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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공공시설 바닥재 유해성 조사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공원 및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의 바닥재에 대한 유해물질 함유실태를 조사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유지관리가 용이하다는 이유로 우레탄트랙 등의 탄성포장재와 인조잔디가 학교 운동장 및 각종 공공체육시설 바닥재로 설치돼 왔다. 하지만 최근 환경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 운동장 등에 설치된 우레탄트랙에서 유해물질인 납 성분이 한국산업표준(KS) 기준치(90mg/kg 이하) 이상으로 검출됐다. 또한 기준치는 없지만 내분기계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프탈레이트 계통의 다이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도 검출돼 학교 체육시설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기존에 학교 체육시설에만 적용됐던 유해물질 검출 기준치를 학교 이외의 실외 체육시설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프탈레이트가소제 6종을 유해물질 관리대상에 추가하는 등 한국산업표준의 유해물질 관리기준이 2016년 12월부터 강화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관내 공원의 체육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설치된 바닥재를 위주로 납 등 중금속 7종 및 프탈레이트가소제 6종 등 새로운 기준에 따른 유해물질 함유량 조사를 실시하고, 기준 초과 시설에 대해서는 관리부서로 통보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시설개선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1-30
  • 천현진 박사, 중국 남경예술대 부교수 임용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천현진 박사가 중국 남경예술대학교(Nanjing University of The art) 교단에 선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을 졸업한 천현진 박사는 2월부터 중국 남경예술대학교 부교수로 임용됐다. 한국인이 중국 대학에서 조교수가 아닌 부교수로 임용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대학원 시절의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논문 투고 경험을 높이 평가받았다는 설명이다. 천현진 박사는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나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조경학과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에듀콘서트 대표이사와 미국연방하원의원 Jim matheson 비서, 상원의원 Pete ashdown 비서 등의 색다른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남경예술대학교는 중국 장수성의 수도 남경(난징)에 위치한 대학으로 이 지역 최고의 디자인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1-30
  • 신라왕경 복원·정비, 지진에도 이상 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북도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지난해 근대 관측사상 유래가 없는 진도 9.12 지진에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도는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의 선도 사업으로 월성 내부 건물터, 남성벽, 남쪽 건물터에 대한 정밀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월성 해자에 물을 채우기 위해 복원실시설계와 공사를 착공해 향후 스토리텔링과 관광자원화로 활용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신라왕궁의 별궁터인 동궁과 월지(안압지) 서편 건물터 복원사업은 올해 6월 실시설계에 들어가 단계적 복원공사를 진행하고, 체계적 복원을 위해 수종 분석, 단청, 기와, 당호 등에 대한 연구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남문광장 부지 3만1160㎡에 대한 발굴조사도 진행하고 있으며, 월정교 문루공사는 지난해 3월 착공에 들어가 2018년 4월 준공 예정으로 주변 정비 사업 등을 거쳐 월정교 답교놀이, 어가행차 등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서원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국민 공감대 형성과 국민 문화 향유권 제고 차원에서 발굴현장 공개 행사 확대 및 신라왕궁을 활용한 가상현실 콘텐츠 적용방안 등 8개 역점사업에 대해서는 단계별로 추진하겠다”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지진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 화재 등 재해발생에 대비한 문화재 보호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1-30
  • 서울시, ‘현장유적박물관’ 국제설계공모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서울시는 남산 회현자락에 2018년까지 ‘한양도성 발굴 및 보존 과정을 공유할 수 있는 현장유적박물관을 조성’하기 위해 건축, 조경 도시계획 등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양도성은 조선왕조의 도읍인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그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됐다. 조선 태조 5년(1396년)에 처음 축조됐으며, 북악산, 낙산, 남산, 인왕산의 능선을 따라 굽이치며 땅과 한 몸을 이루도록 하는 독특한 축성방식을 하고 있다. 600여 년 동안 도시 성곽의 원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 세계적으로 유일한 사례다. 그중 한양도성 남산 회현자락 구간은 숭례문에서 남산 정상으로 연결되는 구간으로서 일제 강점기와 고도성장기를 거치면서 훼손되거나 헐어서 걷어버렸다. 하지만 이곳은 조선시대에서부터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중요한 역사의 흔적이 중첩돼 있고, 도심에서 매우 가까워 일반인의 접근성이 높으면서도 남산의 자연경관과 한데 어우러진 매우 독특한 장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한양도성을 보존·정비하기 위해 “남산 회현자락 정비사업”을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 1단계로 아동광장 일대 성벽 84m(2009년 완료), 2단계로 백범광장 일대 성벽 245m(2012년 완료)에 대한 복원사업을 완료한 상태다. 시는 이번 설계공모에서는 성벽 복원 방식이 아니라, 발굴된 유적의 추가적인 훼손을 막으면서 원형대로 보존하여 시민들이 한양도성의 발굴 및 보존 과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현장유적 박물관’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에 이번 현상설계 공모 참여자는 약 4만3630㎡의 남산 회현자락 대상지에 현 상태의 유적 보호를 위한 보호각(保護閣)을 계획하는 등 공고된 지침을 따라야 한다. 지침을 구체적으로 보면 ▲우선 국내 문화재보호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제도의 운영지침에 따라, 발굴된 현존 유구가 기본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보존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하며 ▲한양도성의 축조기법과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 유적의 발굴과 보존 방식을 연구하는 고고학의 현장이자 시민들이 한양도성의 발굴 및 보존 과정을 공유, 향유하는 현장 유적박물관으로 조성해야 한다. ▲현 상태의 유적 보호를 위해 필요한 위치에 적정 규모와 기능을 갖춘 보호시설을 설치하며 ▲현장 유적박물관과 보호각은 유적의 발굴상태, 보존의미, 남산의 자연지형과 생태환경 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설계해야 한다. ▲또한 사적으로 지정된 문화재보호구역 내의 건축행위이므로 유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체 가능한 형식으로 설계해야 한다. 참가등록은 1월 26일부터 3월 7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공공건축 설계공모 통합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와 한양도성 공모 전용 홈페이지(http://hanyangdoseong.co.kr)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 한양도성도감(02-2133-2671)로 문의하면 된다. 작품은 3월 27일까지 서울시 한양도성도감으로 제출하면 되고, 작품심사는 1차 4월 7일(금), 2차 4월 14일(금)에 실시하며, 4월 21일(금)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결과를 열람할 수 있다. 당선자에게는 설계권이 부여된다. 고홍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남산 회현자락은 숭례문에서 옛 남산식물원까지 일제의 조선신궁 건립으로 인해 한양도성이 훼철됐던 가슴 아픈 역사가 있는 공간”이라며, “남산 회현자락에 한양도성 현장유적 박물관이 조성되면 남산의 역사 문화적 특성과 자연 환경이 제대로 어우러지는 역사 현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paopo21@naver.com
    • 2017-01-30
  • 대구시, ‘글로벌 물산업 선도도시’ 이미지 굳힌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시가 글로벌 물산업 선도도시로서 이미지 굳히기에 나선다. 26일 대구시는 올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가시화됨에 따라 운영시스템 확정, 우수기업 유치, 국제물주간(KIWW) 개최를 통해 글로벌 물산업 선도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 11월 10일부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조성공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조성공사가 가시화되는 해로서, 국내 물기업 맞춤형 지원과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가장 적합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테스트베드에 국제 규격시험이 가능한 대용량 성능시험설비를 추가 건설할 계획이다. 또한 혁신적인 물순환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처리수 재이용을 통한 무방류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물 분야 최고의 클러스터에 걸맞은 시설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조성에 이은 물 중심도시 도약의 2단계 사업으로, 지역 일원에 세계적 규모의 ‘워터 빌리지’를 국가사업으로 유치해 물 분야를 종합적으로 홍보·전시·체험할 수 있는 국가 물 분야 랜드마크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 시설에 대한 구상용역은 올해 대구시 예산 1억 원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집적단지에는 올해 5월부터 롯데케미칼을 비롯한 15개 기업(상반기 7, 하반기 8)이 공장을 착공하고,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유망 물기업 대상 유치 활동을 전개해 목표기업 15개를 추가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입주기업은 수출선도형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전시회·중국협력사업 참가, 동남아 물시장 개척 등 해외시장 진출의 여건을 확대하는 사업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시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물 분야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물 중심도시 위상 정립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시가 단독으로 주최하는 ‘제3회 세계 물도시 포럼’은 참가도시를 10개에서 2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선진도시와 개도국 도시 간의 선진정책과 수요사업을 공유하고, 도시 물 문제 공유·해결을 위한 공동 아젠다를 설정하는 등 글로벌 물 이슈 선도도시 대구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물 분야 교류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는 미국 밀워키 시와 올해 중 자매결연을 추진해 협력분야를 관광·문화예술 등 다른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며, 네덜란드 프리슬란 주와는 물 분야 협력협약을 체결해 교류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물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해 이미 물 분야 협약을 체결한 중국 이싱 시를 비롯해 샤오싱 시, 선전 시 등과도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내 물산업의 여건이 가격경쟁 위주의 저수익 구조이며, 해외진출 역량이 부족하고, 글로벌 기술경쟁력이 낮은 점 등을 고려할 때 강력하고 지속적인 정부의 물산업 육성의지와 지원제도만이 물산업을 진흥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에 대구시는 올해에도 환경부와 공동으로 물산업 육성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1-30
  • 선암호수공원에 울산 최대 규모 놀이터 들어선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울산 남구는 선암호수공원 일원에 면적 1만1174㎡ 규모의 ‘무지개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선암호수공원은 울산을 대표하는 생태공원으로 총 길이 4km에 달하는 습지 탐방로를 비롯해 생태습지원, 수변 꽃단지, 축구장 등이 조성돼 있어 연간 방문객 수가 70만 명에 이른다. 무지개놀이터에는 길이 334m의 레일을 달리는 미니기차를 운행하고, 미끄럼틀, 정글짐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모여 있는 조합놀이대, 트램폴린, 레일놀이대, 환경교육장과 여름철 물놀이를 위한 계류와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울산 최고 규모의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12억8000만 원을 들여 토지 보상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12월 공사에 들어갔다. 총 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놀이터 조성을 통해 선암호수공원의 방문자들이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된다. 무지개 놀이터는 올 9월 완공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1-30
  • DMZ 글로벌 명소화 키워드…생태·문화·역사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경기도는 올해 ‘DMZ의 글로벌 명소화’를 목표로 DMZ 일원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합리적으로 보전 및 개발하는 내용의 ‘2017년도 DMZ사업 운영계획’을 25일 발표했다. 이 계획에는 ▲DMZ의 국제적 위상 제고 ▲개발·보전이 조화된 합리적 활용 ▲관광 인프라 구축 및 체험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추진해 DMZ를 세계적 명소로 만든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보면, 우선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임진각 주변에 습지체험학습원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자연생태 학습장 및 DMZ 주민 교육사업장으로 활용하는 ‘수리에코타운 조성사업’을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난해 개량한 민통선 내를 자유롭게 조망할 수 있는 독개다리 스카이워크 ‘내일의 기적소리’와 ‘DMZ생태관광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민통선 내 유일한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 그리브스(Camp Greaves)’ 내에 병영·생태체험관과 역사전시관을 도입하는 ‘역사공원’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올 상반기에는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캠프그리브스 문화재생사업 전시회’의 2차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DMZ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펼친다. DMZ생태관광지원센터 내 유치한 국제 환경전문기구인 ESP(생태계서비스파트너십) 아시아사무소와 협력해 DMZ 환경보전사업을 개발하고, 생태평화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또한 도는 체험·관광 콘텐츠를 집중 육성하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라산 평화공원,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 등 주요 관광거점을 연계한 참여중심의 콘텐츠를 만들 방침이다. 경기도 최북단 트레킹 코스인 평화누리길을 활용한 걷기행사와 종주투어를 실시하고, 평화가족 한마당, 나라사랑 DMZ 체험캠프, DMZ 자전거투어, 평화통일 마라톤대회, DMZ 트레일 러닝,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등 특색 있는 행사도 계속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박정란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DMZ는 우수한 역사·자연유산을 지닌 세계 유일의 분단현장이자 세계적 생태계의 보고로, 보전가치가 크다”면서, “DMZ라는 상징적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 DMZ의 가치 홍보와 국제적 위상 제고 노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1-25
  • 김영협 도의원, 심곡복개천 생태복원사업 도비 10억 원 확보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영협 의원은 경기도로부터 심곡복개천 생태복원사업에 필요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영협 의원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193번지 일원에 추진중인 복개하천 복원공사의 2017년도 부족 사업비 10억 원이다. 심곡천은 1983년 급격한 도시개발과 함께 복개돼 지금은 도로로 이용되고 있는 복개하천이다. 부천시는 도심 속 생태환경 조성 및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17년도 소요사업비 60억 원 중 50억 원만 시비로 확보한 상황이었으나, 이번에 김 의원의 교부금 확보를 통해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로운 사업 추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 의원은 “도시 개발과 함께 사라진 옛 물길의 복원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심곡복개천 복원사업은 부천시에서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라며, “복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친환경 수변공간 제공과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준공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1-25
  • 겨울 수확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9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겨울철 과일과 농산물을 수확하는 ‘겨울 수확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9선’을 25일 발표했다. '겨울 수확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9선'은 겨울철 농산물 수확 및 가공 체험을 즐기기 위해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매력적인 농촌 관광자원을 연계한 명소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선정된 코스로 ▲경기도는 별내마을 등 4명소 ▲강원도는 학마을·지게마을 등 4명소 ▲충청북도는 영동금강모치마을 등 6명소 ▲충청남도는 딸기마을 등 6명소 ▲전라북도는 구름호수마을·우리밀마을 등 5명소 ▲전라남도는 백학동마을 등 5명소 ▲경상북도는 개실마을 등 6명소 ▲경상남도는 삼거동농촌체험휴양마을 등 2명소 ▲제주특별자치도는 저지마을 등 6명소로 총 9개 코스이다. 이번에 9선으로 선정된 농촌관광코스는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명소, 겨울축제, 문화·예술체험, 안보관광지, 온천, 전망대, 동굴, 테마·예술공원, 목장, 전시관(박물관, 미술관 등), 역사유적지 등으로 지자체와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의 추천과 전문가(관광․홍보 등)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이번 농촌관광코스는 농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지자체,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협업을 통해 코스를 개발하였으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농촌관광자원(관광지, 체험휴양마을, 박물관, 지역명소 등)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코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의 모든 것(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1-25
  • 2016 우리나라 목재문화지수 50.6점…전년 대비 7.8점 올라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목재문화지수가 전년에 비해 7.8점 오른 50.6을 기록했다. 이는 목재를 통한 국민 삶의 질과 문화 수준이 향상되었음을 의미한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지난 25일 2016년 목재문화지수를 발표했다. ‘목재문화지수’는 목재문화진흥을 위한 정책과 사회적 인프라, 국민의 목재이용 정도 등을 측정해 수치화한 지표다. 산림청이 개발한 지표로 매년 목재문화진흥회가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측정·발표하고 있다. 크게 ▲목재이용기반구축지표 ▲목재이용활성화지표 ▲목재이용인지도지표 등 3개의 상위지표와 17개 하위지표로 평가된다. 3개의 상위지표를 살펴보면 전년 대비 목재이용기반구축(51.3점)이 5.6점, 목재이용활성화(51.1점)가 11,4점, 목재이용인지도(44.6점)가 0.3점 각각 올랐다. 이외 목재에 대한 국민 관심도는 77.7점으로 높은 편이었지만, 실제 생활 속 목재이용 점수는 57.2점, 목재교육 참여점수는 30.2점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는 친환경 목재에 대한 국민 관심은 높아졌지만 실질적인 목재소비 활성화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지역별로는 ‘광역도’ 평균이 57.5점, ‘광역시’ 평균이 42.8점으로 각각 나타났다. 광역도 중에서는 강원도가 76.2점으로 가장 우수했으며 광역시 중에서는 울산이 50.5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산림청과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재문화지수 측정결과를 목재문화 활성화와 국산 목재이용 정책에 적극 반영해 목재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신기후체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1-25
  • 서울시 2017년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일상 생활 속 꽃과 나무를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2017년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시는 주민제안을 통해 공동체에 녹화재료나 보조금을 지원하는 '공동체 정원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공모는 동네, 골목길, 아파트, 상가, 학교, 띠녹지, 유치원, 주유소 등 서울시내 전역을 대상으로,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직장, 학교 등)을 영유하는 10인 이상의 공동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은 '녹화재료 지원'과 '보조금 지원' 등 2개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녹화재료 지원분야에서는 약 400개소를 선정하며 개소당 200만 원 이내의 녹화재료가 지원된다. 보조금 지원분야는 약 40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20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접수일은 2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며,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해당 자치구 공원녹지과에 물어보면 된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1-25
  • 28일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설치 시 신고 ‘의무’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오는 1월 28일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설치할 경우 관련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이번 물놀이형 수경시설 신고제는 지난해 1월 환경부가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함에 따라 시행된다. 지난 17일에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관리제도 및 수질측정기기 관리대행업의 등록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하위법령을 개정·공포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시키는 분수, 연못, 폭포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신체와 직접 접촉하여 물놀이 하도록 설치하는 시설이다. 신고 대상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설치·운영하는 시설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관광지·관광단지, 도시공원, 체육시설, 어린이놀이시설에 설치하는 민간시설 등이다. 신고제 시행에 따라 설치·운영 15일 전까지 신고가 의무화되고, 신고 절차, 신고처, 과태료 등 세부사항도 마련됐다. 광역시·도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설치할 경우에는 유역(지방)환경청에 신고해야 하고 시·군·구와 공공기관, 민간 등이 관광지, 도시공원, 체육시설, 어린이놀이터 등에 설치한 경우에는 광역시·도에 신고하면 된다. 단 기존시설은 경과 규정에 의거해 오는 7월 27일까지 신고기간이 연장된다. 지침 수준으로만 관리하던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3개 항목 수질기준이 법령에 규정됐고, 유리잔류염소 항목(0.4~4.0㎎/L)이 추가됐다. 또한 매월 1회 이상이었던 수질검사 주기가 15일마다 1회 이상 받아야 하는 것으로 강화되고, 저류조 청소(주 1회 이상), 여과기 통과(1일 1회 이상), 소독의무 등의 관리기준도 마련됐다.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거나 검사 의무 및 수질 관리 기준을 위반하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1-25
  • 순천시, 내달 3일 ‘정원 6차 산업 코칭 전문가 초청 아카데미’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순천시는 정원 및 철쭉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내달 3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내 철쭉 및 조경수 농가주와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6차 산업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6차 산업은 1차 2차 3차 산업을 모두 결합시킨 융복합 산업을 일컫는 말로, 기존 산업의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재조합해 새로운 가치와 시장을 창출하는 활동을 총칭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아카데미에서는 전남 6차 산업 코칭 전문가인 신용무 교수가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을 통한 순천 철쭉 6차 산업화’를, 이창환 교수(주 웨이브랩 대표)가 ‘가공상품 개발과정 이해 - 단순원료에서 가공제품이 되기까지’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산과 재배에 머물러 있는 조경수 농가주들이 지금까지의 방식에서 벗어나 2차, 3차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경쟁력을 키우고 소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아카데미”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1-25
  • 서울식물원 운영관리 연구 착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8년 5월 개장 예정인 서울식물원 운영 논의가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서울식물원 운영 실행방안 컨설팅 용역'에 관한 제안요청서를 사전에 공개했다. 이번 용역은 서울식물원의 세부 운영 실행방안을 통해 안정적인 공원운영 관리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며,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소요예산은 7000만 원으로 책정했다. 과업은 서울식물원의 운영실행방안을 수립하는 것으로 ▲주요 시설별 세부 운영 실행방안 ▲유료 이용관리방안 ▲연간 프로그램 운영방안 ▲시민참여 증진방안 등을 담도록 해야 한다. 특히 서울시는 재정건전성 부문에 지역주민의 정서와 주변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 추진전략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다양한 계층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운영방안까지 제시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주요시설별 세밀한 운영계획 수립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이용에 효율적인 공원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1-25
  • 부산시, 전국 최초로 도시재생 박람회 연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광역시는 오는 5월 부산시청 맞은편 행복주택 부지(연산동 1590-1번지)에서 도시재생 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는 전국 최초로 도시재생 박람회를 개최해 변화하는 부산 도시재생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25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전국의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타 시·도의 동참을 적극 유도하고 마을공동체 등 민간 부문의 참여도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도시재생 우수사례 소개와 생산품 판매·홍보가 준비되며,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도시재생 정책콘서트와 컨퍼런스가 개최되고, 도시재생의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을 위해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한 구상사업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시는 박람회 외에도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시민 소통 창구로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마을지기사무소, 청년창조발전소 등을 설치 및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부산광역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로 명문화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정보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회는 2월 중으로 구성을 마무리 짖고 3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축하는 도시재생 종합 정보관리시스템은 오는 2월 시스템 개발을 시작해 하반기까지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본격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1-25
  • 실내공기정화에는 어떤 식물이 좋을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지난해 제정 20돌을 맞아 관리체계를 보다 강화한 ‘실내공기질 관리법’이 전면 시행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개정된 ‘실내공기질 관리법’과 하위법령이 지난 12월 23일부터 전면 시행되면서 다중이용시설의 실내오염원과 유해물질에 대한 관리가 강화됐다. 신규물질 측정에 대한 사항은 지난 1일부터 적용됐다. 특히 인체 유해성이 큰 라돈(radon)의 실내 관리를 강화하고, 신규 오염물질 등을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항목에 포함시키는 등 실내공기질 관리의 선진화가 요구되면서 공기정화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광진 농촌진흥청 도시농업과 연구관에 따르면 실내공기질 관리법의 규제 대상 오염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부유세균들은 모두 식물에 의한 제거가 가능하다. 특히 새집증후군의 주요 원인물질로 알려져 있는 포름알데히드는 각종 건축자재나 가구류의 방부제, 접착제 등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실내식물은 기공을 통해 포름알데히드를 흡수해 포름산으로 전환하고, 포름산은 다시 이산화탄소로 전환돼 광합성 과정인 캘빈 사이클을 통해 당, 유기산, 아미산 등으로 전환되면서 정화할 수 있다. 오염물질의 일부는 근권부 미생물의 영양원으로 이용되면서 제거된다. 톨루엔과 자일렌도 대표적인 오염물질인데, 이들 물질 중 톨루엔을 제거하는 데는 피토니아, 만병초, 자금우가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자일렌 제거에는 호야, 금전수, 풍란 등이 효과적이다. 이번에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항목에 포함된 미세먼지 제거에는 수염틸란드시아, 아이비, 보스톤고사리가 큰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이 연구한 바에 따르면 빈 방에 미세먼지를 투입하고 4시간 뒤 수염틸란드시아는 69%, 아이비는 65%의 미세먼지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이는 증산작용에 의해 잎의 왁스층에 미세먼지가 달라붙거나 기공으로 흡수되기 때문이다. 음이온에 의한 오염물질 제거효과도 톡톡하다. 미세먼지나 화학물질 등의 오염물질은 양이온으로 대전돼 서로 밀어내며 공기 중에 떠다니게 된다. 이때 음이온이 공급되면 오염물질은 전자를 얻고 안정화 돼 땅으로 떨어져 제거된다. 음이온을 많이 방출하는 식물로는 뱅갈고무나무, 칼라데아, 행운목 등이 있으며, 행운목과 돈나무는 증산작용에 의한 공중습도를 높여주어 가습효과가 우수한 특징이 있다. 김광진 연구관은 “식물은 오염물질을 흡수할 뿐만 아니라 음이온과 산소 같은 유익한 물질을 배출하고 실내 습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식물의 녹색과 향기는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힐링 효과도 가미된다”며 실내식물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식물과 사람은 오랜 시간 같이 살아오며 관계를 유지해 왔다. 식물과 사람이 같이 존재해야 하는데 건물로 인해 서로 격리됐다”며 “밀폐된 실내공간에 도입되는 실내식물은 자연과 접촉할 최소한의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실내에 식물을 도입하는 것은 공기정화효과뿐만 아니라 건강과 심신 안정,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이에 공기정화효과가 높은 식물 10가지를 선정해 그 특성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각 오염물질별로 리스트를 선정했으며, 식물은 김광진 연구관이 추천한 목록에서 선정했다. ◆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뛰어난 식물 1. 남천(Nandina domestica) 원산지: 일본, 중국 중부 키가 2~3m 정도 자라는 상록성 관목인데 잎색은 처음에는 짙은 녹색이다가 가을이 되면 아랫잎이 붉게 단풍이 든다. 꽃은 흰색으로 5~7월에 피며 열매는 붉은색으로 아름답다. 반그늘을 좋아하고 0℃ 정도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며 건조에도 강한 편이다. 꺽꽂이로 번식하지만 종자번식과 접목으로도 번식한다. 중층목으로 쓰이는 깔끔한 나무인데 상록성이면서도 아랫잎에 단풍이 들 때는 매우 아름답다. 2. 관음죽(Rhapis excelsa) 원산지: 중국 남부 키는 0.5~1m 정도 되는 왜성종이나 저온과 내음성이 강하다. 생육은 매우 더디지만 항상 윤기 있는 푸른 잎을 가지고 있으며 실내조경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중층목으로 심어지고 있으나 주로 군식처리하며 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를 한다. 3. 넉줄고사리(Davallia mariesii) 원산지: 한국, 일본, 태국, 중국 포복형 근경을 가진 크기가 작은 양치식물로서 낙엽이거나 반상록성 잎을 가지고 있다. 중간 광도에서 배수가 잘 되는 일반토양이나 배양토 또는 이끼에서 잘 자란다. 이 식물의 잎은 삼각형으로 3회우상복엽이다. 약간 연한 황갈색의 인편들이 근경을 덮고 있으며, 유연성이 높아서 걸이용식물로 활용하기에 알맞다. 4. 디펜바키아(Dieffenbachia amoena) 원산지: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잎이 풍부하고 반엽성 무늬가 특이하며 반음지의 다습한 조건에서 잘 자란다. 종류와 품종이 다양하기 때문에 실내용 관엽식물로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성장이 강건하기 때문에 취급이 쉽다. 추위에는 약하지만 생장이 빠르고 잎이 시원스럽게 자라기 때문에 여름용 식물로 적합하다. 번식은 줄기꽂이로 하며 뿌리가 쉽게 내린다. ◆ 톨루엔 제거 능력이 뛰어난 식물 5. 피토니아(Fittonia verschaffeltii) 원산지: 콜롬비아, 페루 줄기는 포복경이고 잎은 길이 9㎝, 폭 7㎝의 넓은 심장형으로 녹색바탕에 백색 또는 적색의 그늘모양 엽맥이 있으며 잎이 큰 것과 작은 것이 있다. 꽃보다 잎이 아름답고 실내조경 시 지피용으로 이용된다. 추위에 매우 약하고 과습한 상태에서 통풍이 잘 되지 않으면 부패하기 쉽고 건조에도 약한 편이다. 6. 만병초(Rhododendron brachycarpum) 만병초는 상록관목이며 영국을 중심으로 수천가지의 품종이 육종되고 있다. 특히 내한성이 강한 품종이 많아 그 쓰임새가 뛰어나다. 우리나라 중부지방에서도 상록으로 월동이 가능한 품종이 많고 반그늘과 양지에서도 비교적 잘 자란다. 소나무 등의 침엽수나 그늘 아래에서부터 햇빛이 잘 드는 숙근류 화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꽃은 하나의 총상화서에서 여러 개가 모여 피는데 크기가 20~30㎝에 이른다. 꽃색은 수천 품종에 이르는 만병초 수만큼 다양하다.(김봉찬, “그늘정원 조성 기법(10)”, 『에코스케이프』 2016년 11월호.) 7. 자금우(Ardisia japonica) 원산지: 한국, 중국 남부, 일본, 대만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숲속에서 자라는 상록성 식물이다. 키는 30㎝ 정도이고 내음성이 강하며 추위에도 비교적 잘 견딘다. 꽃은 6월에 백색으로 피며, 9월에 지름 1㎝ 정도의 빨간 열매가 열리는데 착과성이 강하며 실내조경 또는 남부지방의 음지용 지피식물로 알맞다. 최근에는 반엽종이 개발돼 열매와 더불어 잎의 무늬도 관상의 대상이 된다. ◆ 자일렌 제거 능력이 뛰어난 식물 8. 호야(Hoya carnosa) 원산지: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일본 남부 덩굴성으로 공기뿌리가 나와 암석 등에 부착해 자라는데 지피용, 걸이용으로 적당하다. 잎은 다육질로서 두텁고 광택과 얼룩무늬가 있으며 길이는 5~8㎝ 정도 되고, 5월경에 작은 꽃이 반구상으로 모여서 피는데 향기가 매우 좋고 모양도 독특해 관상가치가 높다. ◆ 미세먼지 제거 능력이 뛰어난 식물 9. 수염틸란디시아(Tillandsia cyanea) 원산지: 미국 남부, 에콰도르 꽃이 아름답고 잎에는 가시가 없으며 열대지방의 고산성 착생식물이다. 잎이 두텁고 안쪽으로 굽었으며 잎 뒤의 기부는 자갈색을 띤다. 분홍색 화포 사이에 청색 또는 청자색의 꽃이 피며 공중습도가 높을 때 생육이 잘 된다. 중심식재용으로 알맞으며 군식하는 것도 보기가 좋다. 10. 아이비(Hedera helix) 원산지: 유럽,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잎은 난형 또는 타원형이며 송악과 형태적으로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다. 내한성이 강해서 0℃ 이하에서도 견디며 내음성도 강해서 실내의 지피식물로 자주 이용한다. 잎에 얼룩무늬가 있는 많은 품종들이 육성돼 있으며 실내조경용으로도 용도가 많다. * 식물자료출처: 이종석·방광자·김순자, 『新실내조경학』, 도서출판 조경, 2014. http://www.lak.co.kr/books1/book_view.php?id=23&idx=1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1-25
  • 서울시 푸른도시국 2017년 예산 3990억 작년보다 3% 늘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 푸른도시국 2017년 예산이 지난해(3877억 8400만 원)보다 3% 증가한 3990억 6200만 원으로 편성됐다. 지난 23일 시가 공개한 '2017 예산서'에 따르면 '생활권 공원확충'이 1385억 5000만 원으로 푸른도시국 전체 예산의 34.7%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공원 녹지정책 개발 및 만족도 개선이 786억 7400만 원(19.7%) ▲생활주변 녹지확충이 498억 3300만 원(12.5%) ▲생태계 복원 및 보전과 야생동식물 보호가 491억 7600만원(12.3%) 순으로 높게 책정됐다. 올해 신규 사업 중에는 ▲서울 문화비축기지 운영 관리(33억 3200만 원)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조성(12억 5000만 원) ▲2020년 실효 이후 장기미집행 근린공원 관리계획 연구(1억 7000만 원) ▲경의 제2녹지(서대문) 토지보상 및 녹지조성(19억5000만 원) ▲경인 제1녹지 조성사업(21억 원) ▲경부고속도로변 녹지조성(10억 원) 등이 잡혀있다. 작년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액된 사업들도 있다. 그 중 동네뒷산 공원조성 예산이 278억 7605만 원으로 지난해(55억 4740만 원)보다 5배 가량 증액됐다. 동네뒷산 공원은 총 18개 대상지이며, 대부분 시설비로 투입될 예정이다. 그 밖에 녹색복지센터 건립에 19억 9700만 원을 편성해 지난해(2억 1600만 원)보다 17억 8100만 원 증액했고,식물 및 식물문화 교류 추진 항목에서는 10억 3702만 원을 편성해 지난해(8640만 원)보다 9억 5062만 원이 늘었다. 미집행 공원조성은 지난해 보다 223억 7175만 원 증액된 886억 5644억 원을 편성했다. 감액 사업으로는 공원 내 실내배드민턴장 조성이 지난해보다 25억 1000만 원 줄은 9억 9000만 원으로, 유아숲체험시설 조성이 지난해보다 12억 7910만 원 줄은 20억 6750만 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특히 산림청의 국비 지원 비중이 높은 산지관리과의 예산은 77억 원 정도 줄었다. 그 밖에 오는 4월 22일 개방되는 '서울로 7017' 관련 예산도 책정됐다. 푸른도시국은 개장 첫해 운영관리 예산으로 11억 3685만 원을 편성했고, 개방 행사인 '플라워 페스티벌'에는 2억 5000만 원을 잡아놨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1-25
  • 대구시, 올해 642억 원 투입해 ‘숲의 도시’ 만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시는 ‘숲의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6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17년도에 ▲생활권공원 확충 63개소 314억 원 ▲도시숲 조성 103개소 152억 원 ▲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9개소 176억 원 등 총 6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팔공산자연공원 계획 타당성 검토용역 등이 새로 발주되며, 달성군 방천리 일원의 금호강 생활의 숲 조성사업과 비슬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이 올해 완료될 예정이다. 먼저 친환경 생활권공원 확충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중장기 단계별 집행계획에 의거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생활권공원 리노베이션 및 공원 조성 사업에 북구 침산공원 등 62개소에 311억 원을 투입해 공간별 기능 특화, 재정비 등을 통해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또한 팔공산자연공원의 미래 지향적인 공원계획안을 새롭게 마련하기 위해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공원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도 시행하게 된다. 도시숲 조성사업에는 ▲북구청 등 공공기관 4개소와 민간건물 20개소 옥상녹화사업 9억 원 ▲달서구청과 내당성당 담장허물기 사업 5억 원 ▲강창공원 등 5개소 친수공간 조성 2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 밖에 54억 원으로 다양한 생활환경숲이 조성된다. 또한 도시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호강 주변 유휴토지 39㏊에 조성하는 금호강 생활의 숲은 올해 완공할 계획이다.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사업은 대구 근교 산에 숨은 이야기와 자연환경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으로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이 사업에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대구수목원은 작년부터 196억 원을 들여 35만7734㎡의 주변 임야를 추가 매입해 현재 수목원의 3배로 확장하고, 수목원 내에는 2019년 완공 목표로 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목재에 대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달성군 비슬산에는 2015년도부터 30억 원을 들여 조성중인 치유의 숲 82ha를 금년에 완공할 예정이며,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1-25
  • 광화문광장, 새 그림 그린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오는 7월 광화문광장의 새 마스터플랜이 공개된다. 25일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을 '역사가 살아있는 보행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조경, 도시계획, 건축, 교통 등 7개 분야 전문가 49명과 100명의 시민위원으로 구성된 '광화문포럼' 운영을 통해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경분야에서는 광화문광장의 설계자인 신현돈 서안알앤디디자인 대표를 비롯해 조경진 서울대학교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교수, 진양교 홍익대학교 건설도시공학부 교수가 포럼에 참여한다. 지난 1월에 개최된 5차 '광화문포럼'에서는 ▲역사적 흔적들에 대한 존중 방안 ▲옛길과 도시조직, 경관 보존 방안 ▲광화문광장의 이미지를 규정하는 유무형 요소들 ▲광화문광장의 비전 ▲기존 계획에 대한 검토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확대 등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촛불문화제를 거치면서, 시민의 의식 속 광화문 광장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선언이 새겨졌다는 의견과 최근 촛불문화제는 권력의 주인이 시민이며 광장을 시민의 권력공간으로 인식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는 의견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서울시는 ‘광화문포럼’을 오는 8월까지 운영하는 한편, 3월에는 100인의 시민참여단이 주축이 되는 '시민참여 워크숍', 4월에는 일반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개방형 '시민대토론회'을 잇달아 개최,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마스터플랜에 담아낼 계획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전문가와 일반시민이 다양하게 참여하는 논의과정을 통해 광화문광장에 대한 그림을 그려나가는데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1-25
  • 수인선 지하화 상부 ‘고색역 복합타운’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수인선을 지하화한 상부에 창업지원주택을 포함한 ‘고색역 복합타운’과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국토교통부와 ‘수원 고색역 창업지원주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수인선 지하화로 생기는 고색역(예정) 상부 공간 유휴지 활용 방안으로 도서관 건립과 평동주민센터 이전을 고민해왔다. 그러던 중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7월 창업지원주택 사업지를 공모했고, 수원시는 주민편익시설 건립 계획을 창업지원주택 건립 사업에 포함해 제안했다. ‘고색역 창업지원주택 사업지구’는 고색역과 인접해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지역 내에 벤처 기업과 대학들이 있어 청년 창업자 잠재 수요가 풍부한 것으로 평가돼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에 두 기관은 25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과 김경환 국토교통부 1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고색역 상부에는 창업지원주택·시설, 도서관, 주민센터 등이 들어서는 ‘고색역 복합타운’이 조성될 예정으로, 복합타운은 올해 건축설계, 공공주택 건설사업 승인 등 행정 절차를 마치고 2018년 공사를 시작해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은 “수인선 지하화 사업으로 생긴 상부 공간 유휴지를 토지 매입 없이 활용해 복합타운을 건립하고 공원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예산 절약과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서수원지역 개발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1-25
  • 환경과조경 2018년 7월
  • laK WORKS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