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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숲 ; 서울숲을 바라보다_습지생태원
    뚝도 유수지로서 홍수시 한강범람에 따른 수해를 방지할 목적으로 수량 입출조절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유수지로서의 기존지형을 활용하고, 중랑천과의 통로인 입지를 고려하여 생태적 학습·휴게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 생태관찰로. 습지생태원의 관찰을 위해 지형의 특성을 반영한 형태의 목재관찰데크가 설치되었다
    • / 2005년09월 / 209
  • 서울숲 ; 서울숲을 바라보다_뚝섬 문화예술공원
    기존 경마장이 자리하던 장소로서 여러 계층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레크레이션 테마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사람의 이용 측면을 가장 적극적으로 고려한 서울숲의 중심 공간이다. △ 거울연못. 검은 바닥을 고요히 흐르는 물 위로 미세한 흔들림과 함께 투영되는 푸른 나무들을 감상하는 공간이다. 야간 조명이 어우러지면 물위로 반사되는 자연의 움직임을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다.
    • / 2005년09월 / 209
  • 서울숲 ; 좌담회 : 서울숲이 남긴 것, 21세기 도시공원의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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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년09월 / 209
  • 서울숲 ; 그 공원은 어디서든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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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년09월 / 209
  • 서울숲 ; 서울숲 조성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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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년09월 / 209
  • 서울숲 ; 서울숲을 바라보다_뚝섬 생태숲
    이곳은 중랑천의 합류지점으로 퇴적물이 형성되어 있던 장소로 예부터 ‘저자도’라 불리었다. 강남 개발과 동시에 폐천 부지로 남게 되었던 이곳을, 한강과 중랑천을 연계하여 야생동물이 서식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숲으로 조성하였다. 서울근교의 우량한 자연 생태숲을 모델로 유사한 수종과 식재밀도를 적용하고, 야생동물의 서식에 적합한 수종 및 은신처를 제공하였다. △ 보행가교(전망보행교). 생태숲의 공중을 가로지르는 보행교를 걷다보면 방사된 야생 동물도 보고, 넓게 조성된 생태 연못 위도 지나게 된다. 독특한 시각체험을 유도하고 있다
    • / 2005년09월 / 209
  • 서울숲 ; 공원, 천박한 차별화를 넘어 생동하는 마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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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년09월 /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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