이해한다면, 인간이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문화를 만든다는 의미이다. 경관을 개념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개념은 아름다움(美)이다. 하지만 겉모습만 아름다운 경관은 조경의 궁극적인 기능에 비추어 볼 때 한계에 다다를 수밖에 없으며, 서두에서 언급했던 장식이라는 선입견을 깨기 어렵다.
 
그러면 경관을 어떠한 관점으로 볼 것인가? 인간이 자연과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은 자연을 지배적인 입장에서 본다는 것이 아니라 동등한 입장에서 바람직한 상호 작용을 의미한다. 자연을 지배적인 입장에서 바라볼 때 인류는 얼마나 많은 환경문제를 일으켜 왔는가? 인간이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문화를 바람직하게 만든다는 것은 조경의 대상인 환경에 대한 올바른 태도에서 비롯된다. 여기서 올바른 태도는 2000년대 이후 미국조경가협회(ASLA)의 조경 정의에 포함된 스튜워드십(Stewardship)의 개념으로 이해될 수 있다. 스튜워드십은 계획과 자원관리적 측면에서의 윤리를 의미하며, 이는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름다운 경관을 만든다는 것은 ‘예쁘게’ 만든다는 것보다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움과 건강함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즉 아름다운 경관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생태적 관점에서 바람직하게 다루어질 때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조경의 기본은 곧 우리의 미래

유난히 더운 여름이 지났다. 지구온난화와 같은 환경문제는 인류의 생존까지도 위협하고 있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성어를 자주 쓴다. 이 말은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안다는 뜻이다. 옛것이란 과거로부터 이어 온 전통, 새것은 앞으로 만들어가야 할 미래라면 전통과 역사가 바탕이 된 후에 새로운 지식이 습득되어야 제대로 된 앎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조경의 본래의 목적을 탄탄하게 한다는 것은 곧 미래 조경이 지향해야할 바를 보여 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미래의 8대 산업 중에 환경, 도시가 포함되어 있다. 도시문제의 해결이 현대 조경의 시작이고, 환경은 조경의 목적이라면, 이를 바람직하게 활용하고자 하는 조경의 노력은 곧 미래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생태적 사고에 기반을 둔 조경의 확장성은 경이로운 수준이다. 자, 이제 조경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신지훈 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교수
 

 

환경과조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0)
  • 환경과조경 2019년 10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2019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상업 활성화와 공공성의 경계 - 신길음 보행가로환경 설계 도시는 살아 있는 유기체다.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의 구조와 형태, 라이프스타일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오랫동안 미아리 텍사스촌이 자리했던 길음역 주변 일대는 ‘신길음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새로운 풍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 재개발과 재생 프로젝트에서는 늘 사성(私性)과 공성(公性)이 충돌한다. 신길음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들어서게 될 지상 29층의 아파트 3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 앞의 300m 가로는 건물 저층부의 상가와 연접하여 상업적 활성화의 매개체가 되어야 하는 동시에, 지하철 연결광장, 공개공지, 공원이라는 공공적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 상업 활성화와 공공 가로환경의 긴장과 대립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도시 가로환경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과제다. 공모전 일정 ○ 공 고 : 2019년 8월 12일(월) ○ 참가신청 : 2019년 9월 30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9년 10월 28일(월) 17시 까지(우편접수는 10월 29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9년 11월 1일(금) ○ 결과발표 : 2019년 11월 4일(월) ○ 작품전시 : 2019년 11월 8일(금)~11월 15일(금) ○ 시 상 식 : 2019년 11월 8일(금)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시상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2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대상지 개요 ○ 위치: 서울시 성북구 길음3동 524-87외 244필지 ○ 용도지역: 준주거지역 ○ 건축규모: 지하5층, 지상29층 /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공동주택 474세대, 오피스텔 294실, 판매시설 13,754.8㎡) 대상지 특성 ○ 교통환경 - 길음역(8,9번출구) 연결된 초역세권 - 서울 동북부 주요 간선버스노선 운행 ○ 생활환경 -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2개소), 길음시장, 숭인시장 위치 - 사업지 서측 길음뉴타운(1,2,4~9단지) 약 9,300세대 - 반경 1km 내 약 30,000세대 거주 ○ 교육환경 - 사업지 1km 내 다수 학군 위치 - 미아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길음중, 대일외고 도보가능 설계 내용 ○ 범위: 미아로 38m 도로에 인접한 지하철 출구앞 광장에서 공개공지/보행자도로, 공원에 이르는 가로(약 300m) ○ 공공성과 상업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공간 설계 ○ 가로 공간의 유연하고 탄력적인 설계 아이디어(상가 건물의 구조 변경 가능) ○ 보행자의 편의와 가로환경 정체성을 위한 프로그램 ○ 주변 교통 요충지에 적절한 중심 지구 형성 아이디어 ○ 참조 자료 첨부 1. 대상지 주변 현황(PDF) 첨부 2. 설계 대상지 도면_평면도(CAD) 첨부 3. 설계 대상지 도면_단면도(CAD)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 주거 경관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고자 한다. 공모 주제 주거단지 경관의 회복탄력적 설계Resilient Design for Urban Housing Landscape 2019년을 기점으로 한국은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 감소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50년 후에는 총 인구가 1982년 수준인 3900만 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우리는 이미 '혼자 산다는 것'이 특별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1인 가구 수는 562만을 넘어서 전체 가구의 30퍼센트에 달한다. 열 집 중 세 집이 혼자 사는 집이다. 인구 감소와 1인 가구 증가는 경제 체제의 변동에 따른 도시 쇠퇴 현상과 함께 도시의 구조와 형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급격히 바꾸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의 주거단지 외부 공간은 이런 인구 변화의 물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기후 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온난화, 자연재해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기도하다. 종래의 아파트 조경설계로는 도시의 사회 시스템과 생태계의 복잡성, 동적 변화, 교란에 대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관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파트로 대변되는 도시 집합 주거지의 외부 공간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는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도시의 다각적 변화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하며, 그 핵심 개념으로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제시한다. 경관의 회복탄력성은 도시 환경의 변화와 교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경관의 근육이다. 주거단지 외부 공간의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설계적 지식을, 회복탄력적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지혜를 구한다. 공모 대상지 규모 : 1,000세대 내외 OOO 아파트 단지 외부 공간 (대상지는 참가자 임의 지정) 범위 : 기존 동 배치와 건축물 형태 유지 / 외부 공간과 시설(물) 리노베이션 / 외부 공간 설계와 주변 도시 맥락 연계 응모 자격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유관 분야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1팀 1작,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해외 재학 중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심사 기준 대상지의 합리적 선정 공모전 핵심 주제 이해 도입 디자인 및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실험성 도입 기술의 효율성과 적정성 심사 위원 배정한(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테공학부 교수) 김아연(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전문가 멘토링 1차 심사 후 선정된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팀별 멘토링 진행 강한솔(얼라이브어스 소장) 백종현(자연감각 소장) 이호영(HLD 소장) 최영준(Lab H+D 소장) 최혜영(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팀별 담당 전문가 지정 후 (전문가별 2팀) 약 한 달 간 멘토링 주요 일정 참가 신청 마감 : 2019. 09. 10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접수 마감 : 2019. 10. 14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심사 발표 : 2019. 10. 21 (10개팀 선정, 멘토 지정) 2차 접수 마감 : 2019. 11. 18 (everscape.cnt@samsung.com) 최종 PT : 2019. 11. 21 (순위 결정) 시상 : 2019. 12. 03 (예정, 추후 공지)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최종 PT 및 시상식 장소/시간, 심사 발표는 개별 Email 공지 및 Web게시 예정(http://bit.ly/everscape2019) 시상 내역 대상(1작품): 10,000,000원/상패 우수상(2작품): 5,000,000원/상패 가작(3작품): 3,000,000원/상패 입선(4작품): 부상 및 상패 관련 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cnt@samsung.com으로 문의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100년의 기억을 되살려 서울을 잇다. 백년다리(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노들섬과 한강대교는 광화문광장, 서울로, 용산과 한강, 노량진을 잇는 주요 보행축에 해당되며, 노들섬은 음악중심의 복합문화기지로 9월 중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노들섬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량진 ~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남단은 기존 교각을 활용하여 공중 보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단계 사업으로 추진예정인 노들섬에서 용산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북단은 남단과 달리 아치교가 없으며 용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시설물이 없어 보행길을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과 전문가의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기본구상으로 활용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2. 공모기간 : 2019. 8. 6 (화) ~ 9. 20 (금) 3. 응모자격 : 제한 없음 4. 공모내용 : 한강대교(노들섬~용산)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 일반 부문 : A4 크기로 1~10장 이내로 제시 ○ 전문가부문 : A1 패널 2장과 PPT 10~15장이내로 제시 - 한강대교와 조화를 이룬 보행교의 창의적 디자인 제시 - 한강의 다양한 기후(바람, 폭염, 추위 등)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 한강 조망,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녹음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제시 - 한강대교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성 등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 -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 - 노들섬과 용산 이촌동 방향 보행교 연결 방안 5. 공모취지 ○ 노들섬 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들섬에서 용산지역을 잇는 기존 한강대교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기본구상 등 시정책방향을 결정하는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6. 공모범위 : 한강대교 북단(노들섬~용산이촌동) 7.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8. 6(화) ~ 9.20(금) - 질의접수 : 2019. 8. 6(화) ~ 8.23(금)▸ 질의에 대한 답변은 8.30(금) 일괄 게시 - 공모접수 : 2019. 9. 20(금)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19. 9. 27(금)▸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19. 9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8. 제출물 및 제출방법 신청서 (첨부 양식) -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준수) 일반부문(메일접수) - 제출파일명 : 일반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hwp 혹은 .jpg(제출양식 없음) - 작품설명서 A4 10장 이내 전문가부문(방문접수) - 제출파일명 : 전문가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pdf 혹은 jpg, png - A1 사이즈 세로 이미지(594×841㎜) 2장 - PPT 10~15장 작품설명서 - 다운로드 가능한 URL 제출가능 제출방법 - 정해진 기간(2019. 9. 20(금) 10:00 ~ 17:00까지)내에 참여 부분별로 아래의 방법으로 제출 · 일반부문 : 메일 접수(competition@masilwide.com)(참가신청서와 작성한 제안서를 압축하여 <참가자 명.zip>으로 이메일 제출) · 전문가부문 : 방문 접수[서울시 공공재생과(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10 시청본관 11층)] (참가신청서, A2 패널 두장, USB(참가신청서 스캔본, 패널파일, PPT파일) ▸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공모전에서 양식 다운로드 9. 심사기준 적합성(20점):공모 취지와 부합여부 정합성(20점):한강대교 남단 보행교 및 한강대교와 조화 실현성(30점):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시공이 가능한 방안(사업기간 단축 방안) 창의성(30점):아이디어의 참신함과 독창성 ※ 세부 심사기준 및 내용은 심사과정에서 조정 될 수 있음 10. 시상내역 : 총 22작품에 총 시상금 1억원 대상(부문당 1개팀): 일반 500만원, 전문가 3,000만원 최우수상(부문당 2개팀): 일반 250만원, 전문가 1,000만원 우수상(부문당 3개팀): 일반 150만원, 전문가 600만원 장려상(부문당 5개팀): 일반 50만원, 전문가 300만원 ※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공공재생정책팀 윤지선) : hjyd33@seoul.go.kr, 02-2133-8650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공모의 변경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을 통해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