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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D+H] 낙천적 조경의 세대
  • 최영준 (yj.choi@dhscape.com)
  • 환경과조경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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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D+H


랩디에이치Lab D+H의 디자인 태도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정신은 낙천성이다. 다시 말해 조경이 만드는 생산적 영향력으로 도시를 풍요롭고 더욱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이 있다. 빼기보다는 더하기이고 융화/상쇄보다는 도입/강화로 새로운 사회적, 문화적 움직임을 기대한다. 덜하기보다 앞서간 뒤 몇 걸음 뒤로 물러나며 가능성을 살피려 한다. 분명한 강조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조적 반복과 변조를 디자인의 도구로 즐겨 사용한다. 광저우 반케 클라우드 시티, 청두 워크타임 레지덴셜 가든 등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기하 및 패턴의 강조를 통해 조경의 창조성에 대한 실천을 추구했는데, 이는 낙천적 믿음에서 비롯됐다. 여러 도시재생 프로젝트에서 제안한 적극적인 개입 또한 같은 태도를 기반으로 한다...(중략)...

 

환경과조경 374(2019년 6월호수록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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