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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추의 공간 그리고 미래상 3등작
  • 믈라덴 야드리치(야드리치 아르히텍투어
  • 환경과조경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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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은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 같은 다른 차원의 도시 위계를 한데 도입해 하이브리드형 광장을 조성하고자 한다. 먼저 동양적 분위기와 기하학적 형태를 혼합한다. 지상은 한국적 분위기의 마당으로 만들고, 지하 공간은 시민들의 다채로운 활동을 수용하는 창작스튜디오로 재탄생시킨다.

지속가능한 도시는 변화를 거듭한다. 도시의 변화는 정치인이나 특정 전문가가 아닌 시민의 주도로 이루어져야 한다. 광화문광장의 지하 공간을 시민들에게 내어줌으로써 이들이 서울의 미래를 창의적으로 바꿔나갈 수 있게 한다 

 

창작스튜디오

창작스튜디오는 지하에 조성되는 대규모 실내 공공 공간이다. 상황에 따라 소규모 광장, 마켓, 박물관, 워크숍 룸, 스크린 등 다채로운 공간과 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비워진 공간은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그 목적과 기능이 발현된다. 창작스튜디오에 사람들의 삶과 생각이 담기면서 광장은 일상 공간으로 거듭난다. ...(중략)


* 환경과조경 371호(2019년 3월호) 수록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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