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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정원, 현대인들의 두뇌 피로 치유 효과 탁월
    [한경대학교 박건희 통신원] 우리나라의 전통정원이 도시생활과 스트레스로 인한 현대인들의 두뇌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경대학교는 이주영 조경학과교수가 스위스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인 ‘국제 환경연구 및 공중보건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최신호에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교수가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도시경관과 전통정원 경관을 바라볼 때의 인체기능을 비교·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기억력과 사고력‧감정을 조절하는 뇌전두엽에 있어서 뚜렷한 차이가 있었으며 전통정원을 바라볼 때 이 부위의 뇌혈류량이 뚜렷하게 줄어들어 두뇌 활동이 안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의 뇌는 적절한 휴식을 필요로 하는데, 긴장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뇌는 이런 휴식의 기회를 갖지 못해 장기적인 뇌피로에 노출돼 있다. 이번 연구는 우리나라의 전통정원이 현대인들의 뇌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과학적 근거를 밝혀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현대인들은 회색빛 빌딩과 아파트에 둘러싸여 생활하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긴장과 불안을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환경으로부터 유발되는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불안이나 우울‧폭력성 등을 자극시킬 수 있다. 연구는 자연으로 둘러싸인 정원이 현대인들의 이 같은 부정적 감정을 해소시키고 정서를 순화하는 데도 역할을 한다고 밝혀냈다. 정원은 21세기 블루오션 분야로 떠오르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는 정원의 산업화를 위해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는 등 정원분야에 국가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주영 교수는 “정원이 현대인들에게 있어 건강과 복지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가치를 지닐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로서 향후 치유정원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경대학교 조경학과는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 조경학과로서 연구와 실무에 기반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산림 및 정원 분야와의 융복합을 통해 현대인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조경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박건희 한경대학교 통신원miran519@naver.com
    • 2017-07-28
  • 도심 더위 피하는 ‘식물터널’ 인기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 들어선 도심 정원이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피하는 쉼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문화전당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식물터널과 문화정원을 조성했다. 센터는 식물 터널로 형성된 그늘과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도심 나들이에 나섰던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식물터널은 알록달록한 조롱박과 수세미, 여주 등 넝쿨성 식물과 초화류 등 30종 4000여 본이 어우러져 총 40m 길이의 시원한 그늘을 선사하고 있다. 문화정원은 분수대를 중심으로 70m 길이의 원형으로 조성됐으며, 하늘국화와 안개초 등 65종 7만여 본으로 꾸며져 시민들에게 다양한 우리꽃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무등산 입석대 조형물과 입체감 있는 암석형 정원으로 야간에는 구름, 달, 별 모양의 LED 경관조명이 더해진 ‘꽃벽’은 지난 20일부터 국화꽃 3000여 본으로 새 단장됐다. 식물터널과 문화정원은 11월말까지 운영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7-27
  • [웹툰] 가든 다이어리 8화 - 홀아비바람꽃 2
    • e-환경과조경, 한국고유식물연구소
    • 2017-07-21
  • 당신의 정원을 디자인해 드립니다 '대상지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내 대표 조경가가 시민의 정원을 디자인하는 '나는 조경가다! 시즌5'가 2017 서울정원박람회에서 개최된다. 서울특별시와 한국조경사회는 '나는 조경가다! 시즌5 - 당신의 정원을 디자인해 드립니다(이하 나는 조경가다)'에서 디자인 컨설팅을 받을 대상지 5개소를 8월 11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나는 조경가다'는 2017 서울정원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서 정원 조성을 계획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의 신청을 미리 받은 후, 그 가운데 5개소의 대상지를 선정하여 서울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국내의 대표적인 조경가가 직접 정원 디자인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자의 지원을 받은 후, 가로정원, 학교정원, 주택정원, 마을 자투리 공간, 건축물 주변 공간, 옥상정원 등 각기 유형이 다른 최종 대상지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한국조경사회는 대상지별 담당 조경가의 현장 조사를 통해 디자인 초안을 구상한 후, 9월 27일 여의도공원 가든센터에서 각 정원에 대한 기본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청은 e-환경과조경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고 작성 후 이메일(klam@chol.com)로 접수해야 하며, 선정된 개인이나 단체는 9월 27일 행사 당일 반드시 참석을 해야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521-4626)나 e-환경과조경(www.la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7-23
  • 미술관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정원 '정원, 놀이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블루메미술관이 정원일의 가치를 놀이와 접목한 <정원, 놀이> 전을 열었다. 7월 15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되는 <정원, 놀이> 전은 '아이들의 관점에서 정원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라는 놀이와 아이와의 관계성을 미술로 표현하고 있다. 이 전시는 현대미술작가와 가든디자이너가 작품정원에 숨겨진 크고 작은 놀이와 이야기로 관람객들과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100살이 넘은 미술관의 큰나무를 놀이대상으로 만든 김도희의 색밴드 놀이터, 전시장에 그네를 설치한 윤가림, 손 안의 기차를 타고 개미의 관점으로 땅 안팎을 넘나드는 리즈닝미디어의 작은 정원여행은 놀듯이 작품을 만들고 숨겨진 공간을 드러내며 함께 노는 재미를 선사한다. 가든 디자이너 슬로우파마씨는 전시장을 과학실로, 관객을 실험자가 되게 하여 식물탐구놀이로 이끌고, 오경아·임종기는 정원시공에 사용되는 배수관을 토끼굴 놀이터로 만들었다. 우수관을 활용한 물주기 놀이로 쓸모있는 것과 없는 것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놀이의 본질을 전하고자 함이다. 전시장의 계단을 이용해 관객의 걸음을 붙잡아 놓는 노해율의 느리고 불편한 조각, 관객 참여로 완성되는 박지숙의 비밀의 정원은 아이들의 몸을 움직여 노는 풍경을 만든다. 개관 5주년을 맞이해 정원 시리즈 전시를 기획한 블루메미술관은 1부 <정원사의 시간>에서 담장이 쳐진 공간, 정원이 주는 느린 시간성과 사유에 대해 물었다면 2부 <정원, 놀이>에서는 정원에서 왜 인간은 자유함을 느끼고 즐거워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놀이’라는 키워드에서 찾았다. 블루메미술관 관계자는 "정원 안에서 이뤄지는 모든 일은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고 잊혀졌던 놀이 인자를 작동하게 한다"며 "정원 속에 숨겨져 있던 평범한 것들에서 잊혀진 인간의 모습, 놀이하는 인간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7-20
  • 文정부, 울산 태화강변 국가정원 지정한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문재인 정부 5년 임기 동안 추진될 국정 운영 청사진이 나왔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19일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국가 비전으로 내세운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서는 5대 국정목표로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등을 제시했으며, 각 국정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사항으로 20대 국정전략, 100대 국정과제, 487개 실천과제들이 정리돼 있다. 100대 국정과제에는 ▲도시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뉴딜 추진 ▲지속가능한 국토환경 조성 ▲세종특별시 및 제주특별자치도 분권모델 완성 등이 포함됐다. 이 중 ‘도시재생뉴딜’은 올해 안에 뉴딜 사업 추진방안 및 부처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 매년 도시재생뉴딜 사업지역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국토환경 조성’은 온실가스 배출을 상당한 수준으로 감축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안에 배출권거래제 정상화를 위한 배출권거래제 전담부서 조정을 추진하고, 배출권 할당계획을 확정한다. 2018년에는 에너지세제를 개편하고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수정 보완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 제로에너지 건물 확대 및 공공기관 배출량 3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내용들이 있는데, 바로 ‘지역 공약들’이다. 문재인 정부의 지역공약은 17개 시도의 공약 130개와 시도 간 상생공약 13개 등 총 143개로 구성돼 있다. 이들 공약 중에는 울산 태화강변을 국가정원으로 지정한다는 계획이 담겼다. 태화강변은 산업화로 오염됐던 강을 생태하천으로 성공적으로 복원한 사례로, 그간 울산시는 이곳을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공약 이행으로 태화강변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 순천만에 이은 제2호 국가정원이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서울은 ‘용산공원 확장으로 서울의 녹지축 복원’ ▲인천은 ‘미군부대 부지 조기 반환과 원도심의 도심재생뉴딜사업 추진’ ▲경기는 ‘북부 접경지역 규제완화와 미군공여지 국가주도 개발’과 ‘기흥호수 등 도심 속 수변 공간을 시민공원으로 조성’ ▲충남도는 ‘백제왕도 유적 복원으로 서부 내륙권 광역관광단지 조성’ ▲전북도는 ‘전라도 새천년공원조성’ 등의 사업이 이번 국정 계획에 포함됐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7-19
  • 국립수목원, 세계 최대 온실에 '한국 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립수목원이 세계 최대 온실인 '이든 프로젝트'에 한국 정원을 조성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이든 프로젝트 식물원(이하 이든 프로젝트)와 생물다양성 보전 및 복원 연구와 이든 프로젝트 내 한국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지난 18일밝혔다. 산림청 국립수목원는 지난 7월 18일 영국 콘웰주 세인트오스텔시에 위치한 이든 프로젝트 식물원(Eden Project, 이하 ‘이든 프로젝트’)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든 프로젝트는 영국 콘웰 지방의 고령토 폐광 위에 세워진 세계 최대 온실로 영국이 추진한 대표적인 밀레니엄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전 세계의 사라져가는 식물을 모으고 복원하는 기능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시하는 식물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구상에서 사라져가는 식물 종의 생존을 위해 다른 서식지로 이주시키거나 복원, 증식시키는 연구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지구식물보전전략'에 의한 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체결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구적 차원에서의 생물다양성 보전 및 복원 연구를 위한 협력은 물론, 이든 프로젝트 내 한국정원 조성을 위한 설계 및 조성 기법 공유, 인력 양성 등 교육 프로그램의 교류 등이다. 그 외에 식물세밀화 해외 순회 전시회, 전문연구직의 인력 교류, 인력 양성을 위한 양 기관 간 프로그램 제공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전부터 공감대를 형성해 온 양 기관이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더욱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며 “IUCN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국립수목원이 전 세계적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7-19
  • ‘정원유산 문화콘텐츠’, 전통문화와 정원 두 마리 토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부 지원을 받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서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증을 받은 기관을 말한다. 이에 따라 사회적 목적을 이루기 위해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된다. 관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회적 기업은 여러 분야에서 접근할 수 있는데, 문화재와 관련해서는 사회적 기업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 실정이다.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 기업 지정 제도는 문화 서비스에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취약계층 등에게 전통문화 교육이나 체험 같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재 분야 특화 기업을 발굴해 문화산업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했다. 문화유산과 관련한 상품 개발, 문화재 관리 등 문화재 분야 중 민간부문의 관리나 활용을 할 수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지자체를 중심으로 정원문화 활성화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유산과 정원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정원유산 문화콘텐츠’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 문화유산 활용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한 전문가는 “지역형 예비사회적 기업보다 문화재청 소속의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되면 문화유산을 활용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는 점과 문화재청에서 시행하는 여러 사업과 프로그램, 수의계약, 입찰 등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관련 홍보 및 계약 진행 시 문화재청 내에서 진행되는 일에 유리하게 적용된다. 작은 업체는 관련 프로그램을 알리는 것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네트워킹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것이 직접적인 기대효과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 사업비 지원이 된다는 것이 가장 힘이 된다”는 것이 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한국정원투어 전문 회사 월하랑의 신지선 대표는 “많은 나라에서 ‘가드닝 투어’가 자리를 잡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간 많은 정원 관련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지만 우리 고유의 정원유산과 관련된 콘텐츠는 전무한 실정이다”며 정원유산 문화콘텐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신 대표는 “정원유산의 강점은 실제로 그 공간에서 삶을 영위했던 사람의 생활과 가치관, 이야기가 담겨 있어 그대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의 옛 행위들이 모두 정원에서 발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정원이 가지고 있는 장소성의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문화재를 딱딱한 역사 강의가 아닌 수백 년 전의 그 사람이 걸었던 정원을 거닐며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정원유산 문화콘텐츠의 장점이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18일 ‘2017년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신규 지정한 3개 기업을 발표했다. 올해 신규 지정된 3개 기업을 포함하면 그동안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곳은 모두 36개 기업이며, 그중 사회적 목적 실현과 경영 건전성 등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에서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된 곳은 총 10개 기업이다. 예비 사회적 기업의 지정 기간은 최장 3년이다. 공모를 신청한 단체를 대상으로 조직형태와 유급 근로자 현황, 사회적 목적 유형 등을 심사해 이번에 최종 선정된 기업은 ▲문화유산 교육과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답사친구’ ▲문화유산과 관련한 창작예술과 공연을 주관하는 ‘케이앤아츠’ ▲문화유산 관련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유산 공연 컨설팅을 하는 ‘펀데이코리아네트웍스’ 등 3곳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7-18
  • 제4회 아름다운 조경․정원사진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조경사회가 주최하는 제4회 아름다운 조경․정원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작품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는 조경활동에 의해 조성된 국내외 조경 관련 사진으로 ▲도시공원(소공원,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주제공원 등) ▲정원(개인주택정원, 아파트 정원, 옥상정원, 테마정원 등) ▲생태공간(자연형 하천, 생태공원 등) ▲도시녹지(가로녹지, 경관녹지, 공개공지, 광장 등) ▲기타 사람의 이용을 위해 만들어진 모든 조경 공간이다. 반드시 사람이 포함돼야 하며, 특히 공간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연출되지 않은 사진을 제출할 것을 권장한다. 공모 대상은 일반부(대학생 포함)를 대상으로 하며, 1작품 당 1만 원의 참가비를 받는다. 심사는 내부 3인 외부 2인 총 5명으로 구성되며, 시상은 ▲대상 1명은 국토교통부장관상 및 상금 100만 원 ▲금상 1명은 산림청장상 및 상금 50만 원 ▲은상 3명은 한국조경사회장상 및 상금 각 30만 원 ▲동상 10명은 한국조경사회장상 및 상금 각 10만 원 ▲입선은 15명 이내로 선정하며, 한국조경사회장상 및 상품권 각 1만 원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9월 8일 오후 6시까지 출품표와 사진 파일을 홈페이지(www.hankookj.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조경사회 사무국(02-565-1712)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7-17
  • 서울시민정원사회, 서울정원박람회 함께 해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는 14일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정원사 이론·실습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은 상반기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과 서울대 교수, 조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 더존소리의 축하공연, 교육생 활동과정 영상보고, 축사, 수료증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소통’을 주제로 강연한 민경임 스마일연구소 소장은 “소통이 되지 않는 것은 나를 고집하고 내려놓지 못해서다. 웃을 때는 나를 내려놓고 상대방을 바라보게 된다. 웃지 않는다면 마음을 내려놓을 수가 없다. 갈등이 없을 수는 없지만 어떻게 푸느냐가 중요하다”며 “혼자 사는 사람은 없다. 나는 나대로, 상대방은 그의 역할이 있고 각자 역할을 해줄 때 아름다움이 유지된다. 관계에서 틀린 것은 없다. 나와 다른 거다. 그런데 틀렸다고 생각해서 싸움을 하게 되는 것이다. 틀린 게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름을 인정하고 관계를 푸는 것은 대화에 달렸다고 설명했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은 전혀 다르지만, 동물이 아닌 사람 간에는 대화가 되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 다름을 이해하게 되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민 소장은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이룰지는 내 몫이다. 대화에서 용서, 인정, 사랑, 감사 이 네 가지만 하면 된다. 여기에 고맙소, 옳소, 졌소라는 소 세 마리 만 키우면 관계는 만사형통이다”며 서울의 도시를 녹색으로 만들어나갈 시민정원사들이 정원과 조경을 함에 있어 생기는 갈등을 현명하게 헤쳐나갈 것을 당부했다. 강연에 이어 정춘미 서울시민정원사회 회장이 모임과 ‘L. LOVE. U 우리는 서울시민정원사!’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서울시민정원사회는 이론실습과정 후 봉사실급과정까지 수료해서 인증을 받은 사람 중 뜻이 맞는 사람 100여 명이 모여 만든 단체다. 올해 서울시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했으며, 이론실습과정 수료자도 준회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L. LOVE. U 우리는 서울시민정원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민관협력을 통한 도시녹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 서울시민정원사회가 역할을 맡게 됐다. 사업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도시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울시의 도시녹화사업을 홍보하고, 서울시민의 정서를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멘토·멘티 연계를 통해 서울시민정원사회를 활성화하고 회원들의 역량을 개발하며 이를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것으로 7월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민정원사회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2017서울정원박람회’에서 정원 만들기에 참여하기로 했다. 작품은 서울대, 시립대 교수 및 조교들의 조언을 받아 공동작업으로 만들게 된다. 이번 시민정원사 정원디자인 교육을 담당한 이유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는 축사에서 “요즘 젊은 학생들이 잘 놀 줄 모른다. 하지만 시민정원사 수료생들이 어떤 꽃, 어떤 재료가 좋을까 고민하며 즐겁게 교육받는 걸 보면서 우리가 생각하지 않은 노는 방식을 알고 있다는 걸 느꼈다”며 “놀 줄 아는 사람이 정원의 즐거움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데 적격일 것이다. 예전엔 디자인이 시각적인 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놀이가 떠오르는 요즘은 오감이 중요시되고 있다. 오감이 합해진 곳이 정원이다. 남은 과정도 노는 것처럼 즐겁게 완료해 서울을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은 지난 2014년 처음 시작해 2016년까지 589명이 수료했다. 교육 이후에도 ‘서울정원박람회’,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등의 다양한 조경·정원 관련 행사나 자원봉사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7-14
  • [웹툰] 가든 다이어리 7화 - 홀아비바람꽃 1
    • e-환경과조경, 한국고유식물연구소
    • 2017-07-14
  • ‘팝업가든 콘테스트’ 공모, “사진 속 추억 되는 정원 찾기"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지난해 서울정원박람회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팝업가든 콘테스트’가 올해도 개최된다. 올해 서울정원박람회 주관사인 ‘환경과조경’은 “반짝이는 너, 나, 우리”라는 주제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2017 서울정원박람회 팝업가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오는 8월 14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팝업가든이란 정해진 짧은 시간 안에 정원을 조성하고 이벤트가 끝나면 철거하는 일시적인 정원을 말한다. 팝업가든 콘테스트는 지난해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처음 진행됐으며, 새로운 볼거리로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사전 공모전을 통해 본선 진출작을 가리고, 본선 진출팀은 박람회 기간에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조성 과정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팝업가든 콘테스트’ 공모 주제는 ‘반짝이는 너, 나, 우리’이며, 주최측은 지난해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으로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이란 매개를 통해 너와 나의 경계를 허물고 우리에게 공유할 수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서다. 신청 대상은 정원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1팀당 10인 이내로 구성하면 된다. 접수는 8월 14일까지 e-환경과조경(www.lak.co.kr) 공지사항에 첨부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를 작성해 이메일(klam@chol.com)로 보내면 된다. 이번 팝업가든 콘테스트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전 공모를 통해 총 10개 팀을 선정하며, 8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선정된 10개 팀을 대상으로 현장 답사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팀별 50만 원의 팝업가든 조성비 지원을 통해 박람회 프리쇼 기간인 9월 22일 현장 설치와 최종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결과 우수작품에는 금상 1팀 50만 원, 은상 1팀 40만 원, 동상 2팀 각 30만 원 등 상금과 상장이 주어질 예정이다. 환경과조경 관계자는 “팝업가든은 행사가 종료되면 철거되는 임시 정원이지만 수많은 관람객의 카메라에 담겨 인터넷과 SNS에 오랫동안 기록될 것”이라며,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과조경 홈페이지나 전화(02-521-4626)로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7-16
  • 2017 서울정원박람회 ‘포미터가든’, 최종 20개 작품 선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오는 9월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되는 ‘2017 서울정원박람회’에 조성될 ‘포미터가든 공모전’ 결과가 나왔다. ‘서울정원디자인 선정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포미터가든(4㎡)’ 10개와 ‘더블포미터가든(16㎡)’ 10개 등 총 20개 작품을 선정해 1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포미터에 39개, 더블포미터에 19개 등 총 58건의 작품이 접수돼 지난해 보다 작품수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포미터 부문의 경우 일반인의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도면 대신 작품설명서를 받았기 때문으로, 정원 공모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는 데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심사결과, 포미터가든 부문에는 ▲최민기․김민희․조영경 팀의 “Recall my memory: 테트리스게임” ▲김다영 씨의 “DARK GREEN” ▲정세빈․최성진 팀의 “꽃들에게 희망을” ▲김민철․정명직․정은영 팀의 “서울의밤” ▲박원진 씨의 “스크램블 여의도” ▲유태웅․전영선 팀의 “너와 나, 온라인공간 너머에 ‘우리’” ▲강두원․조재현 팀의 “두 바이(Do-by)” ▲염미선 씨의 “네모난 공간에 동그란 일상” ▲나준수․김용훈․장혁권 팀의 “시간의 화실 : Atelier about time” ▲오선경․정승원 팀의 “다리정원” 등 10개 팀이 선정됐다. 더블포미터가든 부문은 ▲강희혁․이용주․김성일․김영․이유진 팀의 “In my secret Garden” ▲김유진․현석비․박우태․최동연․최영선 팀의 “이곳에선 천천히” ▲박은하 씨의 “정원에 '둠벙' 빠지다” ▲김종현 씨의 “모여라 퐁퐁” ▲김희수 씨의 “마음을 잇다, 나누다” ▲오형균․김백수․김기범․전병호 팀의 “휴브(휴(숨),휴식+ 생명튜브)” ▲정영순․최혜숙․윤정혜 팀의 “잔치 잔치 꽃잔치” ▲장혁권․나준수 팀의 “종 보존학자의 실험실 정원” ▲안근정․황자․박승환․박주희 팀의 “오렌지빛도마뱀아 나랑 같이 살자” ▲오수연 씨의 “공감정원” 등 10개 팀이 선정됐다. 이상 선정된 20개 팀은 여의도공원에 정원을 조성해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시민들에게선보일 예정이며, 최종 수상작은 정원박람회 개막 전 9월 21, 22일 양일간 진행되는 프리쇼 기간에 최종심사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포미터가든 ◆ Recall my memory: 테트리스게임 _ 최민기․김민희․조영경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즐겨보았던 추억의 게임 ‘테트리스’로 정원을 표현했다. 각기 다른 모양의 도형 조각들이 빈 칸 없이 한 줄을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모습을 변형시키기도 하고 위치를 옮기기도 한다. 조각들이 맞춰져 하나가 되는 모습에서 ‘융합’의 모티브를 찾았다. ◆ DARK GREEN _ 김다영죽어가는 도시 속에서 우리가 지켜가야 할 자연! ‘빌딩 속 자연’, ‘어두움과 밝음’, 그리고 ‘죽음과 생명’ 극명하게 대비되는 단어들을 한 공간 안에서 보여주고자 한다. 자연이 파괴된 자리에 도시가 들어서는 것처럼 정원 안에는 수직적인 콘크리트가 높이 솟아 있다. 그 속에 보여지는 푸른 생명은 우리 모두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 꽃들에게 희망을 _ 정세빈․최성진애벌레가 번데기를 만나 “너는 아름다운 나비가 될 수 있을 거야. 우리 모두 널 기다리겠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듣고 모험을 떠나게 된다. 정원은 나비의 일생을 하나의 비오톱으로 표현해 디자인했다. ‘꽃들에게 희망을’을 재구성한 나비정원에서 아이들은 환경교육의 기회를, 어른들은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자. ◆ 서울의밤 _ 김민철․정명직․정은영서울의 밤, 밤이 깊어가도 키보드 자판소리는 줄어들지 않고, 한편으로 따듯하게 차려진 밥상과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 아버지의 늦어지는 귀가로 가족간 대화와 소통은 줄어든다.“차려진 밥상은 차려진 정원이 되고 이제 그대들은 발걸음만 옮겨주면 된다” ◆ 스크램블 여의도 _ 박원진여의도는 과거에 물에 잠겨 얼마 남지 않은 섬처럼 보였다. 그 때 사람들은 여의도를 보고 “자그마한 땅은 너나 가져라”하며 말장난을 해서, 여의도는 너벌섬(너의섬), 내섬(나의섬) 등의 이름으로 불리었다고 한다. 옛날 여의도 이야기를 들으니, 중학생 때 친구들이 계란 후라이의 노른자가 비려 먹기 싫다며 서로에게 “네가 먹어라”하며 밀어주던 생각이 났다.여의도와 닮은 계란은, 보이지 않는 점막에 의해 노른자와 흰자가 서로 섞이지 않는다. 마치 서울에 살지만 인연이 없어 만나지 못하는 ‘너’와 ‘나’같이, 노른자같이 비린 듯이 슬프다. 하지만 숟가락으로 노른자와 흰자를 갈라내고 볶아주면, 너와 내가 만나 기쁘듯, 비리지 않은 ‘스크램블 에그’가 만들어진다. ◆ 너와 나, 온라인공간 너머에 ‘우리’ _ 유태웅․전영선다음카페, 네이버카페를 비롯해 카카오톡과 밴드, 티오팅 등 온라인을 통해 개인과 개인이 손쉽게 만나는 요즘, 좀더 긴밀한 우리만의 만남을 위해 트렐리스와 평상이 놓인 오프라인 공간인 작은정원에서 진정한 우리를 체험을 해보자. ◆ 두 바이(Do-by) _ 강두원․조재현“잠시 바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편의점 정원으로 오세요” 이 정원은 손님처럼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계산대로 들어서면 계산기와 정원을 한눈에 비춰주는 거울을 통해 누구나 정원의 주인이 된 듯한 느낌을 전해준다. 경쟁 사회로 부터의 도피 공간, 도심 속 바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쉼과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 네모난 공간에 동그란 일상 _ 염미선매일 똑같은 네모간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너, 나 ,우리. 공간은 네모이지만 그 공간 안에서있는 너, 나, 우리의 일상은 동그라미였으며 한다. 직접 디자인하여 제작한 네모네모네(프레임화병)는 우리의 공간이며, 화병은 매순간이 특별해지는 우리의 동그란 일상을 표현한다. ◆ 시간의 화실 : Atelier about time _ 나준수․김용훈․장혁권 ‘우리(너와 나)’라는 단어의 의미는 ‘울(울타리)’이라는 단어와 결을 같이 한다. 그러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 공간의 ‘울’은 무엇일까. 시간이 아닐까. 우리는 시간에 종속되어 일상을 살아간다. 자연 역시 다르지 않다. 시간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고 감상하며 자연과 관계를 맺는다. 정원은 시간에 따라 변하는 자연을 의도적으로 밀도 있게 한곳에 모아놓은 것이다. 그 모습은 흡사 화실을 닮았다. ◆ 다리정원 _ 오선경․정승원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다리. 꽃과 나무뿐만 아니라 떠돌이 벌레들까지 품을 수 있는 넉넉한 정원을 꿈꿔본다. 만화처럼 과장돼 구불구불하게 만든 공중다리는 서로 얽히듯 엮여 공중으로 뻗어나가고, 이 다리를 받치고 있는 기둥은 떠돌이 벌레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피해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된다. 새봄에 다시 풀, 꽃, 나무들이 함께 자랄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정원이 된다. 더블포미터가든 ◆ In my secret Garden _ 강희혁․이용주․김성일․김영․이유진 ◆ 이곳에선 천천히 _ 김유진․현석비․박우태․최동연․최영선 ◆ 정원에 '둠벙'빠지다 _ 박은하 ◆ 모여라 퐁퐁 _ 김종현 ◆ 마음을 잇다, 나누다 _ 김희수 ◆ 휴브(휴(숨),휴식+ 생명튜브) _ 오형균․김백수․김기범․전병호 ◆ 잔치 잔치 꽃잔치 _ 정영순․최혜숙․윤정혜 ◆ 종 보존학자의 실험실 정원 _ 장혁권․나준수 ◆ 오렌지빛도마뱀아 나랑 같이 살자 _ 안근정․황자․박승환․박주희 ◆ 공감정원 _ 오수연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7-13
  • 안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핵심은 ‘마을정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위해서는 ‘마을정원만들기’가 핵심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점쳐졌다. 13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장 조성계획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제종길 안산시장, 김동수 안산시의원, 서재영 농식품유통진흥원장을 비롯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추진위원회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박람회장 기본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 마을정원만들기 조성계획 중간보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람회장 기본 및 실시설계는 세일엔지니어링이 맡았으며, 마을정원만들기는 푸르네 정원문화센터가 지난 4월부터 과업을 추진해 왔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16일 안산시 단원구청에서 열린 중간보고회의 지적사항과 의견 반영 여부를 중점으로 내용을 소개했다. 지난 보고회에서 지적된 주요 내용은 ▲박람회장 정원 및 마을정원에 대한 유지관리 방안 마련 ▲작품전시에 따른 공간의 전체적인 배치 ▲박람회장 전시공간과 마을정원을 연결할 수 있는 동선계획 ▲안산시만의 특징이나 색깔을 부여한 박람회 차별화 등이 있었다. 작품 배치와 관련해서는 전시정원 주변의 주동선 외에 관람을 위한 보조동선을 별도로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번 경기정원박람회에 조성되는 전시정원은 ▲Show garden(작가정원) 8작품 ▲Living garden(참여정원) 9작품 ▲시민정원 20작품 ▲초청작가정원 2작품 ▲시민정원사 정원 1작품 등 총 40개소로 확정됐다. 또한 오는 20일 정원 조성을 맡은 작가들과 현장을 방문해서 같이 상의하기로 했으며, 업무범위 내에서 가능한 의견은 반영해 변경하기로 했다. 안산에서 열리는 정원박람회는 마을과 연계해 활성화시킨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만큼, 전시공간과 마을정원을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하드웨어를 조성하는 것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을 유인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안산시만의 색깔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다문화 등의 지역특징을 살릴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반영해서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최종필 한국조경사회 회장은 “안산시만의 특징이 별로 스며든 것이 없어서 아쉽다”며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방안을 좀 더 고민해볼 것을 권했다. 주차시설은 1400대 가량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는데, 공간이 모자랄 경우 주변에 있는 와스타디움까지 가용한다는 복안이다. 마을정원은 ▲전 세대에 걸친 정원사 양성 ▲마을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일상의 스토리가 담긴 정원 조성 ▲주체적인 마을정원문화를 만들고 확산시켜나간다는 세 가지 방향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사후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사안인데, 이성현 푸르네 정원문화센터 대표는 “마을정원사 한 명이라도 더 남아서 활동하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사람이 남을 수 있는 박람회가 되는 것이 마을정원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토론에서 김형수 안산시 환경에너지교통국장은 “장기적으로 경기도가 주관하는 정원박람회가 지역별로 움직이는데,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고민은 사후관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돌려줄 수 있는 마을정원이 결실을 맺을 것이다. 지역 자체가 의미도 있어서 사후에 장기적으로 이 사업이 잘 됐을 때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서상교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이번 박람회의 마을정원은 도시재생사업과도 연관된다. 이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차후 별도의 사업으로 보다 많은 시군이 동시에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홍윤순 한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는 “박람회장과 마을정원의 연결이나 연계성이 가장 문제다. 안내시설과도 관련되고 행사 이후 이 장소를 기억시키는 것과도 관련된다”며 “제1~3주차장에서부터 작가정원 입구, 소생길의 보도구간을 3m 간격으로 신주를 박아서 따라가다 보면 정원이 나오고 자체가 안내시설 역할도 하도록 하면 보도가 네트워크화되고, 행사 이후에도 남아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7-13
  • 순천만국가정원에 몽골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에 몽골정원이 조성된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에 몽골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몽골 녹색경제연구소와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몽골정원은 순천시가 제공한 1200㎡ 면적에 몽골 녹색경제연구소가 비용을 부담해 6m 크기의 게르(몽골 전통 주거양식) 1동과 공룡조형물, 화훼구역을 조성하며, 게르에서는 몽골 전통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몽골은 자국 내 홉드지역에 대규모 정원 조성계획을 수립하면서 순천시에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서부터 순천만국가정원을 성공적으로 만들고 운영한 노하우와 경험 등을 지원 요청했으며, 순천시는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몽골이 정원 조성을 위한 기술과 노하우 요청을 해오는 등 순천시의 정원문화가 세계적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7-13
  • 아름다운 도시경관 위해 공무원 ‘가드닝’ 교육 필요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주시가 전주만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들기 위해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12일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 공원·녹지·도로 관련 공무원 및 가드닝에 관심 있는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가드닝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드닝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해 공원과 가로화단, 교통섬 등에 화단 조성 시 전주만의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김현정 푸르네정원문화센터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가드닝에 대한 이해 ▲식재 디자인 방법 ▲실외 가드닝에 적합한 식물 고르는 법 ▲사계절 내내 색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식재하는 방법 등에 대해 강연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도시경관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도심공원과 가로변 화단, 교통섬 등을 주변 환경과 조화롭고, 특색 있게 조성해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무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을 실시해 사고를 넓히고,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7-13
  • 순천시, 서문터정원 내 설치작품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순천시가 ‘서문터정원’ 내에 설치할 상징조형물 공모를 추진한다. 시는 도시재생 선도사업 순천부읍성 상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순천역사(歷史) 변천과정을 담은 ‘서문터정원’ 내에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기로 하고 전국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일까지 조형예술품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문터정원(금곡사거리~매산뜰주차장)은 올 4월 착공해 오는 10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이곳에는 순천역사 변천과정과 물길, 바닥분수, 마을정원 등이 조성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작품(부지면적 150㎡, 높이 4m)이 이곳에 설치될 계획이다. 작품내용은 순천의 인문지리·역사·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상징하면서 현재의 지역주민과 시민의 다양한 염원을 반영해야 한다. 응모자격은 국내외에 상징조형물, 환경조각 또는 공공미술작품의 제작·설치 경력이 있는 작가(개인, 팀) 또는 작품 포트폴리오 제출이 가능한 사업체로 공동응모도 가능하다. 1차 응모자는 작품 경력, 작품 콘셉트안, 작품 콘셉트 드로잉, 작품경력 포트폴리오 등을 준비해 시 도시재생과로 우편 또는 직접 접수해야 하며, 응모작품은 작가 1인당 1개의 작품만 가능하다. 이와 관련, 작품의 현장 여건 반영과 주민참여형 작품 제작 등 작가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5일 현장설명회가 진행된다. 작품은 크게 두 단계 심의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오는 8월 2일까지 1차 작가 및 작품 콘셉트 드로잉 공모를 통해 작가(또는 사업체) 3개안을 선정하고 이어 2차 작품경쟁 과정을 거쳐 9월초 최종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작품의 예술성과 함께 주민참여 공공성이 중요한 만큼 작품심사 과정에 전문가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심사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이번 상징조형물 공모 및 제작 사업비는 총 2억 원 규모로, 1차 선정자에게는 2차 경쟁작품 출품(제작) 지원비 300만 원이 별도 지급되고, 최종 선정자에게는 작품의 제작·설치에 대한 권한이 부여된다. 공모 내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와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http://urc.sc.go.kr)를 참고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7-12
  • 2017 서울정원박람회 '포미터가든' 1차 심사 실시
    '2017 서울정원박람회'가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소규모 정원디자인 공모인 '포미터가든'에 총 58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올해 일반인의 참여문턱을 낮추기 위해 도면 대신 작품설명서를 받은 포미터(4㎡)에만 39개 작품이 접수됐다. 12일 '서울정원디자인 선정위원회'는 서울시 푸른도시국 회의실에서 포미터가든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서울정원박람회에 설치될 포미터가든 10작품, 더블포미터가든 10작품을 선정했다. 포미터가든은 학생과 시민들의 조경 및 정원에 대한 관심 제고와 시민 참여형 정원모델을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정원생활 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서울정원박람회만의 차별화된 공모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었던 경계를 허무는 대신 작품의 규모로 구분(포미터(4㎡), 더블포미터(16㎡))해 공모를 진행했다. 참가자도 고등학생부터 시민정원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실용성, 창작성, 심미성, 시공성, 주제·이야기'를 기준으로 작품을 선정했으며, 심사결과는 오는 14일(금) 서울정원박람회 홈페이지(festival.seoul.go.kr/garden)또는 e-환경과조경(www.lak.co.kr)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환경조경나눔연구원과 월간 환경과조경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7서울정원박람회'는 9월 23일(토)부터 27일(수)까지 5일간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다. 정원박람회 개막 전 2일은 프리쇼(9월 21일~9월 22일) 기간으로 기자설명회와 정원작품 최종심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7-13
  • 심우경 교수 “한국정원, 지속가능한 개발 기법 녹아 있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심우경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지속가능한 개발 기법으로 조성된 한국정원의 우수함을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국전통조경학회는 ‘한국의 전통조경 명사특강’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창덕궁에서 전통조경사례 답사를 진행했다. 이날 답사는 심우경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답사를 끝으로 모든 수업을 마쳤다. 한국전통조경학회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나무와 사람이 함께 살아온 무늬, 한국 전통조경과 정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기 위한 ‘한국의 전통조경 명사특강’을 개설했다. 이번 명사특강은 한국전통조경에 대한 학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해 명망을 얻고 있는 명사들의 산지식을 후대에 전함으로써 수천 년 역사의 전통조경을 계승·발전시키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답사는 창덕궁을 중심으로 이뤄졌는데 답사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고려대학교 박물관에서 창덕궁을 가장 잘 고증한 것으로 알려진 사료 동궐도에 대해 먼저 공부한 후에 창덕궁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답사를 진행했다. 답사에는 명사특강 수강생과 학회 회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심우경 교수는 “문화재를 공부하면서 배경과 사상을 모르면 엉뚱하게 해석이 된다. 서양문화는 어떻게 만들었는지가 중요하지만 동양문화는 왜 만들었는지가 중요하다. 풍류, 풍수지리, 신선사상, 유니버설 컬처, 토속신앙 등 종합적으로 공부해야 한국정원의 특징을 알 수 있다”며 창덕궁 답사를 통해 명심할 사항으로 두 가지를 언급했다. 첫째는 한국만의 정원문화가 있다는 것, 두 번째는 한국정원에는 21세기에서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개발 기법이 녹아있다는 것이다. 심 교수는 “우리나라의 기후와 지세에 따른 자연적 배경과 사상을 공부하면 한국만의 정원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창덕궁을 예로 들면 9만5000평 중 5%만 개발하고 나머지 산세는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순응하며 나무를 심고 가꿨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한국정원은 개발과 보존이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기법이 도입됐다는 것이다”며 “이러한 우수한 문화를 외국에 자랑하고 상품으로서 개발해 수출해야 한다. 이번 명사특강을 계기로 조경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우리 것을 공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통조경학회는 이번 명사특강을 전통조경과 정원에 대한 전문가들의 데이터를 축적하는 기회로 삼고, 강의내용을 엄선해 추후 일반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7-11
  • 익산 왕궁리 정원유적 전면 개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과 익산시는 11일부터 세계유산인 익산 왕궁리 유적(사적 제408호)의 궁궐 담장과 후원영역을 전면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왕궁리 유적은 백제 무왕(武王, 재위 600∼640) 때 조성된 궁궐터로 문화재청과 익산시는 왕궁리 유적의 역사적 실체를 밝히고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지난 1989년부터 발굴조사를 시행해왔다. 그동안 궁성과 관련된 성벽, 전각, 정원과 후원, 대형화장실 등이 조사됐고, 인장 기와, 중국제 자기, 연화문 수막새 등 중요 유물이 다수 출토돼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조사가 완료된 궁궐의 담장과 후원영역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해 지금까지 일부만 개방해왔던 왕궁리 유적 전체를 국민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발굴을 통해 확인된 궁궐 담장은 안쪽과 바깥쪽을 잘 다듬어진 화강석으로 쌓아 올렸으며, 길이는 동서로 230m, 남북으로 495m(총 1454m)에 달한다. 발굴조사 결과에 따라 확인된 잔존 높이(최고 1.2m)까지만 담장을 정비했으며, 관람객은 담장과 함께 7개의 문지(門址)와 수구(水口), 암거배수로 등을 함께 볼 수 있다. 후원은 왕궁리 유적 내 북동편에 커다란 구릉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구릉의 경사면 아래쪽에는 담장과 인접해 폭 2.7∼7.2m, 길이 485m의 대형 수로가 동‧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릉 주변의 길고 짧은 6개의 곡수로와 4개의 집수시설은 효율적인 물의 저장과 배수, 조경 등에 사용됐다. 발굴조사에 따른 익산 왕궁리 유적 궁궐 담장과 후원영역에 대한 정비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지속해서 추진됐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후원의 조경과 정원유적에 대한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익산 왕궁리 유적은 지난 2015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후원의 네모난 연못과 구불구불한 물길을 화려한 정원석으로 꾸민 조경 기법 등은 고대 중국인 당나라와 일본 아스카 시대, 나라 시대의 궁궐 정원에서도 엿볼 수 있는 양식이다. 이는 당시 백제인들이 중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과 문화적으로 활발히 교류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7-10
  • 환경과조경 2018년 10월
  • 습지생태학 개정판
  • 경관이 만드는 도시
공모전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공모 개요 ◦ 공모명: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7, 1-68일대 ◦ 범위: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및 사직-율곡로 등 도로와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범위 ◦ 예정 공사비: 약 600억원 (부가세 포함) ◦ 설계비: 약 28억원 (부가세 포함) 참가 자격 ◦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사) 공모 일정 ◦ 공모 공고 및 지침 배포 2018. 10. 12. 10:00 ◦ 참가 등록 2018. 10. 12. 10:00 ~ 11. 23. 17:00 ◦ 현장 설명회 2018. 10. 29. 14:00 ◦ 1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1. 12. 17:00 ◦ 2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작품 접수 - 온라인 접수 2019. 1. 2. 10:00 ~ 1. 11. 17:00 - 현장 접수 2019. 1. 11. 10:00 ~ 17:00 심사 ◦ 기술검토 2019. 1. 14. ◦ 심사 2019. 1. 15. (1차 심사) / 1. 18. (2차 심사) ◦ 당선작 발표 2019. 1. 21. ◦ 심사위원회 7인(예비심사위원 1인 별도) 구성 (명단 공개: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상금 당선(1개 팀)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1개 팀) 8천만 원 3등(1개 팀) 6천만 원 4등(1개 팀) 4천만 원 5등(1개 팀) 2천만 원 가작(5개 팀) - ※보상비와 별도로 2차 심사에 참여하는 10개 팀에 각 3천만 원씩 추가비용 지급, 위 시상자 수는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 ☎ 02)2133-7739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2018 조경나눔공모전 2018 조경나눔공모전 1. 주 제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길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지인 양천구 신월3동 골목길은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공간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2. 공모일정 ○ 공고일정 : 2018년 8월 27일(월) ○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8년 10월 29일(월) 17시 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0월 30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8년 11월 9일(금) ○ 결과발표 : 2018년 11월 12일(월) ○ 작품전시 : 2018년 11월 16일(금)~11월 23일(금) ○ 시 상 식 : 2018년 11월 16일(금) 3.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4. 시상내역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2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1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2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5. 제안 내용 ○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제안 ○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 ○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제안 6. 대상지 ○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일대 골목길 - 가로공원길 61길(금융고등학교 정문)부터 가로공원 55길(삼성주택 라동앞) 골목길까지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만들기“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디자인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적용한 통합놀이터 아이디어 발굴- □ (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SAMSUNG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통합놀이터는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입니다.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컨텐츠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하여 개최됩니다. □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전공불문)을 대상으로 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학생부)과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일반부)으로 나누어집니다. □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은 주어진 대상지에 대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통합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스케치, 투시도, 모형사진, 색채표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출품 형태는 JPG나 PDF 형태의 전자파일입니다. □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포스터나 인쇄용 공익광고를 공모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작업한 형태 이외에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형태 모두 환영합니다. 다만 직접 그린 그림 등의 경우 이메일 제출을 위해서 스캔하여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 공모 접수는 2018년 10월 11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1차 심사(디자인 부문/공익광고 부문)와 2차 심사(디자인 부문)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하여 11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 디자인 부문(학생부) 최우수상 3팀(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공익광고(일반부) 최우수상 1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 응모자는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작품을 출품하여야 하며,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과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공모전 홈페이지 www.accessrights.or.kr/무장애광장/통합놀이터 공모전 ■ 접수 : 이메일 inc.nori@gmail.com ■ 문의 : 이메일 naea.kn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