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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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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교제, 수질오염 주범에서 주민 힐링 공간으로!
    새만금의 주된 수질오염원의 하나인 왕궁축산단지 내 주교제 습지복원 사업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익산시는 오는 201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주교제 습지복원 공사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1.2㎞ 길이의 우회수로 설치를 완료한 이후 주교제에 퇴적된 오니토 제거를 시작해 지난 5월에 3만9000톤에 달하는 폐기물 처리를 완료했다. 시는 과거 주교제가 수십 년에 걸친 오니토 퇴적으로 인해 악취 등 주민생활에 큰 불편을 가져왔으나 오니토 처리 후 악취 저감 및 왕궁특수지의 미관 개선 효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주교제 습지를 복원하는 조경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기능을 개선한 이후 산책로를 중심으로 느티나무, 이팝나무를 식재하고, 습지 내에는 수질정화 식물인 갈대, 줄, 물억새 등을 식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교제 인공습지 준공을 통해 그간 왕궁지역의 수질오염원의 온상인 주교제가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라며 “만경강 목표수질 BOD 4.2mg/L(Ⅲ등급) 달성해 새만금 수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1-17
  • 안희정 충남도지사 "연안· 하구 생태복원, 시대가 요구하는 방향"
    충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연안 및 하구 생태복원’ 사업의 공감대 형성과 정부 정책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는 박완주·김태년·김태흠·성일종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충남도가 주관한 ‘연안·하구 생태복원 국회 정책토론회’가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충남도 내에 279개 둑이 만들어져 있고, 둑 바깥에서는 인공어초를 투입하고 치어를 방류하느라 매년 수 십, 수 백 억 원의 돈을 쓰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를 자연 순환형으로 풀기 위해 어민들과 함께 지난 5년간 고민한 결과 연안 및 하구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보릿고개 시절 아버지 세대에는 강을 막아야 했던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이제는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전략과 철학을 요구받고 있는 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며 연안·하구 생태복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안·하구 생태복원 필요성’을 주제로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충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연안 및 하구 생태복원’에 대한 전국적 공감대 확산과 정부 정책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주제발표는 ▲이상진 충남연구원 박사의 ‘충남 연안 및 하구 생태복원 방안’ ▲김종일 광주전남연구원 박사의 ‘전남 하구의 실태와 문제점’ ▲이창희 명지대학교 교수의 ‘하구 보전·복원을 위한 법제 개발의 필요성 및 추진 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는 허재영 대전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안희정 충남도지사 ▲김종훈 농림식품부 식량정책관 ▲김영훈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서정호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과장 ▲최준영 국회 입법조사관 ▲권봉오 서울대학교 해양연구소 박사 ▲손규희 해양환경관리공단 박사 등이 참여해 ‘연안 및 하구 생태복원 필요성’ 및 ‘하구관리 법제의 필요성 및 추진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연안 및 하구 생태복원은 보령·아산·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군 등 충남 서해안 7개 시·군에 위치한 방조제, 폐염전 등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재평가를 거쳐 당초 기능을 발휘할 수 없는 시설물을 찾아 복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충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에 따르면 연안 및 하구는 해수와 담수가 공존하며 높은 생산성과 생물 다양성으로 자연생태계 중 가치가 매우 높음에도 간척사업 등 개발로 생태 환경이 크게 훼손돼 있다. 또한 농업용수 확보와 농경지 염해 방지를 위해 설치한 방조제는 담수호 수질 악화, 토사 퇴적, 수자원 감소, 수질 관리비용 증가 등을 불러오고 있는 만큼, 이를 개선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도는 그동안 연구용역을 통해 전문가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주민 공청회를 열었으며, 지난 7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안 및 하구 생태복원 시범사업 대상지를 발표했다. 시범사업 대상지 중 특히 서산 고파도의 경우, 설계비 3억 원이 반영되며 내년 사업 추진 결실을 맺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1-16
  • 안양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경연'에서 최우수 선정
    환경부는 ‘2016년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경연’ 최종 평가 결과, 안양시 안양천을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우수상에는 춘천시 약사천과 성남시 탄천이 선정됐으며, 강릉시 경포호, 밀양시 해천, 안성시 금석천, 양산시 북부천 등 4곳은 장려상을 받았다. 환경부는 기존에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복원 효과를 중심으로 평가를 해왔으나, 이번에는 복원 후 지역주민에 대한 생태체험·교육·홍보 활동에 주안점을 두고 우수사례를 평가했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안양천은 안양시와 지역주민이 함께 안양천살리기 10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생태하천복원사업과 하수처리장 건립 등을 추진해 안양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성을 회복했다. 사업 시행을 통해 안양천은 2000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이하 BOD)이 30㎎/ℓ으로 6등급이었던 수질을 2013년에 BOD 3.4㎎/ℓ를 기록하며 3등급으로 개선됐다. 수질이 개선으로 안양천은 생태하천복원사업 지표종인 버들치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흰목물떼새가 서식하는 하천으로 변모했다. 특히 경기도에서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한 생태이야기관을 중심으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생태 교육을 진행하고, 시민단체들이 주축이 된 ‘안양천살리기 네트워크’와 ‘1사1하천 가꾸기 사업’을 통한 지역주민이 자발적인 참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춘천시 약사천은 콘크리트 복개로 사라진 도심하천을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하천의 건강성을 회복한 대표적인 본보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생태하천복원사업과 빗물·오수 분류화 사업을 병행한 이후 약사천에서는 우리나라 고유종인 줄납자루·참갈겨니·얼룩동사리 3종의 서식이 확인되는 등 생물상의 다양성을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개하천 당시 위에 있던 풍물시장을 주민과 원만하게 합의해 143곳의 점포를 이전하고, 2008년부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하천살리기 시민실천단’을 구성해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인 성남시 탄천은 직선 모양이던 콘크리트 호안 위주의 하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시켜 시민들에게 생태 체험과 교육의 장을 제공했으며, 수질 복원을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금개구리와 2급수 지표종인 은어가 서식하는 등 사업 전인 2005년에 비해 조류 수는 25종에서 67종으로, 어류는 21종에서 27종으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10년부터 운영 중인 탄천 환경학교를 통해 총 3만4589명의 시민이 환경교육을 받아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된 지자체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8일 경주에서 열리는 ‘생태하천복원사업 워크숍’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최우수상에는 환경부 장관상과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1-16
  • 울산 중구, 생태놀이터 조성 '활발'…올해 안에 4번째 개장
    울산 중구청의 생태놀이터 조성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중구청은 지난 16일 태화동 478-1번지 일원 새터공원 내에서 박성민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놀이터 ‘새터공원’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청은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황방공원 생태놀이터를 개장하고, 명정공원에 두 번째 생태놀이터를 조성한 바 있다. 이번에 새터공원이 준공함으로써 총 3곳의 생태놀이터를 갖게 됐다. 오는 21일에는 지역 내 4번째 생태놀이터가 개장식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에는 5번째 생태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환경부가 추진 중인 생태놀이터는 도시의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집 가까이에서 자연생태를 접할 수 있도록 흙, 물, 풀, 나무, 동식물 등 다양한 자연요소와 자연재료를 활용해 놀이와 생태학습. 체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한 자연생태공간을 말한다. 이날 준공식은 재능유치원 어린이 30여 명의 율동공연과 시공업체에 대한 감사패 전달 및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2016년 생태놀이터 ‘태화동 새터공원’은 지난 6월 착공해 10월 말 공사가 완료됐으며,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곳은 ‘놀면서 배우는 입체적 생태놀이터’을 목표로 1840㎡ 공간에 통나무 언덕, 큰거미줄 놀이대, 둥지놀터 등을 설치했다. 또한 곤충·조류호텔 등 아이들이 생태환경을 배울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됐고, 쉼터와 수목 식재 등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중구청은 새터공원 인근 500m 안에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학부모 및 유아교육기관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구청은 5억 원을 들여 다운동 765-1번지 일원에 지역 내 4번째 생태놀이터인 무궁화공원을 지난 10월 말 완공했으며, 오는 21일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환경부의 2017년 생태휴식공간 확충 사업 공모에 선정돼 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내년 1월부터 중구 남외동 501-2번지 일원 해오름공원을 생태놀이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1-16
  • 김해 도심에 생태놀이터 1호 개장
    김해시는 삼계동 띠앗어린이공원 2782㎡에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지난 6월부터 조성한 ‘생태놀이터 1호’를 지난 11일 개장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띠앗공원 생태놀이터는 자연생태를 접하기 어려운 도심의 어린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흙과 풀, 나무, 동·식물 등 다양한 자연생태 요소를 활용해 놀이와 생태체험, 휴식 등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로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조성됐다. 띠앗공원 생태놀이터에는 그네와 시소 대신 천연나무로 만든 목재조합놀이대, 지형을 이용한 언덕미끄럼대, 나무의 특성을 활용한 나무평균대,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곤충관찰대를 비롯한 동굴놀이대, 사면오르기, 나무드럼 등이 자연과 어우러져 있다. 인공시설을 최대한 배제하고 다양한 자연시설물을 이용한 개방, 놀이, 학습, 모험, 보존 등 5개의 생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 어린이들의 창의성 개발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시는 화정초등학교와 삼계초등학교, 화정글샘도서관이 생태놀이터와 인접해 있어 야외활동이 부족한 어린이들이 자연을 접하며 건강한 신체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 장유 부곡동에 2호를 조성하는 등 도심의 유휴 자투리땅을 활용한 생태놀이터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1-15
  • 순천시, 그린애플어워즈 금상 수상
    순천시가 지난 11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궁전 의사당에서 열린 유럽 최고의 친환경상인 그린애플 어워즈에서 친환경실천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린애플 어워즈는 유럽연합(EU), 영국왕립예술협회(RSA), 영국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대회로 1994년부터 매년 500개 이상 단체가 참가하는 대회다. 시는 ‘순천만의 보전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이라는 프로젝트로 응모해 500개 이상의 후보자들과 경쟁해 당당히 친환경실천부문 금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순천시는 그동안대연안습지인 순천만 습지를 보전하고자 도시가 순천만으로 확장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원박람회장을 조성했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생태에 투자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순천만 습지는 지난해에는 흑두루미가 1432마리가 찾아와 국내 최대 흑두루미 도래지가 되었으며, 54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 역할을 했다. 이번 수상은 순천시가 굴뚝 산업이 아닌 연안, 갯벌 등 방치된 생태계에 대해 창조적인 역발상으로 생태 보전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수상 소감에서 “순천은 순천만과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순천만정원이 시민들과 함께 가꿨던 자연과 생태의 모델이며, 순천만이 가장 잘 보전된 습지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생태와 자연 그리고 21세기 시민의 행복에 대한 해답은 순천에 와서 보시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10월 30일 중국 은천시에서 개최된 2016 아시아도시경관상 시상식에서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 생태와 문화로 아름다운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창조성과 시민참여가 높은 평가를 받아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박광윤
    • 2016-11-14
  • 용인 기흥저수지 호수공원화 공사 ‘본격화’
    용인 기흥저수지가 호수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용인시는 현재 단절돼 있는 기흥저수지 산책로를 연결하기 위해 180억 원을 투입하여내달 착공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기흥저수지는 전체 둘레가 약 9km로, 이중 하갈교~공세교까지 2.6km만 개설돼 있고 나머지 6.4km는 단절된 상태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하갈교~기흥터널간 1.1km를 올 연말에 착공해 내년 상반기까지 완공하고, 기흥터널~제방간 2.5km는 내년 말까지 완공한다. 또 나머지 제방~공세교간 2.7km는 2018년에 착공해 2020년까지는 전체 구간이 연결돼순환되도록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질개선사업도 본격화된다. 지난 7일 한국농어촌공사가 기흥저수지 준설 및 인공습지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 최종 용역보고회를 마쳐 내년에 기본조사와 세부설계를 거쳐 2018년 1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기흥저수지 수질개선 사업은 52만㎥를 준설하고, 상류와 중류 2곳에 각각 5만㎡와 7만㎡의 인공습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또한 준설토를 재활용해 하갈동 인근 지역에는 4만㎡에 달하는 대규모 인공섬도 조성된다. 이곳에는 주민 휴식공간과 친환경 생태학습장이 만들어진다. 용인시는 이와는 별도로 기흥저수지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오산천·상하천·공세천 등에 대한 생태하천복원사업과 비점오염저감사업, 하수처리장 개선사업, 초기강우처리시설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처럼 호수공원사업이 완료되면 기흥저수지는 인근 광교호수보다 면적이 넓어 수원, 오산, 화성 등 인근 지역의 대표 수변공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찬민 시장은 “기흥저수지를 용인의 대표적인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역점사업중 하나로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쾌적한 수변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1-09
  • 환경부, 2017년 ‘자연마당’ 사업지 4곳 선정
    환경부는 2017년 자연마당 사업지 4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환경부는 2017년 자연마당 사업지로 부산시 북구 화명동·기장군 일광면·울산시 북구 신천동·전북 부안군 부안읍 등 4곳을 선정했다. ‘자연마당’은 도시 생활권의 훼손되고 방치된 공간을 복원해 습지, 개울, 초지, 숲 등 다양한 유형의 생물서식처를 조성해 도시의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면서 시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된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전국 14곳에서 완료됐거나 진행되고 있다. 왼료된 곳은 서울 노원·부산 이기대·대구 동구·전북 익산·인천 서구 등 5곳이며 올해 완료될 곳은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전북 군산·경북 경산 등 3곳이다. 설계 또는 착공된 곳은 광주 남구·충북 청주 등 6곳이다. 여기에 이번에 4곳이 추가됨에 따라 총 18곳으로 늘어난다. 새로 선정된 4곳은 지자체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제출된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은 면적이 약 5만8000㎡이며 아파트가 밀집한 주거지와 접하고 있다. 오래 전부터 경작 등으로 훼손돼 생태적 기능을 상실한 상태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은 약 2만3000㎡로 일광택지지구, 일광천과 접하고 있는 곳으로 경작지로 사용된 이후 장기간 사용되지 않고 방치돼 있다. 울산광역시 북구 신천동은 5만5000㎡로 도시 내 남아있는 소나무숲과 불법 경작지가 혼재된 지역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은 약 2만8000㎡의 면적으로 현재까지 논으로 사용된 부지이나 신운천 생태하천복원사업과 연계해 습지 등으로 복원할 지역이다. 환경부는 이번에 선정된 4곳의 자연마당 선정지에 대해 총 사업비의 30%(1곳당 30억 원 내외)를 국비로 지원할 방침이다. 해당 지자체에서는 내년에 설계를 완료해 2019년까지 조성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최종원 환경부 자연정책과장은 “자연마당 조성 사업 확대를 통해 도시민들이 자연이 주는 혜택을 보다 많이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 생활권의 자연마당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1-09
  • 태백산, 국립공원이 되다!
    태백산국립공원이 강원도의 생태관광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환경부는 지난 9일 강원도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에서 ‘태백산국립공원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백산은 지난 8월 22일 제22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환경부는 태백산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보전하고, 이 일대가 내륙형 관광중심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먼저 태백산의 자연자원을 정밀 조사하고, 단절된 야생동물 서식지를 복원하는 등 생태계 건강성을 증진시킬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남단 열목어(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서식지인 경북 봉화군 석포면 백천마을을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국립공원 명품마을로 조성해 마을환경 정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환경부는 태백산과 지역 명소를 연계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해 사계절 즐겨 찾는 체류형 탐방명소로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기념행사에는 염동열 새누리당 국회의원, 맹성규 강원도 부지사, 김연식 태백시장, 지역주민, 민간단체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경규 환경부 장관의 자연공원보전 기념사와 내빈의 환영사 및 축사, 유공자 포상 등이 진행됐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에서 국립공원 지정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이 평균 400% 증가한 국립공원 명품마을 사례를 소개하는 등 자연공원 보전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자 국민통합의 밑거름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경규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태백산을 지켜온 지역주민들의 헌신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태백산국립공원을 생태보전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본보기로 발전시켜 국민통합과 희망의 구심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식전 행사에서는 태백산국립공원의 새로운 출발과 화합을 알리는 퓨전 타악기 공연, 비보잉과 함께하는 국악 공연, 성악가 신문희 교수의 축하 공연 등이 열렸으며, 태백시를 무대로 촬영된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진이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날 열렸다. 행사장에는 태백시와 봉화군 지역의 관광상품과 특산물 홍보부스를 비롯한 야생화 종이화분 만들기, 스탬프로 찍는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국립공원 50주년 메시지 전달 등 총 10개의 체험·홍보 부스가 마련됐고, 이 밖에 태백산국립공원 우수 사진작품 전시, 기마순찰대에 대한 운영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1-09
  • [수상작] 숲이 내려놓은 4.2℃
    ‘숲이 내려놓은 4.2℃’는 2013년 자연마당 설계공모 당선작의 이름으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을 통해 경작지 및 주거지, 공장으로 사용되던 익산 소라근린공원 부지 내 미집행공원을 생태적으로 복원한 사업이다. 설계공모에는 송림에코원+일송지오텍+SK임업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실시설계와 시공은 송림원이 맡아 2014년 11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익산 소라산 자연마당은 밀집된 도심구조 속에 허파와 같은 녹색의 유기적인 성격을 가질 수 있는 장소를 콘셉트로 하고, 생물서식 중심의 도시생태휴식공간을 만들어 도시생태계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이 작품은 ‘내려놓다’를 콘셉트로 ‘낮추다’, ‘배려’, ‘대물림’의 세 가지 시점에서 ▲대상지를 덮고 있는 주변 도심 온도를 낮추고 ▲삶과 서식지를 위한 생명의 터전 조성 ▲ 다양한 생물과 공존하고 성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지형계획은 경작지화 이전 산림과 수계를 복원하고, 대상지 외부의 비점오염원 유입 방지를 위한 완충지대 및 시설을 조성해 지형을 복원하는 전략을 세웠다. 송림원은 먼저 대상지의 지형과 종·횡단면을 복원하고 ▲기존 소나무 숲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자리숲 복원 ▲수원 함양 및 토양침식을 억제,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서식지 제공 목적 숲 복원 ▲탄소저감 능력이 우수하고 종다양성이 높은 다층구조의 수림대 조성 등의 식생복원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했다. 물순환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습지와 수자원 확보계획이 세워졌다. 기존 습지의 육화를 방지하기 위해 토지를 피복하고 수원을 확보했다. 또한 개발 압력에 의해 공원 이외 지역의 습지가 감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지 내 습지를 확대했다. 지형이 복원되고 물길이 생겨나면서 부영양화가 발생했는데, 이를 제거하기 위해 물길을 일부 조절하고 습지의 물을 퍼내 폭기(산소공급)장치를 설치하면서 문제를 해결했다. 이후 모니터링을 통해 습지식물인 가래가 들어오는 것이 확인됐다. 입구에 조성되는 생태전시관은 기존 자연마당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시설물 중 하나다. 생태전시관은 설계공모에서부터 학습 및 교육시설에 대한 상징적인 요소를 도입하기 위해 꿈틀거리는 애벌레를 모티프로 디자인됐다. 시공을 맡은 송림원은 자연마당 대상지를 직접 걸으며 방향안내판과 생태해설판 위치를 체크했으며, 해설내용은 대부분 구어체로 표현해 보는 이로 하여금 친숙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개방수면은 경작지와 밭둑으로 이용되던 곳으로 경작지 이전의 산림과 수계의 원지형으로 복원하고 합류되는 지역에 개방수면을 조성해 생물서식지가 되는 습지로 조성됐다. 계류는 경작지 및 휴경지로 이용되던 곳으로 기존 산림의 가장자리숲을 개간하고, 숲을 보전하고 생태적 건전성 및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곳으로 조성됐다. 소나무숲길은 훼손된 산길을 친환경 소재의 우드칩으로 포장하고, 도복된 수목은 정비해 숲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복원했다. 또한 숲이 가지고 있는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는 안내판을 설치해 산책과 동시에 생태교육 기능을 하도록 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1-07
  • 환경계획조성협회, 자연환경대상 수상작 발표
    환경계획·조성협회는 ‘제16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심사결과 익산시청(시행), 송림원(시공), 송림에코원·일송지오텍(설계)의 ‘숲이 내려놓은 4.2℃(익산시 소라산 자연마당)’가 대상에 선정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업부문과 설계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심사 결과 사업부문에서 대상 1작품, 최우수상 7작품, 우수상 7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또한 설계부문은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2작품, 장려상 3작품, 특별상 6작품 등 총12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받은 ‘숲이 내려놓은 4.2℃’는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을 통해 경작지 및 주거지, 공장으로 사용되던 익산 소라근린공원 부지 내 미집행공원을 생태적으로 복원한 사업이다. 밀집된 도심구조 속에 허파와 같은 녹색의 유기적인 성격을 가질 수 있는 장소를 콘셉트로 하고, 생물서식 중심의 도시생태휴식공간을 만들어 도시생태계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이 작품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 조건을 모니터링하면서 시공을 하고, 시공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상황과 문제들을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 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5일(금) 가든파이브 TOOL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16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추계심포지엄’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심포지엄에서는 수상작에 대한 작품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1-07
  • 섬진강 침실습지, 22번째 습지보호지역 지정
    섬진강 침실습지가 국가에서 보호하는 22번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환경부는 전남 곡성군 고달면과 전북 남원시 송동면 일대의 섬진강 침실습지(면적 203만6815㎡)를 22번째 습지보호지역으로 11월 7일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침실습지는 국립환경과학원 소속 국립습지센터가 지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실시한 전국 내륙습지조사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이후 생태계 정밀조사 등을 거쳐 이번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침실습지는 섬진강 중·상류부에 위치한 자연형 하천습지로 안정적인 수변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식 생물종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달과 흰꼬리수리, Ⅱ급인 삵, 남생이, 새매, 큰말똥가리, 새호리기 등을 포함해 총 665종에 달한다. 특히 모래와 자갈로 구성된 사주(砂洲)와 수변에 안정적인 어류의 서식공간을 갖추고 있어 각시붕어, 칼납자루 등 17종의 한반도 고유어종이 서식하는 것이 발견됐다. 환경부는 침실습지에 대한 ‘습지보호지역 보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생태계 정밀조사, 습지 훼손 불법행위 감시 등을 중점 추진하고, 습지 탐방로·관찰데크, 안내·해설판 등 기반시설을 설치해 섬진강 인근 기차마을 등 지역명소와 연계하는 등 생태관광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원 환경부 자연정책과장은 “침실습지의 우수한 자연생태계를 보전하는 한편, 이를 생태관광 활성화와 연계해 지역 활성화에도 활용하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가 기존에 지정한 습지보호지역은 한강·낙동강 하구 등 하천형 6곳, 대암산 용늪·화엄늪 등 산지형 11곳, 고창운곡·두웅습지 등 호수형 4곳 등 총 21곳이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1-07
  • 남산,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 증진을 위한 과제는?
    서울시와 동국대학교, 문학과환경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숲과 환경인문학 국제학술대회’ 개회식이 지난 5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됐다. 개회식에서는 최동오 문학과환경학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왔으며, 캐서린 엘리자베스 릭비(Catherine Elizabeth Rigby) 영국 바스 스파대학교 교수와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가 각각 ‘세속 너머 세계에서의 환경 인문학: 세계적 관점, 지역적 실행’과 ‘행복한 도시, 서울을 위한 남산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남산의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 ▲남산의 역사문화 보전 밀 미래비전 ▲환경인문학: 인류세, 글로컬리즘, 생태비평 ▲환경인문학: 문학 지리학, 초국가주의 ▲한국현대시의 생태의식 등 5개 세션에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남산의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을 세션에서는 남산의 생태계서비스 증진을 위한 방안과 이를 통한 녹색복지 실현 가능성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남산의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 세션에서는 ▲오충현 동국대학교 교수의 ‘남산의 생태계서비스 증진’ ▲이호영 동국대학교 한국생태계획연구소 소장의 ‘남산의 생물다양성 증진과 유지’ ▲진영환 중국과학원 연구원의 ‘중국의 자연보호국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 ▲김주연 충북대학교 교수의 ‘도시숲 남산, 치유의 숲 조성이 가능한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민성환 생태보전시민모임 대표와 김명철 SOKN생태연구소 소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오충현 교수는 생태계서비스의 개념과 유형을 설명하고 “생태계서비스가 안전, 양질의 생활을 위한 기본적 물질, 건강, 양질의 사회적 관계, 선택과 행동의 자유 등 행복의 구성요소를 지원한다”면서 “생물다양성이 뒷받침될 때 생태계서비스가 가능해지고,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을 뒷받침 해 준다”고 말했다. 오 교수에 따르면 남산은 도시숲으로서 생태계서비스의 네 가지 유형인 공급, 문화, 조절, 지원서비스를 고루 가지고 있어, 이를 증진시킴으로써 서울시민의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에 남산의 생태계서비스 증진을 위해 ▲공급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한 식생 복원 및 토양 개선 작업, 수성동물 서식지 복원 및 습지성 식물 생육지 조성 ▲조절서비스 증진을 위한 식생의 건전성 확보, 토양보전 방안 검토, 산불 대책 마련 ▲문화서비스 증진을 위한 남산에 남아있는 한양성곽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유산 관리를 통한 문화적 효용 증진 및 다양한 교육과 치유 프로그램의 유입 대책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호영 소장은 기존 남산의 관리 방향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논의 없이 관성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증진 및 복원의 명확한 목표를 수립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소장은 “남산은 과도한 인간의 간섭으로 인해 퇴행 천이가 일어났다. 남산의 생물다양성 문제는 생태적 단절이다. 내부의 파편화도 심하다. 지속적인 인간간섭으로 자연천이가 방해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람이 이용할 공간과 야생동물에게 양보할 공간을 조닝을 통해 분리할 필요 있다. 역사성을 지녀야 하는 일부 장소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자연적인 천이가 이루어지도록 내버려 두고 외래생물의 침입과 같이 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최소한의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성환 대표는 토론에서 “생태계서비스 용어가 인간 중심적 사고방식으로 보인다”며, “철학적 관점에서 정교하게 다듬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중에게 생태계서비스의 가치를 설명하기 위해 이득을 주기 때문에 보호해야 한다고 설득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다. 그는 “생태계서비스에 돈의 개념을 잠재되고 있다. 남산에 치유숲을 조성해야 하는지도 의문이다. 남산이 우리에게 치유 역할도 한다는 정도로 접근하면 될 것 같다. 생태계서비스 영역 안에서도 충격이 일어날 수 있겠다. 여러 노력들이 한 축으로 엮여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청과 동국대학교에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도시숲의 발전방안과 녹색복지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고, 자연과 생태의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한 담론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열렸다. 학술대회에서는 아시아 7개국(일본, 중국, 대만, 호주, 홍콩, 태국, 한국)과 북미·유럽 3개국(영국, 독일, 미국) 등 총 10개국의 전문가들이 초청돼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등의 융합적 탐구를 통해 생태계 위기극복의 대안을 제시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1-06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2016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대회' 개최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와 국립생태원은 지난 4일 국립생태원에서 ‘2016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이사회 및 임시총회, 기조강연, 특별강연, 학술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최종원 환경부 자연정책과 과장이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양덕석 K-water 공간환경처장이 '지역공유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워터프런트 중심의 지역재생 전략'▲송영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공원녹지의 지속가능성 지표-URBIO(Urban Biodiversity and Design) indes 개발과 적용'▲박용수 국립생태원 연구원이 '환경영향평가와 자연환경복원업'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양덕석 처장은 현재 K-water가 추진하고 있는 시화나래 사업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시화나래 생태관광 활성화의 구심장이 될 수 있는 주체 필요가 필요하다"며 "생태에서 더 나아가 문화, 예술, 역사 측면의 복합적인 콘텐츠 개발 운영과 국제적인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갖추는 것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안산시와K-water가 주최하고 환경부, 산림청, 경기도, 한국관광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생태원 등이 후원하는'제11회 지속가능 생태관광 국제컨퍼런스'도 개최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컨퍼런스는생태관광의 지속 가능 발전과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행사라고 소개했다. 송영근 교수는 “공간의 지속가능성도 중요하지만 도시 내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계획 및 설계 유도를 위한 지표가 요구되며, 도시 내 생물다양성에 초점을 맞추되, 도시 공간에 요구되는 지속가능성의 다면적 요소들을 반영한 통합적 지표를 개발 방향으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표의 세계적 적용사례를 함께 제시하면서 수정 보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용수 연구원은"사후관리의 차원을 벗어나 사전 준비의 측면에서 발생 가능한 환경문제를 관리해야 한다"며 “개발 관련 행정계획 및 사업시행에 따른 환경영향을 사전에 평가해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환경부와 K water, 강산, 다원녹화건설, DAiN, 산수조경건설, 상림원 등이 후원했다.
    • 박소연 상명대학교 통신원pmksoyeon@naver.com
    • 2016-11-05
  • 응용생태기술 공모전 '바이오폴리머 호안 기술' 대상
    응용생태공학회는 '2016 응용생태기술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에 '바이오폴리머를 이용한 다층다공성 일체형 호안'을 선정했다. 응용생태공학회는 지난 3일 '제4회 응용생태기술 심포지엄'을 K-water 수도권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016 응용생태기술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학회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바이오폴리머를 이용한 다층다공성 일체형 호안 기술(SBB,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자연친화적 저수호안을 위협하는 콘크리트 제품을 대체할 바이오폴리머 소재를 개발해 제안하고 있다. 이 기술을 개발한 안홍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위원은 "시멘트의 독성이 하천생태계에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무독성 소재인 바이오폴리머를 이용한 일체형 호안조성 기술을 개발해 창원시 광려천에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 기술에는 비탈멈춤공과 사면피복을 동시에 적용하고 있는 일체형이기 때문에 별도의 추가 시설물 설치도 필요없다고 부연했다. 안 위원은 "바이오폴리머 호안조성 기술은 모니터링을 통해 자연친화적 기술임을 입증했다. 앞으로 하천복원을 위한 소재로 폭넓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상은 '치수 및 수질개선 기능이 접목된 다방향유수블록을 이용한 부댐(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동산콘크리트산업)'이, 은상에는 '녹조제어 치료제 MEDI-TIDE(한양대학교)'와 '생태융합형 접촉산화수로식 수질정화시설(수생태복원,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이 각각 수상했다. 우효섭 응용생태공학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학회는 토목, 건축, 조경, 생태 등의 다양한 분야가 학회에 참여하고 협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앞으로도 생태계의 가치를 발굴하고 인간과의 조화를 위한 기술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안시권 행복도시건설청 차장의 강연과 수상작 시상식, 수상자 발표 등이 진행됐다. 한편 심포지엄에 앞서 진행된 임시총회에서는 한명수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가 2대 회장에 추대돼 내년부터 2년동안 학회를 이끌게 된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6-11-03
  • 이정미 의원 "설악산케이블카 최순실 이권 개입" 의혹 제기
    설악산케이블카 건설 사업 추진 배경에 ‘최순실 게이트’가 연관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정미 정의당 의원(환경노동위원회)은 설악산케이블카 건설이 최순실 비선인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부회장, 김종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2차관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김종 차관 관할 부서 주도 하에 친환경 케이블카 확충 TF가 비밀리에 운영된 것을 확인”했으며, “이 비밀TF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인허가 절차 등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모금을 주도한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은 평창올림픽이라는 큰 그림 속에 설악산 관광개발사업을 제안하고, 이 속에 케이블카건설과 산악승마장 등을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 내 사업추진은 김종 문체부 2차관이 주도했으며, 전직 환경부 차관이 국립공원위원회위원장 자격으로 승인을 강행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뿐만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이 중간에 확인 작업까지 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설악산케이블카 건설사업은 이명박 정부 때 추진됐지만, 환경부의 내부 반발로 건설되지 못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 때 갑작스럽게 재추진된 것이다. 케이블카 설치 논란은 전경련이 지난 2014년 6월 8일 국립공원에 케이블카와 호텔 등의 건설을 가능하게 하는 관광개발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보도자료를 낸 것이 발단이 됐다.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단장인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은 당시 보도자료를 통해 자연공원 내 케이블카(설악산케이블카), 산지·초지 내에 ‘승마장 건립’을 신고제로 전환하는 내용을 포함한 산지관광개발을 제안했다. 정부는 같은 해 8월 11일 열린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전경련이 요구한 내용을 대부분 반영한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2014년 10월 30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올림픽 볼거리와 관련해서 “설악산에 케이블카 사업도 조기에 추진이 됐으면 한다. 환경부에서도 다 준비가 돼 있는데 좀 빨리 시작됐으면 한다”며 설악산케이블카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9월 5일 김종 문체부 차관 관할에 있는 관광레저기획관((현)국제관광정책관) 주도 하에 친환경케이블카 확충 TF를 위한 회의가 비밀리 개최 ▲4차(2014년 9월 11일~2015년 1월 27일)에 걸쳐 환경부와 양양군 등이 참여하는 비밀TF회의를 통해 문화재 현상변경(문화재청), 산지전용허가(산림청), 환경영향평가(환경부) 등 인허가 관련한 행정적 절차를 중앙정부가 체계적으로 컨설팅 ▲4차 비밀TF회의가 끝난 다음날인 2015년 1월 28일 김종 문화부 차관이 설안산케이블카 건설을 포함한 중점관광계획을 발표 ▲2015년 8월 28일 환경부 정연만 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설악산케이블카 건설을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정미 의원은 “최순실과 측근들은 평창올림픽을 통해서 이권을 챙기려 하고 있다는 정황을 보면, 설악산케이블카도 이들의 이권을 챙기기 위해서 계획된 것일 수 있다”며 검찰수사를 촉구했다. 특히 양양군과 도펠마이어가 환경영향평가 검토도 끝나기 전에 100억 원 계약을 맺고 24억 원을 선지급한 것과 관련 반드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환경부는 거짓부실 작성된 환경영향평가서를 부동의해 명분 없는 국립공원 내 설악산케이블카 사업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0-31
  • 울산, 다운동․태화동 2곳 생태놀이터 이달 준공
    울산 중구청이 이달 말 다운동과 태화동 등 2곳에 생태놀이터를 준공한다. 중구청은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6월부터 조성한 2016년 생태놀이터 ‘다운동 무궁화공원’과 ‘태화동 새터공원’이 이달 말 공사를 완료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11월 중으로 준공식을 갖고 생태놀이터 2곳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생태놀이터란 도시의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집 가까이에서 자연생태를 접할 수 있도록 흙, 물, 풀, 나무, 동식물 등 다양한 자연요소와 자연재료를 활용해 놀이와 생태학습. 체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한 자연생태공간을 말한다. 다운동 무궁화공원은 1652㎡ 규모로 “지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놀이공간”으로 나비를 형상화했으며, 꽃잎 미끄럼틀과 모래놀이장, 놀이언덕, 통나무건너기, 토굴 등이 설치됐다. 또 무궁화동산과 초화원은 물론, 도서관도 비치해 놀이와 야외학습 등이 병행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태화동 새터공원은 1840㎡ 규모로 “놀면서 배우는 입체적 생태놀이터”를 목표로 체험공간인 통나무 언덕, 큰거미줄 놀이대, 둥지놀터, 곤충호텔 등이 마련됐다. 중구청은 지난해 지역 최초로 황방공원 생태놀이터를 개장했으며, 이후 명정공원에 이어 내달 2곳에서 준공식을 가지면 모두 4곳의 생태놀이터를 운영하게 된다. 박성민 구청장은 “황방공원은 전국에서 처음 개장한 생태놀이터로 자연환경대상 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시설이나 호응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들 시설의 확충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 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은 지난 8월 환경부의 2017년 생태휴식공간 확충 사업 공모에 선정돼 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내년 1월부터 중구 남외동 501-2번지 일원 해오름공원을 생태놀이터로 조성하게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0-27
  • 의정부, 생태놀이터 두 곳 개장
    의정부시는 민락동 부용문화공원과 신곡동 하늘빛어린이공원 등 두 곳에 생태놀이터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각각 이달 26일과 31일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생태놀이터는 주택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으로서 기능해야 하나, 조성된 지 15년 이상 지나면서 공원시설물이 노후화되고, 지역이 우범화되면서 시민들이 더이상 찾지 않는 방치된 공간이었다. 시는 공원으로의 가치 및 기능이 상실된 이들 부지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생태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6년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생태놀이터 조성사업’에 신청,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설계 단계부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공원녹지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0-25
  • 한국도시녹화, 환경부 장관표창 수상
    지난 20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16회 환경기술발표회’에서 김철민 한국도시녹화 대표가 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김철민 대표를 비롯한 ▲강완협 현대건설 차장 ▲장은수 금호산업 선임연구원 ▲이영수 가람환경기술 대표 ▲이은숙 옥산석물 대표 ▲김권진 에이펙스인텍 대표 ▲권오훈 토탈그린 대표 ▲홍성군 평창군청 지방시설주사보 ▲김영일 횡성군청 지방시설주사보 ▲최성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문연구원 등 10명이 환경부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한국도시녹화는 LH 신사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천안 세계민속음식 테마공원 등에 GRS-GCU 시스템을 적용해 경사지붕녹화를 안정적으로 시공하고, 환경신기술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한국도시녹화가 시공한 부산고등법원 옥상비오톱은 환경신기술 제299호와 특허 제477호로 등록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안산시청 옥상비오톱, 강릉생태놀이터, 강동구 둔촌고 정보관 비오톱, 가좌도서관 복합건물 옥상녹화 등을 설계 및 시공하고, 현재 일산에 조성 중인 현대자동차 전시장의 옥상에도 대단위로 녹화를 적용하는 등 옥상녹화 분야에서 적용한 환경신기술들이 우수한 실적을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철민 한국도시녹화 대표는 “좋은 기술에 대해서 객관적 평가를 하고 감사에 대한 부담을 느끼더라도 적용을 하겠다는 의지를 가져준 분들이 있기에 우리 기술이 많이 활용됐다고 생각한다. 환경신기술을 설계에 반영하면 감사를 받는 일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신기술 적용을 위해 힘써 준 용감한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환경기술발표회는 환경신기술‧녹색기술 인증제도, 환경신기술 현장적용 우수사례 등 환경신기술과 녹색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21일까지 이틀간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20개 기업의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부스도 마련돼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0-20
  •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난개발 심각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에서의 난개발과 제조업으로의 불법 전용을 방지하기 위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13일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내 산업화 현상을 분석하고 제도적 지원방안을 제시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산업공간화와 대책』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은 주로 자연녹지와 주거지역으로 활용하기 위해 해제된다. 규제 완화를 통해 저밀도의 주거환경 조성을 지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물류창고나 제조업소 등 산업·물류기능이 확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흥·광명·김포·안산 등 수도권 서남부지역 내 개발제한구역은 제조업소를 중심으로 산업화되고 있으며, 보고서는 구로디지털단지, 반월·시화산업단지 등 인근 대규모 산업단지가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실태를 살펴보면 창고, 식당 등 근린시설로 건축허가를 승인받은 후 제조업소로 불법 전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시흥시의 경우 개발제한구역 해제 후 건축허가를 승인받은 64%(2015년 기준)가 제조업소로 전용됐으며, 하남·남양주시 등에서는 물류창고로 변경하는 경우도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미성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무분별한 산업화 방지 방안으로 ▲주거형-산업형 구분한 지역별 특성화 관리 ▲제조업소 양성화·정비를 통한 새로운 고용창출원 육성 ▲산업형 해제지역 내 기반시설 확충·정비 위한 산업진흥지구제도 도입 ▲해제지역과 주변지역을 통합·연계하는 결합개발지원제도 마련을 제안했다. 문 연구위원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에 입지한 제조업소의 대부분은 불법으로 용도 변경돼 정책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조차 없는 열악한 상황에 처해있다”며 “해제지역 내 심각한 난개발과 정비 개선을 위해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8년 개발제한구역의 헌법불합치 결정 후 경기도 면적의 10%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으며, 전국적으로는 28.5%가 해제된 상황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0-18
  • 환경과조경 2020년 1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