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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환경부 국장급 승진
    국장급 승진 ▲기후대기정책관 김법정 前 기후대기정책과장 ▲환경부(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최종원 前 자연정책과장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14
  • [인사] 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장 외
    과장급 ▲박봉균 환경보건정책관실 생활환경과장 ▲최민지 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관리과장 ▲류연기 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물질정책과장 ▲정환진 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안전과장 ▲홍동곤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대기정책과장 ▲김영우 기후대기정책관실 교통환경과장 ▲박연재 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장 ▲유명수 자연보전국 국토환경정책과장 ▲홍정섭 자원순환국 폐자원관리과장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13
  • ‘화순 적벽’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은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에 있는 ‘화순 적벽’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정 면적은 24만2119㎡다. 명승 제112호로 지정된 ‘화순 적벽’은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창랑리·장학리 일대에 걸쳐 있는 동복천 상류와 영신천 유역의 크고 작은 붉은 색의 수직 절벽으로, 이 붉은 색 때문에 ‘적벽(赤壁)’으로 불리게 된 경승지다. 화순 적벽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소나무 등이 아름답고, 인접한 옹성산과 동복호 등 인근의 산림경관‧수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노루목적벽 절경은 화순 적벽의 대표로 꼽히며, 창랑리에 있는 창랑적벽, 창랑리 물염마을에 있는 물염적벽도 절경으로 유명하다. 물염적벽의 건너편 언덕 위에는 ‘티끌 세상에 물들지 말라’는 뜻으로 세운 물염정(勿染亭)을 비롯해 망미정, 송석정 등 다수의 정자가 있어 화순 적벽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조선 중종 때 신재 최산두(1483~1536)가 적벽이라고 부른 이후 많은 시인 묵객들이 이곳을 다녀가면서 기록을 남겼고, 여지도서와 대동지지 등에는 적벽 주변의 누정대에 관한 기록이 있다. 편액 현판과 상량문, 주련, 시‧기문 등 다양한 기록 자료와 시비 등에서도 화순 적벽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화순군과 협력해 이번에 명승으로 지정된 ‘화순 적벽’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9
  • [기자수첩] 호랑이 무덤이 된 백두대간수목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옮겨진 백두산호랑이가 지난 3일 숨을 거뒀다. 산림청은 백두대간수목원을 아시아 최대 규모로 만들고, 세계 모든 식물종자를 보관할 시드볼트(Seed Vault) 조성과 함께 1920년대에 멸종된 토종호랑이를 복원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겼다. 지난달 26일에는 100여 년 만에 백두산호랑이가 숲에 안착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그런데 불과 9일 만에 호랑이는 싸늘한 주검이 됐다. 환경단체들은 호랑이숲 조성을 민간이 운영하는 동물원에 비유하고, 이와 같은 사업에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반대해 왔었다. 또한 환경부가 담당하는 종 복원 사업과 별개로 산림청이 독자적으로 호랑이 종 보존 연구에 나서는 것에도 우려가 많았다. 부처 간 업역도 뛰어넘어 무리하게 호랑이숲 조성을 추진한 배경에는 법인화를 염두에 두고 수익 창출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좁은 곳에서 관람의 대상이 돼 온 호랑이는 이미 병에 걸린 상태였다. 호랑이 폐사의 원인은 만성신부전증에 이주로 인한 스트레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만성신부전증으로 신장 기능이 급격하게 저하된 상태였는데, 이송 전 상태조차 확인하지 않은 것이다. 전문성이 없는 다른 분야에 손을 뻗친 결과는 우려를 현실로 만들었다. 산림청 발표에 따르면 호랑이의 행동반경은 수컷이 1300㎢(13만ha), 암컷은 400㎢(4만ha)에 달한다. 그런데 산림청은 4.8ha 규모의 숲을 조성해 호랑이를 방사하면 잘 정착하고 생활할 것으로 예측했다.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겠다는 발상이다. 산림청은 호랑이가 적응 훈련을 마친 후에는 관람 대상으로 ‘안전하게’ 풀어놓을 계획이었다. 호랑이숲 내에서만 방사하고 ‘탈출’할 수 없도록 안전펜스를 설치하고서. 산림청의 계획은 철저하게 호랑이를 가둬 두는 것이었다. 다만 ‘자연 서식지와 최대한 유사한 환경’(사람의 시각에서)의 넓은 영역을 배정해 준다는 것? 호랑이숲은 ‘뛰어노는 호랑이를 안전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의 숲’에 지나지 않는다. 아르네 네스와 조지 세션즈가 함께 개발한 심층생태론의 8대 강령에 따르면 인간과 인간이 아닌 생명체들의 번영은 그 자체로 고유의 가치를 갖는다. 생명체들의 가치는 인간에게 유용한가의 여부와는 별개로 봐야 하며, 지구상 생명 형태들의 풍요로움과 다양성은 고유한 가치를 가진다고 아르네 네스는 말한다. 그에 따르면 인간은 생명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러한 풍요로움과 다양성을 감소시킬 어떠한 권리도 갖고 있지 않다. 어떤 경우에도 한 생명체나 자연계의 어떤 측면을 그저 목적 달성의 수단으로 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산림청은 복원이란 명분으로 호랑이를 ‘백두대간’이란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했다. 한국에서 호랑이는 이미 멸종했다. 백두산호랑이의 유전자와 현존하는 시베리아호랑이의 DNA 염기서열이 100% 일치하기 때문에 강제로 우리 땅에 데려와 풀어놓는 것은 종 보전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보인다. 사라진 줄 알았던 호랑이가 발견돼서 그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보존 대책을 마련했다면 환영할 만한 일일 것이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살던 호랑이를 데려오면 생태계가 복원되는 것인가? 조상이 어디 살았든 그 개체의 고향은 다른 곳인데, 인간이 기억하는 역사에 이야기를 끼워 맞춰 강제 이주 당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멸종위기에 처한 종을 보전하는 것은 그 개체가 살아있는 곳에서 더 이상 밀려나지 않도록 서식처를 보전해 주는 것이 옳은 처사가 아닐까 싶다. 예전에 같이 근무한 중국인 직원은 동물원에서 탈출한 곰을 사살했단 기사를 보고 이런 말을 했다. “곰이 불쌍하다. 사람들이 맘대로 잡아서 우리에 가둬 놓고 탈출했다고 죽이는 건 이기적이다.” 동물에게 사람의 룰을 지키라고 하는 건 페어플레이가 아니다. 전문성이 부족한 종 보전 분야로 무리하게 확장을 시도하고, 호랑이란 생물을 그저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한 결과, 백두대간수목원은 호랑이 무덤이 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8
  • ‘세종시 스마트 워터 시티 구축 시범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와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수자원공사는 가뭄 등에 대비해 안정적인 물을 공급하고 수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세종특별자치시 스마트 워터 시티 구축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에 나선다. ‘스마트 워터 시티 구축 시범사업’은 물 공급 전 과정(취수원~수도꼭지)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수량·수질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차세대 지능형 물 관리 서비스 모델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우리 기업의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토부가 추진 중인 한국형 스마트 시티(K-Smart City)의 실증단지로 세종시가 선정됐다. 이번 스마트 워터 시티 구축 시범사업이 완료되는 2020년부터는 세종시 사업구간에서 실시간 수질모니터링과 재염소설비, 자동드레인 등을 통한 수돗물 공급과정의 수질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실시간 수질정보는 지역주민들이 공공청사, 초등학교,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수질전광판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수돗물 공급과정의 누수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미터링과 원격누수감시시스템도 구축된다. 사업시행자인 세종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돗물 직접음용률을 20% 높이고, 신·구도심에 통합적으로 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역은 세종시 구도심(조치원) 및 행복도시 건설지역(1~3생활권)으로 올해부터 2020년까지 총 12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8
  • 순천만 자연생태연구소 드디어 개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순천만 자연생태연구소가 설립 계획을 발표한 지 2년여 만에 문을 열었다. 순천시는 8일 ‘순천만 자연생태연구소’ 개소식과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천만 자연생태연구소’는 순천만 국가정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순천만 습지의 자연생태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설립됐다. 시는 연구소를 설립하기 위해 총 36억 원(환경부 국비 10억, 도비 2억, 시비 2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 2015년 연구소 건립공사에 착수했으며, 2016년 9월에 지상 2층 연면적 908㎡의 연구소 건물을 준공했다. 자연생태연구소는 생물복원실, 수장고 등 자연생태 연구에 필요한 시설과 퇴적물자동입도분석기 등 첨단 외국산 분석장비 30여 종, 배양기 등 국내산 시험기자재 135종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연구경험이 풍부한 환경 및 해양분야 박사 2명과 총 4명의 연구원이 연구업무를 맡게 된다. 연구소에서는 순천만 수질 및 식물생태, 순천만 갯벌 건강성 평가 및 퇴적 진행상태, 순천만 부유생물, 저서동물, 염생식물상 등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생태연구 관련 세미나를 수시로 개최해 연구결과를 국내·외 연구기관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 연구인력으로 미흡한 분야는 외부 생태전문가와 협력해 공동연구하고, 이를 위해 이번 개소식에서 순천대와 연구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순천만 자연생태연구소를 자연생태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연구소로 발돋움시켜, 생태도시의 이미지 제고뿐만 아니라 순천만의 항구적 보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8
  • 조경이 기술과 소통하는 법
    [환경과조경 박소영 인턴 기자] 완전히 다른 언어를 구사하는 두 사람이 있다. 두 사람의 대화는 결코 쉽지 않다. 그런데도 이들은 손짓과 몸짓을 동원해 부단히 말을 건네고, 또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두 사람은 아주 난처한 상황에 놓여 있고 함께가 아니고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디자인과 기술이다. 지구 최고 기온 경신이 언젠가부터 연례행사로 자리 잡았고, 도시는 기후 변화로 인한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나날이 뜨거워지는 우리 도시를 식히기 위한 혁신이 절실한 지금, 디자인과 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눴다. 지난 1월 11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는 기술 기반 디자인 전략(Computational Design Strategies for a Warming Climate)’이라는 주제로 심각한 기후 변화에 조경과 기술, 공학 분야가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화의 장이 마련되었다. 이번 ‘멜버른+서울 워크숍’은 질리언 월리스 교수(Jillian Walliss, 멜버른 대학교)와 하이케 라만 박사(Heike Rahmann, RMIT 대학교 강사)가 호주 정부와 호주-한국 재단(Australia-Korea Foundation)에 설계사무소 오피스박김과의 공동 워크숍을 제안해 지원받았으며, 이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의 이유미 교수, 송영근 교수가 참여하고 BK21 플러스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의 지원이 더해져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라만 박사와 웬디 월스(Wendy Walls, 멜버른 대학교 박사과정), 월리스 교수가 각각 필드(field), 데이터(data), 실천(practice)의 세 가지 주제로 이유미 교수와 송영근 교수, 김정윤 소장(오피스박김)과 번갈아 발표를 진행하고 각 주제에 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먼저 월리스 교수와 이유미 교수가 지구 온난화 완화를 위한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디지털 매체 적용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조경이 어떻게 기술과 소통할 것 인가’ 등의 주제로 토론을 가졌다. 다음으로 웬디 월스와 송영근 교수가 직접 연구한 사례를 소개하며 데이터 기반 디자인 방법론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오피스박김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 아럽(Arup)의 지속가능성 컨설턴트(Sustainability Consultant)이자 건축가인 아이리스 황(Iris Hwang)이 화상으로 참여해 학문과 실천 사이의 담을 넘는 논의가 전개되었다. 마지막 실천 영역에서는 월리스 교수와 김정윤 소장이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디자인의 현실화에 대해 당인리 서울복합화력발전소 공원화 설계공모안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조경과 디지털 테크놀로지(Landscape Architecture and Digital Technologies)』(Routledge, 2016)의 공저자이자 이번 행사를 적극적으로 제안한 월리스 교수와 라만 박사는 현재 기후 변화의 대응책으로 그린 인프라와 녹화 등의 방법이 획일적으로 적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시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맞는 전략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한 높은 온도의 공기를 무조건 해결이 필요한 부정적 요소로만 보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재료(material)로 접근해 극적인 기온 경감보다 도시의 회복탄력성(resilence) 향상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날카로운 자성도 이어졌다. 월리스 교수는 기술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 인접 분야에 비해 수동적인 조경인의 태도를 꼬집었고, 라만 박사는 조경 분야에서 “디자인이 이론의 발전뿐 아니라 기술의 발전과도 발을 맞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유미 교수도 이에 공감하며 “첨단 기술 관련 지식을 알려줄 수 있는 교육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호주 멜버른과 서울을 오가는 이 열정적인 대화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조경과 기술의 소통’이었다. 조경은 기후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 공학이 선사하는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을 탐색하고, 때로는 적극적으로 협업해야 한다. 더 나아가 조경에서 디자인과 기술, 이 두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전문가가 많 아져 동시대 가장 급박한 이슈를 해결하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본다.
    • 박소영 인턴 기자parksoyeong@snu.ac.kr
    • 2017-02-08
  •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2017년 기술세미나 및 정기총회, 오는 23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오는 23일(목) 오후 4시부터 DA그룹 지하2층 대회의실에서 기술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환경, 사회,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전략적 도시녹화 - 왜 전략적 도시녹화인가?'를 주제로 기술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7
  • 충남도, ‘물 순환형 수변 도시’ 조성 박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충청남도는 올해 국비 676억 원을 포함해 모두 1207억 원을 투입, 도내 31개 지방하천에 대한 정비 사업을 추진해 물 순환형 수변도시를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먼저 논산 중교천을 대상으로 ‘물 순환형 하천 정비 사업’을, 연산천에 대해서는 ‘생태하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물 순환형 하천 정비는 건천화 된 도시 하천에 강물을 공급해 물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는 중교천 물 순환형 하천 정비 사업에 올해 100억 원을 투입, 제방과 호안, 산책로와 교량을 새롭게 만든다. 지난 2011년 첫 삽을 뜬 이 사업은 오는 2019년 마무리 된다. 연산천 생태하천 조성은 생명이 숨 쉬는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연산면 한전리∼송정리 1.5㎞ 구간에 23억 원을 투입해 어도와 인도교, 교량과 보 등을 조성한다. 시·군 대표 하천에 역사·문화 등 지역 고유 특성을 반영하는 ‘고향의 강 정비 사업’은 예산 화산천과 논산천, 서산 청지천, 청양 대치천 등 4개 하천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 하천의 사업 구간은 7.13㎞로, 도는 211억 원을 투입해 교량과 보를 설치하고, 호안을 정비하는 등 수변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하천 재해예방 사업’에는 883억 원을 투입해 서산 석남천 등 신규 지구로 포함된 5개 하천과 금산 봉황천, 논산 신암천, 공주 정안천 등 20개 하천 21.586㎞의 상습 침수지역 하천을 정비해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남상화 도 하천안전과장은 “올해 지방하천 정비 사업을 위해 추진 중인 지구는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신규 지구는 조기 발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친수 하천 조성으로 재해 예방은 물론, 안전하고 친숙한 하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7
  • 수원시, ‘물 순환 선도도시’ 본격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수원시는 올해부터 2020년 12월까지 ‘물 순환 선도도시’ 사업을 전개하며 빗물 재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사업 추진에 나섰으며, 사업은 도시 물 순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한 후 물 순환 체계를 평가하고 물 순환 목표량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목표량에 따라 수원시 4대 하천(수원천·원천리천·황구지천·서호천) 유역을 평가하고, 저영향개발 기법(LID) 시설 설치 시나리오를 만들 예정이다. 이후 적정 지역 1개소를 선정해 투수성 포장, 옥상녹화 공사, 식생 수로와 같은 빗물 침투·저류 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는 국비 210억 원을 포함해 총 300억 원(도비·시비가 각각 45억 원)이 투입된다. 저영향개발 기법은 자연 친화적 방법으로 빗물 유출량과 비점 오염원을 줄여 도시지역 물순환 상태를 개발 이전에 가깝게 만드는 것이다. 시는 빗물과 저농도 오수를 생활·조경·공업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지속해 추진해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우리의 몸도 혈액 순환이 잘 돼야 건강해지는 것처럼 도시도 물 순환이 잘 돼야 안전하고 쾌적해져 시민과 자연이 행복해질 수 있다”면서 “민관 협력과 협업을 바탕으로 전방위적 물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7
  • 담장 허물면, 녹색 주차장이 생겨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청주시는 도심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내집 녹색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내집 녹색주차장 갖기 사업은 주택의 대문·담장 등을 허물고 여유 공간에 조경과 어우러지는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이다. 주차장 조성 뒤 5년간 유지하는 조건으로 청주시가 공사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에는 주택 소유자로서 건축물대장 상 주차장이 없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가까운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또는 시청 교통정책과(043-201-2844)에서 방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시는 접수순에 따라 현장 확인 후 대상 가구를 선정해 예산 범위 내에서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 밀집지역 내에 공영주차장 조성은 많은 비용이 들고 대상지 선정이 어려워 주차장 조성이 힘들지만, 내집 녹색주차장 조성은 저비용으로 많은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어 주차난 해소에 탁월하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6
  • 안동시, 물순한 선도도시 조성 본격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안동시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환경부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지난해 6월 23일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월 14일 ‘물순환 도시 안동’을 선포했다. 올해는 사업을 전담할 물순환 TF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기본 및 실시 설계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영남권 최대 식수원인 안동호 수질 보호와 생태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2017년까지 6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녹전면 서삼리 일원에 인공습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으로는 211건에 대해 53억 원을 지원해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해 45억 원의 예산을 환경 기초시설 설치·운영 및 상수원관리 지역 관리 등 국가 수질보전 정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 밖에 환경살리미 기간제 3명을 채용해 환경오염행위 감시 및 환경오염사고 수습 등을 지원하고, 지역 내 환경오염배출시설 183개소,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45개소, 생활소음·진동민원 2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녹색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운동으로는 ▲저탄소 명절보내기 캠페인 전개 ▲CO2 줄이기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홍보 서명운동을 연중 실시 ▲세계 차 없는 날 운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는다. 신규사업으로는 예산 1억2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물량 100대 정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서는 배출가스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노후경유차에 대해 조기폐차를 유도하고,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으로 저탄소 녹색도시 안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6
  • 춘천시, 캠프페이지에 ‘공원형 생태 습지’ 조성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춘천시는 국비 지원을 받아 올해부터 캠프페이지와 소양로, 근화동 일원을 대상으로 한 ‘그린 빗물 인프라’ 사업을 벌인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봉의산 자락, 중앙로 등 고지대에서 저지대인 캠프페이지, 소양로, 근화동으로 흘러드는 빗물을 정화해 의암호로 흘려보내고 일부 빗물은 생태 용수로 재활용하는 것이다. 빗물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에 국비를 지원하는 것은 강원도 내에서 처음이며, 전체 사업비 130억 원 중 114억 원이 국·도비로 지원된다. 시에 따르면 도심 관광거점을 겸한 복합시민공원으로 조성되는 캠프페이지의 생태, 배수 관련 기반시설을 국비로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현재 캠프페이지 주변으로 모이는 빗물은 도심에서 발생하는 각종 미세 오염물질이 섞인 상태로 의암호로 흘러들어 수질 오염원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빗물을 땅속 저류시설에 모아 정화 처리하는 시설과 생태습지, 식생수로, 도랑 등이 설치된다. 연못 형태의 생태습지는 캠프페이지 여러 곳에 조성되고 산책로, 빗물 정원 등의 편의시설도 계획돼 있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에 착공,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길종욱 환경과장은 “이 사업은 생태습지, 식생체류지 등의 공원형 생태공간을 확보, 캠프페이지 시민공원 조성의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지속 추진해 온 공지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상류 지역 하수관 정비사업 등과 함께 의암호 수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년간 환경 분야 신규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 노력을 통해 ▲캠프페이지 그린빗물인프라(130억 원) ▲공지, 약사천 비점오염원 저감(132억 원) ▲동내면 후하천 생태하천복원(10억 원) ▲퇴계지구 비점오염원 저감(24억 원) ▲북한강 수계시설 정비(149억 원) ▲옛 김유정역, 삼천동 생태공원 조성(11억 원) ▲남산면 강촌, 백양리 상수도 설치(50억 원) ▲친환경 농업바이오 인증시설 구축(50억 원) ▲로컬푸드 공급지원센터 건립(63억 원) 등 619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 사업을 따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5
  • 순천, 세계가 인정하는 명품 생태도시로 간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순천시는 시 전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위한 시민설명회를 6일 오후 2시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입체영상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유네스코에서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곳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순천시는 지난해 7월 유네스코MAB(인간과생물권계획)한국위원회에 예비신청서를 제출해 심사를 통과했다. 심사위원들은 국내 최초 연안습지(순천만습지)와 내륙습지(동천하구습지)를 연계한 국제적인 람사르습지 2개소와 낙안읍성, 조계산도립공원, 주암호·상사호, 송광사·선암사 등 다양한 생태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이번 시민설명회는 본신청서 제출에 앞서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지역주민과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조도순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위원장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설명에 이어 김창환 전북대학교 교수의 순천시 전역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통한 도시의 미래가치 창출 방안 소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순천시가 이달 중 순천시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신청서를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에 제출하고 오는 9월까지 유네스코 MAB사무국에 최종신청서를 제출하면, 생물권보전지역 자문위원회 검토를 거친 뒤 내년 6월 MAB국제조정이사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한편 국내에는 강원도 설악산, 제주도, 전남 신안, 경기도 광릉숲, 전북 고창 등 5개소가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세계적으로는 120개국 669개소가 지정돼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2-05
  • [기자수첩] 역사적인 이데올로기, 나무에 투영하는 건 부당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최근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에 심겨 있는 가이즈까향나무가 민족정기를 억압하기 위한 일제의 잔재라 제거해야 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한국에선 일본과 연관성이 얽힌 나무에 유독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역사적인 이유로 나무가 눈총을 받고 제거 대상으로 거론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일본과 관련된 이야기가 얽혀 있는 나무들은 마치 청산해야 할 대상이자 악의 축인 것처럼 증오의 대상이 되곤 한다. 가이즈까향나무는 이토 히로부미가 1909년 대구 달성공원에 기념식수로 심은 이후 전국에 식재된 나무로, 일제 잔재로 인식되는 대표적인 수종이다. 이 나무는 일본에서 향나무를 원예 품종으로 개발해 들여와 일본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일제강점기라는 역사적 사건과 연관된 나무이고 일본이 원산지이기 때문에 제거해야 한다는 논쟁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불과 몇 년 전에는 종 구분 없이 향나무를 모두 베어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들렸다. 향나무는 한국에서 자생하고 예전부터 향을 피우는 재료 등으로 많이 사용해 왔는데 나무로서는 억울한 일이다. 일본산인 나무라도 억지로 베어내는 건 나무 입장에선 부조리한 일이다. 역사적인 사건은 사람에 의해 일어난 것이고, 나무는 그 사람에 의해 심겨졌을 뿐이다. 기존 생태계를 파괴할 만큼 무분별한 생물종이 유입되는 건 경계하고 관리해야겠지만, 출신지를 빌미 삼아 죄 없는 나무에게 원죄를 씌우는 건 가혹한 처사다. 김봉찬 더가든 대표의 말을 빌리자면 나무나 풀을 대할 때 자연을 보고 생명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으로 접근을 해야지, 역사적 사건과 결부지어 이름과 자생지가 일본이라고 배척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일제강점기와 관련이 있는 나무는 제거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무궁화를 우리 꽃이라고 부르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무궁화의 종명 ‘syriacus’는 원산지가 시리아란 뜻이다. 학계에서는 원산지가 시리아라는 것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인도와 중국이란 설이 가장 유력하지만 뚜렷하게 밝혀지진 않았다. 무궁화의 원산지는 불분명하지만 그 기원은 한국과 무관하다. 옛 문헌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무궁화를 널리 심었으나 자생지는 아직까지 한 곳도 발견되지 않았다. 원산지로 따지자면 가이즈까향나무나 무궁화나 한국이 아닌데, 서로 다른 잣대를 필요에 따라 유리하게 적용하는 것은 모순이다. 이러한 시각에서 접근하다 보니 한국이 원산지인 왕벚나무가 일본 나무라는 억울한 오해로 천대받는 일도 있었던 것이다. 나무는 사람과 오랜 시간 함께 해 왔고, 하나의 생명을 가진 존재로서 가치가 있다. 식물과 식물, 동물, 사람이 유기적으로 관계 맺는 생태적 관점에서 바라봐야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한 역사적 이데올로기를 나무에 투영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사람에겐 국경이 있는지 몰라도 생명에는 국경이 없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2
  • 환경부, 국립생태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통합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국립생태원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통합하는 생물다양성진흥원 설립이 추진된다. 환경부는 두 기관을 통합하기 위해 지난 25일 ‘생물다양성진흥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생물다양성진흥원은 기존 두 기관에서 수행중인 생태 및 생물자원의 연구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게 함으로써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다. 기존 국립생태원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진흥원의 설립과 동시에 해산하고, 기존의의 권리·의무 및 재산은 생물다양성진흥원으로 승계된다. 제정안은 생물다양성진흥원의 설립 근거와 설립을 위한 세부적인 사항들을 명시했다. 생물다양성진흥원은 법인으로 설립되며 ▲생태 및 생태계에 관한 조사·연구·평가 및 관리 ▲생물자원의 조사·연구·보전 및 실용화 ▲멸종위기종의 보존·증식 및 복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과 운영에 필요한 경비는 예산의 범위에서 국가가 지원할 수 있게 하는 조항도 마련돼 있다. 생물다양성진흥원은 생태계 및 생물자원의 조사·연구 등의 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 등과 협력할 수 있고, 생물다양성진흥원장은 생물다양성진흥원의 사업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국내외 대학·연구기관과 인력 및 조사·연구 등의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법이 통과되면 환경부장관은 생물다양성진흥원의 설립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공포일부터 30일 이내에 1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 설립위원회를 위촉하고, 설립위원회는 생물다양성진흥원의 정관을 작성해 환경부장관의 인가를 받은 후 설립등기를 추진하게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2
  • 환경부, '세계 습지의 날' 기념 정책 세미나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환경부는 2017년도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해 2일부터 이틀간 전남 곡성군에서 ‘습지 보전관리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습지의 보전에 관한 국제협약인 람사르협약이 체결된 날을 기리기 위해 협약 상임위원회가 1996년부터 매년 2월 2일을 지정해 기념하는 날이다. 람사르협약 사무국은 올해 ‘세계 습지의 날’ 주제를 ‘자연재해를 막아 주는 습지’로 정했다. 올해 주제는 최근 기후변화로 홍수, 가뭄, 태풍 등 자연재해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자연재해의 저감’에 기여하는 습지의 기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정해졌다. ‘습지 보전관리 현재와 미래’ 정책 세미나는 2일 곡성군 기차마을 로즈홀에서 열리며 전국의 습지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지자체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해 습지를 효율적으로 보전하고 관리하는 정책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2일 세미나에서는 ▲김형수 한국습지학회 회장이 ‘습지보전 정책의 미래방향’ ▲양해근 한국환경재해연구소장이 ‘하천습지의 생태치수 기능평가와 관리방향’ ▲곽승국 자연과 사람들 소장이 ‘습지 관리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한 민관의 역할’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3일에는 ‘섬진강 침실습지’ 일대에서 세미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습지 탐방과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침실습지는 지난해 11월 환경부가 22번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최종원 환경부 자연정책과장은 “세계 습지의 날을 계기로,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며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도 막아주는 습지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2
  • 정조대왕 능행차길과 수원시 생물 한눈에 살펴보는 ‘이야기 지도’ 완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220여 년 전 정조대왕의 능행차길과 수원시 주요 생물종을 함께 들여다 볼 수 있는 생물다양성 이야기 지도가 완성됐다. 수원시는 이클레이(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 한국사무소와 함께 ‘수원시 생물다양성 인식 증진 사업’으로서 추진한 생물다양성 지역실천사업(Local Action Biodiversity, LAB)이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LAB사업은 정조의 능행차길과 생물다양성을 연계해 생태도시로서의 ‘수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 사업은 시민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LAB기획위원회가 운영하면서 여러 분야 관계자들이 수원시의 생물다양성에 대해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에 만들어진 ‘이야기 지도’는 시민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역사 속 능행차길 위치와 생물종을 그림과 간단한 설명으로 적어놔 역사·문화 해설, 생물다양성 체험을 위한 교육 자료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야기 지도를 비롯한 결과보고서, 국·영문 홍보 브로슈어 등 사업결과 자료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하면 된다. 한편 이클레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지방정부 네트워크다. 2002년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이 한국사무소를 유치하면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설립됐고, 2012년 수원시가 한국사무소를 유치해 수원 권선구 수인로 126에 사무소를 열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2-01
  • 대구시, ‘푸른 옥상가꾸기 사업’ 민간부문 참여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광역시가 ‘푸른 옥상가꾸기 사업’의 민간부문 참여자를 모집한다. ‘푸른 옥상가꾸기 사업’은 옥상 녹화에 대한 시민참여를 높여 대구시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늘리고 도심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도시녹화 사업의 하나다. 옥상녹화는 외곽지보다 2~3℃ 높은 도심의 열섬현상을 줄여주고 냉․난방에너지를 연간 16.6%까지 줄여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으며, 녹화 하부층의 실내온도 또한 여름철에는 4℃가량 낮고 겨울철에는 1℃가량 높게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사업은 9억 원의 예산을 들여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 걸쳐 추진되며 공공부문은 ▲대구 동구청 ▲북구청 ▲달서구청 ▲비산4동 주민센터 등 4개소를 대상으로 하고, 민간부문은 신청을 받아 20개소에 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민간부문 지원대상은 구조적으로 안전하고 녹화 가능 면적이 35㎡ 이상인 건물이고, 사업 유형은 ▲잔디원 ▲채소원 ▲초화원 ▲혼합형정원으로 구분된다. 지원비용은 사업비의 80%까지(최대 1800만 원) 시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신청인이 부담하며 면적에 따라 차등지원 된다. 푸른 옥상가꾸기에 관심 있는 시민은 건축물 소재지 각 구·군 공원녹지 관련 부서에 오는 10일(금)까지 신청하면 되고, 대상지로 선정되면 대구시와 협약체결 후 사업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신청안내문, 신청서식 등은 대구시와 각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공원녹지과(053-803-4375)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1
  • '2017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 사업' 대상지 20곳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가 추진하는 ‘2017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의 국비 지원을 받을 대상 지자체 20곳이 선정됐다. 31일 환경부 공원생태과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진행된 공모에 전국 59개 지자체가 사업을 신청해 최종 20곳이 선정됐으며, 올해 국비 지원으로 생보금 사업을 추진하는 면적은 전국 27만7532㎡로 총 9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서울 중랑구청 ▲서울 서초구청 ▲광주 광산구청 ▲경기 평택시청 ▲경기 의정부시청 ▲경기도 공원녹지과 ▲경기 파주시청 ▲경기 안성시청 ▲경기도 성남시청 ▲강원 강릉시청 ▲강원 동해시청 ▲충북 충주시청 ▲충남 서천군청 ▲충남 천안시청 ▲충남 아산시청 ▲전북 남원시청 ▲전북 고창군청 ▲전남 강진군청 ▲경북 상주시청 ▲제주 제주시청 등 20곳의 사업이 선정됐다. 광역지역단위로는 ▲서울 2곳 ▲광주 1곳 ▲경기 6곳 ▲강원 2곳 ▲충북 1곳 ▲충남 3곳 ▲전북 2곳 ▲전남 1곳 ▲경북 1곳 ▲제주 1곳으로 나타났다. 공모에 신청한 사업내용은 그대로 추진될 예정이나, 제주 제주시청의 경우에는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사업 등 일부 내용을 환경부와 협의를 통해 조정한 후 사업 시행이 결정될 예정이다. ◆ 서울 중랑구청, 용마산 자락 훼손 생태계복원사업 서울 중랑구청은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산 73-2번지 일원 9500㎡에 ‘용마산 자락 훼손 생태계복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양서류서식처, 자연계류복원지 등을 조성해 용마산과 연계한 생태숲을 복원하는 것으로, 생태학습원과 생태전망대 등을 조성해 생태체험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신청자는 그린포엘이며, 사업에는 4억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중랑구청이 맡게 된다. ◆ 서울 서초구청, 우면산 자연생태공원 야생동물보호구역내 위기에 처한 두꺼비 서식처 복원사업 서울 서초구청은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산34-1번지와 산34-6번지 일원 9640㎡에 ‘두꺼비 서식처 복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안정적인 두꺼비 산란습지 및 서식지를 복원하고, 생물종다양성 증대를 위한 교란식물 관리와 수종 개선 작업을 골자로 한다. 또한 희귀도심습지를 관찰하고, 두꺼비의 생태적 가치를 교감할 수 있는 생태학습 시설 도입도 추진한다. 사업 신청자는 한국도시녹화이며, 사업에는 4억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서초구청이 맡게 된다. ◆ 광주 광산구청, 도시 습지에 자생하고 있는 멸종위기 가시연꽃 서식처 복원사업 광주 광산구청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정동 700-1 일원 5만1724㎡에 ‘멸종위기 가시연꽃 서식처 복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습지의 지형 및 식생을 복원하고 가시연꽃 서식처 등을 조성해 생태환경을 복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공간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사업 신청자는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으로, 사업에는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광산구청이 맡게 된다. ◆ 경기 평택시청, 덕목제 멸종위기종(양서류) 대체서식지 복원보전 사업 경기 평택시청은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덕목리 1319-2번지 일원 1만3783㎡에 ‘덕목제 멸종위기종(양서류) 대체서식지 복원보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양서류 월동지를 조성하고, 완충지역 식재 등을 통해 양서류 대체서식처를 보전 및 복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생태학습장과 관찰데크 등을 조성해 생태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사업 신청자는 에코탑플러스이며, 사업에는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평택시청이 맡게 된다. ◆ 경기 의정부시청, 도시 생물을 품은 참나무 숲, 열린맘 생태숲 복원사업 경기 의정부시청은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812번지 일원 2만3500㎡에 ‘도시 생물을 품은 참나무 숲, 열린맘 생태숲 복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건습지형 생물서식공간을 조성하고, 양서류와 곤충의 서식처 조성 및 생태숲 복원을 통해 생태네트워크 연결성을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생태학습마당, 생태관찰로, 자연놀이터 등 체험 학습 공간 조성도 함께 추진된다. 사업 신청자는 서암으로, 사업에는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의정부시청이 맡게 된다. ◆ 경기도 공원녹지과, 남한산성 생태휴식 공간 확충을 위한 훼손지 복원사업 경기도 공원녹지과는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67번지 일원 7552㎡에 ‘생태휴식 공간 확충을 위한 훼손지 복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훼손된 지역의 지표면 안정화로 토사유출을 방지하고, 식생 복원 및 둠벙습지 조성을 통해 소생물 서식처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생태놀이터, 탐방쉼터, 농사체험장 등 체험 놀이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사업 신청자는 세람으로, 4억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경기도 공원녹지과가 맡게 된다. ◆ 경기 파주시청, 감악산 힐링문화와 연계한 설마천 생태계 훼손지 복원사업 경기 파주시청은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178-8번지 일원 9500㎡에 ‘감악산 힐링문화와 연계한 설마천 생태계 훼손지 복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석축옹벽을 자연형 호안으로 복구하고, 나대지 지역에 산림식생을 복원해 생태숲을 조성하는 것으로, 수변생태관찰로 등 체험공간이 함께 조성한다. 사업 신청자는 일송지오택으로, 사업에는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파주시청이 맡게 된다. ◆ 경기 안성시청, 안성산업단지 생태플랫폼 구축을 위한 생물서식환경 복원 경기 안성시청은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계륵리 267번지 일원 8973㎡에 ‘안성산업단지 생태플랫폼 구축을 위한 생물서식환경 복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생물다양성 증진 및 도시환경 조절을 위한 완충숲과 생태습지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생태쉼터, 탐방로, 관찰데크 등의 휴식 체험 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사업 신청자는 평화엔지니어링으로, 사업에는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안산시청이 맡게 된다. ◆ 경기 성남시청, 금토산 터널 위 반딧불이 생활터 되찾기 사업 경기 성남시청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553번지 일원 1만2200㎡에 ‘금토산 터널 위 반딧불이 생활터 되찾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산림습원의 기능을 개선하고 애반딧불 서식처, 생태숲, 모래톱 등을 조성해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생태놀이터와 탐방쉼터 등 휴게 체험 공간도 조성한다. 사업 신청자는 세람으로, 사업에는 4억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성남시청이 맡게 된다. ◆ 강원 강릉시청, 강릉시 교동광장 자연순환기능 회복을 위한 생태 복원사업 강원 강릉시청은 강원도 강릉시 교동 1891-1번지 일원 9000㎡에 ‘교동광장 자연순환기능 회복을 위한 생태 복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기존 포장을 철거해 자연토지로 복원하고 생태습지, 소생물서식처, 생태숲 등을 조성해 생태기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관찰데크, 생태탐방로, 쉼터 등 체험 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사업 신청자는 송림원으로, 사업에는 국비 5억 원을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강릉시청이 맡게 된다. ◆ 강원 동해시청, 강원도 동해시 찬물내기 복수초 자생지 복원사업 강원 동해시청은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933번지 일원 9800㎡에 ‘찬물내기 복수초 자생지 복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은 복수초 자생지 복원을 중심으로 소생물 서식습지와 산림식생 복원 등올 통해 다양한 생물종 유입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생태합습장, 생태탐방로 등 체험 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사업 신청자는 송림원으로, 사업에는 4억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동해시청이 맡게 된다. ◆ 충북 충주시청, 충주시 생태성 강화를 위한 생물서식처 복원사업 충북 충주시청은 충주시 교현동 383-15번지 외 14필지 7140㎡에 ‘충주시 생태성 강화를 위한 생물서식처 복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소생물 서식습지, 생태숲, 다층식재림 등을 조성해 생태적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생태체험마당과 휴게마당 등 체험 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사업 신청자는 삼불건설로, 사업에는 4억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충주시청이 맡게 된다. ◆ 충남 서천군청, 장항선 폐선부지 탄소저감 생태숲 복원사업 충남 서천군청은 서천군 서천읍 군사리~삼산리 일원 3만4275㎡에 ‘장항선 폐선부지 탄소저감 생태숲 복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서천 도심과 연결되는 1.4㎞의 생태탐방로를 조성하고 생태습지, 덤불림, 자연초지 공간 등 다양한 생태기반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제방 사면부 식생 복원을 통해 가로형 생태통로를 복원하는 작업도 함께 수행한다. 사업 신청자는 현우그린으로, 사업에는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서천군청이 맡게 된다. ◆ 충남 천안시청, 도시 생태습지 보존을 위한 천안 원앙서식처 복원사업 충남 천안시청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2길 66 업성저수지 일원 1만2700㎡에 ‘도시 생태습지 보존을 위한 천안 원앙서식처 복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저수지 용수를 활용한 생태습지를 조성해 도시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생태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 신청자는 장안으로, 사업에는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천안시청이 맡게 된다. ◆ 충남 아산시청, 유휴부지를 활용한 소생물 서식처 복원사업 충남 아산시청은 충남 아산시 실옥동 284-3번지 일원 7825㎡에 ‘유휴부지를 활용한 소생물 서식처 복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은 토양층 복원을 통해 생태성을 증진하고, 건습지 및 둠벙을 조성해 안정적인 서식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자연학습장, 생태놀이시설, 관찰데크 등의 체험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사업 신청자는 수프로이며, 사업에는 4억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아산시청이 맡게 된다. ◆ 전북 남원시청, 폐역부지를 활용한 생태문화적 소생물서식지 복원사업 전북 남원시청은 전북 남원시 동충동 197-177번지 일원 7500㎡에 ‘폐역부지를 활용한 생태문화적 소생물서식지 복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야생초화원, 둠벙습지 조성 및 초지 식재 등을 통해 다양한 생물 서식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생태놀이터, 학습공간, 관찰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사업 신청자는 상림원으로, 사업에는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남원시청이 맡게 된다. ◆ 전북 고창군청, 도심(고창읍) 내 방치된 유휴부지를 활용한 소생태계 조성사업 전북 고창군청은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429번지 일원 1만1965㎡에 ‘도심(고창읍) 내 방치된 유휴부지를 활용한 소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자생수종을 이용한 생태숲, 소생물 서식습지, 초지 등 다양한 생물 서식공간을 조성하고, 이용자를 위한 생태놀이터, 관찰데크 등 체험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사업 신청자는 우영환경개발로, 사업에는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고창군청이 맡게 된다. ◆ 전남 강진군청, 강진만 연안습지를 활용한 갯벌 생태공간 조성사업 전남 강진군청은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남포리 583 일원 9570㎡에 ‘강진만 연안습지를 활용한 갯벌 생태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붉은발 말똥게 등 다양한 갯벌 생물 서식처를 복원하고 칼대초지, 물새서식처 등 연안습지 환경을 복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탐방데크, 갯벌체험장, 관찰대 등 학습 체험 시설 조성도 함께 진행된다. 사업 신청자는 수프로이며, 사업에는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강진군청이 맡게 된다. ◆ 경북 상주시청, 상주시 중덕지 유휴지 생태숲 복원사업 경북 상주시청은 경북 상주시 중덕동 102-1번지 일원 7389㎡에 ‘중덕지 유휴지 생태숲 복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산림복원 등을 통해 박새 서식지와 곤충 서식지 등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생태교육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생태놀이터 등의 시설도 함께 조성한다. 사업 신청자는 넥서스 환경디자인연구원으로, 사업에는 4억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상주시청이 맡게 된다. ◆ 제주 제주시청, 신재생 에너지 체험이 가능한 금능리 생태복원 조성사업 제주 제주시청은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1494-5번지 일원 1만3996㎡에 ‘신재생 에너지 체험이 가능한 금능리 생태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토양환경 개선을 통해 식생환경을 복원하고 소생물 서식처를 조성하는 방향은 유지하고,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한 사업 등은 환경부와 협의를 통해 향후 조정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자는 에코엔지오이며, 사업에는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성 후 사후관리는 제주시청이 맡게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1-31
  • 환경과조경 2018년 10월
  • 습지생태학 개정판
  • 경관이 만드는 도시
공모전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공모 개요 ◦ 공모명: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7, 1-68일대 ◦ 범위: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및 사직-율곡로 등 도로와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범위 ◦ 예정 공사비: 약 600억원 (부가세 포함) ◦ 설계비: 약 28억원 (부가세 포함) 참가 자격 ◦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사) 공모 일정 ◦ 공모 공고 및 지침 배포 2018. 10. 12. 10:00 ◦ 참가 등록 2018. 10. 12. 10:00 ~ 11. 23. 17:00 ◦ 현장 설명회 2018. 10. 29. 14:00 ◦ 1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1. 12. 17:00 ◦ 2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작품 접수 - 온라인 접수 2019. 1. 2. 10:00 ~ 1. 11. 17:00 - 현장 접수 2019. 1. 11. 10:00 ~ 17:00 심사 ◦ 기술검토 2019. 1. 14. ◦ 심사 2019. 1. 15. (1차 심사) / 1. 18. (2차 심사) ◦ 당선작 발표 2019. 1. 21. ◦ 심사위원회 7인(예비심사위원 1인 별도) 구성 (명단 공개: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상금 당선(1개 팀)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1개 팀) 8천만 원 3등(1개 팀) 6천만 원 4등(1개 팀) 4천만 원 5등(1개 팀) 2천만 원 가작(5개 팀) - ※보상비와 별도로 2차 심사에 참여하는 10개 팀에 각 3천만 원씩 추가비용 지급, 위 시상자 수는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 ☎ 02)2133-7739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2018 조경나눔공모전 2018 조경나눔공모전 1. 주 제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길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지인 양천구 신월3동 골목길은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공간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2. 공모일정 ○ 공고일정 : 2018년 8월 27일(월) ○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8년 10월 29일(월) 17시 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0월 30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8년 11월 9일(금) ○ 결과발표 : 2018년 11월 12일(월) ○ 작품전시 : 2018년 11월 16일(금)~11월 23일(금) ○ 시 상 식 : 2018년 11월 16일(금) 3.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4. 시상내역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2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1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2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5. 제안 내용 ○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제안 ○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 ○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제안 6. 대상지 ○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일대 골목길 - 가로공원길 61길(금융고등학교 정문)부터 가로공원 55길(삼성주택 라동앞) 골목길까지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만들기“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디자인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적용한 통합놀이터 아이디어 발굴- □ (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SAMSUNG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통합놀이터는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입니다.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컨텐츠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하여 개최됩니다. □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전공불문)을 대상으로 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학생부)과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일반부)으로 나누어집니다. □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은 주어진 대상지에 대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통합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스케치, 투시도, 모형사진, 색채표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출품 형태는 JPG나 PDF 형태의 전자파일입니다. □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포스터나 인쇄용 공익광고를 공모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작업한 형태 이외에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형태 모두 환영합니다. 다만 직접 그린 그림 등의 경우 이메일 제출을 위해서 스캔하여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 공모 접수는 2018년 10월 11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1차 심사(디자인 부문/공익광고 부문)와 2차 심사(디자인 부문)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하여 11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 디자인 부문(학생부) 최우수상 3팀(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공익광고(일반부) 최우수상 1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 응모자는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작품을 출품하여야 하며,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과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공모전 홈페이지 www.accessrights.or.kr/무장애광장/통합놀이터 공모전 ■ 접수 : 이메일 inc.nori@gmail.com ■ 문의 : 이메일 naea.kn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