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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D+H] 프로필
  • Lab D+H
  • 환경과조경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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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중후이청, 최영준, 리중웨이 ©Lab D+H

 

Design + Hope

랩디에이치Lab D+H는 설계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확산하고자 하는 조경 중심의 디자인 그룹으로 중후이청, 최영준, 리중웨이가 함께 이끄는 설계사무소다. 한국, 미국, 중국 등의 문화를 기반으로 정원부터 마스터플랜까지 다채로운 성격과 규모의 프로젝트를 다룬다. 정교함, 결정적인 문제 해결 방안, 지속가능성을 기초로 설계에 접근하며, 조경 설계가 환경의 근간을 형성하고 진화시켜 도시를 작동시킨다고 믿는다. 무엇보다 조경의 사회적 책무와 도시 문화에서의 영향력을 중요시한다. 2014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설립되어 현재 한국의 서울, 중국의 선전과 상하이에 오피스를 두고 있다.

 

중후이청

광저우에서 태어나 자란 중후이청Zhong Huicheng은 하이난Hainan의 작은 마을에 있는 남중국 열대농업대학교South China University of Tropical Agriculture에서 조경학을 전공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베이징 임업대학교Beijing Forestry University에서 도시계획을 공부하고 뉴욕 북부의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에서 조경을 공부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0년부터 4년간 로스앤젤레스의 SWA 그룹에 근무하며 다양한 규모의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이끌었으며, 당시 동료였던 최영준과 함께 2014년 랩디에이치Lab D+H를 설립했다. 2016년부터는 Lab D+H 로스앤젤레스 오피스와 선전 오피스를 오가며 대도시부터 산간 지역에 이르는 여러 지역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디자인 실무 외에도 교육 및 자선 프로젝트에 참여해 조경 설계를 통해 지역 사회에 희망을 주고자 노력해왔다.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2018), 홍콩 중문대학교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2018), 베이징 임업대학교(2012, 2017, 2018)및 난징 임업대학교Nanjing Forestry University(2012)등 세계 각국의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최영준

최영준은 서울에서 태어나 한강을 보며 자랐다. 서울대학교에서 조경학을 전공하고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디자인 대학원University of Pennsylvania School of Design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학사 과정 중에는 한국의 오피스박김에서, 석사 과정 중에는 미국 버클리의 PWP에서 근무했으며, SWA 그룹 로스앤젤레스 오피스에서 본격적인 실무를 경험하며 Lab D+H의 다른 두 파트너를 만났다. 미국 공인 조경가RLA로서 다양한 설계 및 계획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마스터플랜 설계공모Rio 2016 Olympic Park Master Plan Competition등의 국제 공모를 이끌었다. 2014년 중후이청과 Lab D+H를 공동 설립하고 2018년 서울 오피스를 세워 국내에서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최우수 졸업생상, 4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대상, 미국조경가협회상ASLA Honor Awards, 2010 뉴욕 신진건축가공모 대상2010 ENYA Prize,아키프리 인터내셔널 2011Archiprix International 2011본상을 받았으며, 오스틴 시홀름 수력 시설 도시재생 설계공모Seaholm Intake Design Competition를 비롯한 국제 공모에서도 수상한 이력이 있다. 국내 대학교에서 조경 설계를 가르치고 있으며, 조경 담론을 글로 생산해내는 전문가 그룹 조경비평 봄의 일원으로 몇몇 책의 공동 저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리중웨이

톈진의 구도심에서 태어난 리중웨이Li Zhongwei는 수집가였던 조부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물성에 흥미를 느끼며 성장했다. 톈진 과학기술대학교Tianji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톈진 대학교Tianjin University에서 건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설계대학원에서 조경학 석사 과정을 밟으며 조경가의 사회적 책무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보스턴의 사사키 어소시에이츠Sasaki Associates를 시작으로 로테르담의 West8에서 형태 감각과 문화 자원을 디자인에 활용하는 법을 익혔고, 뉴욕의 JCFO에서는 조경을 통한 도시설계 전략을 배웠으며, SWA 그룹 로스앤젤레스 오피스와 소살리토Sausalito 오피스에서 재료의 물성과 이를 공간에 드러내는 일에 집중했다. 2017년부터 Lab D+H 상하이 오피스를 이끌며 다채로운 규모의 오픈스페이스와 상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도시 환경 본래의 색채를 보존하면서도 지속가능한 변화를 불러오는 경관을 조성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으며, 이같은 성격의 두 프로젝트용칭 지구’, ‘옌타이 산 역사박물관과 골목길 재생로 미국조경가협회 남가주지회ASLA Southern California Chapter로부터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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