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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지구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어반 랜드스트라이프 2등작
  •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 와이오투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
  • 환경과조경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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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가로변의 상업 시설과 녹지가 가로를 활성화한다. 중층부의 임대형 주호는 외관을 기본형, 굴곡형, 톱니형 등으로 변형할 수 있어 개성 있는 경관을 만들어낸다.

한국에서 신도시가 조성되기 시작한 지 40~50년이 지났다. 토지를 수퍼 블록으로 나누고 하나의 주거 형식을 복제해 배치하는, 단지 계획이라는 효율적인 방법은 국토의 풍경을 획일적으로 바꾸어왔다. 이러한 단지화의 폐해는 도시와 건축의 분리, 엔지니어링 우선의 사고 등 고착화된 제도적 문제를 야기했다3기 신도시는 지금까지의 도시계획과는 다른 대안을 요구한다. 수퍼 블록을 소블록으로 작게 나누고, 가로 공간을 활성화하면서 건축을 도시계획 초기 단계부터 함께 구상해야 한다.

현실적 여건을 수용하면서 기존의 반복적인 해법으로부터 탈피를 시도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안한다. 주변 지형을 고려하고 건축과 오픈스페이스를 결합한 필드블록field block’ 체계를 고안해 과천 신도시의 틀을 완성했다. ...(중략)

 

환경과조경 385(2020년 5월호수록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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