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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고속도로 헐고 "문화·소통 허브공간"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지난 50년 동안 인천의 도심을 통과하며 지역 발전과 소통을 가로막아 왔던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공원·녹지 등을 조성해 새로운 소통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경인고속도로가 고속도로로서의 기능을 상실함에 따라 일반도로로 전환하고 그 주변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7일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시점에 맞추어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및 주변지역 개발구상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2026년까지 역세권 등 생활거점을 중심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9개의 생활권 계획을 수립한다. 사업구간 내 인천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4개소는 역세권 복합개발을 추진하며, 인하대 주변은 인천뮤지엄파크와 연계한 복합문화벨트로 조성할 방침이다. 산업단지 주변은 4차 산업혁명의 베이스캠프로 조성하는 등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를 축소하여 사람, 공원, 문화가 어우러진 소통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으로, 지역간 소통을 위해 옹벽과 방음벽을 철거하고 친수공간 및 문화 활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교통환경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일반화 구간은 신교통시스템을 도입하여 대중교통의 중심축을 구축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광역 및 시내버스, 중․장기적으로는 BRT, 트램(tram) 등이 검토되고 있다. 인천시는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인천기점 일반화 및 석남역세권 개발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했다. 인천기점에서 인하대학교까지의 1.8㎞ 구간은 올해 하반기 예산을 확보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시행하고, 2단계 인하대에서 도화IC 구간은 2023년, 3단계 가좌IC에서 서인천IC 구간은 202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인천기점부터 서인천IC까지 총 10.45㎞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비는 약 4000억 원이다. 2026년에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이 마무리 되면 공원․녹지 16만7000㎡, 문화시설 9만6000㎡ 등 주민편의시설이 확충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동서로 분단된 인천을 하나로 통합해 인천만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원도심을 비롯한 경인고속도로 주변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서 인천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면서, “사람과 도로, 공원의 넥서스(Nexus)를 통해 교통체증 없고 녹지 가득한 도시로 변화할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경인고속도로는 인천항 수·출입물량 수송을 위하여 1968년 개통돼 우리나라 1970~1980년대 고도성장시대를 견인했다. 그러나 지난 50년간 인천의 도심 단절과 환경문제 등은 물론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현재는 고속도로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3-07
  • “대장동 개발이익 5500억 원 환수해 공원 조성한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성남시가 제1공단 공원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제1공단 공원조성사업은 개발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개발이익을 환수해 제1공단 공원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성남시는 제1공단 지역에 대한 공원조성계획을 결정고시했다. 당초 대장동 택지개발사업은 1조5000억 원에 이르는 천문학적 규모의 사업으로 부동산 개발업자와 정치권 로비 등 온갖 특혜 의혹이 제기돼 왔다. 실제 이 과정에서 정치권 인사의 친동생이 로비 의혹에 연루돼 개발업자, 전직 LH본부장, 변호사 등이 함께 구속되기도 했다. 이 시장은 민선5기 시장 취임 후 개발주권 논리를 적용해 인·허가권을 활용하여 개발이익을 환수하고 이를 시민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따라 민영개발 형태로 진행되던 것을 공영개발로 전환해 추진토록 했다. 성남시가 환원한 대장동 개발이익금은 1공단 공원조성사업(2761억 원), 대장동 인근 터널공사 등(920억 원), 대장동 A10블럭 임대부지 산정가(1822억 원) 등 모두 5500억 원에 달한다. 이 시장은 “만일 공공이 인·허가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지 않고 수수방관 했다면, 수천억 원이 소요되는 1공단 조성사업은 물론 시의 재정 확대에도 기여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인·허가권을 사익이 아니라 공익을 위해 사용하기로 마음만 먹는다면, 성남시 사례처럼 시민을 위한 사업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재정여건이 마련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1공단 공원조성사업은 약 1만7000여 평을 녹지 및 문화형 근린공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으로 본시가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3-07
  • 인천대공원 명품 공원화 위해 시민들 머리 맞댄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인천시가 인천대공원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시민이 요구하는 패러다임에 부응하기 위해 인천대공원의 중장기 발전방안 및 미래지향적인 비젼 제시를 위한 시민 토론회를 7일 오후 3시 인천YWCA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최태식 인천대공원사업소장과 박운용 인하대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이 주제발표를 할 계획이다. 이어 토론에는 이경재 서울시립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인천발전연구원의 권전오 박사, 오흥철 시의원, 박정환 기자,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1982년부터 조성된 인천대공원이 수도권의 대표적인 명품 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서로의 의견을 나누게 된다. 최태식 소장은 “인천 지하철 2호선 개통과 더불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노후화된 공원시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함이 많아졌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인천대공원을 수도권의 대표 공원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3-06
  • 청와대를 열린 공간으로, '작은 청와대 운동' 점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막힌 구조의 청와대를 열린 공간으로 제안하는 ‘작은 청와대 운동’의 첫 모임이 열렸다. 정림건축문화재단은 지난달 28일 통의동 라운드어바웃에서 ‘시민의 도시를 위한 공론장, 리:퍼블릭 포럼’의 사전 모임을 개최했다. ‘리:퍼블릭 포럼’은 지역 공공공간의 함의를 재발견하고, 이를 지역디자인 전략으로 만들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앞으로 10회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공간의 공공성을 다시 살리자는 취지에서 ‘리:퍼블릭(RE:PUBLIC)’으로 명명한 이번 포럼은 통의동 마을마당, 광화문광장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공간의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면서, 이를 청와대의 열린 공간 운동으로 연결시킨다는 구상이다. 박성태 정림건축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청와대는 미국 백악관 3배의 면적을 갖고 있으면서도 밀실 권력을 위한 공간 만들기가 이뤄지고 있다. 이젠 청와대도 백악관처럼 시민과 접촉하기 쉬운 열린 공간으로 퍼블릭하게 작동돼야 한다”며 ‘작은 청와대 운동’을 제안했다. 박 국장에 따르면 ‘작은 청와대 운동’은 청와대가 가지고 있는 공간을 리서치하고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도시, 건축, 조경분야의 전문가가 디자인을 제안하는 작업이다. 그 결과물을 가지고 출판과 전시회도 열 예정이다. 박 국장의 설명에 이어 황두진 황두진건축사사무소 소장의 ‘통의동 마을마당’ 발제가 진행됐다. 경복궁 영추문 건너에 있는 통의동 마을마당은 1997년 서울시가 조성한 도시 소공원 네트워크의 시초다. 그곳이 지난해 12월 관리청인 대통령 경호실에 의해 ‘대토’라는 형식으로 민간 소유가 됐다. 이후 시민들은 ‘공원을 사랑하는 시민모임’을 결성해서 20여 년 동안 지역 유일의 공공공간으로 작동했던 이곳을 되찾기 위한 운동을 벌이고 있다. 황 소장은 “미국 코네티컷주의 뉴헤이븐 공원은 도시 중심부에 자리하면서도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잘 유지되고 있다”며 그 비결을 5명의 시민 위원회 제도에서 찾았다. 사회적 합의의 제도화를 통해 오랫동안 개발압력으로부터 지켜왔다는 것이다. 이에 그는 “코네티컷주의 사례처럼 우리의 공원이 지속적인 지위를 보장받기 위해선 어떻게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야 할까”라고 포럼의 방향성에 질문을 던졌다. 정림건축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나라 공유지 비율은 국토면적의 30%로 이스라엘(86%)과 미국(50%)보다 낮다. 2010년부터 5년간 정부가 여의도 면적의 8.3배에 해당하는 약 25㎢에 해당하는 공유지를 팔았다. 매각 금액은 약 3조 8774억 원이다. 이러다 보니 상위 2.7%가 59%를, 27%가 전체 토지의 99%를 소유하고 있다. 땅은 공동체가 함께 혜택을 누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소수가 독점하고 있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유지의 축소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는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없었다. 이제는 시민들 삶의 공간이 사라지고 있다는 측면에서 퍼블릭한 공간에 대해 더욱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3-05
  • 서울시, 장기미집행 공원 '국비지원 건의'
    [나창호 환경과조경 기자] 서울시가 미집행 공원 토지매입을 위한 국비지원을 중앙정부에 요청한다. 서울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특별위원회(장기미집행 특위)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건의안을 본회의에서 채택했다고 3일 밝혔다. 건의안에는 미집행 공원 토지매입을 위해 국비지원을 비롯해 ▲공원용지에 속한 국유지 무상양여 ▲국공유지 실효대상 제외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시 재산세 감면 등이 담겨있다. 시는 장기미집행 특위를 운영하며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개발행위 허가기준 점검 보완을 통해 해제 공원지역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공원용지 보상을 위해 2017년에는 101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년대비 70% 예산을 증가시키는 등 장기미집행 공원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오봉수장기미집행 특위 위원장은 "서울시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유지 공원 문제 해결이 완료되지 못했고, 적극적인 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 해제되는 2020년 7월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자치단체 예산으로는 전부를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중앙정부에 제도개선과 재정지원을 건의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처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문제는 중앙정부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2015년 12월 기준 전국의 장기미집행 공원은 516㎢이며 보상을 위한 추정사업비는 47조4806억 원에 달하고 있다. 공원을 비롯한 도시계획 시설은 시설 고시일로부터 20년 동안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그 효력을 상실하도록 되어 있어 2020년 7월이 되면 현재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결정이 해제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3-05
  • 순천시, 기적의 놀이터 활동가 7명 위촉…새 직업 ‘눈길’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순천시가 기적의 놀이터에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기적의 놀이터 활동가(Park player)’ 7명을 3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방문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기적의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고 놀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적의 놀이터 활동가’를 현장에 배치하기로 했다.이에 작년 8월 공개 모집을 통해 7명을 선발했으며, 10월 18일부터 5주에 거쳐 놀이문화, 안전교육, 응급처치 및 대처방법 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렇게 양성된 기적의 놀이터 활동가는 오는 5월에 현장에 배치해 아이들이 재미있고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기적의 놀이터 활동가’는 순천시의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으며, 전국 최초로 놀이터에 배치되는 현장 인력으로서 새로운 직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편 시는 오는 5월 제2호 기적의 놀이터를 신대지구에 개장할 계획이며, 제3, 4호 대상지를 서면 강청수변공원과 용당동 업동호수공원으로 최종 선정해 기본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3-05
  • 세운4구역 설계공모, '서울세운그라운즈'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세운4구역 국제지명현상설계공모' 당선작에 네덜란드 KCAP의 '서울세운그라운즈(Seoul Sewoon Grounds)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2일 '세운4구역' 사업정상화 선언과 함께 '세운4구역 국제지명현상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2등은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3등은 최문규 교수의 안이 선정됐다. 이에 '세운4구역'은 2023년까지 세운상가와 종로4가네거리 및 청계4가네거리를 4개 축으로 역사적 자산과 도심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단지로 재조성된다. 국제지명초청으로 국내외 8개사가 참여한 이번 공모에 대한 심사는 건축, 도시분야 전문가 6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역사적 가치의 존중, 보행중심계획, 경제성 극대화 등에 주안점을 두고 이뤄졌다. 그동안 세운4구역은 세계문화유산 종묘 등 인접한 역사경관 훼손이 우려된다는 의견과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층으로 지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함에 따라 사업이 지연돼 왔다. 이에 시는 구역별 주민면담 300회, 문화재위원회 심의 5년, 정책자문단 등 회의 60회 등을 거친 논의 끝에 작년 7월에 계획을 확정했다. 앞으로 이곳에는 중앙 대형광장을 중심으로 호텔, 사무실, 오피스텔 등 상업시설이 연면적 28만㎡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세운4구역 내 보존 가치가 있는 역사건물 8채와 옛 골목길 등 도시조직 일부는 보존시키기로 했다. 서울시는 "세운4구역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유일한 통합구역으로서 세운상가군 활성화 계획과 연계해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역사도심의 위상에 부응할 수 있는 도시재생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서울형 도시재생의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는 올해 안에 인허가를 완료하고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3-02
  • 어떤 공원이 안심공원인가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인천광역시는 올해1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봉공원, 주인공원, 부평공원 등 3개소를 안심공원으로 탈바꿈시킨다. 시는 생활권 공원을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변신시키기 위한 '공원관리계획'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안심공원’이란 크게 3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다. ▲각종 재해로부터 수목 및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 ▲환경 유해성과 동·식물의 생태 위해를 방지하는 것 ▲공원 내 우범화 지역을 해소하도록 범죄 예방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 등이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까지 수목·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공원 3240개의 시설을 정비했다. 최근에는 107개 공원에서 AI 확산 방지를 위한 홍보를 실시하고, 환경 유해성 방지를 위해 공원 내 유해 우레탄 조사를 실시해 올해 37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 내 우범화 지역 해소를 위해 공원화장실 내에 비상벨 948개를 설치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주민들이 공원을 안전하고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안심공원 조성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세부적으로는 안전사고 예방 및 공원 활성화를 통한 우범화 방지를 위해 수봉공원, 주인공원, 부평공원 등 3개소에 시비 19억여 원을 투입해 접근성 개선 및 시설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기타 공원에 대해서는 범죄예방 및 자연활용, 생태주기, 유해 우레탄 관리 등 3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한다. 공원관리사업소 및 자치구에서 공원을 관리할 때 자연성 강화 및 시기별 공원기법 등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강력 범죄로 우범화 우려가 높은 공원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방향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환경 유해성 및 각종 전염병으로부터 공원이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자연의 작동원리를 이용하여 지속가능한 공원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3-02
  • 서울시, 반려견 놀이터 3곳 재개장
    서울시 반려견 놀이터 3곳이 재개장했다. 시는 1일부터 ▲광진구 어린이대공원(구의문 주차장 옆), ▲상암동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 주차장 옆), ▲동작구 보라매공원(공원 남단 향기원 옆) 등 반려견 놀이터 3곳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고, 우천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반려견 놀이터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이용이 많은 5월부터 8월까지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반려견 놀이터는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으며, 놀이터 내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 견주(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다. 반려견은 동물등록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견주와 함께 입장하며, 견주는 배변봉투와 목줄을 지참해 배설물 발생시 수거하고 반려견의 돌발행동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해당 지역 보건소와 협력, 매주 정기적으로 놀이터 전체 방역을 실시하고 상시적으로 자체 소독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견 놀이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6명을 채용하는 등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다각적으로 노력했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3-01
  • 시민들이 용산공원에 바라는 것, ‘가족·힐링·자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용산 미군기지 이전 터에 조성 예정인 용산공원에 대한 시민들이 바라는 키워드는 가족, 힐링, 자연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전쟁기념관에서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지난 26일까지 두 달간 개최된 용산공원 설계모형 전시회에서 수렴한 시민의견 분석 결과를 지난28일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래 용산공원에 대한 국민들의 상상을 돕고자 남산과 한강을 잇는 생태축으로서 공원의 전체적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초대형 모형(5m×3.5m)과 어울림마당, 바위계곡, 만초천 테라스, LED 협곡과 같이 향후 조성될 용산공원의 다양한 풍경을 담은 60여 개의 상세 이미지를 일반에 공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두 달 동안 전시회를 방문한 관람객은 약 7만 여명으로 추산되며, 포스트잇과 엽서를 통해 미래 용산공원에 대한 1300여 건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접수된 의견을 살펴보면, 시민들은 도심 한가운데 여의도 면적에 육박하는 크기로 조성될 자연생태공원에서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같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휴식, 운동, 놀이, 체험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각박한 도시 생활 속에서도 드넓은 자연 속으로 들어가 자신만의 여유를 즐기고 삶을 재충전하고자 하는 요구가 무엇보다 높았으며, 오랜 기간 외국군이 주둔해온 용산기지의 아픈 역사에 대한 관심도 적지 않았다. 이번 용산공원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 자료는 용산공원 블로그(blog.naver.com/yongsan-park)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현재 수립 중인 공원 조성계획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개략적인 설계안이 도출되는 올해 4월부터 연말까지 총 10회 내외의 공개 세미나와 시민 참여행사를 열어 미래 용산공원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할 계획으로, 이를 위한 정책연구과제를 지난 22일 공고했다. 국토부는 매월 1회 이상의 공개 세미나를 통해 역사유적, 환경생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현재 수립중인 공원계획안을 공유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 일반 국민은 물론 서울시 등 관계기관이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고 바람직한 공원 계획방향에 대한 집중 토론을 이어간다. 용산공원 조성 추진 과정에서 온라인 참여 플랫폼을 구축하고 모든 논의결과를 공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종안을 내놓기 전까지 끊임없이 국민의 의견을 물을 것”이라며 “공론화 과정은 물론, 미군기지 이전 후 건물내부와 지하공간, 토질에 대한 추가조사 결과 반영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공원계획안을 짜고 있다”고 말했다. 용산공원은 용산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하면서 남게 되는 터에 243만㎡ 규모로 조성되는 최초의 국가 도시공원으로, 2003년 한‧미 정상 간 용산기지 평택 이전 합의 후 2007년 제정된 용산공원조성 특별법에 의해 추진돼 왔다. 현재는 2011년 종합기본계획 수립, 2012년 국제현상설계 공모를 거쳐 공원의 밑그림을 그리는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 있다. 전시회 기간 접수된 주요 의견(자료=국토부 제공) 자연 - 새건물 짓지 말고 공원內 건물도 최소화, 주요시설은 가급적 지하화해야..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잔디밭,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있는 공원으로.. 남산, 한강과 연결하여 끊어진 녹지축을 회복하고 서울의 허파로 거듭나길.. 휴식 - 그저 드넓은 곳에 누워서 바람소리, 나무 흔들리는 소리를 듣고 싶어요.. Fun Park 아닌 Healing Park로 만들어서 국민의 삶을 풍요롭고 건강하게.. 아이와 손잡고 산책할 수 있는 공원, 가족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공원으로.. 체험 - 센트럴 파크처럼 재미있고 즐거운 하이킹, 트레킹 코스가 있었으면.. 주변 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과 연계하여 체험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역사 - 이 땅에 새겨진 역사를 체험하고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문화 다양한 종류의 전시와 이벤트가 자연친화적 공원 컨셉과 잘 어우러졌으면..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3-01
  • 용산공원 조성, 국민소통 네트워크 구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가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국민소통 네트워크를 구축을 위한 공개세미나를 매월 개최한다. 국토부는 22일 ‘용산공원 조성계획안 공론화 및 국민소통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용역을 착수한 달부터 10회 내외로 공개세미나 등 국민참여 행사를 매월 개최한다. 국민참여 네트워크도 이 기간 동안 기획·운영된다. 입찰에는 ▲경쟁입찰 참가자격 보유 ▲도시공원 계획 및 조성 관련 연구용역이나 이와 유사한 실적이 있는 법인·기관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등의 자격을 갖춰야 참여 가능하다. 국토부는 “국민소통을 통해 역사문화, 공원운영, 환경생태, 문화예술 등 용산공원 조성계획 공론화를 위한 주요 아젠다를 도출할 예정”이라며 “기존의 정형화된 형식에서 탈피해 자유로운 소통과 참여가 가능하도록 참신하고 다양한 방식과 포맷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공론화 과정에서 논의된 내용은 용산공원 조성계획 수립시 반영할 방침으로 주요 논의결과는 국민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2-27
  • [2. 27 투자활성화대책 ②] 등산·캠핑장 활성화…관련 산업 파급 기대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정부가 도시와 가까운 산에 야영장 조성을확대하고, 캠핑관련 산업을 활성화해 나간다. 정부는 2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캠핑 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캠핑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됨에 따라 캠핑장 수도 증가돼, 전국에는 2016년 기준으로 1660곳의 캠핑장이 운영중이다. 하지만 캠핑 여건은 여전히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국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도시 인근의 산에 야영 인프라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도시 인근 산은 물론 국립공원 내에도 야영장을 확충하기 위해 입지 제한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북한산, 무등산 등 도시 인근 국립공원 및 주변지역에서도 쉽게 야영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보전녹지·관리지역의 경우, 신규 야영장이 조성되도록 돕고, 기존 불법 야영장의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지자체 조례를 일괄 정비한다. 이는 지난해 3월 ‘국토계획법’ 시행령을 개정해, 지자체 조례에 따라 보전녹지·관리지역 내에 야영장을 설치할 수 있게 됐지만, 지자체 조례 개정이 늦어지면서 신규 야영장 조성이 제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캠핑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오토캠핑, 체험형 캠핑 등 유형별 캠핑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고, 글램핑·야영용 트레일러 등 신규 캠핑 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건전한 캠핑문화 정착을 위해 캠핑 스쿨 운영 및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2-27
  • 애플사 신사옥 '애플 파크' 올 여름 완공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유작으로 UFO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았던 ‘Apple Park’가 올 여름에 완성된다. 애플사는 올해 4월부터 Apple Park를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여름에 모든 공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70만㎡ 규모의 Apple Park는 스티브 잡스가 창의력과 협력의 중심지로 구상한 장소로, 산타 클라라 밸리(Santa Clara Valley) 중심부 자리하게 된다. Foster + Partners와 공동 설계한 Apple Park는 500만 평방피트 규모의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를 잔디밭과 가뭄에 강한 9000그루 이상의 자생 식물로 대체하고, 100% 재생 에너지로 가동된다. 옥상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태양전지판이 17㎿을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 통풍 건물로 연중 9개월은 난방이나 냉방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Apple의 CEO 팀 쿡(Tim Cook)은 “Apple을 향한 스티브(Steve)의 비전은 그가 우리와 함께 했던 시대를 훨씬 뛰어넘는다. 그는 Apple Park가 차세대를 위한 혁신의 본원지가 되길 원했다”고 말하며, “사무 공간과 녹지 공간은 우리 팀에 영감을 불어 넣어줌과 동시에 친환경적으로 설계되었다. 우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건물 중 하나를 만들어냈으며, 캠퍼스는 전적으로 재생 에너지로만 가동될 것이다”고 전했다. 로렌 파월 잡스(Laurene Powell Jobs)는 “스티브(Steve)는 평소 캘리포니아의 경관과 햇살, 그리고 자연의 광대함을 즐겼다. 이것들은 그가 사색할 때 가장 선호하던 환경이었다. Apple Park는 그런 스티브의 정신을 잘 담아낸 공간이다”라며, “이 빛나는 디자인의 신사옥에서, 애플 직원들이 앞으로 그럴 것처럼, 그도 더욱 번창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pple Park에는 일반에 공개되는 Apple Store와 카페가 있는 방문객 센터, Apple 직원을 위한 9300㎡ 규모 피트니스 센터, 보안 연구 및 개발 시설, 그리고 Steve Jobs Theater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공원은 직원들이 걷거나 달릴 수 있는 3km의 산책로와 둥근 고리 모양 건물 안쪽 공간에 과수원, 풀밭, 연못 등을 제공한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2-24
  • 서울시-용산기지사령관, ‘용산공원’ 조성 협력채널 구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지지부진한 용산공원 조성에 불을 붙이고 조성 및 관리 주체로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역대 서울시장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24일 용산미군기지 현장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날 용산미군기지 현장을 방문한 박원순 시장은 빈센트 사령관에게 “잔류부지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와 미 측의 선행적인 합의를 존중하지만, 가급적 조기에 잔류 부지들이 반환되고 잔존하는 부지는 최소화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100년 만에 시민 품으로 용산기지에 대한 시민의 바람이 매우 큰 만큼 가장 생태적인 역사문화공원으로 만들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협력채널을 만들자”고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이러한 박 시장의 요청은 반환부지 공원조성 권한은 중앙정부에 있더라도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참여 확대를 모색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다. 이에 대해 사령관은 충분히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반환되는 부지의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며, 구체적인 협의채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응답했다. 또 박 시장은 “역사문화 등에 대한 세부적이고 다양한 조사가 필요하고, 공원의 설계 과정은 이런 충분한 조사가 충분히 이뤄지는 과정 속에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약 2시간 동안 이뤄졌다. 박 시장은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마크 내퍼 주한미대사 대리를 만나 면담하고, 조셉 피터슨 용산기지사령관으로부터 용산미군기지 현황 및 평택 이전계획에 대한 종합적인 브리핑을 받았다. 이후 한미연합사령부와 미군잔류시설부지 일대, 미 대사관 예정부지인 캠프코이너 지역, 남단터와 위수감옥 등 역사문화자원까지 미군기지 내부를 구석구석 확인했다. 이번 만남에서 박원순 시장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용산공원 조성 협의에 서울시도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이번 방문은 용산공원의 백년대계를 결정짓는 용산 미군기지 평택 이전이 올해부터 시작될 계획인 만큼, 서울시장이 문화, 역사, 생태 등 기초적인 현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공원 구상을 해나가기 위한 시작점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현재 용산공원조성특별법 상으로 조성계획 및 관리 주체에 배제돼 있으나 향후 특별법 개정안 마련 등 공원 조성 및 운영관리 계획의 수립 주체로서 역할을 다해 나가고, 용산공원 조성과 관련한 역사자원조사 및 서울시의 공원 세부계획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그간 중앙정부, 전문가, 시민사회 등 다양한 주체들과의 논의와 소통을 통해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답사를 통해 미 측과 협의해 역사문화자원과 환경 등 공원 부지에 대한 세부조사와 미군 잔류시설의 최소화에 대한 요청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용산미군기지는 평택기지가 완공되면 이전할 예정으로, 그 후 용산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26
  • 혐오스런 흡연부스 바뀐다…SK임업 ‘가림‘ 주목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도심 속 혐오스런 흡연부스를 대체할 녹색 흡연부스가 온다. 바로 SK임업이 지난해부터 선을 보인 개방형 흡연부스 ‘가림’이다. 빌딩 앞이나 거리에서 흔히 보이는 기존의 폐쇄형 흡연부스의 모습은 흡사 감옥을 연상시킨다. 이 흡연부스들은 안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은 물론이고 이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도 불편함을 가져다주는 혐오시설로 전락하고 있다. 이에 SK임업이 흡연공간을 녹색공간으로 ‘가림’으로써 흡연권과 혐연권 모두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스모킹 카페 ‘가림’을 선보였다. 수목을 활용한 모듈형 흡연부스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아이템이다. 가림(佳林)은 도심 속 ‘아름다운 숲’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2미터 이상의 높은 스크린과 모바일 플랜터를 기반으로 구성되는 오픈형 흡연공간이다. 흡연부스를 녹색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흡연자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도심 미관 향상 및 녹화 공간 확대에도 기여한다. ◆ 개방형 흡연부스 ‘대세’될 것 기존 폐쇄형 흡연부스는 인공구조물로서 경관상 좋지 못하고, 실내공기가 탁하고 냄새가 나서 흡연자들이 부스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많아 민원의 원인이 됐다. 이렇게 흡연부스가 실질적인 역할을 못하는 경우도 많아지면서 서울시도 흡연부스를 50% 이상 개방하도록 하는 등 앞으로 개방형 흡연부스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에 개방형 흡연부스인 ‘가림’이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 ◆ 모듈 조립 형태, 변화 확장성 이동성 장점 가림은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우선 변화 및 확장성이 좋다는 점이다. 가림은 모듈 조립 형태로 공간을 구성하므로 공간의 확장 및 변경이 쉽다. 작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으며, 다양한 평면 배치가 가능해서 어떤 곳이라도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하다. 기능적으로는 이동 및 고정이 편리한 케스터를 적용해 언제든 편리하게 이동시킬 수 있어서 공간의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사용 및 유지관리 편의 기술·디자인 적용 스크린에 수조가 들어가 있고, 토양습도 인식 및 자동관수 장치가 적용돼 있어서 토양의 습도가 일정 기준에서 떨어지면 물이 자동으로 관수가 되는 시스템이 작동된다. 일 년에 두세 번 정도만 물통에 물을 채워주면 물 때문에 나무가 죽는 일은 없다는 설명이다. 이렇게 관리 편의를 위한 기술이 적용된 것도 장점이다. 이 외에도 테이블과 재떨이를 조합한 디자인으로 흡연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태양광 LED 조명으로 분위기 있는 야경을 연출하고, 스크린을 광고 보드로 활용해 수익 창출 기회도 제공한다. 스크린 외벽에는 푸른 경관이 필요하므로 계절감 있는 다양한 수목을 적용했다. 특히 플랜터 안에서 잘 자라는 나무, 향이 있는 나무들을 식재했다. 김완수 SK임업 대리는 “모바일 플랜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니즈를 고민하다가 만든 것이 흡연부스다. 담배를 피지 않은 사람들이 보기에도 혐오감이 없도록 마치 카페를 보는 느낌이 들도록 했다”며 “실제 조성 후 민원이 많이 줄어드는 효과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2-27
  • 여의나루, ‘수변문화거점’ 잠재력에 주목하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지난 22일 여의도 아라호 선착장에서 여의나루 국제설계공모 현장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설명회는 공모전에 참여한 설계사와 언론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약 50여 명의 사람들이 배에 탑승해 공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강 일원 관람과 대상지 투어를 진행했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여의도한강공원(마포대교~원효대교)에 4대 문화‧관광 시설을 건립하는 ‘여의문화나루 기본계획(안)’을 발표하고, 서울의 경제 활력을 높이는 한강의 대표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4대 핵심사업은 ▲여의나루(통합선착장) ▲여의정(피어데크)과 육상시설인 ▲여의마루(여의테라스) ▲아리문화센터(복합문화시설)를 조성하는 것으로 ‘여의문화나루’란 이름의 기본계획이 세워졌다. 여의정에서 여의나루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입체연결로도 신설된다. 입체연결로 신설은 시가 환경과 기존 시설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한강공원의 정체성을 고려해 당초 계획을 변경해 수립한 것이다. 시는 이를 통해 자전거 동선과 엉키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약자를 고려한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 중 이번 공모 대상지인 여의나루가 선도사업으로서 먼저 추진된다. 여의나루는 공공‧민간을 망라해 다양한 선박이 입출항하고 종합관리도 가능한 서울시 최초의 통합선착장으로 지어진다. 선박의 승하선을 위한 대합실, 매표소 등 기능시설과 이를 지원하는 편의시설로 구성되며, 상부엔 전망대가 설치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주목할 사항은 단순히 ‘통합선착장’이란 건축물을 설계하는 과제가 아니란 점이다. 지침에 따르면 4대 핵심사업과 입체연결로를 공간배치계획에 포함하고, 여의나루와의 통합디자인 및 연계를 고려해 전체 공간배치계획을 제안할 수 있다. 사실상 마포대교부터 원효대교 사이 여의도한강공원 전체가 설계 대상이다. 현장설명회에서 공모 관계자들은 한강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거점공간으로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한강협력계획에 따라 7개 권역에서 22개 정책과제를 추진하고, 사업 주체와 예산, 다양한 법과 정책이 얽힌 복잡한 사업임에도 한강의 가치를 새롭게 구현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PA를 맡은 서현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설명회에서 “이번 공모는 배가 떠나고 정착하는 선착장의 구조를 만드는 게 아니라 우리 시대가 생각하는 새로운 공간의 가능성을 찾는 것이다. 그 눈높이에 맞춰서 작품을 제출하길 바란다”며 조건에 구애받지 말고 자유롭고 폭발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것을 당부했다. 기본계획을 마련한 김영훈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본부장은 이날 대상지 투어 인솔을 맡아 공모 참여자들이 설계의 공간적, 내용적 범위를 넓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대상지를 읽어줬다. 김영훈 본부장은 ▲철거 가능한 것은 대체시설을 고려하지 않고 철거해도 무방 ▲공공예술작품 설치와 관련한 아이디어 제시 ▲그늘 마련을 위한 식재 등에 대한 제안 ▲기본계획에 제안한 입체연결로 변경 ▲한강의 비일상 이벤트 중 가장 큰 벚꽃축제의 상징인 왕벚나무를 활용하는 방안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라고 당부했다. 다만 원지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콘셉트이니 감안할 것과 선착장-여의정-여의나루역 일직선상 지하에는 5호선 철로가 지나가 구조물을 내릴 수가 없고, 수문시설 1기와 지하철환기구 2기는 존치해야 하니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23
  • 서울 서초구, 주민과 함께 공원 45개소 전면 개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 서초구는 오는 10월까지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어린이·근린공원 총 109개소 중 45개소에 대해 주민 자율적으로 구성된 ‘공원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친환경 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원별로 1억 원에서 많게는 10억 원까지 정비예산을 투입해 실제 이용자 중심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가 공원 전면 재정비에 나서게 된 데에는 조성한지 오래돼 노후화된 시설 등으로 주민 안전사고 위험 요인이 많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또한 매년 연초 구청장이 직접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인 ‘소통의 장’에서도 공원 내 ‘충격 방지용 탄성포장재 설치’, ‘경사로를 활용한 미끄럼틀 설치’ 등 어린이 놀이터에 대한 민원도 꾸준히 있어왔다. 이에 구는 이번 공원 정비에 학부모·초등학교 관계자·어린이집 교사 및 원장 등 실제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참여해 각종 아이디어를 내면 이를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는 이들을 2월초 ‘공원 서포터즈’로 임명해 409명을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23일부터 3월 8일까지 17개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받는다. 구는 주민 참여를 통한 공원의 ‘전면 재정비(one-shot)'로 공원 인근 주민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주민참여감독관제’, ‘공원행복위원회’ 등도 운영해 공사 준공, 사후관리까지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공원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뒷골목 가로등 하나까지 꼼꼼히 살피는 마음으로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전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행복한 공원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23
  • 대전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대전광역시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추가로 지원 결정된 무수동 치유의 숲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을 포함, 올해 총 94억 원(국비 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구역 지정으로 사유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국고보조사업으로 생활편익사업, 환경문화사업 및 실생활에 밀접한 주택개량보조사업과 LPG 소형저장탱크보급사업 등이 있다. 시는 ▲도로 및 공원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생활기반사업에 55억 원 ▲누리길과 여가녹지를 조성하는 환경문화사업에 29억 원 ▲노후주택 개량사업에 2억8000만 원 ▲LPG 소형저장탱크보급사업에 7억4000만 원을 투입한다. 손욱원 시 도시계획과장은 “개발제한구역 내 소외된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생활편익 사업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국비 확보 증액을 위해 신규사업 발굴 등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22
  • 아리울C&D, 하이서울브랜드기업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수경시설 전문기업, 아리울C&D가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하이서울기업’의 일원이 됐다. 지난 22일 아리울C&D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린 '2017 하이서울브랜드기업 지정서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이날 하이서울브랜드기업에 지정받은 기업은 총 49개사로 조경회사로는 아리울C&D가 유일하다. 하이서울기업은 서울에 있는 중소기업 중 연매출 15억 원 이상, 상근 직원 10명 이상의 기본조건 외에도 해외진출 가능성 등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2004년 출범한 이래 현재 229개 회사가 하이서울기업에 지정돼 있으며 현재 김요섭 디자인파크개발 대표가 하이서울기업협회장을 맡아 단체를 이끌어오고 있다. 2008년 미르워터디자인으로 시작한 아리울C&D는 쉽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이동식 분수를 개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봉진 아리울C&D 대표는 “이동식 분수는 다른 수경시설에 비해 설치와 유지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다. 어르신이라도 문제없다.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복지 차원에서도 이동식 분수는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받게된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2-23
  • 서울역 청소차고지, '만리동광장'으로 탈바꿈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서울역 서부 일대를 '광장'으로조성한다. 20일 시는중구청 청소차고지로 사용되어 오던 이 곳을 ‘서울로 7017’ 사업과 연계해 '만리동광장'으로 새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만리동광장은 보행환경 개선 및 교통체계 개편을 통해 약 1만480㎡ 공간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서울로 7017’과는 엘리베이터 및 계단으로 연결되어, 이용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광장 내부는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한 손기정 선수가 부상으로 받은 대왕참나무를 식재하고,노천극장 형태의 공공미술작품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만리동광장 주변의 중림로 및 청파로, 만리재로는 ‘서울로 7017’ 콘셉트에 맞추어 4월까지 우선 정비하고전선, 통신선 등 가공선로도 지중화(750m)할 계획이다. 중림로, 만리재로 전체 구간은 연말까지 모두 정비할 방침이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과거 청소차고지 사용되었던 고가 하부공간이 ‘서울로 7017’과 함께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하여, 서울역 서부지역 일대 재생을 견인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2-20
  • 환경과조경 2018년 10월
  • 습지생태학 개정판
  • 경관이 만드는 도시
공모전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공모 개요 ◦ 공모명: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7, 1-68일대 ◦ 범위: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및 사직-율곡로 등 도로와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범위 ◦ 예정 공사비: 약 600억원 (부가세 포함) ◦ 설계비: 약 28억원 (부가세 포함) 참가 자격 ◦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사) 공모 일정 ◦ 공모 공고 및 지침 배포 2018. 10. 12. 10:00 ◦ 참가 등록 2018. 10. 12. 10:00 ~ 11. 23. 17:00 ◦ 현장 설명회 2018. 10. 29. 14:00 ◦ 1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1. 12. 17:00 ◦ 2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작품 접수 - 온라인 접수 2019. 1. 2. 10:00 ~ 1. 11. 17:00 - 현장 접수 2019. 1. 11. 10:00 ~ 17:00 심사 ◦ 기술검토 2019. 1. 14. ◦ 심사 2019. 1. 15. (1차 심사) / 1. 18. (2차 심사) ◦ 당선작 발표 2019. 1. 21. ◦ 심사위원회 7인(예비심사위원 1인 별도) 구성 (명단 공개: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상금 당선(1개 팀)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1개 팀) 8천만 원 3등(1개 팀) 6천만 원 4등(1개 팀) 4천만 원 5등(1개 팀) 2천만 원 가작(5개 팀) - ※보상비와 별도로 2차 심사에 참여하는 10개 팀에 각 3천만 원씩 추가비용 지급, 위 시상자 수는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 ☎ 02)2133-7739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2018 조경나눔공모전 2018 조경나눔공모전 1. 주 제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길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지인 양천구 신월3동 골목길은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공간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2. 공모일정 ○ 공고일정 : 2018년 8월 27일(월) ○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8년 10월 29일(월) 17시 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0월 30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8년 11월 9일(금) ○ 결과발표 : 2018년 11월 12일(월) ○ 작품전시 : 2018년 11월 16일(금)~11월 23일(금) ○ 시 상 식 : 2018년 11월 16일(금) 3.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4. 시상내역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2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1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2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5. 제안 내용 ○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제안 ○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 ○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제안 6. 대상지 ○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일대 골목길 - 가로공원길 61길(금융고등학교 정문)부터 가로공원 55길(삼성주택 라동앞) 골목길까지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만들기“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디자인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적용한 통합놀이터 아이디어 발굴- □ (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SAMSUNG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통합놀이터는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입니다.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컨텐츠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하여 개최됩니다. □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전공불문)을 대상으로 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학생부)과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일반부)으로 나누어집니다. □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은 주어진 대상지에 대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통합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스케치, 투시도, 모형사진, 색채표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출품 형태는 JPG나 PDF 형태의 전자파일입니다. □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포스터나 인쇄용 공익광고를 공모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작업한 형태 이외에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형태 모두 환영합니다. 다만 직접 그린 그림 등의 경우 이메일 제출을 위해서 스캔하여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 공모 접수는 2018년 10월 11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1차 심사(디자인 부문/공익광고 부문)와 2차 심사(디자인 부문)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하여 11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 디자인 부문(학생부) 최우수상 3팀(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공익광고(일반부) 최우수상 1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 응모자는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작품을 출품하여야 하며,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과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공모전 홈페이지 www.accessrights.or.kr/무장애광장/통합놀이터 공모전 ■ 접수 : 이메일 inc.nori@gmail.com ■ 문의 : 이메일 naea.kn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