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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9월 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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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리스트

서울숲 ;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한 서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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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 서울숲이 조성되기까지_시민이 함께하는 서울숲 운영
서울숲 시민참여 경과서울숲의 조성은 우리나라 공원녹지분야에서 커다란 획을 긋는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 서울숲만한 대규모 조경공사가 또 만들어질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의 대규모 프로젝트였다. 또한 국내 최초로 시민이 제안하고, 조성에 참여하고, 관리에 참여하는 모델이 되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것이다. ◎ 서울그린트러스트 운동서울숲 시민참여는 재단법인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창립과 깊은 관련이 있다. 재단법인 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03년 3월 18일 국내 유일의 숲전문NGO인 생명의숲국민운동과 서울시간의 ‘서울그린트러스트 협약’을 맺음으로써 발족하게 되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엄격하게 이야기해서 NGO(비정부기구)라기 보다는 NGO가 만들어낸 NPO(비영리민간기구)이자 공익재단이다.서울그린트러스트가 창립된 배경은 첫째, 서울의 열악한 도시녹지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자는데 있다. 이미 민선2기 시절에도 숲운동가들은 서울시에 여러 가지 제안을 하여 학교공원화 사업 등이 수용되기도 하였으나, 민선3기에는 도시 전체의 녹지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서울그린비전2020을 제안하고 이를 실천에 옮기고자 재단법인 서울그린트러스트를 창설하기에 이르렀다.둘째, 서울의 도시녹지환경의 개선은 서울시의 힘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며, 시민사회와 기업, 정부의 파트너십에 의한 사회적 역량의 결집이 필요하였다.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03년 6월 27일 창립이사회를 가지게 되고 그 첫 번째 사업으로 뚝섬 35만평에 대규모 도시숲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게 되었다. 총 5회에 걸친 가족나무심기 이벤트를 통해 50여억원의 기금을 조성하였으며, 4만여평의 서울숲 조성에 참여하였다. ◎ 서울숲사랑모임의 결성서울숲은 불과 2년6개월만에 설계에서부터 조성을 마무리하고 2005년 6월18일 개원 테이프를 끊었다. 개원에 앞서 2005년 1월 서울시는 뚝섬 서울숲 조성결정에 이어 또 한번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된다. 서울숲은 그 제안과 조성에 시민이 함께 하였듯이, 운영에 있어서도 시민주도의 운영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었다. 개원을 5개월 앞두고 급작하게 이루어진 결정이었지만 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04년부터 자원활동가를 모집하고 생태프로그램 운영준비를 진행해온 경험을 토대로 서울숲 운영에 참여할 것을 이사회에서 의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준비에 착수하게 되었다.그러나 서울숲 운영관리는 35만평에 달하는 숲과 시설관리를 동반하며, 일일 수십만명의 방문객을 맞아야 하기에 시민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임을 실감하고, 서울시에 단계적 시민운영시스템 전환을 제안하였다. 일반적으로 준공이후 2년간 하자보수 기간이므로, 조경 및 시설의 안정화 시기에는 서울시가 중심이 되어 시설 및 조경관리의 하드웨어를 담당하고, 시민조직은 프로그램 운영 등 소프트웨어를 담당하여 추진하기로 협의하였다. 이후 시민역량의 성장에 따라 안정기, 발전기 단계를 거쳐 시민주도의 공원운영시스템을 확립할 계획을 전제로 한 역할분담을 하게 된 것이다. (본 원고는 요약문 입니다.)
Jason A. Strraka, Hurdzan/Fry Golf Course Design,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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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네시를 이용한 2.5차원 이미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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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 서울숲을 바라보다_한강수변공원
뚝섬지구와 주변 한강공원지구를 연결하는 지점으로, 근린 주민들의 산책로로서 이용도가 높으며, 응봉산과 한강의 양호한 경관, 중랑천 하류부의 조류 관찰이 용이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 한강수변공원. 선착장 앞 막구조와 휴게시설물
서울숲 ; 서울숲이 조성되기까지_뚝섬부지 개발논의 및 서울숲 조성의의
서울시는 605㎢의 면적에 인구가 1천만명인 거대도시인데다 이미 오래전부터 대한민국 역량의 상당부분이 응축된 핵으로써 기능하고 있으나, 1천만명의 시민에 더해 그에 육박하는 서울 외곽에서 매일 유입되는 인구까지 고려할 때, 공원녹지를 비롯한 도시의 생활환경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공원면적의 80%나 차지하는 북한산을 비롯한 서울시 외곽 근교산들이 주축이 되는 서울시의 공원면적은 전체 도시면적의 26%에 달하고, 1인당 공원면적은 15.65㎡나 되어 세계의 대도시에 뒤지지 않는 편이지만,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의 수준은 1인당 평균 4.77㎡(2004년 12월말 기준)로 세계식량기구(FAO)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9.0㎡는 물론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률’에서 제시한 6.0㎡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민선1기 ‘공원녹지 확충 5개년계획’, 민선2기 ‘생명의 나무 1,000만그루 심기’사업에 이어 추진하고 있는 민선3기 중점추진과제인 ‘생활권 녹지 100만평 늘리기’사업은 이러한 문제점에 직접 메스를 가하는 방식이었으며 35만평에 이르는 뚝섬 서울숲 조성사업은 그 중 핵심이다. 서울숲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서울숲 조성의 상위계획인 ‘생활권 녹지 100만평 늘리기’사업을 비롯한 서울시 공원녹지 시책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서울시에서는 지난 2005년 1월 기존 환경국 산하 2개과(공원과, 조경과)로 유지되던 공원녹지분야를 독립시켜 3개과(자연생태과, 공원과, 조경과) 체계를 갖춘 푸른도시국으로 한 차원 격상시켰고, 특히 생태분야를 담당하는 자연생태과를 신설함으로써 기존 공원녹지 분야에 자연환경 분야를 추가함으로써 이전보다 다각화, 체계화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민선3기가 시작된 2002년 7월부터 ‘서울숲 조성’을 필두로 나들이공원, 푸른수목원, 암사역사생태공원 등의 중대형 도시계획 공원의 신규조성과 기존 주택을 허물고 지하주차장과 지상공원을 복합조성하는 ‘1동 1마을공원’ 조성 사업을 한 축으로 하고, 기존 공간을 녹화해 공원녹지 및 생태적으로 기능케 하는 ‘학교공원화’, ‘옥상녹화’, ‘걷고싶은 녹화거리 조성’, ‘하천변녹화’, ‘벽면녹화’ 등 녹지확충 방안이 또 다른 한 축으로 추진되었다. 조직개편 이후에는 자연생태 측면의 도시관리방안을 계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존 추진하던 ‘생태계보전지역’ 지정관리 기법과 새롭게 정리한 ‘단절된 공원녹지 연결을 통한 Green-network 구축’의 두 축에 더해 ‘체계적인 생물자원 관리’, ‘중랑천하류 철새보호구역 지정,관리’, 소규모 비오톱(Biotop) 및 생태연못 조성 등 크고 작은 관련사업들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드웨어 측면 이외에도 90년대 후반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생태 및 문화관련 공원프로그램 개발,운영, 자원봉사 인력풀 확대 등도 지속적으로 확대되었다. 우선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뚝섬 서울숲은 95년부터 추진된 민선시대의 개막을 알린 공원녹지 확충사업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그 많은 경험들의 토대위에 새로운 공원조성의 한 획을 그었다는 분명한 사실이다. 99년 여의도공원 조성을 필두로 영등포공원, 천호동공원, 간데메공원, 낙산공원 등 기존 다른 여러기능의 공간들을 공원으로 전환시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은 물론 주변 환경을 크게 개선시키는 방식이었던 ‘이전적지 공원조성’과 여의도샛강생태공원, 길동생태공원, 강서습지생태공원, 고덕수변생태복원지 등 도시내 생태거점지역 및 생태교육장으로 활용되었던 ‘생태공원 조성(또는 생태복원)’의 흐름은 선유도공원과 월드컵공원에서 다양한 방향으로 한차례 수렴되었고, 서울숲은 그 연장선상에 ‘도시숲’, ‘생태숲’, ‘시민참여’라는 개념을 더해 새롭게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 것이다. (본 원고는 요약문입니다.)
서울숲 ; 서울숲을 바라보다_체험학습원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장인 뚝도 정수장이 위치한 곳으로, 강북정수장의 신설에 따라 2003년 제1공장 시설이 폐쇄 되었다. 정수장의 기존 구조물을 최대한 재활용하여 독특한 체험학습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 곤충식물원 옆 휴게 공간. 애초 설계안에서는 테마초화원이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실현되지 못하고, 공간의 특성을 살려 기존 건물을 활용한 쉼터로 조성되었다
도시의 가로, 도시의 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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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해 녹산 일신 ‘님(林)’
동북아 최대의 허브항인 부산 신항과 르노삼성자동차의 신호공단과 연계된 첨단산업의 요충지인 녹산국가산업단지 부근의 유일한 택지지구인 녹산 주거단지 내에 조성된 일신 ‘님’은 일신건설산업(주)이 처음으로 ‘님(林)’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한 곳이다(‘님(林)’은 존경과 그리움의 대상인 님과 푸른 자연 林을 뜻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공간, 자연과 하나되는 쾌적공간을 지향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총 869세대 10개동 규모로, 동간 간격이 넓고 차량의 이동로와 입주민의 보행로를 완전히 분리하여 안전한 단지를 구현했다. 조경공간은 진입광장과 분수광장, 열주마당, 어린이 놀이터, 필로티 공간, 퍼팅그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애초 토목옹벽만이 자리하고 있던 진입공간은 추후 설계변경을 통해, 옹벽 앞에 식재 플랜터를 마련, 남부수종을 식재해 진입시 시각적 푸르름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했고, 단지 진입감을 고취시켰다(지역적 특성 덕분에 진입부를 비롯 단지 곳곳에 남부 수종을 도입, 식재 수종의 다양화를 꾀할 수 있었다).단지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분수광장은 조형 퍼골라와 분수·벽천으로 이루어진 수경공간을 조성, 중심 휴게공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규모 데크와 조각품을 설치, 주민간의 커뮤니티 제고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했고, 관리사무소 주변은 포장 패턴을 달리해 시각적 아름다움을 높였다. 여러 아파트의 필로티를 사례조사한 후 공들여 조성한 필로티는 공간 자체의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쓰는 한편, 필로티를 통해 확보된 시각축의 끝선상에 조형적으로 처리한 세대 진입부가 자연스럽게 위치해, 필로티와 세대 진입부가 조형적으로 어울리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단지계획시 주로 의도했던 점은 크게 4가지인데, 전세대 남향배치와 개방적인 동간 배치, 보차의 완전분리, 넉넉한 주차공간 확보가 그것이다. 그런데, 넉넉한 주차공간 확보 때문에 주동 전면 공간 중 상당수가 주차공간으로 계획되어, 자칫 단조로움이 느껴질 수 있었다. 그래서 주차공간은 ILP로 시공하되 포장패턴을 다양한 색채의 랜덤형태로 처리, 시각적으로 이채로움이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분수광장 맞은 편의 어린이 놀이터는 휴게공간과 운동시설을 함께 배치해, 고른 연령대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열주마당은 시각적 액센트 역할을 하며, 간단한 퍼팅을 즐길 수 있는 퍼팅 그린은 총 2개소 설치되었고, 주진입부 좌측으로는 맨발지압로와 산책로가 꾸며졌다.자전거 보관대, 쓰레기 수거대, 지하주차장 출입구 등도 모두 조경업체에서 설계·시공했는데, 디자인의 통일성을 감안하여, 지붕을 모두 유려한 곡선으로 처리했다. 또 환기구는 파타일을 이용해, 시각적 저해요소가 되지 않도록 했으며, 퍼골라를 비롯한 각종 조경시설물은 모두 현장에서 제작, 디자인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서울숲 ; 25가지 키워드로 들여다 본 서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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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 서울숲의 전략 : 진화, 네트워크,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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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 서울숲이 조성되기 까지_시공과정과 묻혀진 이야기들
작년 3월 19일 공사 입찰 후 설레이던 마음으로 공사를 준비하던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게 시간이 흘러가고 항상 현장에서 느끼는 바와 같이 서울숲도 여느 현장처럼 준공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6월 18일에는 새로 말끔히 조성된 잔디 광장에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환호 속에 준공기념행사인 열린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지만 지금은 잔여공사와 추가공사 등으로 공기 연장이 되고 있기 때문에 현장 전반에 대하여 언급하기에 너무 이른감이 없지 않다. 하지만 주 공종은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또 대규모의 상징적인 사업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시점에서 조성과정을 정리 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하는 바이다. 주변여건처음 공사 착수 단계에서 가장 문제였던 점은 주변 미보상 토지와 인접 현장들의 공기 지연으로 현장 확보가 곤란 했던 점이었다. 시공사로서 완벽하게 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나름대로 추진력 있게 밀고 나가고자 하여도 발목이 잡혀 나갈 수 없는 답답함과 단계별 산적한 현안 문제들이 쌓여 있었다.또 한 가지는 당 현장은 일반적인 공사 현장과는 달리 기존의 퍼블릭 골프장과 시민 체육공원으로 사용하던 지역을 그대로 활용하고 지역성과 기존 자원을 최대한 살려서 공사를 수행해야 하는 리모델링이나 리노베이션 성격의 어려움이 있는 현장이었다. 이는 빈집을 고치는 것과 살림살이가 꽉 차있는 집을 짐을 이리저리 옮겨가며 수선하는 것만큼 어려움의 차이가 있다고 비교할 수 있겠다. 공간적 조성과정서울숲은 주변도로와 간선도로로 5개 지역으로 크게 나뉜다. 그 각각은 수로나 보행로 보행육교 지하연결 통로로 연계가 되어있다.◎ 문화예술공원중앙공원 성격인 이지역은 예전에 경마장과 골프장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많은 기존 수목이 있었고 초기 주택가 쪽에 녹지대를 조성하는데 주민들이 축구장 조성에 반대하는 시위 및 민원이 있어 다목적 운동장으로 규모를 축소 조정하였고 녹지대는 주민들의 정원 분위기로 조성하여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경마장 트랙으로 사용되던 주 산책로는 공사 기간 내내 공사용 작업도로로 사용하다가 5월초 투수콘 및 마사토 포장으로 마감하였다. 우기시 소량 유실이 되고 있지만 안정화 단계이다. 응봉로변 지역은 인접현장의 공기가 서울숲 현장보다 훨씬 더 늦게 정해져 있어 간섭되는 구간공사를 그 현장으로 넘기고 나머지 구간만을 마무리 하였다. 승마장은 당초 예상과 달리 존치케되어 다수의 시민이 다양한 예술품을 접할 수 있는 문화활동공간인 열린 아뜰리에가 삭제되어 아쉬움을 남겼다.이 지역의 특징으로 친환경적인 배수체계를 도입하여 포장면의 물이 녹지로 흘러들어 잔디수로로 유도되고 도로변에는 야면석 측구를 두어 우수가 침투 되도록 설계된 것인데, 넓은 평탄면을 개거로 유도하는 데는 한계점도 있었고 작업자들도 이해가 부족하여 원활하게 시공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 ◎ 생태학습원기존에 방치된 유수지를 생태학습원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초기에 주차장을 우선 시공해서 성동구청에 인계하고 추계에 들어서면서 연못 터파기와 진흙 방수 데크 기초 등을 설치하고 도로변의 성동쓰레기 분류장의 구조물 철거가 병행하여 진행되었다.인접현장에서 대형 상수도관에 압력을 가하여 관이 파손되어 상수가 폭포처럼 쏟아져 성수중학교 일대를 침수시키고 그물이 유수지로 흘러들어 진흙 방수층과 자재들이 유실되기도 했다. 주택가 옆 하수 배출구에서 악취가 난다는 민원도 있었으나 시간관계상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것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고물상 및 야적장들이 3월초까지 겨우 철거되어 습지생태원 관리소는 1백일의 절대공기를 약속하고 6월까지 마무리 하였다. ◎ 체험학습원기존 뚝도 정수장으로 사용하던 시설을 활용한 체험학습원을 조성하는 것인데 정수사업소와 협의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착수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모되었고 청계천 용수 처리시설로 두개의 정수지가 존치되어야 하는 관계로 야생초화원과 테마초화원이 삭제되어 개념이 많이 약화되었다.온실공사는 철골 및 알루미늄자재 반입이 늦어졌으나 내부 시설물과 식물 반입은 계획대로 무리 없이 진행되었다. ◎ 뚝섬생태숲뚝섬생태숲은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변으로 둘러싸인 외곽지역으로 2003년말 별도의 공사로 발주되어 비교적 차분하게 진행이 된 구간이고 일부 지역이 삼표레미콘으로부터 인수가 늦어져 2004년 12월부터 2005년 1월 사이에 성토가 이루어지고 동시에 화장실과 보행육교 공사도 진행 되었다.이곳에서는 2004년 봄, 가을, 2005년 봄 3회에 걸쳐서 식목행사가 치러지기도 하였다. 이 곳은 보행육교가 문화예술공원에서 한강 고수부지로 이어지는 길목으로 육교 위에서 사슴 고라니 등 동물이 뛰노는 것을 관람할 수 있다. ◎ 한강수변공원이 지역은 한강고수부지로 선착장등이 계획되어 있어 유람선을 타고 와서 보행육교로 서울숲으로 접근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하천부지라 하천점용허가를 받아야만 작업을 시행할 수 있었다. 공사 착수시기부터 신청하였지만 연말 즈음 모든 시설을 최소화 한 후에야 제한적으로 허가를 받아 겨우 보행육교로 연결시킬 수가 있었다. (본 원고는 요약문 입니다.)
아산 영인산 수목원 조성 기본계획 현상공모 당선작
충청남도 아산시에서는 영인산 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해 영인산 일대 ‘영인산수목원 조성 기본계획(안)’을 현상공모하였다. 지난 6월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았고, 7월말 심사결과 (주)서인조경(대표 한선아)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주)그룹·한(대표 박명권)이 우수작으로, 기술사사무소 드림성조경(대표 신용모)과 안스디자인(대표 안영애)이 각각 가작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본지에서는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주)서인조경의 안을 소개한다.개요· 공모명 : 영인산 수목원 조성 기본계획(안) 현상공모· 위치 : 충남 아산시 염치읍 서원리 산74-3번지등 4필지· 면적 : 500,000㎡(약 15만평)· 사업시행기관 : 아산시청· 설계 : (주)서인조경+유병림 교수(서울대 환경대학원)· 총예정공사비 : 100억원 배경· 아산 근교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은 시립 수목원· 공익적 서비스가 우선시되며, 주변지역에 다양한 교육, 관광, 문화자원 산재· 영인산 휴양림과 인접하고 있어 연계방안의 도입이 필요· 화재로 인해 훼손되어 불안정한 어린 숲이 대부분이나 경관과 정상부에서의 조망이 우수· 대상지 주변에 대규모 배후주거가 형성되고 대규모 산업단지, 초·중·고등·대학교 밀집 계획의 기본방향영인산 수목원은 도시 근교 수목원으로서 사계절 이용이 빈번하고 아산 시민의 휴양, 교육, 전시, 행사의 기능을 충족시켜야 하므로, 대규모 국제적인 수목원 보다는 도시생태공원의 성격이 강한 수목원으로 조성 한다.
서울숲 ; 도시공원, 성장하는 도시문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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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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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 서울숲은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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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 서울숲을 바라보다_습지생태원
뚝도 유수지로서 홍수시 한강범람에 따른 수해를 방지할 목적으로 수량 입출조절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유수지로서의 기존지형을 활용하고, 중랑천과의 통로인 입지를 고려하여 생태적 학습·휴게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 생태관찰로. 습지생태원의 관찰을 위해 지형의 특성을 반영한 형태의 목재관찰데크가 설치되었다
서울숲 ; 서울숲을 바라보다_뚝섬 문화예술공원
기존 경마장이 자리하던 장소로서 여러 계층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레크레이션 테마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사람의 이용 측면을 가장 적극적으로 고려한 서울숲의 중심 공간이다. △ 거울연못. 검은 바닥을 고요히 흐르는 물 위로 미세한 흔들림과 함께 투영되는 푸른 나무들을 감상하는 공간이다. 야간 조명이 어우러지면 물위로 반사되는 자연의 움직임을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다.
중국 토문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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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여름조경학교
지난 7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는 한국조경학회(회장 박종화)가 주관하는 제12회 여름조경학교(교장 성종상, 서울대 환경대학원)가 개최되었다. 이번 여름조경학교의 주제는 ‘조경?생태, 그 부드러움과 힘’이다. 우리 조경의 부드러움 속에서 나타나는 진정한 힘의 원천인 생태를 이해하고, 자연을 개발과 이용의 대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자연을 지향하는 과학적 조경의 가능성 실현을 목적으로 조경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번 여름조경학교는 조경가를 단순히 공학적 엔지니어, 기술자로서의 역할이 아닌 문화적 가치를 생산해내고 예술적 의미차원을 획득하는 문화주체로서의 조경가 양성을 목적으로 했다.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기획프로그램, 특별강좌, 저녁강좌 등 4개의 주요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었는데, 2인의 튜터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주제로 실천적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Omni-Eco Excursion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7월 12일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보룡리에서는 12명의 생태전문가, 문화가들과 함께 'Omni-Eco Excursion'이 진행되었다. 도시가 지속가능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농촌마을의 기능을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하는데, ‘Omni-Eco Excursion’은 농촌마을의 지형·토양·동물·식물·곤충·풍수·역사 등의 땅 읽기를 통하여 조경가들이 간과하기 쉬운 생태?문화의 힘과 가능성을 알 수 있는 자리였다. 향토문화 역사가 박설재 씨(송파구 문화강사)는 마을입구에 7백여년이 된 느티나무와 선인들이 남기고간 유적들에 대해 말하면서 “이곳은 역사적 문화유산을 많이 소유하는 공간이며 풍수지리적으로도 명당에 속한다”고 전했다. 이 지역에서 특징적인 것은 마을 입구 오른편에 조상들이 조성한 마을숲이다. 이도원 교수(서울 환경대학원)는 “마을숲은 지역주민들의 생활뿐만 아니라 생물다양성을 보장하고 있는 곳으로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라며 마을숲의 효능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이러한 생태?문화적 땅읽기를 통하여 농촌마을에 깃들여 있는 역사적, 전통적인 생태지식을 습득하고 지형을 고려한 독특한 우리 조상들의 숲 가꾸기의 전통을 알 수 있는 자리였다. Open Camp, 다양한 주제의 강좌 올해 행사에서는 특히 선·후배가 함께하는 자리가 많았다. 매일 ‘Big Brothers Day’라는 이름으로 현재 한국조경계 설계와 시공 각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성과를 보이고 있는 회사를 초정하는 Open Camp 시간을 가졌다. 초청된 회사에서는 스튜디오 과정 중의 참여자들의 참여도, 성실도 등을 종합하여 특정일별로 평가를 통해 각 1팀을 선정하여 'Big Brothers상'을 시상하기도 했다. 특별강좌는 전통을 포괄한 동시대 문화전반에 대한 식견을 갖추고 문화예술분야의 이해와 동시대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하였다. 11, 13일에는 황기원 교수(서울대 환경대학원), 최완수 관장(간송미술관)을 모시고 현대사회의 과학적 추종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며 한국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강좌가 열렸다. 황기원 교수는 “한국조경의 문화적 전통”이라는 주제로 단순 경관 만들기, 자연 복사하기에 그치는 현대조경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현대 조경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한국 전통조경의 바탕에 대한 명확한 이해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최완수 관장(간송미술관)은 한국산수화의 독특한 특성을 양식화한 겸재 선생의 작품을 중심으로 우리 민족의 문화적 역량의 우수성을 말하며 과거에 대한 답습이나 모방에서 벗어나, 우리 풍경의 원형 속에 있는 생태관 찾기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했다. 14일부터는 현대 도시 문화와 공간을 연구하고 비평을 목표로 하는 미술가 그룹인 ‘Flying City’ 전용석 씨를 모시고 강좌가 개최되었다. 달동네의 폐허 위에 들어선 거대한 아파트를 촬영한 사진, 도시의 틈새에 자생하듯 생겨난 기괴한 경사로와 계단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이야기를 하였다. 또한 하천 복원사업과 함께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청계천 이주민들을 위해 동대문 운동장을 ‘만물공원’으로 꾸민다는 줄거리의 모형작업을 선보이기도 했다. 15일 강좌는 도시 환경과 생활조건들을 보충과 대리한다는 의미의 적극적 예술공간인 ‘스톤앤워터’의 박찬응 관장을 모시고 최근 전시한 작품을 중심으로 예술에 대한 다양한 사고와 행동을 통해 예술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강의가 진행되었다. 조경전문가와 함께하는 저녁특강에서는 첫 번째로 정영선 소장(조경설계 서안)을 초청하여 ‘즐거운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 조성된 작품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조경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자연의 변화와 흐름을 이해하는 설계방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두 번째 특강은 진양교 소장(Chin & Associates)이 ‘조경문화 읽기’라는 주제로, 마지막 특강은 박헬렌주현 교수(경기대학교 건축대학원 교수)가 최근 설계한 작품을 중심으로 ‘조경과 건축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조경설계 스튜디오, 4가지 테마로 진행 조경설계에 대한 실무능력의 배양을 목표로 수행된 조경설계 Studio의 4개의 테마는 Urban Chips - 용산역주변, Green spots, Between - 용산선 폐선부지, 물? 풀? 바람과 함께하는 디자인 이었다. 국내 조경설계분야에서 위상 있는 조경인 튜터가 설계진행 과정을 지도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4개의 Studio의 총 12개(????)의 작품 중 한국조경학회장상은 Studio 4(튜터 변우일 리드환경연구원 소장)에서 수행한 ‘어울림’이라는 작품이 수상하였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기획프로그램과 강좌를 통하여 조경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실천적인 실무능력의 배양과 다양한 이론의 접촉을 제공하는 자리였다. 또한 다양한 조경관련 인사의 참여로 조경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의 자리였다. 여름 방학을 반납하고 참석한 학생들은 밤을 지새우며 찾은 성과물을 통한 조경의 초석으로 자라나는 기반을 다졌고 기성 조경인 들도 신선한 자극과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였다. (김 도 훈 Kim, Do Hun 20기 통신원, 서울시립대학교 3학년)
서울숲 ; 그 공원은 어디서든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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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 P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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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가좌 대우 푸르지오
일산 가좌동 대우 푸르지오는 대규모 단지에 적합하도록 시원스럽게 구획된 테마공간이 건물 사이사이에서 전체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단지 산책로를 따라 5가지 소재(水, 石, 松, 竹, 月)를 테마로 한 오우가경(五友街景)을 주제로 테마원을 조성해 각기 테마에 따라 공간의 매력을 발산하고 계절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출입구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공간인 송림원은 장식벽천과 잔디마당, 그리고 벽천의 배경이 되는 소나무숲과 소나무의 녹색빛을 더욱 도드라지게 하는 붉은 황토블럭이 주요 경관요소이다. 장식벽천은 단지 전체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브라운과 그레이 색채의 석재를 사용하여 설치하였고, 황토블럭으로 조성된 동선은 미술장식품을 설치한 휴게공간을 지나 주진입부에까지 이른다.주동선을 따라 이동하다보면 만나게 되는 초록광장은 단지내 차량이동을 제한하고 동과 서, 남과 북의 보행 결절공간에 상징적으로 조성한 중앙광장이다. 주출입구에서 부출입구까지의 강한 축을 연결하고 있는 이 공간은 대형소나무와 조형가벽, 필로티를 넘나드는 잔디블럭이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이 곳은 푸른 녹색빛과 함께 동출입구의 브라운계열 색채와 잔디 사이사이에 정갈하게 놓여진 판석, 조형가벽, 앉음벽 역할의 플랜터 등에서 균일하게 보여지는 밝은 회색빛 그리고 그 두 색이 혼합사용된 듯한 포장색채가 단지 전체의 컨셉에 맞추어 외부색채를 일치시킨 느낌을 강하게 부여하고 있다.초록광장 인근에서 더욱 청량감을 전해주는 맑은계류원은 물을 테마로 한 공간으로, 생태연못 조성을 통해 단지의 생태성을 구현하면서 교육적 기능도 겸하는 휴식놀이공간이 되도록 했다. 작은 계류와 생태연못은 자연스러운 선형으로 조성한 후 바위와 수생식물을 충분히 배치하고 관찰데크를 설치하여 종다양성 확보는 물론 생태학습장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했다. 생태연못의 인근에는 배 모양의 조합놀이대를 설치하여 수변놀이터에 어울리도록 했으며, 동행한 보호자들을 위한 가제보와 휴게데크도 설치하였다. 조합놀이대 주변은 포설형 고무포장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꾀했다. 그 외에도 일산 가좌동 대우 푸르지오에는 초화원, 석경원, 대숲정원 등이 꽃과 허브, 바위, 대나무를 활용한 다양하고 매력적인 경관을 선사하고 있으며, 방치되기 십상인 단지 외곽의 건강산책로에는 다목적 운동시설, 맨발지압로 등이 설치되어 입주민들의 발걸음을 유도하고 있다.보행축을 중심으로 명확한 동선 및 공간적 위계를 구분하여 안전과 쾌적성을 동시에 도모하고, 외곽부의 자연지반대를 활용해 환경친화적이고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기도 한 이 단지는, 특히 단지 전체에 통일감있는 환경디자인(색채나 소재, 질감 등)을 적용하여 고급스럽고 정갈한 느낌을 극대화시키고 있다.한편 아파트 건물군을 떠올리면 연상되는 삭막함과 이웃간의 단절된 대화 등을 완화시키고자 이례적으로 시도된, 필로티와 주차장 계단 벽면 등에 예술가가 직접 그려 완성한 미술작품들은 입주민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로 꼽히고 있다.
서울숲 ; 서울숲 조성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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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 서울숲을 바라보다_뚝섬 생태숲
이곳은 중랑천의 합류지점으로 퇴적물이 형성되어 있던 장소로 예부터 ‘저자도’라 불리었다. 강남 개발과 동시에 폐천 부지로 남게 되었던 이곳을, 한강과 중랑천을 연계하여 야생동물이 서식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숲으로 조성하였다. 서울근교의 우량한 자연 생태숲을 모델로 유사한 수종과 식재밀도를 적용하고, 야생동물의 서식에 적합한 수종 및 은신처를 제공하였다. △ 보행가교(전망보행교). 생태숲의 공중을 가로지르는 보행교를 걷다보면 방사된 야생 동물도 보고, 넓게 조성된 생태 연못 위도 지나게 된다. 독특한 시각체험을 유도하고 있다
조경비평을 위한 우리들의 공모(共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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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보자-독서와 집필의 한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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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설계 현상공모 당선작
경기도에서는 실용 영어교육의 저변확대와 생활 속에서 영어문화체험을 목표로, 천혜의 자연조건을 활용한 자연친화형 영어마을을 조성하고자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설계 현상공모를 개최하였다. 이에 지난 7월 22일 최종 발표된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주)디자인 로직의 당선작을 소개한다.개요ㆍ위치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산 32-1 일대ㆍ대지면적 : 102,206㎡(30,917평)ㆍ건축면적 : 13,475㎡(4,079평)ㆍ연면적 : 19,128㎡(5,789평) 계획방향ㆍ놀이를 즐기며 배우는 영어마을(Entertainment)ㆍ환경을 배우는 영어마을(Environment)ㆍ이국적 생활을 체험하며 배우는 영어마을(Experience)ㆍ놀이, 환경, 체험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교육(Education)으로 이어지는 Edutainment Park 디자인 개념알파벳의 기원, 서양의 위인, 서양의 명절 및 축제를 모티브로 한 공간과 시설을 배치하고 자연스러운 경사를 따라 내려가는 지형에 시간의 흐름을 도입하여 플라톤에서 세익스피어까지 서양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의 공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