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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신 경북관광 시대 연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북도가 한국의 서원과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국제적 관광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신 경북관광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경상북도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1일 문화·관광·체육분야 소관 부서와 출자·출연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업무보고를 받고 ‘세계로 열린 문화·관광경북’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이 역량을 모아줄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관광체육분야 메가프로젝트와 신규 및 역점시책 등에 대해 보고하고 사업 추진방향과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도는 올해 ‘도민이 살기 좋은 경북, 세계로 열린 문화관광 경북’이란 비전 아래 경북관광 활성화, 경북 문화유산의 세계화 추진, 생활SOC 확충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경북을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국제적 관광 인프라 구축, 여행하기 좋은 경북관광 조성, 해외관광객 유치 등을 추진한다. 경북문화관광공사의 조직과 기능 확대 개편, 관광 전문인력 양성,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환동해 신북방 관광벨트 조성, 대구·경북 상생관광으로 관광객 유치 확대 등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글로벌 관광 마케팅으로 2020년까지 청년일자리 200개를 포함해 일자리 6000여 개 이상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SOC 확충, 문화재단 설립, 경북 문화유산의 세계화 추진 등으로 문화예술 향유 여건 및 기회를 확대한다. 경북도서관 개관,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등으로 생활 문화기반 조성 및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의 서원, 가야 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등 경북 문화유산의 세계화를 추진한다. 이 외에도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추진, 3대문화권 공동 홍보마케팅, 문화예술행사 참여 및 교류 등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1
  •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연임 2회로 제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연임이 2회로 제한되며, 공정한 심의를 위해 해당 심의에서 제외되는 이해관계자의 대상과 범위가 구체화된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 운영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문화재위원의 연임을 제한하고 위원의 제척·기피 기준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문화재위원회 규정(대통령령)’을 개정해 15일부터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문화재위원의 연임을 2회로 제한해 장기연임을 방지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시 위원의 제척사항에 해당하는 이해관계인의 대상과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하는 한편, 제척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심의·의결 시 회피가 의무화된다. 또한 위원의 해촉 사유를 일부 신설하는 등 위원의 제척·기피 기준을 강화해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했다. 제척사항에 해당하는 이해관계인은 위원과 과거에 관련 있었던 배우자나 친족을 포함하고, 위원이 속한 법인의 범위에 상근·비상근 임직원인 경우도 포함된다. 신설된 해촉사유는 ▲분과위원회가 개편되는 경우 ▲제척사유 해당 시 회피하지 않은 경우 ▲자진 사퇴하는 경우다. 개정사항 중 위원의 연임제한 사항은 오는 5월부터 2021년 4월까지 활동할 차기 위원회를 구성할 때부터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문화재청은 앞으로 ‘문화재위원회 운영 지침(문화재청 예규)’을 개정해 문화재위원회 회의 안건·내용을 위원회 개회 2일 전까지 사전공개하고, 회의결과 공개기한을 현행 7일 이내에서 3일 이내로 단축하는 등 문화재위원회 운영의 개방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6
  • 창덕궁 3D 데이터, 포털서 쉽게 구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창덕궁과 같은 세계문화유산의 3차원 입체 데이터를 자유롭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문화재청은 지진, 화재 등으로 문화재가 훼손·멸실되는 상황을 대비해 원형 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제작한 문화유산 3차원 입체(이하 3D) 프린팅 데이터를 국가문화유산 포털을 통해 10일부터 국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국가문화유산 포털에 이번에 공개하는 문화유산 3D 데이터는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수요에 맞게 가공·변환한 자료들이다. 문화유산 3D 프린팅 자료 등 이번에 공개하는 데이터들은 직접 제작하려면 고가의 3D 스캔 장비와 전문기술이 필요하므로 일반인이 직접 제작·활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자료들이다. 이번에 개방하는 자료들은 창덕궁(사적 제122호), 임신서기석(보물 제1411호), 성덕대왕신종(국보 제29호) 등 모두 186건 1196점으로, 3D 프린팅, 모델링(모형화), 영상, 스캔 원본 등 다양한 유형들이 섞여 있다. 또한 국가문화유산 포털 검색을 통해 ‘한국의 세계유산’, ’교과서 속 문화재‘ 등 주제별·문화재별 검색과 미리 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가문화유산 포털을 방문하면 필요한 자료를 무료로 내려 받기 할 수 있으며, 대용량 데이터(100MB 이상)의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별도로 제공받을 수도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0
  • ‘신의 정원’ 궁능유적 총괄 본부 공식 출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궁궐과 능원 관련 업무가 통합된 궁능유적본부가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8일 포스트타워에서 출범식 및 현판제막 행사를 가졌다. 궁·능은 조선왕실의 ‘탄생과 삶, 죽음’이라는 일련의 생애주기적 완결성을 가진 우리 전통문화 중 최고의 문화유산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오랜 시간 관리 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일제 강점기에 왕궁, 종묘 등 조선왕실의 재산관리를 위해 설립된 ‘이왕직’이 1945년 구왕궁으로, 1955년에 ‘구황실 재산총국’으로 개편됐고, 1961년에 문교부, 1968년에는 문화공보부, 1989년에는 문화부 외국으로 문화재관리국이 개편됐다. 1999년 문화재청 승격 이후 궁원문화재과, 궁능관리과, 궁능문화재과 등으로 명칭변경 과정을 거쳐 왔으며, 2012년에는 조선왕릉을 관할하는 조선왕릉관리소가 신설됐다. 조직 설립 초기에는 단순 일상관리가 주 업무였으나, 1980년대를 거치면서 복원·정비 분야가 주요 사업의 한 부분으로 확대됐고, 2010년 이후에는 활용분야로 확대됐다. 지난 10여년간 궁능을 통합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이번에 궁능유적본부란 이름으로 통합돼 공식 출범하게 됐다. 궁능유적본부는 훼손된 궁궐과 능원의 복원정비를 추진하고,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 등이 관람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궁능의 안내체계를 개편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무장애관람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궁궐의 비공개 전각과 능원의 비공개지역을 단계적으로 개방해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내외 관람객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궁중문화축전, 창덕궁 달빛기행, 경복궁 별빛야행 등의 활용프로그램은 좀 더 확대하고, 다양한 역사와 스토리, 아름다운 자연환경 등을 간직한 각 궁과 능별로 차별화된 대표 활용프로그램을 연차적으로 새롭게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200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의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북한 소재 제릉과 후릉 2기를 확대 등재하는 사업을 펼치고, 동구릉에 위치한 태조 건원릉의 함흥 억새 이식사업 등 북한과의 남북교류사업도 관련기관과 협의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나명하 궁능유적본부장 직무대리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과 과제가 놓여있고, 조직이 신설됨에 따른 대내외의 기대가 크다는 것도 잘 알고 있어, 한편으로는 무한한 책임감도 느낀다”며 “종합적인 궁능 보존·관리 및 활용사업 계획에 담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축사를 통해 “궁능유적본부는 21세기 문화재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는 중심 부서가 될 것이다. 우리 궁궐과 왕릉은 문화재청이 심혈을 기울여 온 문화유산이다. 궁능유적본부 출범으로 함께 즐기는 문화재청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장에서 궁능 활용 프로그램 운영 시 함께, 즐겁게,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자세를 갖춰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9
  • 경주문화재연구소, ‘신라 왕경과 고려 개경’ 학술대회 10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사업추진단, 경주시, 한국고고학회, 남북역사학자협의회와 함께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신라 왕경에서 고려 개경으로: 월성과 만월대’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10일과 11일 양일간 3개의 소주제로 나눠 모두 9개의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당대의 기술, 정치·문화가 집약된 신라 왕경과 고려 개경의 구조·체제 등을 비교·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적 변혁기를 둘러싼 물질문화의 변화상을 살펴보고, 신라 월성과 고려 만월대의 최근 발굴성과를 통해 남과 북의 역사·문화적 연대를 확인하는 한편, 한반도 고대와 중세의 도성연구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10일에는 ‘문헌으로 본 신라·태봉·고려의 궁성’을 주제로 ▲주보돈 경북대학교 교수의 ‘신라 궁성의 형성과 변화-고려 궁성으로의 전화’ ▲조인성 경희대학교 교수의 ‘태봉 철원도성 연구의 현황과 과제’ ▲안병우 한신대학교 교수의 ‘고려 궁궐의 형성과 활용’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 이후에는 노중국 계명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11일 오전에는 ‘신라·고려 궁성의 조사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이상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소장의 ‘개성 고려궁성(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의 성과와 과제’ ▲이종훈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소장의 ‘경주 월성 발굴조사의 성과와 과제’가 발표된다. 오후에는 ‘신라·고려 궁성의 물질문화 비교연구’를 주제로 ▲차순철 서라벌문화재연구원 연구원의 ‘통일신라에서 고려로의 전환과 물질자료의 변화’ ▲박성진 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사의 ‘개성 고려궁성(만월대) 출토 수막새 연구’ ▲최견미 경북대학교 박물관 학예실 조교의 ‘나말여초 도기 연구-기종과 성형기술을 중심으로-’ ▲전경효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연구원의 ‘신라 월성과 고려궁성 출토 유물의 명문 비교’가 발표된다. 주제발표가 끝나면 최병현 숭실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지난 발표에 대한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학술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9
  • 문화재청, ‘전국 비지정 고분군 실태조사 보고서’ 발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은 한국매장문화재협회 외 3개 기관(경남발전연구원, 동서문물연구원,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과 함께 ‘2018년도 전국 비지정 고분군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우리 조상들의 문화상, 사회상, 정신세계, 토목건축공학 기술 수준 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중요 문화유산인 고분군의 훼손을 방지·보존하고자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비지정 고분군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학술조사사업을 진행 중이다. 2016년부터 시작해 세 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인천·경남 지역에 있으면서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비지정 고분군 623개소에 관한 실태조사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이번 보고서에는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아 그동안 관리의 사각지대에서 방치·훼손의 우려가 있는 각 지역의 비지정 고분군의 자연·지리적 환경과 역사적·학술적 정보, 고분군의 현재 현황에 대한 자료·사진 그리고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좌표를 이용한 고분군의 정확한 분포범위 도면 등을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우리나라 삼국 시대 고분문화의 변천과 발전뿐만 아니라 가야 각국의 성장과정, 문화발전과 교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실태조사 결과는 문화재공간정보서비스 누리집(문화재보존관리지도) 내 매장문화재 분포지역을 수정·보완해 비지정 고분군의 훼손을 사전에 방지하고, 국민에게도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보고서 내용은 도굴과 훼손 우려 등으로 인해 외부에 공개하지는 않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올해 울산·전남 지역에 분포하는 약 670개소의 비지정 고분군에 대해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까지 조사를 마무리하면, 그간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분군의 상태에 따른 단계별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해,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한 훼손과 도굴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고분군의 활용방안 개발‧연구 등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4
  • 전북도, 역사문화공간 재생으로 군산 활성화 모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북도가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시범사업을 통해 조선소 가동중단 및 한국GM 공장 폐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의 경제 활성화를 모색한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9에 문화재청이 공모한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사업’에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이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공간 내 문화재 보수정비, 역사경관 회복 등 관련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은 1899년 대한제국 개항 이후 초기 군산항의 모습에서부터 일제강점기 경제 수탈의 아픈 역사와 근대산업화 시기를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여러 시설과 흔적들이 잘 남아 있어 보존·활용 가치가 높은 곳이다. 올해는 50억 원을 투입해 기초 학술조사연구와 지속적인 보존기반 구축을 위해 건축물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고 개별문화재에 대한 안내판 설치와 문화재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대한 종합정비계획 등을 수행하여 사업 추진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종합정비계획은 당해 문화재를 중심으로 인접지역을 포함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문화재의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해 수립하는 것으로써 추후 국고 보조금 재원 확보의 기본이 된다. 종합정비계획이 수립되면 세부 사업내용과 구체적 지원규모가 확정되며 문화재청의 최종 승인을 받아 연도별 투자계획에 따라 본격적인 보존․활용기반 조성사업을 단계적․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공모사업 대상지 인근에 대한제국 개항기에 건립한 ‘구 군산세관 본관’과 일제강점기 경제·상업적 수탈을 위해 들어선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등이 위치함에 따라 고품격 근대역사문화체험 및 교육공간 등으로 활용할 경우 전통문화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올해도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확산 공모사업을 선정해 사업별 매년 20~50억 원의 국비를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전북도와 익산시는 지난해부터 사전에 공모사업에 대해 문화재청 동향파악을 해왔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발굴을 하여 공간(구역)내 근대건축유산 발굴,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한 용역을 실시해 공모사업 선정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문화재, 활용기획, 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고, 컨설팅을 통해 사업내용 추진방향·문화재 발굴·콘텐츠 발굴 등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근대문화유산 등 역사문화자원이 집중 분포하고 있는 곳을 추가 발굴해 대규모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할 계획이다. 윤동욱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문화유산 활용으로 문화복지를 확대하고, 고용창출에도 톡톡히 한 몫을 함에 따라 도내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도민이 소중한 문화재를 느끼고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3
  • [인사] 진상철 전통문화대 기술과학대학장 임명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1일자로 진상철 전통조경학과 교수를 기술과학대학장으로 임명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진 교수는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신대 부교수, 문화재청 전문위원, 충청남도 문화재위원, 한국전통조경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조선시대의 궁궐조경양식 연구’가 있으며, ‘동양조경문화사’, ‘조경학개론’ 외 다수의 책을 펴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3
  • ‘한 장의 특별한 후원’으로 ‘자연·문화유산’ 지키기 동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지난달 21일 의류기념품숍 ‘NT패션’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NT패션은 자연과 문화유산을 지키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의 인지도를 높이고 내셔널트러스트운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판매 중인 상품은 맨투맨 티셔츠와 겨울용 기모 후드집업이며, 판매로 얻은 수익금은 개발 위기에 처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지키고 홍보하는 데 사용된다. 시민참여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내셔널트러스트가 주최하는 행사 참가비 할인 쿠폰도 함께 증정한다. 본 상품은 오는 3월까지 판매되며, 품절 시 판매는 종료되고 이후에는 시즌에 맞게 한국내셔널트러스트 기념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추가로 이인성 화백의 작품 ‘빨간 옷을 입은 소녀(1947)’, ‘해당화(1942)’가 그려져 있는 에코백과 휴대용 보조배터리도 등록돼 있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후원 유니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2
  • [인사] 문화재청 나명하 궁능서비스기획과장 외
    문화재청 1월 1일자 인사발령 국장급 전보 ▲국립무형유산원장 학예연구관 김연수 과장급 전보 ▲대변인 서기관 정성조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 서기관 원성규 ▲문화재보존국 유형문화재과장 서기관 박희웅 ▲문화재활용국 활용정책과장 서기관 김지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서기관 김종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서기관 유건상 ▲현충사관리소장 서기관 김재일 ▲국립무형유산원 기획운영과장 서기관 배민성 ▲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장 서기관 장철호 ▲궁능유적본부 궁능서비스기획과장 기술서기관 나명하 ▲궁능유적본부 복원정비과장 기술서기관 이정연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장 서기관 최재혁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사업추진단장 서기관 신동열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2
  •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국비 지원 확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국비 지원 대상의 범위가 확대된다. 문화재청은 일정규모 이하(소규모)의 건설공사에서 적용되던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국비 지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건설공사의 연면적 제한조건을 폐지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대지면적이 일정규모 이하이면서 그 건축물의 연면적도 일정규모 이하일 경우에만 발굴조사 비용을 국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대지면적만 일정규모 이하면 연면적과는 상관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개정된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시행에 따라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의 연면적 제한조건이 폐지된 분야는 단독주택과 농어업 시설물, 공장이다. 다만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지금과 같이 건축물의 대비면적이 792㎡ 이하이고, 연면적 264㎡ 이하인 경우 지원된다. 이에 따라 ▲단독주택으로서 그 건축물의 대지면적이 792㎡ 이하인 건설공사 ▲농어업 시설물이나 공장으로서 그 건축물의 대지면적이 2644㎡ 이하인 건설공사를 할 경우 연면적 상관없이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는 국가로부터 발굴조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은 건설공사 시행자 부담 원칙이 적용되는 발굴조사 비용에 대해 국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소규모 발굴조사 지원에 관한 세부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문화재조사연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2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신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궁궐과 왕릉의 수리·복원·활용 업무를 총괄하는 궁능유적본부가 신설된다. 문화재청은 우리나라 대표 문화재인 조선 궁궐과 왕릉의 효율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기존 궁·능의 수리·복원 업무와 활용 업무로 이원화해 운영하던 조직을 올해부터 궁능유적본부로 통합해 정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기존 궁능문화재과, 조선왕릉관리소 등을 통합해 2과 9관리소로 운영된다. 신설된 궁능유적본부는 궁·능의 활용을 비롯해 일제강점기에 변형·훼손된 궁궐을 체계적으로 복원·정비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궁능유적본부 개소식은 오는 8일 오전 11시 서울 포스트타워 15층 사무실에서 열린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2
  • 문화재청, 세계유산 등재신청 실무 안내서 발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계유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들과 자치단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서가 발간됐다. 문화재청은 ‘세계유산 등재신청 안내서’ 한글번역본과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 의제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세계유산 등재신청 안내서(Preparing World Heritage Nominations)’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자문기구(ICCROM, ICOMOS, IUCN)가 공동으로 펴낸 세계유산 기초 매뉴얼 시리즈의 하나로, 세계유산 제도의 개관, 등재신청 절차, 신청서 작성방법 등 등재신청 준비와 관련된 실무 지침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바레인 마나마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결과를 정리한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 의제분석’ 보고서도 함께 발간됐다. 세계유산위원회의 의제와 주요 논의사항, 결정문을 수록했으며, 보고서를 통해 세계유산에 대한 정책 동향, 각 유산의 보존관리와 등재에 대한 자문기관 의견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 보고서는 문화재청 내부 업무자료를 편집해 공개하는 것으로, 앞으로는 매년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가 종료되면 정기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간된 2종의 자료집은 국·공립 박물관, 각 대학 도서관,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에 배포되며, 문화재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1
  •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 경북 고령으로 옮긴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현재 경남에서 운영 중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이 내년부터 경북 고령으로 자리를 옮긴다. 경상북도는 고령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한 7개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관련 10개 지자체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은 지난 2017년 2월, 3개 가야고분군(고령 지산동, 김해 대성동, 함안 말이산 고분군)을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경북·경남, 고령·김해·함안 등 5개 지자체가 업무 협약을 맺어 발족했다. 2017년 12월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심의 시 가야고분군의 완전성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유산을 추가하라는 의견에 따라 문화재청 주관 3차례의 전문가 토론회를 거쳐 선정된 4개 고분군이 추가, 2018년 5월 등재대상이 7개 가야고분군으로 확대됐다. 7개 고분군은 ▲고령 지산동고분군 ▲김해 대성동고분군 ▲함안 말이산고분군 ▲창녕 교동·송현동고분군 ▲고성 송학동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남원 유곡리·두락리고분군이다. 2021년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가 목표인 추진단은 등재추진위원회, 자문위원회, 사무국으로 구성돼 있다. 2017년~2018년에는 경남발전연구원, 2019년~2020년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에 이어 2021년에는 전북연구원에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추진단 사무실은 지산동고분군이 내려다보이는 고령의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에 마련되며, 사무국은 경북·경남·전북도에서 파견된 공무원과 각 도 출연기관에서 파견된 연구원 및 채용 연구원으로 이뤄진다. 추진단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작성을 비롯해, 연구자료집 발간, 화보집 제작, 아카이브 구축, 다큐멘터리 제작·홍보,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제작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통합보존관리계획 수립, 고분군 비교연구 심화, 유구 도면 자료집 제작,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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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30
  • 통일신라 조경 ‘경주 구황동 원지’ 사적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통일신라 시대 조경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인 ‘경주 구황동 원지 유적 일원’이 사적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지난 26일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경주 구황동 원지 유적 일원’과 ‘경주 분황사지’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 예고된 2건의 유적은 담장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붙어 있지만 다른 시기의 다른 유적이다. 한때 구황동 원지가 분황사에 속한 사원지로 여겨진 적도 있었으나, 발굴조사 결과 출토되는 다양한 유물의 시기를 추정해 볼 때 두 유적은 별개의 것으로 밝혀졌다. ‘경주 구황동 원지 유적 일원’은 처음 경주 황룡사지와 관련한 전시관 건립 부지로 선정돼 1999년 시굴조사를 하던 중 통일신라 시대의 석축, 담장, 우물 등의 유적을 확인하고, 2004년까지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원지 유적이다. 원지는 중심부에 크고 작은 인공섬 2개가 있고, 그 주위에 입수로와 배수로, 건물지, 담장, 축대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출토된 여러 유물을 통해 원지의 조성 시기, 변화상, 공간배치 등을 알 수 있어 통일신라 시대 조경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구황동 원지는 동궁과 월지, 용강동 원지에 이어 원지의 조성연대, 규모, 내부구조 등을 확인한 세 번째 신라왕경 원지 유적으로 희소성이 있다. ‘경주 분황사지’는 신라의 대표적인 사찰 가운데 하나인 ‘분황사’가 있던 곳으로, ‘삼국유사’,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분황사’는 선덕왕 3년(634)에 창건됐으며, 신라의 승려 자장과 원효가 머무르면서 불법을 전파한 유서 깊은 사찰이다. 1990년부터 2014년까지 발굴조사가 이루어져 현재의 경역 내·외부를 확인했는데, 창건 당시 신라 최초의 품(品)자형 일탑삼금당식 가람으로 축조됐음을 알 수 있었으며, 그 후 세 번의 중건을 거쳐 광해군 원년(1609)에 현재의 금당인 보광전을 조성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일탑삼금당식 가람은 사찰에서 탑을 중심으로 동·서·북면 세 곳에 법당을 배치하는 양식이다. 분황사는 황룡사, 흥륜사 등과 함께 신라의 삼국통일 이전 왕경(경주)에 조성된 칠처가람의 하나이며, 국보 제30호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이 존재하고 있다. 또한, 장기간의 체계적 발굴을 통해 가람의 배치 양상과 그 변화상뿐만 아니라 경역의 대부분을 규명한 사찰로써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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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7
  • 전통조경학회, 동계 해외학술답사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전통조경학회는 내달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서안로 동계 해외학술답사를 떠날 참가자를 모집한다. 동계 해외학술답사는 전통조경학회 회원 및 그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24명 인원을 꾸릴 예정이다. 답사지는 첫날(25) 소안탑, 서안성벽, 종고루 야경 및 회족거리를 둘러보고, 26일 비림, 문서거리, 진시황릉, 병마용, 화청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27일에는 화산으로 이동해 북봉케이블카를 탑승하고, 북봉-천제용령-금쇄관을 자유롭게 둘러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비는 1인당 84만 원으로, 한국전통조경학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답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조경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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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3
  • 익상 쌍릉서 백제 왕도 중 가장 긴 ‘묘도’ 확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익산 쌍릉(사적 제87호)의 대왕릉에서 백제 고분으로는 가장 길이가 긴 묘도가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가 익산시와 함께 조사한 대왕릉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묘도는 무덤의 입구에서부터 시체를 두는 방까지 이르는 길을 말한다. 이번에 확인된 묘도의 길이는 21m, 최대 너비 6m, 최대 깊이 3m 가량의 최대급 규모로 일반적인 백제 고분에서의 묘도 길이보다 길다. 석실 입구측 묘도 너비는 4m 정도이고, 묘도 시작부분의 너비는 6m 내외다. 바닥의 높이는 80cm 정도로 석실 입구쪽이 높게 형성돼 있다. 백제 시대 말기의 왕릉급 무덤으로 추정되는 익산 쌍릉은 오금산 줄기가 끝나는 남서쪽 능선에 대왕릉과 소왕릉이 180m 가량 떨어져 위치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1917년 야쓰이 세이이쓰(谷井濟一) 조사 이후 100년 만인 지난해 8월부터 발굴조사를 실시해왔다. 지난 4월 대왕릉 1차 발굴 결과, 백제 사비기의 전형적인 굴식돌방무덤의 왕릉급 무덤으로 확인됐고, 석실 내부에서 수습된 인골을 분석한 결과, 백제 무왕의 개연성이 커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왕릉 2차 발굴조사는 지난 5월부터 7개월 동안 대왕릉 주변과 묘도를 중점적으로 수행했다. 이번에 확인된 최장 길이의 묘도 외에도 고분을 축조하는 과정에서 석실이 먼저 만들어지고 일정한 시간이 흐른 후에 긴 묘도를 만들어 봉분이 완성된 사실이 확인됐다. 대왕릉이 피장자 생전에 철저히 준비되었던 수릉일 가능성의 근거를 찾은 것도 성과로 꼽을 수 있다. 이는 백제 왕릉의 축조와 의례에 있어 중요한 사례가 될 전망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20
  • 문화재 허용기준 조정, ‘개별심의구역’ 감소율 증가 두드러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이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을 조정 내용을 분석한 결과 규제 정도가 가장 심한 ‘개별심의구역’ 감소율 증가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재청은 지난 3년간(2015~2017) 조정·고시한 622개 국가지정문화재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이하 ‘허용기준’)에 대한 개선효과를 분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은 문화재 주변의 자연경관이나 역사적·문화적인 가치를 보호하고자 문화재구역 경계로부터 500m 이내로 설정하는 지역으로, 현재 1951개의 국가지정문화재 주변 약 2495㎢(서울 면적의 4배)가 설정돼 있다. 각 문화재별로 구체적인 ‘허용기준’을 작성해 고시하며, 기준을 초과하는 행위는 문화재청장의 허가 필요하다. ‘허용기준’ 조정은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의 규제’를 목적으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문화재 주변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다. 문화재 특성과 주변여건 고려에 미흡했던 기존의 ‘허용기준’에 대해 26개의 문화재 유형별로 장소성, 일체성, 조망성, 마루선, 왜소화 등 5대 경관지표를 적용해 2020년까지 약 1300여 건의 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개선효과 분석은 지난해 1차(로 재조정 개선효과를 분석한 268개의 국가지정문화재의 허용기준과 2017년 재조정을 실시한 354건을 더한 622건에 대한 누적효과 분석이며, 대상 면적은 622개 국가지정문화재 주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813.7㎢다. 먼저 구역별 면적의 변화를 살펴보면, 규제정도가 가장 강한 ‘개별심의 구역’(문화재위원회 심의·문화재청장 허가)은 당초 면적대비 14.7% 감소한 312.6㎢로 나타났다. 규제정도가 가장 약한 ‘타법령 처리구역’(지방자치단체장 자체허가)은 22.7% 증가한 399.9㎢로 조사됐다. 특히 1차 개선효과 분석과 비교할 때 개별심의구역 감소율이 9.9%에서 14.7%로 증가하고, 고도제한구역의 감소도 -16.4%(1차 -5.0%)로 나타나 행위제한이 강한 구역의 면적 감소현상이 두드러졌다. ‘타법령 처리구역’의 증가는 ‘개별심의구역’ 14.0%(51.3㎢)와 ‘고도제한구역’ 25.7%(31.2㎢)가 ‘타법령 처리구역’으로 이동한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타법령 처리구역’이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이면서도 허용기준상 행위제한을 받지 않고 도시계획 등 타 관리계획에 따라 처리되는 지역을 말한다. 이와는 반대로 ‘고도제한구역’에서 4.8%(5.9㎢), ‘타법령 처리구역’에서 1.6%(5.2㎢)가 ‘개별심의구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허용기준’ 조정이 규제의 완화뿐만 아니라 문화재 주변 환경의 보존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규제가 강화돼 규제의 합리성 측면에서도 효과가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20
  • 반구대 암각화 일대서 신라 건축 유구 확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울주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서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걸친 건축 유구가 발견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11월 19일부터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주변 일대에 대한 시굴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고물리탐사 결과와 지형조건을 참조해 유적에 대한 잔존 가능성이 높은 곳에 총 9개의 탐색 구덩이를 설치했고 그 안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일부 지점에서 통일신라 시대 석렬(돌로 만든 경계)시설과 조선 시대 석렬, 집석 유구(돌무더기 흔적) 등이 확인됐다. 통일신라 시대 석렬시설은 현재의 전망대가 자리한 구릉 서쪽 아래 퇴적층에서 확인됐다. 2~3줄로 늘어선 석렬은 모래 사구 위에 지반을 단단히 하기 위해 점토와 목탄, 굵은 모래 등을 섞어 다졌으며 그 위에 건축물의 기초시설을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석렬시설이 구릉과 평행하게 돌아가는 점으로 미루어 낮은 구릉 가까이 있거나 정상부에 자리한 건축물을 보호하거나 경계 짓기 위한 기초시설로 추정된다. 구릉 정상 부근에서 확인된 집석 유구와 석렬 시설을 통해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해당되는 건축물이 자리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구릉에 자리한 집석 유구 위에서 많은 기와들이 출토됐는데, 위치상 주변 경관을 조망하기 위한 누각 형태의 건축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출토 유물로는 신라 고식 막새인 6엽 연화문(연꽃무늬) 수막새, 통일신라 시대 8엽 연화문 수막새, 인화문 토기 조각(편), 다량의 기와 조각 등과 함께 분청사기 조각 등 고려와 조선 시대 유물들이 확인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19
  • 신라왕경복원추진단, ‘신라왕경 핵심유적 학술대회’ 21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사업추진단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보존정비의 현재와 미래’ 학술대회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경주 현대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왕경 핵심유적의 학술적 가치와 현황을 검토하고 현재 추진 중인 왕경사업의 진단을 통해 앞으로 과제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보존정비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 아래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신라왕경 사업의 공간적 범위에 대한 검토에서는 ▲주보돈 경북대학교 교수의 ‘문헌자료로 본 신라왕경 핵심유적 학술적 검토’ ▲최병현 대한민국학술원 교수의 ‘고분군의 분포로 본 신라왕경의 중심지구’ 발표를 통해 신라왕경 핵심유적의 학술적 가치와 의미를 검토할 예정이다. 2부 신라왕경사업의 진단과 과제에서는 ▲하일식 연세대학교 교수의 ‘신라왕경에서 왕궁유적의 변화와 공간에 대한 검토’ ▲홍보식 공주대학교 교수의 ‘신라왕경의 묘제와 조영공간’ ▲ 최태선 중앙승가대학교 교수의 ‘신라왕경 사원유적의 학술적 검토’ ▲박종익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소장의 ‘신라왕경 방어시설의 연구현황과 과제’ ▲차순철 서라벌문화재연구원 조사단장의 ‘왕경 내부의 도시화과정에 나타나는 경관 변화’ ▲채미하 고려대학교 교수의 ‘경주 낭산의 신앙적 의미’ 등의 발표를 통해 각 사업을 왕궁, 능묘, 사원 영역으로 구분해 진단할 예정이다. 발표 후에는 이청규 영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펼쳐진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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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2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