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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 공원녹지 비전 선포 '꽃꽃한 부천'
    부천시가 새로운 공원녹지 비전을 설정해 시민참여형 공원녹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부천시는 공원녹지 비전과 목표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부천시 공원녹지 비전선포식'을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원녹지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운영하는 공원녹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천시 공원녹지정책자문단과 총 16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연령대별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 의견이 적극 반영된 부천시 공원녹지 비전과 목표, 선언문을 수립했다. ‘함께 Green 부천’이라는 비전과 함께 '꽃꽃한 부천'을 캐치프레이즈로 정하고 ▲공원의 주인은 마을공동체 ▲꽃이 있는 하루 ▲생활문제를 해결하는 그린서비스 등의 목표를 수립했다. 여기에 1개 전문과 5개 조문으로 이루어진 비전선언문을 만들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비전을 뒷받침했다. 이 중에는정원주간행사, 정원문화행사 등으로 구성된 '꽃 속의 부천' 캠페인을 비롯해, 부천형 자립형공원, 나눔정원 조성, 생애주기 맞춤형 공원 등이 세부 실천사업이 포함돼 있다. 선포식에서는 공원녹지 비전 선포 및 비전선언문을 낭독하고 부천 그린디자이너, 게릴라가드너 등 시민들과 중앙공원 녹지대에 ‘함께 그린 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비전선언문 낭독은 부천시민을 대표해 다둥이 가족, 다문화 가족, 노인, 여성, 장애인 등과 함께 ‘공원녹지 정책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의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허브 화분심기, 자연물 공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식전 공연을 준비해 시민이 함께 보고 즐기며 느낄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되었다. 부천시 녹지과장은 “그동안 부천시 공원녹지정책자문단과 함께 시민들이 참여해 운영하는 다양한 공원녹지 정책을 구상하여 공원녹지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6-10-11
  • 경의선숲길, 시민 힘으로 가꿉시다
    지난 9일 오후 1시 30분 서부공원녹지사업소 1층 회의실에서는 2016 서울정원박람회 행사의 일환으로 경의선숲길지기에서 주최하는 “경의선숲길을 통해 본 도시공원에서 시민들의 소통과 참여”라는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황주상 경의선숲길지기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해 ▲이남진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부실장의 ‘경의선숲길 공원조성사업’ ▲양승렬 소요도시건축사사무소 소장의 ‘경의선숲길 공간의 이용행태 및 시민참여 가능성’ ▲장종원 퍼블릭 커뮤니케이션 아티스트의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는 캠페인’ 순으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남진 부실장은 경의선숲길 공원의 조성 배경 및 설계 의도 등 공원 조성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경의선숲길 조성 전과 후의 변화들에 주목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승렬 소장은 "경의선숲길이 과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변화 속도가 맞는가”를 생각해 보자고 했다. 그는 경의선숲길의 변화 중 대자본 폭격, 골목상권 파괴 등의 상업적 젠트리피케이션에 주목하며, 이러한 ‘나쁜 변화’를 우리 모두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이제는 문제점보다는 해결점을 이야기할 때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기존의 소상공인 융자지원이나 건물주 상생협약과 같은 방법이 아무 조건 없이 가능할지 의문이라며, 소유주들에게 용적률 인센티브 등의 혜택을 주는 현실적 해결책을 내놓거나 서울시 공공임대기숙사 제도처럼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마을지원활동, 지역아동돌보기 등을 통해 공동체로 환원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렇게서울시의 종합대책, 로컬리스트의 역할, 도시계획적 상상력이 합해진다면 좋은 해결책을 도출할수 있을것으로 기대했다. 장종원 퍼블릭 커뮤니케이션 아티스트는 “퍼블릭도 중요하지만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다”며 ‘퍼블릭 커뮤니케이션 아티스트’라는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의 활동들을 중심으로 소통의 방식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뭔가를 변화시킬 때 일반적으로 규제와 통제를 생각하는데, 그보다는 다양한 소통의 방법을 통해 변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황주상 대표는 “경의선숲길은 시민들 입장에서는 녹지를 더욱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여러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갈등과 문제들도 존재해 왔다. 전문가와 시민들이 주어진 공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앞으로 어떻게 가꾸어 가야 하는지, 시민참여의 가능성을 공유하고자 했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0-10
  • 동심원조경, 인도 허왕후 기념공원 설계공모 당선
    문화체육관광부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Uttar Pradesh) 주(이하 UP주) 아요디아(Ayodhya) 시에 있는 허왕후 기념공원의 새단장(리모델링) 및 확장 사업을 위한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 모나드’의 ‘타임리스 스토리, 보더리스 시너리, 프라이스리스 메모리(Timeless Story, Borderless Scenery, Priceless Memory)’를 선정했다. 인도 아요디아 지역은 고대부터 번영한 도시로, 가락국 초대왕인 김수로왕의 부인이자 김해 김씨와 김해 허씨의 시조모인 허황옥(許黃玉)의 출신지로 추정되고 있는 곳이다. 삼국유사의 가락국기에 따르면 인도 아유타국(阿踰陀國)의 공주였던 허황옥은 인도에서 태어나 배를 타고 가락국으로 건너와 김수로왕과 혼인했다고 전해진다. 김해시는 아요디아시와 지난 2000년 자매결연을 맺고 2001년에 인도 유피(UP)주정부로부터 아요디아 지역 사라유 강변에 인접한 약 2430㎡의 부지를 제공받아 허왕후 기념비와 공원을 조성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2015년 인도 모디 총리 방한 시 한국-인도 정상간 양국이 공동으로 허왕후 기념공원의 새단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 인도 정부는 사업부지와 공사비 약 90억 원을 제공하고, 한국 정부는 설계공모를 통해 한국적인 양식을 담은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하는 한편 디자인 감리를 맡기로 했다. 문체부는 이러한 양국 간 합의를 이행하기 위해 올해 7월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국내 설계공모를 실시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인 ‘타임리스 스토리, 보더리스 시너리, 프라이스리스 메모리’는 시설계획을 절제하고 허왕후 기념공원 대상지인 사라유 강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의 조화를 유지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또한 기존 가트(Ghat, 강으로 내려가는 계단)를 강변 방향으로 이동해 기존 기념공간과 연계된 새로운 공공의 공간을 확보하고, 전통적인 인도의 공간 요소를 도입해 기존 허왕후 기념비와 공존하는 넓은 강변 기념광장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2등은 빌딩워크샵 건축사사무소의 ‘2000년의 여행, 4500킬로미터의 만남’이, 3등은 풍경이엔지의 ‘그녀의 뜰’이, 가작으로는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의 ‘하늘이 맺어준 인연’, 예쓸디자인건축사사무소의 ‘오작교’가 선정됐다. 1등인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에는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권과 함께 감리권이 주어지며, 2등에는 상금 3000만 원, 3등에는 상금 2000만 원, 가작에는 각각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당선작은 공모전 홈페이지(www.queenhur-memorialpark.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10월 25일 시상식을 개최하며, 1등 당선작을 비롯한 총 8개 작품에 대한 작품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허왕후 기념공원이 한국과 인도가 함께한 2000년 세월의 시공(時空)을 뛰어 넘어 역동적인 에너지와 잠재력을 가진 양국을 잇는 공간이 되길 희망하며, 이번 공동 프로젝트를 계기로 양국 간의 문화 교류와 인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선작 Timeless Story, Borderless Scenery, Priceless Memory(주)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 모나드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0-07
  • 제8회 도시숲 공모전 수상작 발표
    산림청이 '제8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이하 도시숲 공모전)'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에는 한경대 조경학과 팀의 '노리숲:노리를 기억하다'가 선정됐다. 지난 5일 산림청이 발표한 도시숲 공모전 수상작은 총 11개 작품으로, 최우수상에는 한경대 조경학과팀(안민주, 우다성, 이효정, 강주희)의 '노리숲: 노리를 기억하다'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우성택 서울대 대학원 생태조경학과 학생의 '천리안', 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팀(김제인, 이서린)의 '사이시옷-숲과 사람을 이어주다'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가천대 조경학과팀(조재인, 박상욱, 이예슬)의 '섬에서 산에서 숲으로 품다', 한경대 조경학과 팀(송준호, 이영주, 송민정, 이화원)의 'knock on wood - 숲을 두드리다',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팀(이승미, 오지훈, 이진아)의 '살아있는 숲 박물관' 등 3개 작품이 선정됐다. 입선에는 총 5개 작품이 뽑혔다. 올해 도시숲 공모전 주제는 '도시숲은 내친구'로 친근한 도시숲의 조성에 관한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공모전 최우수작에는 상금 500만원, 우수작에게는 상금 200만원, 장려상에는 상금 100만원, 입선작에게는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6-10-06
  • 한화그룹, 보라매공원에 ‘한화 불꽃정원’ 조성
    한화그룹은 6일 서울시와 함께 ‘한화 불꽃정원’을 보라매공원에 조성했다고 밝혔다. ‘한화 불꽃정원’은 한화그룹과 서울시가 지난 2014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보라매공원의 3개 정문 가운데 가장 어두웠던 남문 입구에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시민과 전문가의 ‘불꽃 아이디어’를 공간 리뉴얼에 접목시켜 도심 곳곳의 활용도가 낮은 자투리 공간에 그대로 실현시키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서울시내 약 30여 곳의 자투리 공간을 탈바꿈 시켰다. 보라매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공군사관학교 부지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화한 곳이라 전체적으로 정비가 잘 되어있다. 하지만 3개 출입구 중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남문은 한낮에도 우거진 나무로 일조량이 높지 않아 음지식물만이 무성하게 자라는 특색 없는 공간이었다. 특히 밤에는 다소 어두워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았던 장소였다.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한화그룹은 씨토포스와 함께 하늘에서 불꽃이 터질 때의 모양처럼 다양한 크기의 원형으로 구성된 정원을 디자인했다. 또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제이드가든’ 소속 정원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사계절의 흐름을 고려한 다채로운 정원식물을 심었다. 현재 ‘한화 불꽃정원’에는 가을을 맞아 노란빛 숙근코스모스와 분홍구절초가 ‘기쁨의 불꽃’을 표현하며 피어있다. 곧 다가올 겨울에는 연녹색의 에버골드와 짙푸른 파란김의털이가 봄을 기다리는 ‘기대의 불꽃’이 표현될 예정이다. 봄은 보라색의 알리움과 분홍빛 숱패랭이가, 여름은 붉은색의 붉은잎동자와 함께 곳곳에 주황색 꽃백합을 심어 각각 ‘설렘의 불꽃’과 ‘정열의 불꽃’을 표현할 예정이다. 계절 변화에 따른 형형색색의 꽃들로 정원을 구성함으로써 자연이 만들어내는 불꽃축제를 1년 내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유리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팀 부장은 “보라매공원 남문은 낮에는 이용도가 낮고 밤이면 어두워 시민의 불편을 개선 위해 휴식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한화’하면 떠오르는 ‘불꽃축제’의 이미지를 하늘뿐만 아니라 땅 위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정원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작은 불꽃 하나가 커다란 공간을 비추듯 한화그룹과 함께 서울 속 자투리 공간들을 바꾸어오며 지난 3년간 시민들의 삶에 적잖은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이번에 조성된 보라매공원 ‘한화 불꽃정원’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희망과 활력의 얻어 갈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되기는 바란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0-06
  • 수원시, '6분 거리 내 시민의 숲' 조성 대상지 모집
    수원시가 ‘6분 거리 내 시민의 숲’을 조성하기 위해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대상지를 공개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지는 거주지 주변 국공유지, 시유지, 사유지 등 녹지 쉼터로 활용 가능한 100㎡(약 30평) 이상 규모의 부지로 현장조사, 관련 부서 협의, 사업 적합성을 검토한 후 2017년도 ‘6분 거리 내 시민의 숲’ 조성지로 선정될 예정이다. ‘6분 거리 내 시민의 숲’이란 시내 어디서나 녹지를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시민의 숲 342곳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학교 숲, 쌈지공원, 생활환경 숲 등 208곳을 조성해 약 60%의 사업 추진율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대상지를 공개모집해 시민의 숲 14곳을 선정한 바 있다. 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시민의 숲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 공모를 통해 대상지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모 신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www.suwon.go.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 푸른조경팀(031-228-4571)으로 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0-07
  •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비, 정부가 내라
    제7차 전국 시․도공원녹지협의회 워크숍이 지난 5일 오후 3시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 에너지드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서울정원박람회 투어를 시작으로 ▲장남종 서울연구원 박사의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방안’ ▲정종석 순천시 국가정원운영과 과장의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로 지역경제를 꽃피우다’ ▲이남진 동심원조경 부실장의 ‘도시재생사례 - 경의선숲길 조성’ ▲김대성 서울시 자연생태과 자연자원팀장의 ‘바이오 블리츠 서울 2016’ 등 시도 현안 및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전국 시․도공원녹지협의회 회장인 최현실 서울시 푸른도시국 공원조성과장은 이 자리를 함께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공무원들에게 환영의 말을 전하며, 특히 발표 예정인 “장기미집행 도시공원과 관련해 좋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관심이 집중됐던 발표는 장남종 박사의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방안’이었다. 장남종 박사는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이 대거 실효되는 배경과 서울시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현황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외국의 경우 도시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 중 하나가 공원인데, 우리는 유보지 개념으로 다뤄져 왔다”며 도시공원 정책의 낮은 위상 문제를 지적했다. 그리고 “도시공원은 예전에는 국가사무였다가 지방사무가 됐으며, 과거 건설교통부가 도시계획시설을 대거 지정해 놓고는, 이제와서 지방정부에게 능력이 안되면 포기하라는 식”이라며 “포기 정책은 정책이 아니다. 그냥 포기일 뿐이다”고 중앙정부의 무책임함에 대해 일침을 놓았다. 그는 “앞으로 4년 정도 남았는데, 그 사이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공원 관련 업무가 매우 좁아질 것”이라며 큰 위기 상황임을 환기시켰다. 또한 자동실효가 되면 개별법에 의해 여러 지역으로 분리돼 통합적 관리가 어려워지고, 난개발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이에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서 가장 중요한 해법은 결국 ‘보상’을 하는 것이라며, 지금은 실효 전이라 실효 후 부지매입비에 비해 그나마 싼 가격에 땅을 사들일 수 있으므로 우선순위를 정해 보다 적극적인 토지보상을 할 것을 권했다. 보상 우선순위는 실효 이후의 공원 이용 구상을 만들어서 보상 필요성이 높은 지역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미 서울시에서는 이 정책이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로서는 보상을 하지 않고 이를 방어하기 위해 국가에서 만들어 준 유일한 방향이 ‘시설’을 보상 의무가 없는 ‘구역’으로 전환하는 방법뿐인데, 애매한 부분이 많아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외 정종석 과장은 순천만국가정원의 지정 과정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순천시의 일자리가 늘고, 로커푸드가 잘 팔리고, 인구가 늘고 있다며, 정원을 문화와 산업으로 이끌어야 하는 것은 국가가 준 책무로서, 그 실험적 무대가 지금 순천에서 시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날 사회를 맡은 이영일 서울시 공원조성과 팀장에 따르면, 전국 시․도공원녹지협의회는 지난 8월 국토부에 국가도시공원 지정시 매입, 설치, 관리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도록 하고, 대상 기준을 300만㎡에서 100만㎡로 완화하는 내용의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개정을 요청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0-05
  • 국내 첫 놀이엑스포, 개막
    어린이들이 스스로 만드는 놀이 축제가 막을 올렸다. 서울시설공단은 1일부터 9일까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2016 놀이엑스포’를 개최한다. ‘2016 놀이엑스포’는 ‘세상에서 가장 큰 놀이터’를 주제로 펼쳐지는 행사로 9일간 서울어린이대공원 전역이 다양한 놀이터로 꾸며지게 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가 원하는 놀이와 놀이 공간을 직접 만들어 가는 '주제관과 참여관'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설공단과 아름다운가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아이큐박스 등이 함께 준비했다. ‘주제관과 참여관’은 어린이놀이단이 기획하거나 아이디어를 제공한 놀이 및 놀이터를 11개팀의 놀이기획자가 조력해 꾸미는 것으로, 1일부터 3일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대공원 정문부터 음악분수대까지 공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고래 뱃속 놀이터, 밧줄 놀이터, 빛나는 거미왕국, 전우치놀이단, 어린이 맘대로 방송국, Fi POP-UP 축구놀이장, 박스로 만들어지는 향기의 성, 뚝딱뚝딱 조립정원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놀이엑스포에서는 ▲어린이놀이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의견을 나누는 ‘열린포럼’▲장난감부터 함께 놀고 싶은 놀이까지 교류하는 ‘누구나 놀이마켓’▲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증진하는 ‘놀 권리 캠페인’ 등도 펼쳐진다. 이지윤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행복한 놀이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는 의도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어린이대공원을 많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가치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 놀이엑스포’에서 운영되는 놀이터와 모든 행사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마켓 제외)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0-02
  • "설계자가 나서 공원 알리자"
    지난 9월 24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공원산책’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일정이 진행됐다. 빅바이스몰이 주관하는 공원산책은 서울에 있는 5개의 공원을 5주에 걸쳐 토요일마다 시민과 공원 설계자가 만나 같이 산책을 하면서 설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5개 공원은▲여의도한강공원▲경의선숲길공원▲서서울호수공원▲하늘공원▲선유도공원이다. 첫 번째 산책의 대상지는 여의도한강공원으로 설계자인 최원만 신화컨설팅 대표와 노환기 조경설계 비욘드 대표의 설명과 함께 계단광장부터 물빛광장, 마리나 베이까지 약 2시간 일정으로 투어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서강대교 그늘 아래에서 시민들이 분필로 그래피티를 그려보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최원만 대표와 노환기 대표는 설계과정이나 시공과정 중 있었던 여러 일화와 결과물에 대한 아쉬운 점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여의도한강공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PC(precast concrete)를 대량으로 사용한 공원으로, 수질을 위해 물길에는 지하철 유출수를 사용하고 물빛광장에는 상수를 사용했다. 설계자에 따르면 이 공원에서는 한강의 수위변화를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원만 대표는 “자연형 호안을 구상할 때 가시모양으로 만들어 그 사이에 자연스럽게 퇴적물이 생기도록 유도하려 했으나 한강의 호가 너무 깊어서 예산상의 문제로 이뤄지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공원 조성 당시 토목회사에서 시공을 진행해 마감이 거칠다는 점 ▲자전거 도로가 공원의 중간을 가로질러 장애물 역할을 한다는 점 ▲마리나 베이가 활성화 되지 못한 점 등 재정적, 제도적 문제로 아직 공간을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는 것이 설계자들의 의견이다. 최원만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원을 즐기지만 설계를 누가 했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요즘 공원보다는 정원에 관심이 치중돼 있는데 개인을 위한 정원이 아닌, 대중을 위한 공원이 상대적으로 묻혀있다는 것이 아쉬웠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설계자들이 공원을 알리고 대중화하는 기회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공원산책은 10월 1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안계동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가 ‘경의선숲길공원2·3단계 구간’에 대한 해설을 맡는다.
    • 이정철 고려대학교 통신원jung668@gmail.com
    • 2016-09-27
  • 당신이 모르는 정원 이야기, 기회는 단 하루!
    서울에서 만나는 일상의 정원, 서울정원박람회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환경과조경은 오는 10월 9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작가정원 디자이너 12인과 함께 하는 ‘가든 톡’을 개최한다. ‘가든 톡’은 조성자의 마음과 철학이 있는 정원의 진면목을 조성 작가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개최되는 서울정원박람회는 정원의 형태를 감상하고, 전문가를 통해 식물을 배우는 기회 그리고 정원을 조성한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그 내면까지 감상하는 일석삼조의 심도 있는 정원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행사는 참여작가 12인이 각각 출품작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이정철 푸른수목원 원장의 사회로 작가와 참석자들이 대화하는 토크쇼 순으로 진행된다. 작가들은 토크쇼를 통해 정원문화와 서울정원박람회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정원을 조성한 작가는 ▲‘아낌없이 쓰는 사람(The taking man)’의 김지환 ▲‘꽃섬 아카이브, 난지도의 풍경을 기억하다’의 황신예·박종완 ▲‘Forest Howling, 숲의 울림’의 최재혁·지달님 ▲‘사이정원(Between Garden)’의 김대희 ▲‘풍경의 증식’의 손우진·김태욱 ▲‘비 내리는 정원-홈(furrow)’의 김기범 ▲‘하늘과 바람과 별’의 장혁준 ▲‘리틀 가드너의 꿈이 자라는 놀이정원 ‘놀잇(Eat)-터’’의 강효정·김범진 ▲‘내 남자의 정원’의 윤준 ▲‘오름놀이정원’의 조성희·이상기 ▲‘포레스트 오피스’의 김지영 ▲‘상암리마을의 풍경(길모퉁이 가게와 옆집)’의 홍광호 등 12팀이다. ‘가든 톡’은 정원 관련 분야 종사자, 대학생, 아카데미 정원사,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정원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나창호·이형주 기자)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09-26
  • 미군 반환공여지 캠프라과디아 체육공원된다
    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라과디아가 체육공원으로 조성된다. 의정부시는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16년 제4회 도시공원위원회를 열고 의정부동 일대의 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라과디아 내 공원조성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심의한 내용을 반영해 최종 공원조성계획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며,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어서 공원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캠프라과디아는 1951년부터 미군부대가 주둔하면서 의정부동 일대 도시개발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돼 왔다. 시는 2007년 4월 주둔지가 반환되면서,우선 부지 내 도로를 개설하고, 기존 군사도시 이미지를 벗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2014년 1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캠프라과디아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부지 3만3868㎡에 공원을 조성하고자 2015년 6월 국방부로부터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는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 도시공원위원회에서는 시설물 계획, 동선 계획, 식재·포장 계획, 상수·오수·우수 계획 등을 세심하게 심의해 시민들이 공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으며, 실시설계 시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캠프라과디아에 조성되는 체육공원은 기존의 단순한 체육·운동시설에서 벗어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체육·운동·놀이·휴식 등 여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목적 잔디운동마당, 어린이 복합운동마당 및 점핑테마운동마당, 멀티코트, 농구장, 게이트볼장, 그라운드골프장, 순환산책로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도심 속 충분한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장식화단, 경관초지, 연못, 분수대 등을 계획했다. 홍귀선 의정부시 부시장은 “이번 심의된 공원조성계획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 검토하여 우리 시 의정부동·가능동 지역의 열악한 체육·운동공간을 확충하고, 구 도심지의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한 녹색도시 푸른 의정부 만들기의 기틀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09-26
  • 가드너와 함께 서울정원박람회 즐기기, 신청 '봇물'
    2016서울정원박람회 ‘해설이 있는 정원 투어’ 사전 신청이 7일 만에 조기마감 됐다. ‘해설이 있는 정원 투어’는 서울정원박람회장에 조성된 정원을 전문 가드너와 함께 돌아보며 정원에서 식물과 인사하고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색다른 투어 프로그램이다. 깊이 있는 해설을 위해 1회 선착순 3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사전신청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접수가 폭주해 불과 7일 만인 지난 20일 접수를 조기에 마감하게 됐다. 투어는 3일부터 8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되며 매일 다른 한 명의 전문가가 2회씩 해설을 맡게 된다. 1회차는 11시부터 13시까지, 2회차는 14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해설은 ▲강정화 한택식물원 이사(월, 3일) ▲김성식 국립수목원 식물클리닉센터장(화, 4일) ▲남수환 천리포수목원 가드너(수, 5일) ▲노회은 제이드가든 가드너(목, 6일) ▲김장훈 전문정원사(금, 7일) ▲김봉찬 더가든 대표(토, 8일) 등 총 6명의 전문가가 박람회 기간 동안 흥미로운 정원 식물의 세계로 안내해 줄 예정이다. 투어 코스는 작가정원, 초청작가정원, 식물원·수목원정원 순으로 이어지며 가드너의 설명 의도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사전신청을 한 참가자는 투어 시작 1시간 전까지 서울정원박람회장 종합안내소에서 현장등록을 마쳐야 하며, 사전신청자가 등록하지 않을 경우 추가 현장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09-21
  • 철도 유휴부지 사업, 지자체 관심 '후끈'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철도 유휴부지를 국민 생활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을 시행할 4개 지자체를 지난 22일 선정했다. 제안된 4개 사업 대부분이 공원녹지 관련 사업이다. 선정된 4개 지자체는 '태백시, 창원시, 안산시, 인천시 남구'로, ▲태백시는 영동선 폐선부지에 '태백 오로라파크'를, ▲창원시는 임항선 폐선부지에 '그린웨이'를, ▲안산시는경부고속선 상부에 '수암 꿈나무 체육공원'을, ▲인천시 남구는 수인선 상부에 '유휴지 활용사업'을 제안했다. 각 지자체는 지난 5월 공단이 철도 유휴부지 활용제안을 공모함에 따라 활용계획을 제출하였고, 공단은 ‘철도 유휴부지 활용 심의 위원회’를 개최해 재원, 실행 가능성, 관계 법령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사업을 선정했다. 공단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해 7월 제정한 ‘철도 유휴부지 활용지침’에 따라 작년 12월 6개 시범사업을 선정하고 올해부터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을 연 2회 선정하고 있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6개 지자체 사업 대부분은 현재 설계를 마쳤다. 2015년 시범사업으로 선정된지자체는 광양시, 삼척시, 순천시, 포항시, 함안군, 수원시 등이다. 공단은 지난 4월 실시한 사업설명회에 17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등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공단 관계자는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공단은 이 사업을 통해 철도 유휴부지에 대한 유지관리 업무를 지자체로 위임함으로써 매년 20억원 가량의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됐고,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지자체는 최장 20년 동안 철도 부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토지매입비를절감할 수 있다. 강영일 이사장은 “유휴부지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들을 통하여 그간 철도로 인해 불가피하게 단절되었던 선로 양쪽 지역을 다시 연결함으로써 국민 편의 증진․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6-09-23
  • 대전 플랜더스 파크, 시의회 반대로 제동
    대전광역시가 추진하는 반려동물공원 조성사업이 시의회의 반대로 제동에 걸렸다. 대전광역시의회는 지난 21일 제227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반려동물 복지센터 신축안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대전시는 지난 6월 ‘플랜더스 파크 조성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유성구 금고동에 반려동물공원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내년부터 개발제한관리계획 수립 및 도시관리계획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2017년까지 마치고 2020년 완공을 목표로 2018년 3월부터 조성공사를 시작하는 것이 시의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날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된 ‘2016년도 제3차 대전광역시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 동의안(반려동물 복지센터 신축)’에 대해 주민과의 소통이 부족하고 지역구 의원들과의 사전협의가 없는 등 공론화 과정이 전문하다는 이유로 유보가 결정됐다. 황인호 의원은 “과학비지니스벨트가 유치되는 지역 인근에 반려동물 복지센터가 신축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단일지구에 과학산업과 반려동물 관련 시설을 묶어 유치하는 것보다 지역을 달리하여 설치하고 개발해 나감으로써, 균형감 있는 지역개발을 도모하는 한편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시장성과 청소년 교육효과 등을 부각시켜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더스 파크 조성에는 총 3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어드벤처 존, 커뮤니티 존, 동물보호센터 등 3개 구역 9만5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플랜더스 파크 조성으로 886억9700만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848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하고, 운영에 의한 경제효과는 2000억4300만 원의 경제효과와 1911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09-23
  • 서울시, 3단계 창의놀이터 20개소 선정
    서울시가 내년에 50억 원을 투입해 창의놀이터 20개소를 조성한다. 시는 지난 3일 3단계 창의놀이터 재조성 사업 대상지 16개구 20개소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창의놀이터 사업은 어린이가 안전하게 뛰어놀며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주민참여로 만드는 어린이놀이터 재조성 사업이다. 내년에는 주민과 조경 전문가의 협업으로 커뮤니티 디자인을 마련하고, 현장마다 총괄자문가를 투입해 완성도 있는 놀이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2015년 1단계 사업에서 창의놀이터 29개 소(50억 원 투입)를 조성한 서울시는 올해 2단계 20개 소(시비 50억 원 투입)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담은 커다란 놀이터’, ‘순수한 동심과 상상력을 꿈틀꿈틀거리게 하는 놀이터’라는 의미의 '꿈틀'이란 이름의 새 브랜드를 만들기도 했다. 3단계 창의놀이터에 선정된 대상지를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용산구(강변소공원) ▲성동구(무지개어린이공원, 상원어린이공원) ▲동대문(이슬어린이공원) ▲중랑구(샘터어린이공원, 중화리어린이공원) ▲성북구(동방어린이공원) ▲강북구(샛강어린이공원) ▲노원구(중평어린이공원, 상록수어린이공원) ▲은평구(녹번마을마당) ▲서대문(홍연어린이공원) ▲양천구(영도어린이공원) ▲구로구(능골어린이공원) ▲금천구(효봉어린이공원) ▲영등포(문래근린공원) ▲동작구(햇님어린이공원) ▲관악구(중앙어린이공원, 새들어린이공원) ▲강동구(보람어린이공원)'이다. 서울시는 "3단계 창의놀이터가 조성되면, 디자인에 참여한 마을활동가가 놀이터 관리 운영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6-09-22
  • 용산공원 조성 추진방식 투명해질까
    용산공원 설계안 미공개 등으로 정부가 국민적 소통에 실패하고 있다는 지적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과연 변화된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토부 산하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는 21일 민간위원 간담회를 개최해 민간위원들에게 그동안의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그간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는 국토부·국조실·기재부·국방부·행자부·문체부·환경부·서울시를 대표하는 정부위원과 함께 도시계획, 역사·문화, 교통, 건축, 조경·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민간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민간위원들은 지난 2012년 4월 용산공원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전에서 당선돼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west 8(네덜란드)·이로재·동일기술공사 팀으로부터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진행 중인 기본설계안에는 민족성·역사성․문화성을 갖춘 자연생태 및 국민휴식공간이라는 용산공원의 기본이념에 따라 지금까지 훼손된 자연생태를 복원시키고 공원에서 한국적인 경관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공간을 마련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기존 지형을 유지·회복해 남산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생태축이 복원되고, 지형 및 일조량에 따라 나무 군락으로 이루어진 숲이 계획돼 있으며, 기지 내 1200여 동의 건물에 대한 근대건축물로서의 보존 및 활용방안도 마련된다. 참석자들은 최근 용산공원이 언론 등을 통해 부각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민적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는 공원을 조성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현재 설계중인 용산공원 조성과정을 언제 어디서든 국민들이 쉽게 찾아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국민소통 채널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와 더불어자문회의, 간담회, 현장방문 등 다양한 계기를 통해 수시로 용산공원조성 진행상황을 꼼꼼하게 검토해 나가는 등 추진위원회의 역할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여홍구 민간위원장은 “최근 미군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용산기지의 미래 모습에 대한 국민과 언론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관계기관,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수렴하고, 국민 공감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공원조성계획을 차근차근히 준비해 내년 하반기에 국민들에게 보여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09-21
  • 세종시, 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추진 ‘박차’
    세종특별자치시가 도심 속 시민들의 다양한 휴식·휴양과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해 모든 도시공원에 대한 공원조성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는 3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조치원, 부강, 전의 등의 공원에 대한 토지보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토지보상이 완료된 조치원, 부강면 미집행 도시공원은 추경에 조성사업비 13억 원을 확보하여 공원조성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조치원 죽림리와 번암리 2개소의 경우, 그간 오랫동안 방치돼 온 공원 부지를 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하여 주민들의 여가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이 전무한 부강지역은 주민들의 여가 및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부강근린공원에 게이트볼장과 휴게쉼터, 산책로 등을 조성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09-20
  • 순천시, 기적의 놀이터 2020년까지 10개소 목표
    순천시는 연향2지구에 개장한 순천 제1호 기적의 놀이터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기적의 놀이터를 10곳까지 늘릴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기적의 놀이터는 기존의 틀에 박힌 시설물 위주에서 벗어나 가공하지 않은 자연 소재인 돌, 흙, 통나무 등을 주재료로 사용해, 흐르는 시냇물, 잔디, 언덕, 동굴, 나무 그루터기 등 자연의 상태를 그대로 구성하는 놀이터로,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하며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운다는 취지다. 현재 2호 기적의 놀이터가 신대지구에 추진 중에 있으며, 주민들과 아이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11월 착공에 들어가 201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내년에도 2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으로 현재 대상지를 공모 중이다. 대상지는 일정면적 이상(2000㎡ 이상)의 도시공원으로 9월말까지 해당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순천시 연향2지구에 개장한 순천 제1호 기적의 놀이터 ‘엉뚱발뚱‘은 개장 4개월이 지난 지금 하루 평균 평일 200여 명, 주말 700여 명이 찾는 명소가 됐다. 또한 다른 자치단체의 벤치마킹도 줄을 이어 서울시, 부산시, 광주시, 안양시, 공주시, 충주시 등에서 찾았으며, 부천시는 시장과 의장을 비롯해 36명의 간부와 의원들이 방문하기도 했다. 오는 23일에는 부여군수가 방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어른들이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 대상지 공모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09-20
  • 부산 해운대구, 반려견 놀이터 조성 부지 확정
    전국적으로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이 활성화되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도 동물 복지를 위한 외부 공간 조성에 팔을 걷어붙여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부산 해운대구 관계자에 따르면 구가 지난 1월부터 추진해 온 ‘애완견 만남의 광장’(이하 애견공원) 조성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해운대구는 지난 1월 반여동 도시고속도로 원동나들목 주변 4055㎡ 부지에 애완견이 뛰어 놀 수 있는 애견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5월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해운대구의회가 애견공원 설립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지역주민들이 공원 설립을 반대하면서 사업에 난항을 겪어 왔다. 구는 대상지를 새로 물색하기 위해 구내 18개 동의 애완견 전수조사를 거쳐 구 전체에 5만9400여 마리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특히 좌동(1만5900마리)과 우동(1만3600마리)에 가장 많은 수가 있는 것으로 파악, 좌동 장산공원 옆 2100㎡ 부지에 애견공원을 조성하기로 잠정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구는 먼저 부산시 특별교부금 5억 원으로 실시설계 용역과 기초공사를 추진하고, 내년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내년 4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11억 원으로 당초 구와 시가 각각 예산을 50%씩 나눠 공원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구의회 반대로 애견공원 조성을 위한 예산을 올해는 확보하지 못했지만, 지난 20일 유점자 구의원이 반려동물 놀이터 시설운영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물보호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애견 공원 조성에 대한 구의회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돌아서 내년 예산 확보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구는 동물에 관심 없는 이들이 반려동물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이론·실습 교육을 수행하는 ‘애견교육장’을 마련해 다른 애견공원과 차별화할 방침이다. 한편 해운대구는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동물보호팀을 설립해 동물 복지를 전담하고, 유기견과 길고양이를 보호·관리하는 데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09-20
  • 경화역 주변 철도 유휴부지, 테마공원 탈바꿈
    창원시는 경화역 주변 철도 유휴부지에 테마공원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조선업 밀집지역 관광산업육성 공모사업에서 ‘경화역 활용 문화예술 테마공원조성사업’이 선정돼 총 사업비 30억 원 중 국비 21억 원을 확보했다. 경화역은 철길 좌우 800여 미터에 걸쳐 들어선 벚나무가 장관이다. 매년 군항제 전후로 벚꽃터널 속 기차를 보려고 관광객이 몰려들지만 벚꽃 시즌을 제외하면 볼거리, 놀거리가 부족해 관광객이 급감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시는 경화역 유휴부지에 사계절 볼거리와 놀거리가 넘치는 친환경 테마공원을 내년 12월 말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에는 글로벌 캐릭터 포토존, 공연장, 야간조명 경관, 독특한 화단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테마공원 사업이 완공되면 조선업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09-20
  • 환경과조경 2018년 4월
  • laK WORKS
  • 사찰 순례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