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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영공원 제도, “공공성 보장 안돼”…시민사회 반대 움직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환경관련 시민단체들이 민영공원 제도 반대 움직임에 나설 전망이다. 유영민 생명의 숲 사무처장은 지난 5일 생명의숲, 녹색연합, 환경정의, 서울환경운동연합, 내셔널트러스트, 녹색미래 등 6개 시민단체들이 민영공원 제도에 대해 반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영공원 제도란 민간이 공원을 지으면 전체 면적의 40% 이내로 수익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것으로 지난 2월 국회에 입법발의된 상태다. 시민단체들은 30% 개발에 70% 공원을 조성하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이나 40% 수익시설에 60% 공원을 조성하는 ‘민영공원 제도’ 등은 결과적으로 도시공원을 개발업자에게 내주는 제도로서, 도시 공원의 공공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유지하는 데 큰 문제점이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번에 발의된 민영공원 제도에 대해서는 ▲기부채납에 대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조성된 공원 및 수익시설 안에서 공공성 확보를 보장할 대안이 없으며 ▲개발로 인해 수익이 발생했을 경우 초과수익환수제도를 통해 과대한 수익 창출에 대한 규제 장치도 필요하고 ▲ 또한 민영공원 조성과정에서 토지의 사유화가 촉진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유영민 사무처장은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한 해결방안이 다양하게 나와 있는데 국토교통부나 정치권은 민간 자본에 의한 해결 방식에만 초점을 두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정책이나 제도의 균형이라는 측면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편입, 보전녹지로의 재지정, 녹지활용계약, 국공유지 제외 등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가지고 문제 해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단체들은 앞으로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직 민영공원 자체를 전면적으로 반대할 것인지 수정 제안을 할 것인지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현재 입법발의된 민영공원제도에 대해서는 명확한 반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4-06
  • [기자수첩] ‘재단’과 ‘공적 감시 거부’, 위기를 부른 두 가지 키워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재단’은 영리 추구를 하는 곳이 아니다. 비영리 목적으로 형성된 재산에 부여하는 이름이 ‘재단’이기 때문이다. 보통 여러 단체들이 공익적 사업을 위해 서로 기금을 출연해서 만드는 것이 재단이다. 조경분야에도 과거 조경회관을 짓는 등 조경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모금을 통해 형성된 재산이 있는데, 그것이 모태가 돼 ‘환경조경발전재단’이 만들어 졌다. 그런데 재단이 말썽이다.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국내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이 거액의 출연금을 냈는데, 여기에 대통령과 비선실세의 입김이 작용했으며, 기업들은 이들의 강압에 못 이기거나 뇌물 목적으로 기금을 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결국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형성 과정은 대통령 탄핵 사유로 ‘헌재 결정문’에 명시됐다. 또한 헌재 결정문은 대통령에게 “왜 감시를 받지 않았냐”고 강하게 묻고 있다. “(대통령이) 최서원의 국정개입 사실을 철저히 숨겼고, 그에 관한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이를 부인하며 오히려 의혹 제기를 비난했다. 이로 인해 국회등 헌법기관에 의한 견제나 언론에 의한 감시장치가 제대로 작동될 수 없었다”며 이로 인해 사태가 커졌다는 것이다. ‘재단’과 ‘공적 감시 거부’는 대한민국의 위기를 불러온 여러 키워드 중 하나다. 조경계는 어떤가. 조경단체들은 비판적 여론에 매우 수세적이거나 너무 공세적이라는 평이 기자들 사이에 흐르고 있다. 물론 최근에는 과거와 달리 분야 내 매체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여론을 잘 수렴해 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들어선 조경학회와 조경사회는 언론과 소통하려는 노력들을 적극적으로 보이고 있다. 이러한 소통은 무엇이 조경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가에 대해 언론도 신중하게 접근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하지만 조경단체들은 아직 언론의 감시를 수용하는 장치와 시스템이 부재하다. 조경분야는 지난 몇 년간 컨트롤 타워 부재로 제대로 대응도 못한 채 법적 제도적으로 놓친 것들이 너무 많다. ‘조경의 위기’가 이렇게 많이 이야기 된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다. 하지만 문제점은 지적하지만 적극적으로 조경단체의 책임론을 제기하는 언론은 없었다. 그만큼 분야 여론은 단체에 너그러운 편이다. 단체의 횡령 비리 등을 적극적으로 고발하는 다른 분야의 매체와 비교하면 언론이 소임을 다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언론이 “실수를 감추려고 하는 것”까지 수용할 수는 없는 일이다. “기사를 쓰지 말라”는 식의 불편한 대응이나 기사의 가이드라인을 잡으려는 행동은 재단이나 사단이 보일 태도가 아니다. 이러한 돌출 대응은 되레 신중한 보도를 스스로 저버리는 결과를 내기 십상이고 향후 발전적인 모색도 힘들어진다. 사익 추구가 아닌 조경 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점을 항상 투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책임 있는 단체의 모습이다. 공공의 감시를 수용하는 일, 우리는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적 슬픔을 겪고 나서 상당히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깨우쳤다. 앞으로 “적폐청산”이 대한민국의 화두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지금 우리 주변에 위기를 키우고 있는 “조경계 적폐”는 무엇인지 다함께 돌아보는 계기로 삼자.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4-06
  • ‘환경과조경 제1기 객원기자 간담회’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과조경은 지난 5일 그룹한빌딩 8층 회의실에서 환경 및 조경분야의 깊이 있는 뉴스를 전달하고 바른 여론을 선도할 ‘제1기 객원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객원기자는 최근 분야 간 영역이 낮아지면서 조경매체가 다뤄야 할 범위가 날로 넓어지는 상황에서 한정된 내부 인원으로 독자 요구를 모두 수용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제도다. 제1기 객원기자는 ▲강한민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 차장 ▲권윤구 도시건축 소도 부소장 ▲노회은 제이드가든 가드너 ▲박재석 평화엔지니어링 이사 ▲반권수 한국수자원공사 차장 ▲안기수 에이원 대표 ▲염인석 서울산책 연구원 ▲윤준 한국고유식물연구소 대표 ▲이남진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부팀장 ▲이태겸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연구원 연구원 ▲차용준 지오가든 대표 ▲최윤석 그람디자인 대표 ▲탁형열 현대엔지니어링 차장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박명권 환경과조경 발행인은 환영사를 통해 “환경과조경은 34년 동안 단 한 호의 결호 없이 조경계 역사를 쓰고 있다. 발전적으로 조경계 언론 수준을 한 단계 높이려고 많은 투자를 하고 우수한 기자를 모아 열심히 달려오고 있다. 실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견 전문가들을 객원기자로 위촉해서 보다 품질을 높이고 조경계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발행인 환영사, e-환경과조경 소개, 위촉장·기자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담을 통해 ‘e-환경과조경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대담에서는 소통 창구로서의 e-환경과조경의 역할이 많이 강조됐다. 이남진 부팀장은 “요즘은 디자인보다는 설계사무소 운영에 관심이 많다. 설계를 하며 다들 힘들어 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개선할지 고민한다. 특히 대학엔 여학생이 많은데, 여학생이 설계를 하면 몸이 상하든지, 애를 낳는 시점에 퇴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 여성조경가로 일을 하고 싶어 하지만 처한 상황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경설계사무소들이 경직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사람을 유연하게 쓰지 못하는 것 같다. 디자인 외적으로 조경인의 생활이나 애로사항을 드러낼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권윤구 부소장은 “공원이라는 존재가 현대도시에서 어떻게 기능해야 하는지 고민할 때가 온 것이 아닌가 한다. 공원이 가야할 길에 대한 기획기사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분야의 어려움에 대해 다루는 것보다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사례들을 발굴하고 기획으로 다뤄줄 것을 당부했다. 안기수 대표는 “타 분야와의 협업 사례를 기사로 다뤄준다면 후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조경이 할 수 있는 여러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겸 연구원은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연계한 기사와 논문을 쉽게 풀이한 기사를 다뤄줄 것을 제안했다. 염인석 연구원은 “아직도 조경을 나무 심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언론에서 일반인이 쉽게 조경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일반인도 조경을 알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윤구 부소장은 “건축은 마케팅을 잘한다. 별거 아닌 결과물도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고, 사람들에게 알린다. 조경도 영역이 넓기 때문에 마케팅을 잘하면 충분히 알릴 수 있다. 건축의 사례를 참조해 우리의 소스들을 홍보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놨다. 탁형렬 차장은 “라펜트와 혼동된다. 지금까지 라펜트와 다른 회사라는 점을 잘 모르는 것 같다. 다른 회사라는 점을 홍보해야 한다. 잡지와 연결된 것은 ‘e-환경과조경’ 홈페이지라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e-환경과조경은 일간 주기의 뉴스, 환경과조경을 기반으로 한 이매거진 서비스, 단행본, 채용인재, 공모전 등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모바일 페이지 오픈을 앞두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4-06
  • 심상정 후보 “월평공원,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대전 월평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심 후보는 6일 라푸마 둔삼점에서 대전지역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한 생태 과학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저와 정의당은 돈보다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받는 사회,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는 사회, 생태적이고 지속가능성이 보장되는 평등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한다”며 그 대안으로 ‘안전한 생태 과학도시 대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비전 실천을 위한 공약으로 ▲2040 원전제로 탈핵 국가 ▲대전에 미래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대전 월평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 ▲현지개량방식의 원도심 재생정책으로 대전의 균형 발전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월평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해 대전을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생태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월평공원은 대전의 주요한 생태축 역할을 하는 곳인데, 현재 공원을 둘러싸고 대규모 아파트 건설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심 후보는 “4대강사업이 낳은 악법 친수구역법과 민간기업의 이익을 위해 공원을 팔아넘기는 도시공원법이 월평공원과 갑천을 망치고 있다”며 “도시 한 가운데 위치해 있으면서 천연기념물까지 살아가는 월평공원을 다음 세대로 이어주는 일은 마땅히 국가가 해야 할 책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4-06
  • 서울로 7017, 노숙인 정원사 5명 참여
    서울시 정원사 교육을 통해 재활을 준비 중인 노숙인 정원사 5명이 내달부터 서울로 7017 정원관리를 맡는다. 서울시는 재활 노숙인 정원사 5명을 이달 중 기간제근로자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들 5명은 시가 작년 실시한 '노숙인 정원사 교육과정'에 참여한 총 12명(수료자 10명) 중 우수 수료자들로, 올 연말까지 서울로 7017 정원사로 일하게 된다. '노숙인 정원사 교육과정'은 작년 9월21일부터 10월 말까지 6주간 용산가족공원에서 진행됐다. 정미나 가드너(건국대 글로벌농업개발협력센터)와 생명의숲국민운동이 진행을 맡았다. 교육에 참여한 노숙인들은 철지난 여름꽃을 정리하는 일부터 시작해 직접 배양토와 비료를 섞고, 다양한 야생초화류를 활용해 자신들의 힘으로 가을정원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노숙인 자활‧재활 프로그램 가운데 자연을 대상으로 기술을 익히는 정원사는 특히 재활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외국 도시들에서도 노숙인 재활과 청소년 교화에 정원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고용을 통해 노숙인들을 '서울로 7017' 관리‧운영에 참여시키는 첫 번째 사례로, 노숙인들의 자활‧재활을 지원하고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하는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된다. 노숙인 정원사들은 '서울로 7017'이 개장과 동시에 전문 가드너들과 함께 나무와 야생화 관리에 나선다. 개장 초기에는 혼잡함을 감안해 환경관리 업무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안정적인 일자리만이 재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만큼, 기간제근로가 끝나는 연말에 우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정규직(공무직) 전환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서울로 7017' 개장 후 이용객 수 등이 안정화되는 올 가을경에 '노숙인 정원사 교육과정'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 교육과정과 기간제근로자 채용 등 절차를 매년 진행함으로써 노숙인 재활의 한 방향으로 삼아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로 7017'과 인접한 서울역 주변은 노숙인 밀집지역인 만큼, 작년 7월 서울지방경찰청, 노숙인시설협회와의 협업으로 노숙인 전담경찰관과 상담인력을 추가 배치해 노숙인 보호와 시민불편 해소를 동시 추진하고 있으며, 공사 단계별로 노숙인 순찰인력을 보강해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안전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정원사를 통한 재활은 복지, 의료, 교육 분야에서 많은 효과가 검증된 프로그램”이라며 “서울로 7017 관리와 운영에 노숙인들을 참여시켜 재활과 재기를 돕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4-06
  • ‘생태면적률 개정안 설명회’ 21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오는 21일(금) 오후 3시 30분부터 도곡아트홀 스페이스락에서 ‘생태면적률 개정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난해 9월 개정된 G-SEED(녹색건축인증) 기준의 생태면적률 항목변경에 대한 장대희 건설기술연구원 박사의 설명이 있은 후에 ‘생태면적률 기준 변경이 인공지반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은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들이 생태면적률 개정에 따른 이론적·기술적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인공지반녹화분야의 미래 전망과 융합적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세미나 이후에는 스페이스락 옥상정원인 Sky LACH Garden ‘Hesse 7’에서 리셉션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주최하고 한설그린,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랜드아키생태조경이 후원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4-06
  • 경기도형 상상놀이터 '아이누리' 대상지 7개소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형 상상놀이터 ‘아이누리 놀이터’의 시범 사업지 7개소가 확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3월 경기도형 상상놀이터 ‘아이누리 놀이터’ 시범 사업지 8개소 중 7개소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직 선정 작업이 진행 중인 양주시도 4월까지 대상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아이누리 놀이터’는 ‘아이’와 세상을 뜻하는 순 우리말 ‘누리’를 합쳐 만든 말로,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 놀고 창의적인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놀이터’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번에 선정된 7개소는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1201 ▲부천시 비둘기어린이공원 ▲용인시 생태마당근린공원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시흥시 상아공원 ▲광명시 달맞이어린이공원 ▲과천시 문원동 324-15 일원 등으로 이 중 시흥시가 2곳에 선정됐다. 경기도형 상상놀이터 사업은 개소당 2억 원씩 총 1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경기도-시군 매칭사업으로 경기도가 30%를 시군에서 70%를 부담하게 된다. 이에따라 아이누리 놀이터는 해당 시군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어린이 심리, 놀이 분야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어린이 상상놀이터 협의회의 디자인 심의도 진행될 계획이다. 하지만 경기도만의 독창적인 놀이터를 만든다는 당초 취지는 한걸음 후퇴할 전망이다. 지난해 경기도의회 예산심의에서 ‘아이누리 놀이터’ 가이드라인 연구 예산이 삭감됐기 때문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환경부의 생태놀이터 가이드라인이 있기 때문에 예산을 투입해 신규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은 불필요하다는 도의회 의견이 반영된 결과”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에 시범사업으로 조성될 아이누리 놀이터는 생태놀이터 가이드라인에 의해 조성될 예정이다. 하지만 경기도 관계자는 오는 11월과 12월 사이, 생태놀이터 가이드라인에 아이누리 놀이터의 특색을 입힌 지침을 내놓겠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아이누리 놀이터는 9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5월에는 놀이터 선포식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4-07
  • 전주시, 폐쇄된 아중역 ‘시티가든’으로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선 복선화 사업 이후 기차 운행이 중단된 아중역(폐역) 주변이 녹색 쉼터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시는 오는 5월까지 국비 등 총 1억9000만 원을 투입해 아중역 주변 1200㎡를 녹지와 휴식 공간 등을 갖춘 시티가든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아중역 주변에 선주목과 왕벚나무, 황금사철, 양매자 등 나무 9종 5000여 그루와 억새 등 51종 4300여 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429㎡ 규모의 잔디를 식재하고, 경관 블록 쌓기 등도 추진한다. 시는 시티가든이 전주역 앞 첫 마중길과 아중호수 생태공원, 전주자연생태체험학습원, 한옥마을 등 연결하는 동부권 생태 관광 연계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도심 속 자투리땅 등을 활용해 시민들을 위한 정원 등 녹색쉼터를 꾸준히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시티가든 조성으로 어둡고 낙후된 아중역 주변이 보다 쾌적해지고, 아중역이 열린 녹색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온통 숲 프로젝트 사업과 다양한 녹색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전주자연생태체험학습원, 아중호수 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 아중호반도시 프로젝트과 연계하여 점진적으로 녹지공간과 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4-06
  • 2017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박람회장 설계용역 발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안산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박람회장 설계가 본격화된다.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지난 5일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나라장터에 게시했다. 박람회장 설계는 도시정원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도시 브랜드가치 제고, 시민참여 박람회 개최 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재단은 안산시의 정원문화 확산, 시민참여를 통한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계획돼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시민, 관련전문가 그룹, 행정기관 등이 함께 만들어가는 박람회장 조성으로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하여 공원의 새로운 문화를 이끄는 시민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계 기초금액은 5000만 원으로 엔지니어링사업(조경) 또는 조경기술사사무소가 참여할 수 있다. 전자입찰 제출마감은 4월 17일 10시까지이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4-06
  • 산림청에 궁금한 것 3가지…등산로·개청 50주년·소나무재선충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국민들이 산림청에 궁금해 하는 것은 ‘등산로’, ‘개청 50주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제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화사회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웹소셜 빅 데이터 분석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4분기 관심 키워드는 ‘등산로’, ‘개청 50주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웹소셜 빅 데이터 분석은 다음·네이버·구글 등 3대 포털과 네이버 블로그, 트위터 159개 계정의 정보를 분석한 결과다. 아울러, 각종 산림정책과 이슈에 대한 긍정적 키워드는 ‘기대’, ‘효과’, ‘발전’ 등으로 나타났으며 부정적 키워드는 ‘피해’, ‘쓰레기’, ‘위험’ 등으로 조사됐다.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민 맞춤형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생각과 관심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산림정책 수립에 반영하는 등 소통하는 산림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4-06
  • 제이드가든, 2017 상반기 가드닝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수목원, 제이드가든이 오는 4월 25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마다 '2017 상반기 Gardening It Yourself(GIY)'을 한다고 밝혔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는 이번 프로그램은'미니정원 만들기, 식물 및 병해충 관리, 정원식물의 선택과 옮겨심기, 전지와 전정, 맛있는 정원' 등을 주제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정원 전문가의 특강도 마련돼 있다. 이병철 아침고요수목원 이사가 '정원의 형태와 정원식물의 매력'을, 황신예 가든디자인스튜디오 가든룸 대표가 '가든디자인과 플라워쇼'를, 채송아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 실장이 '플로리스트와 정원'을 발표한다. 수강생에게는 실습 재료가 제공되고, 교육재료로 키운 수확물도 가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기간 동안에는 제이드가든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하고, 수료 후에는 수목원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전체 교육비는 30만원이며, 개별 강좌로는 5만원이다. 재수강자와 한화리조트 회원에게는 30% 할인 혜택도 준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드가든(033-260-8323)에서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4-05
  • 서울시, 설계경제성 검토위원 조경 9명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50억원 이상 건설공사 경제성 향상을 위한 ’2017년 설계경제성 검토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5일 서울시는 ’2017년 설계경제성 검토위원'을 10개 분야에서 79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 중 조경분야에서는 9명을 뽑는다. 신청 자격은 ▲설계경제성 검토관련 실무 경험이 풍부한 사람 ▲설계경제성 검토기간(1개월) 중 4일 참여가 가능한 사람 ▲서울시 설계경제성 검토 자격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로 위촉된 위원은 '▲건설공사의 설계, 시공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경제성 향상 방안 제시 ▲시설물의 안전 및 공사시행의 적정성 여부 검토 ▲새로운 기술 및 신공법 적용의 기능향상을 위한 대안 제시 등'의 역할을 하게된다. 신청서는 서울시 홈페이지 내 새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서울시 재무국 계약심사과 설계VE 담당자(02-2133-3304)에게 물어보면 된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4-05
  • 한국정원투어 전문, ‘월하랑’을 찾아주세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정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한국정원투어 전문 회사 월하랑이 지난 1일 문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월하랑은 한국정원의 이야기가 담긴 곳을 직접 찾아가는 지식 가이드 투어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설립과 동시에 고궁정원투어 경복궁편을 론칭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과 오후로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에는 창덕궁 후원과 덕수궁, 지방 프로그램 등으로 투어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월하랑 한국정원투어는 고궁정원투어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편을 시작으로 전라도와 경상도, 충청도로 투어 프로그램을 늘려갈 예정이다. 또한 전문 가이드 양성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한국정원에 구현된 사상적 특성을 고찰하고자 동양철학, 명리학, 주역 등에 대해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각 투어 프로그램은 조경을 전공한 전문가가 제작했으며,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이드 진행을 맡는다. 한국정원투어는 함께 걸으며 정원 자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 건축, 예술, 철학 등의 정원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도 들음으로써 정원이 위치한 장소적 의미를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투어 이외의 시간에는 월하랑에서 만난 비슷한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참여하는 열린 커뮤니티를 만들어 다양한 강좌, 파티, 취미 모임 등을 통해 자생적인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신지선 월하랑 대표는 서울문화재아카데미 강사, 한국전통조경학회 이사로서 전국의 한국정원을 답사·연구하며 활용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하고 있다. 신 대표는 “월하랑이 한국정원의 우수성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까지 전달하고 한국정원이 전통에 머물러 있는 유산이 아닌 지금의 우리와 함께 숨 쉬는 문화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월하랑은 조경을 전공한 신지선 대표, 문화인류학을 전공한 프로젝트 매니저, 동양철학을 연구한 마케팅 매니저로 구성돼 있다. 지식가이드 투어를 통해서 한국 문화재 중 정원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기획·개발·운영하면서 문화재의 새로운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한국정원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투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월하랑 홈페이지(www.wolharang.com)에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알아볼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4-05
  •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큰 공원 생긴다…서울시청 광장 2.3배 규모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광장과 도로 건너편 잔디 부지를 하나로 통합해 공원을 조성하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상의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광장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새로운 구상을 5일 밝혔다. 당초 이 사업은 도로 등으로 단절돼 시민의 접근이 어려웠던 북부청사 전면 광장과 길 건너 잔디부지를 ‘연결 브리지’와 같은 공중 구조물로 연결해 소통형 도시광장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었다. 그러나 연결브리지가 경관을 저해할 수 있고, 이용률이 저조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서 이를 보완해 청사 앞을 가로 지르는 도로의 일부를 차단해 청사 전면부 광장과 길 건너 잔디부지를 하나의 공원구역으로 만든다는 새로운 계획을 만들게 됐다. 기존 도로는 우회도로로 4~5차선을 확보해 교통 불편을 줄이고, 완충녹지와 인도를 신설하는 방식으로 공원 조성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 사업이 완료되면 총 4만1436㎡ 규모의 공원이 북부청사 전면에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당초 계획 2만2313㎡의 2배 가량의 면적이며, 서울시청 광장 1만3206㎡에 비해 약 2.3배 정도 되는 규모다. 이에 대해 남 지사는 “이번 북부청사 광장 리모델링 사업이 완료되면, 북부청사 앞에 서울시청 광장의 두 배가 넘는 시민들의 공간이 생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좋은 아이디어들을 공모해 이곳이 경기북부 도민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휴식을 취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4-06
  • 순천시, 동천에 이어 이사천도 벚꽃 명소화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순천시가 동천에 이어 이사천도 벚꽃 명소화에 나서겠다고 5일 밝혔다. 순천시는 도심 한복판을 흐르는 동천변을 따라 벌써 벚꽃이 활짝 만개하면서 많은 직장인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등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동천 뿐만 아니라 순천만 진입로에 위치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교량교에서 연동교를 연결하는 이사천 2.5km에도 왕벚나무 450주를 식재해 동천에 이어 향후 벚꽃 명소화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립묘지를 연결하는 용수동길 2km에 왕벚나무 350주, 에코촌 제방 0.7km에도 왕벚나무 150주를 식재했고, 앞으로 신대천, 야흥천, 상사천, 낙안천 등에 왕벚나무를 식재해 명품 벚꽃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식 순천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아름다운 왕벚나무 가로수 길을 가꿔나가기 위해 매년 병해충 방제, 수형다듬기, 지주목 정비, 풀베기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유명한 벚꽃의 도시로 명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4-06
  • 초록우산, 대선공약에 '어린이 놀이터 확대' 제안
    "제 친구들하고 놀 때 놀이시설이 없어서 핸드폰이나 게임기를 가지고 노는 게 싫어요. 놀이시설을 만들어주시면 그런 문제가 없어질 거에요." 동네와 학교에 놀이공간(놀이터, 공원) 확대를 요구하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대선공약으로 제안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올 초부터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국의 만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 8600명의의견을 모은아동정책공약을 대선 1달 여 앞둔 4일 발표했다. 19대 대선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그간 투표권이 없어 정책이나 공약에서 소외되기 쉬웠던 대한민국 아동·청소년들을 주인공으로 했다. 지난 1월부터2달간 총 8600명이1만1303건의아동정책·공약을 제안했다. 총 33개 제안 중 '놀이공간(놀이터, 공원)확대'는 685건으로 7번째로 높은 빈도를 차지했다. 놀권리 확산은 72건이었다. 가장 많았던 제안은 교육∙학교 분야로 전체 제안 건수 중 절반에 달하는 49.6%(5603건)를 기록했다. 이 분야에서 아동들은 ‘교육시간 축소’(1085건)를 가장 우선적으로 개선돼야 할 정책으로 꼽았다. 아동들은 ‘아침밥을 먹고 등교를 하는 것, 힘들 때는 쉬어가는 것, 밤에는 잠을 자는 것’ 등 정상적인 삶을 살고 싶다며, ▲전국 초·중·고 9시 등교제도 도입 ▲쉬는 시간 확대 ▲야간자율학습폐지 및 숙제축소 등의 방안을 내세웠다. 사교육 축소 방안(716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그 뒤를 이었다. 아동들은 ▲학원운영시간 규제 ▲불법 선행학습에 대한 대책 마련 ▲공교육 강화 등을 제안하며 사교육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줄 것을요청했다. 또한 아동들은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아동 청소년 안전 문제와 관련해 아동대상범죄의 근절 방안을 시급히 마련(778건, 39.2%)할 것을주요 정책으로 삼았다. “폭력 등 각종 범죄 때문에 너무 불안하다”는 아동들은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예산 확대 및 전담부서마련 ▲아동 성범죄 및 아동음란물 강력규제 ▲아동대상범죄 가중 처벌 등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안전과 관련해 교통사고 및 간접흡연으로부터 아동들을 지켜달라는 제안(680건)도 눈에 띄었다. 아동들은 학교 앞에 횡단보도 및 신호등 설치를 확대해줄 것과 가로등 및 CCTV를 확대 설치하는 한편 위험지역의 순찰을 강화해 달라고요구했다. 놀이∙여가∙휴식 분야에서는 아동의 놀이공간을 확대(685건)해 줄 것, 아르바이트 분야에서는 최저시급 인상(396건) 및 근로환경개선(142건), 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가정의 아동 및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확대(469건)해줄 것을 피력했다. 특히 놀이공간 확대에서는 ▲집 근처 놀이공간(놀이터,공원)확대 ▲학교 내 놀이공간(놀이터,운동장)확대 ▲기존 놀이 시설 안전하고 재미있게 개보수 ▲학교 및 동네 놀이터 내 놀이 시설 확대 ▲ 전국 놀이터 안전 점검 및 신속한 개·보수 등이 제안됐다. 이 외에도 만 18세 투표권 보장을 포함해 아동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과 학교 주변의 쓰레기 문제 해결 등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달라는 의견들이 모아졌다. 보육, 국가안보∙외교, 경제성장∙균형발전에 대해서도 의견을 개진했다. 이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진행한 아동정책공약은 전국에 거주하는 아동 청소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 정책공약 제안에 참여했다는 것에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을 진행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한 관계자는 “한 줄 의견부터 A4 두 장을 꽉 채운 의견, 자신의 힘든 처지를 담은 이야기부터 현 정책을 분석한 자료까지 아동 청소년이 제안한 내용은 참 방대하고도 다양했다”면서 “아동 청소년 인구 1000만 명 시대이지만, 아동은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동안 투표권이 없다는 이유로 늘 소외돼 왔다. 아이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제안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도 어떤 정책전문가 못지 않게 다양하고도 세부적인 공약들을 제안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면서, “어린이가 행복해져야 대한민국이 행복해질 수 있다. 이를 위해 아동의 의견을 반영하고 존중하는 공약이 반드시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전국 아동 청소년이 제안한 공약들을 ‘대한민국 아동이 제안하는 제 19대 대선 아동정책공약’ 보고서로 제작한 후 대선 공약을 수립하는 각 당의 정책위원회 및 주요 대선 주자 캠프에 전달해공약 반영을 요청했으며, 반영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4-05
  • 젊은 조경설계가들 봄날, ‘다봄’이 함께 만들어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디자인 다봄’은 오는 7일(금) 오후 5시부터 서울 송파구 소재 사무실에서 창업식을 개최한다. 조경디자인 다봄(DAVOM)은 보다(VIEW, VISTA)의 의미로 기본설계부터 실시설계까지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실무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젊은 조경설계인들에게 편안하고 시원한 그늘이 되어주는 사무실을 추구하는 젊은 회사다. 다봄 구성원의 주요 프로젝트로는 ▲인천에코메트로 인천시 조경대상(제6회)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with JERDE)-GS건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기술제안 (당선)-한화건설 ▲부산 해양과학기술원 기술제안 ▲전주에코시티 KCC 스위첸 등이 있다. 사무실은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167 테라타워 A동 704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날 창업식에서는 회사 소개와 함께 사업방향 및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오재준 다봄 대표는 “조경디자인 다봄은 젊은 디자이너들이 모여 새롭게 시작하는 회사다. 아직은 봄날의 여린 신엽처럼 여리지만, 시간이 지나 풍성한 잎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마음과 열정을 담아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회사로 나아가려고 첫발을 딛는다. 따뜻한 봄날, 그 설렘의 시작을 함께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초대의 글을 전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4-06
  • 사지는 답을 알고 있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은 불교문화재연구소와 함께 ‘2016년도 폐사지 기초조사사업’의 성과를 담은 『한국의 사지–전라북도‧강원도』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한국의 사지–전라북도‧강원도』는 폐사지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사역(寺域), 식생(植生)과 유구‧유물 현황,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좌표 등 다양한 정보를 정리해 수록했다. 전라북도‧강원도 지역에 대해서는 지난 2013년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사지를 대상으로 1차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국가지정문화재(사적)나 시도지정문화재(기념물)로 지정된 익산 미륵사지‧원주 법천사지 등 29개소와 석탑·불상 등 문화재가 있는 사지 202개소 등 총 231개소를 조사했다. 보고서는 원래 절터에 있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한 문화재를 조사한 내용을 포함해 역사적‧학술적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2012년부터 제작한 ‘사지 분포현황 지도’를 별책으로 수록해 사지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항공사진, 세부사진과 출토 문화재의 사진을 첨부해 시각적 효과를 살렸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보고서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매장문화재 조사기관, 대학도서관 등 관계기관에 배포하고,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행정정보-문화재도서-간행물)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재청은 지난 2010년부터 전국의 폐사지를 대상으로 기초조사사업을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는 앞으로 사지와 소재 문화재의 체계적 보존‧관리‧활용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문화재청은 올해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남도 지역의 350여 개소의 사지를 조사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4-06
  • 조경공사업 폐지? … 업계 위기감 확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연구원(이하 국토연)의 ‘건설시장여건 변화에 대응한 건설업역체계 합리화 방안’ 보고서가 발표된 2월이후 업종폐지에 대한 조경공사업계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조경공사의 부대공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토연 보고서에 따르면 종합건설업 중 조경공사업을 폐지하고, 이를 전문건설업의 조경식재공사업,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과 통합해 조경식재‧시설물공사업으로 변경하는 것을 단기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3개 업종을 하나로 묶어 단일화하는 것을 제안하며, 실효성 담보를 위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속 ‘건설업의 업종 및 업무내용’ 개정까지 언급했다. 국토연 보고서가 공론화된 직후의 파장은 크지 않았다. “국토부 연구과제가 아닌 자체 연구”라는 국토연 관계자의 해명 때문이다. 지난 4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국토연관계자는 “국토부 정책반영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조경공사업계 일부에서는 국토연의 해명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조경공사업의 전문건설 공종화는 1992년 정부가 건설업법(현재 건설산업기본법)에서 특수면허제도 폐지와 함께 주장했고 2008년에도 건설산업 선진화 연구 등 이후에도 재차 거론돼 왔기 때문에 언제가 되었든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올 문제라는 것이다. 국토연 관계자도 정책 반영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다.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학문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한 연구이지만 “설령 연구대로 된다고 하더라도 몇 년은 걸릴 것이고, 국토부 의지가 있다면 관련기관과 공청회 등 과정들을 거치게 될 사안”이라며, 정책 적용 가능성 자체를 배제하지 않았다. 만약 연구결과처럼 조경공사업이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에 통합이 되면, 토목, 건축공사업의 부대공종으로 하도급을 받게 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공계 기피현상 가속화와 맞물려 조경학과를 지망하는 우수인력 감소로까지 이어지게 될 것이고, 종국에는 학과 축소와 폐지로까지 연결될 개연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단순히 조경공사업계의 문제가 아니라 조경분야 위상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조경계 전체가 관심을 갖고 선제적 대응을 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4-04
  • ‘제4기 대학생 녹색나눔 봉사단’ 입단식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은 지난 31일 그룹한빌딩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제4기 대학생 녹색나눔 봉사단 입단식을 개최했다. 입단식에는 임승빈 환경조경나눔연구원장과 박명권 환경과조경 발행인, 정욱주 나눔봉사단장 등 연구원 관계자들과 4기 대학생 녹색 나눔봉사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입단식은 축사와 환영사를 시작으로 4기 대학생 녹색 나눔봉사단 임명장 수여, 연구원 소개, 김지학 단원의 3기 봉사단 활동 경험 소개, 4기 봉사단 자기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4기 대학생 녹색나눔 봉사단은 총 30명의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1기부터 단장을 맡아온 정욱주 서울대학교 교수가 올해도 단장을 맡게 됐다. 또한 김지학 단원(배재대학교)과 박민형 단원(서울여자대학교)이 각각 제4기 봉사단 대표와 부대표로 선임됐다. 녹색나눔 봉사단은 전국 대학 조경·건축·도시·원예·산림 관련 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정원 조성 봉사활동 이후 원활한 정원 관리 및 유지를 위한 활동 ▲정원에 대한 이해와 녹색나눔의 실천을 위한 특강 ▲엠티, 공모전 등 단원들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한 활동 등을 하게 된다. 올해는 ▲가평꽃동네 정원 조성 및 식재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과 혜명보육원, 서울시립지적장애인 복지관의 사초 정리 및 초화류 보식 ▲도심 노후지역 골목길가꾸기 등의 활동이 예정돼 있다. 또한 시민조경아카데미와 어린이조경학교의 강의 진행을 보조하고, 시민녹화코디네이터와 자치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시녹화사업을 위한 교육 및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욱주 단장은 “조경 전공자로서 식물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만,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식물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나눔활동을 통해 정원에서 식물과 교감하는 기회를 갖고, 강의실 외 현장에서 경험을 통해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4-04
  • 환경과조경 2018년 10월
  • 습지생태학 개정판
  • 경관이 만드는 도시
공모전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공모 개요 ◦ 공모명: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7, 1-68일대 ◦ 범위: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및 사직-율곡로 등 도로와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범위 ◦ 예정 공사비: 약 600억원 (부가세 포함) ◦ 설계비: 약 28억원 (부가세 포함) 참가 자격 ◦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사) 공모 일정 ◦ 공모 공고 및 지침 배포 2018. 10. 12. 10:00 ◦ 참가 등록 2018. 10. 12. 10:00 ~ 11. 23. 17:00 ◦ 현장 설명회 2018. 10. 29. 14:00 ◦ 1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1. 12. 17:00 ◦ 2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작품 접수 - 온라인 접수 2019. 1. 2. 10:00 ~ 1. 11. 17:00 - 현장 접수 2019. 1. 11. 10:00 ~ 17:00 심사 ◦ 기술검토 2019. 1. 14. ◦ 심사 2019. 1. 15. (1차 심사) / 1. 18. (2차 심사) ◦ 당선작 발표 2019. 1. 21. ◦ 심사위원회 7인(예비심사위원 1인 별도) 구성 (명단 공개: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상금 당선(1개 팀)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1개 팀) 8천만 원 3등(1개 팀) 6천만 원 4등(1개 팀) 4천만 원 5등(1개 팀) 2천만 원 가작(5개 팀) - ※보상비와 별도로 2차 심사에 참여하는 10개 팀에 각 3천만 원씩 추가비용 지급, 위 시상자 수는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 ☎ 02)2133-7739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2018 조경나눔공모전 2018 조경나눔공모전 1. 주 제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길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지인 양천구 신월3동 골목길은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공간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2. 공모일정 ○ 공고일정 : 2018년 8월 27일(월) ○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8년 10월 29일(월) 17시 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0월 30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8년 11월 9일(금) ○ 결과발표 : 2018년 11월 12일(월) ○ 작품전시 : 2018년 11월 16일(금)~11월 23일(금) ○ 시 상 식 : 2018년 11월 16일(금) 3.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4. 시상내역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2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1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2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5. 제안 내용 ○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제안 ○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 ○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제안 6. 대상지 ○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일대 골목길 - 가로공원길 61길(금융고등학교 정문)부터 가로공원 55길(삼성주택 라동앞) 골목길까지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만들기“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디자인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적용한 통합놀이터 아이디어 발굴- □ (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SAMSUNG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통합놀이터는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입니다.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컨텐츠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하여 개최됩니다. □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전공불문)을 대상으로 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학생부)과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일반부)으로 나누어집니다. □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은 주어진 대상지에 대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통합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스케치, 투시도, 모형사진, 색채표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출품 형태는 JPG나 PDF 형태의 전자파일입니다. □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포스터나 인쇄용 공익광고를 공모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작업한 형태 이외에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형태 모두 환영합니다. 다만 직접 그린 그림 등의 경우 이메일 제출을 위해서 스캔하여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 공모 접수는 2018년 10월 11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1차 심사(디자인 부문/공익광고 부문)와 2차 심사(디자인 부문)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하여 11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 디자인 부문(학생부) 최우수상 3팀(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공익광고(일반부) 최우수상 1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 응모자는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작품을 출품하여야 하며,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과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공모전 홈페이지 www.accessrights.or.kr/무장애광장/통합놀이터 공모전 ■ 접수 : 이메일 inc.nori@gmail.com ■ 문의 : 이메일 naea.kn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