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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촌살이 꿈꾸는 도시 청년 모집 31일까지 ‘초보 산촌살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박광윤 (lapopo21@naver.com)
  • 입력 2018-03-12 14:10
  • 수정 2018-03-12 21:27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산림청이 각박하고 치열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산촌살이를 통한 자연친화적 휴식과 대안형 삶을 살아갈 도시 청년들을 모집한다.
 
산림청은 오는 31일까지 ‘산촌으로 가는 청년 프로그램(도시청년의 초보 산촌살이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자 스스로 프로그램 일정을 설계할 수 있어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필요한 직장인과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산촌생활용 거주공간과 취사·생활기기, 소규모의 영농공간이 제공되며, 산촌생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견학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도 마련된다.
 
이번 참가자들은 경기도 가평군 설곡옻샘마을 ‘산촌청년하우스’에서 산촌살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청년들은 산림과 귀산촌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마을 일손돕기, 자기만의 텃밭 가꾸기 등을 통해 산촌생활과 지역문화를 체험한다.
자신의 재능을 산촌과 마을 주민, 귀산촌 행사 등을 위해 기부하는 경우에는 자원봉사 인증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자기소개, 지원 동기, 산촌에서 하고 싶은 일 등이 담긴 신청서를 작성해 생태산촌 페이스북(www.facebook.com/ecochon)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생태산촌(070-7456-20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한 뒤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대상 지역과 모집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바쁘고 복잡한 도시생활 속에 지친 청년들이 산촌의 안락함과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들이 삶을 공유하고 가치관을 정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1. 산촌청년 공모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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