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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이수빈·임주영’팀 대상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주제, 대상 등 총 10팀 수상
  • 신유정 (yoojung318@naver.com)
  • 입력 2020-11-15 17:38
  • 수정 2020-11-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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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수상한 이수빈·임주영 팀의 ‘Kinetic Pleasure’ 패널 (사진=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제공)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2020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에서 이수빈·임주영 팀의 ‘Kinetic Pleasure’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은 지난 13일 2020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디에스디 삼호, 월간 환경과조경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총 56개 팀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최종적으로 11월 4일 37개 팀이 작품을 제출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수도권 도시 교외에 지어지는 대규모 고층 아파트 주거단지의 보행공간 디자인이다. 순환 보행로와 이에 접한 거점 공간에서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이 공모전의 주요 과제였다.


조경나눔공모전 심사위원회는 ▲박명권 환경과조경 발행인 (위원장) ▲강연주 우리엔디자인펌 대표(위원) ▲강주형 생각나무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 대표(위원) ▲배정한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위원) ▲이윤권 디에스디 삼호 사장(위원) ▲주신하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교수(전문위원)로 구성됐다. 


대상을 수상한 이수빈·임주영(건국대학교)의 ‘Kinetic Pleasure’는 주거단지 보행공간에 ‘움직임의 즐거움’이라는 개념을 제시해 공모에서 요청하는 내용을 창의적으로 잘 해석한 안이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심사평에 따르면 단지의 입지조건과 인구 구성에 대한 해석이 우수하며, 개념과 전략, 프로그램, 공간과 시설 디자인이 일관되게 연결되며,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다. 특히 A1블록은 보행로의 동적성격, A2블록은 보행로의 정적 성격과 그 사이의 공간의 접점 등을 해석하는 방식이 안정적이며 독창적인 것으로 높이 평가됐다.


최우수상은 ▲김완·김예준·김봉조·김혁준·유지승(배재대학교)의 ‘길 따라 기분 따라’ ▲김지우·배유진·이동향·최유림(경희대학교)의 ‘NET WORK ; NET WALK’가 선정됐다.


‘길 따라 기분 따라’은 단지 콘텍스트에 대한 이해가 안정적이며,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주민 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보행로 개념을 제시한 점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플랜트 박스의 조형적 조합과 숲속 산책길의 설계방식이 우수하고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시설 디자인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NET WORK ; NET WALK’는 단지 보행로 설계 전반을 이끄는 개념으로 제시한 스마트 디자인 콘셉트가 인상적이며, 보행환경에 최적화된 육각형 패턴의 보행공간 디자인과 주요 시설물들이 흥미롭게 조화를 이룬다고 평가됐다.


우수상에는 ▲이병희·김승근·이유진·김해든(아주대학교)의 ‘Pocket & Pocket’ ▲강현이·김나연·정민효·최소의(건국대학교)의 ‘UnI,ON’ ▲이현승·강나은·김희주(건국대학교)의 ’Re,Tact‘가 선정됐다.


가작으로는 ▲손종협·신동경(배재대학교)의 ‘봉담 eco-hub’ ▲이세라·이수민·김예진·서지민(상명대학교)의 ‘윤슬 ; 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권세리·임수빈·구새얀(서울여자대학교)의 ‘Customized Jigsaw’ ▲박채린·도현희·홍경은(서울여자대학교)의 ‘공극적 거리두기로’ ▲박가현·오준영·서윤재(계명대학교)의 ‘Terra Area’가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2개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중심 보행로 및 단지간 연결보행로를 포함하는 폭이 좁고 긴 보행가로를 다루어야 하는 어려운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제출된 안은 실제 적용할 수 있을만한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이 이번 공모전의 의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러한 공모전을 통해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도시 및 보행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작품제출, 심사, 시상, 작품전시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포스트 코로나시대 공모전 진행의 뉴노멀 가능성을 확인한 점은 부수적 성과였다고 할 수 있다”라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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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완·김예준·김봉조·김혁준·유지승 팀의‘길 따라 기분 따라’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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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지우·배유진·이동향·최유림 팀의 ‘NET WORK ; NET WALK’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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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을 수상한 이병희·김승근·이유진·김해든 팀의 ‘Pocket & Pocket’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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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을 수상한 강현이·김나연·정민효·최소의 팀의 ‘UnI,ON’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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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을 수상한 이현승·강나은·김희주 팀의 ’Re,Tact‘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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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12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