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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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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기 할인 식재 디자인 핸드북
  • 저자닉 로빈슨
  • 역자전승훈 김용식 김도균 이형숙 박은영 성종상 조혜령 박상길
  • 페이지384쪽
  • 출판사도서출판 조경
  • 출간일2018년 8월 30일
  • ISB(S)NISBN 979-11-6028-009-8 93520
  • 정가
    ₩ 20,000 ₩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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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지식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문제들을 보여주는 식재 디자인 사례가 많이 있다. 많은 경우 식물 조합은 디자이너의 의도에 충실할 뿐이고 이러한 디자인은 많은 노동력이 요구되는 집약적 관리 없이는 달성되기 어렵다. 어쩌면 선정된 식물들 다수가 습성, 성장률, 성장 요건 등이 서로 달라서 공존할 수 없는 것이 가장 흔한 문제일 수 있다. 균형이 부족한 식재는 솎아내기, 가지치기, 토양 개량 등에 의해 유지될 수 있겠지만 이것은 결코 좋게 보이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보완을 하기 위하여 많은 자원을 낭비하게 될 것이다. 식재 계획의 모든 부분들로부터 최대의 이득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창의적이고 비용 효율이 높은 관리 방법이 도입되어야 한다. 만약 서로 경쟁하는 식물들을 돌보는 데 관리 시간을 허비하거나 이웃하는 식물들의 성장을 위협하는 식물의 활력을 억제하기 위하여 애써야 한다면 이것은 잘못된 디자인이다. - 220쪽

 

 

【지은이 소개】

 

닉 로빈슨

닉 로빈슨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조경가이자 교육자이다. 그는 영국의 셰필드 대학교와 글로우체스터셔 대학교, 뉴질랜드의 링컨 대학교와 유니텍 대학교 그리고 미국의 캘리포니아 폴리텍 대학교Cal Poly에서 강의를 해오고 있다. 그는 영국과 뉴질랜드의 여러 조경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하여 영국의 시빅 트러스트Civic Trust와 뉴질랜드의 도심 환경 개선 부문에서 수상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그는 영국과 뉴질랜드의 공인 조경가이며 뉴질랜드의 정원디자인협회 공식회원이다.

 

【역자 소개】

 

전승훈은 서울대학교 임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수목학 전공으로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가천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신갈나무 투쟁기』(공저) 등이 있다.

 

김용식은 서울대학교 임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수목학 전공으로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산림자원및조경학과 명예교수이며, 천리포수목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Hortus Botanicus: International Journal of Botanic Gardens(편집위원), 『조경식물학』(공저) 등이 있다.

 

김도균은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조경식재학 전공으로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순천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순천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조경학회 조경식재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조경학대계Ⅲ - 신조경관리학』(공저), 『조경식물소재 도감』(공저) 등이 있다.

 

이형숙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Texas A&M University 대학원에서 조경계획설계 전공으로 조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북대학교 조경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조경의 형태와 패브릭』(역저), 『지속가능한 사이트 디자인』(역저) 등이 있다.

 

박은영은 서울대학교 협동과정 조경학 전공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부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경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저서로는 『풍경으로 본 동아시아 정원의 미 - 시적 풍경과 회화적 풍경』 등이 있다.

 

성종상은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및 동 환경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환경조경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고산 윤선도 원림을 읽다』, 『한국의 전통생태학』(공저), 『텍스트로 읽는 조경』(공저) 등이 있다.

 

조혜령은 경희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그린위치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원역사·디자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조경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조경공장 온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실외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서울숲 ‘엄마의 정원’ 설계에 참여했다.

 

 

박상길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가천대학교 대학원에서 생태조경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천대학교 조경식물생태연구실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공사립 수목원 경영활성화 연구(산림청)’를 수행했다.



 

제1부: 기본 원리

1. 디자인의 효용과 가치 25

식재 디자인 – 기능의 표현 26

생태적 과정의 중개로서의 식재 디자인 30

심미적 즐거움을 위한 식재 디자인 32

성공적인 식재 디자인은 무엇인가? 34

서식처 감소와 기후 변화 35

 

2. 디자인 매체로서의 식물 37

살아 있는 소재로서의 식물 37

환경의 영향 38

식물의 성장과 발달 주기 40

창의적 관리 42

식물에 대한 경관 디자이너의 관점 44

공간 요소로서의 식물 44

식물의 관상적 가치 53

식물 선정 54

디자인 시 고려되는 기능성과 심미성 55

디자인의 자연성과 인위성 57

 

3. 식물의 공간적 특성 59

인간을 위한 경관에서 식물이 지닌

공간적 기능 59

지표면 식재 (융단 식물) 60

무릎 높이 아래의 관목과 초본식물

(저층 식재) 62

무릎에서 눈높이까지의 식재 (중층 식재) 62

눈높이 이상의 식재 (고관목 식재) 64

교목 식재 69

 

4. 식물에 의한 공간의 형성 75

공간 체험 75

공간의 용도 77

공간 구성 요소 77

위요 78

역동성 84

초점 91

 

5. 경관 구성 99

공간의 조직들 101

공간의 위계 111

전이 114

 

6. 식물의 시각적 속성들 121

식물에 대한 주관적 반응과 객관적 반응 121

시각적 특성 123

형태 123

선과 패턴 138

질감 143

색 146

시각적 에너지 151

 

7. 시각적 구성 153

시각적 구성의 다섯 가지 원리 153

식재 디자인의 통일성과 다양성 166

식재 아이디어와 주제 166

영감 176

 

8. 식물 집합체 179

식물 군집 179

두 가지 기본원리- 지피식물과 다양성 183

디자인 모델로서의 전형적인 수관 구조 183

냉온대 낙엽수림 군집 (북서유럽과 북미) 186

온대 상록/아열대 군집 (뉴질랜드) 197

자연 생태에 대한 디자인 해석 200

매트릭스 식재 205

 

9. 생태적 요인과 원예적 요인 207

식물 소재와 디자인 과정 207

식물 생장 요건들과 환경 내성 210

경쟁과 공존 211

재생과 번식 215

생장형 217

생애주기와 천이 219

식물 지식 220

 

제2부: 디자인 과정

10. 디자인 방법론 223

착수 단계

이해 단계 - 정보의 수집과 조직화 226

종합 단계

실행 단계 – 설계안의 개선 및 적용 264

디자인 과정을 통한 학습 266

 

제3부: 실제 적용

11. 대규모 식재 269

서론 269

대규모 식재와 소규모 식재 269

숲과 소림 270숲과 소림의 디자인 272

식재 혼합체 275

교림/고층 수관 소림 275

저층림/저층 소림 294

관목 밀생지 298

소림 덤불지대 301

고층 관목림 302

주연부 302

고층 주연부 305

저층 주연부 305

외곽 그룹 308

덤불지와 잡목림 309

소림과 숲의 띠녹지 309

생울타리와 자연풍 생울타리 311

가로수 식재 318

습지 식재 323

 

12. 소규모 식재 325

식재 지역의 배치 326

도심지 식재의 다양성 329

소규모 식재의 수관 층위 329

계절 층위 332

구성과 규모 333

생태적 관상용 식재 337

식재 패턴 344식재 간격 347

시작하기 350

도심지와 정원의 생울타리 352

돋운 화단 식재와 컨테이너 식재 356

유인형 교목과 덩굴식물 358

벽, 퍼걸러, 트렐리스 그리고 기타 덩굴식물과 착생식물을 위한 지지체 359

특수한 서식처를 위한 관상용 식재 364

 

결론 367 

초판이 출간된 이래 나는 ‘식재 디자인 핸드북(The Planting Design Handbook)’을 식재 디자인의 방법과 과정을 다룬 표준서로 여겨왔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고 본질적으로 공간 디자인의 기본 원리를 소개하는 매우 탁월한 입문서다. 오랜 세월 동안 교재로 사용되어 온 이 책은 한때의 유행과 경향이 보여주는 일시적 변동과 무관하게 제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3판은 이 책이 지닌 핵심적인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식물을 소재로 한 디자인과 관련하여 현재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생태적·환경적 접근법을 수용하면서 본문 전반에 걸쳐 수정과 보완이 이루어졌고 이와 같은 사항은 고전적 사례 및 현대 사례를 통해 잘 드러나 있다. 이 책은 조경과 정원 디자인을 다루는 실무자와 학생들에게 필독서다. 이 책은 식재 디자인이 품고 있는 예술성, 과학성, 윤리성에 눈을 뜰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매우 지적이고 열정적이며 실용적인 안내자다.

나이젤 더닛(Nigel Dunnett), 영국 셰필드 대학교(University of Sheffield)

 

 

식재와 관련하여 원예적 가치를 다루거나 단순히 식물이 지닌 심미적 특성을 소개하는 정도의 수준을 뛰어 넘는 학술적인 책은 그동안 발견하기 어려웠다. 이 책은 식재가 지니고 있는 가치를 미적인 영역 너머로까지 안내한다. 1판과 2판은 식재 디자인이 폭넓은 공간 디자인 과정의 일부임을 적절히 보여주면서 디자인 방법론을 확립하였다. 초본식물, 야생화, 자연스러운 숙근초 식재가 추가된 이번 3판은 식물을 디자인 매체로 활용하는 방법과 관련하여 이제 가장 종합적이고 매력적인 책이 되었다.

 

- 데이빗 부쓰(David Booth), 영국 글로우체스터셔 대학교(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서평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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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 디자인은 식물 선택과 배치를 위한

사소한 절차가 아니다."

식물을 디자인 매체로 활용하는 이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참고서!

 

 

【이 책은】

 

조성된 식생은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구성하는 필수적인 부분이다. 무기물과 지구에서 생존하는 유기체의 조작을 통해 우리가 거처하는 인문 경관이 생겨난다. 인간이 살아가는 거주지에 위치한 식생을 의도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그것이 농장을 짓기 위함이거나 정원을 만들기 위함이거나 관계없이 식물과 함께하는 디자인이 시작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여는 것이다. 이 책은 21세기에 적합한 경관의 계획, 디자인 그리고 관리를 위한 식물의 활용법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조경과 원예를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쌓아온 연구 경력과 조경가로 종사해 온 전문 경험을 통해 포괄적이면서도 식재 디자인의 핵심을 다루는 안내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되었다. 식재 디자인이 경관 디자인과 조경의 기본과 핵심이라는 사실은 저자의 근본적인 신념이자 이 책의 기본 전제다. 식재 디자인은 전원과 도심에서, 그리고 큰 규모와 작은 규모의 모든 경관에 나타나는 공간과 형태를 설정할 수 있어야 하며 이미 정해진 구조물을 단순히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식재를 격하시키는 것은 마치 식재를 도로 포장재 또는 담 쌓기용 벽돌로 치부하는 것과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식재는 경관 디자인을 다른 디자인 분야와 다른 고유한 것으로 만드는 매체다. 전문 디자이너로서 저자는 이와 비교되는 체계적인 접근법을 역설한다. 경관에서 식재가 차지하는 역할에 대한 분석적 이해가 필요하고 식물을 소재로 한 식재 디자인이 지니고 있는 가시적, 비가시적 측면의 기본적 특성을 분명히 함과 동시에 이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힘주어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진정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주제다.

 

【본문 중에서】

 

식재 디자인이 추구하는 세 가지 목적―유용성, 생태성, 심미성―은 서로 떨어져 있는 독립적 요소가 아니다. 우선 경작과 농사 목적으로 토지 공간을 기본적인 질서에 맞추어 나눔으로써 생겨난 경관을 살펴보기로 하자. 이와 같은 경관의 고전적인 사례는 생울타리로 구성된 영국의 교외지역인데, 이는 개방지에 울타리를 치는 위요를 통해 18세기부터 19세기에 걸쳐 발생했다. 이와 같이 구획된 경관 틀은 단지 가축을 돌보는 장소뿐만 아니라 시간이 경과하면서 광대한 범위에 걸쳐 다양한 야생동물의 서식처 또한 제공하게 되었다. 그리고 영농과 야생동물을 위한 기능에 덧붙여서 이와 같은 교외 경관은 전 세계 여행객들을 끌어 모으면서 한 국가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핵심 부분으로 기능했고 그 결과 이는 중요한 국가 자산 중 하나가 되었다. 그것은 생산 활동과 자연 그리고 아름다움 사이에 맺어진, 서로가 서로를 해치지 않는 조화를 뜻하는 상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통합성은 현대적인 농업 기술과 도시 개발을 추구하는 극심한 사회적 압박 속에서 현재 급속히 자취를 감추고 있는 중이다. - 25쪽

 

식물 지식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문제들을 보여주는 식재 디자인 사례가 많이 있다. 많은 경우 식물 조합은 디자이너의 의도에 충실할 뿐이고 이러한 디자인은 많은 노동력이 요구되는 집약적 관리 없이는 달성되기 어렵다. 어쩌면 선정된 식물들 다수가 습성, 성장률, 성장 요건 등이 서로 달라서 공존할 수 없는 것이 가장 흔한 문제일 수 있다. 균형이 부족한 식재는 솎아내기, 가지치기, 토양 개량 등에 의해 유지될 수 있겠지만 이것은 결코 좋게 보이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보완을 하기 위하여 많은 자원을 낭비하게 될 것이다. 식재 계획의 모든 부분들로부터 최대의 이득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창의적이고 비용 효율이 높은 관리 방법이 도입되어야 한다. 만약 서로 경쟁하는 식물들을 돌보는 데 관리 시간을 허비하거나 이웃하는 식물들의 성장을 위협하는 식물의 활력을 억제하기 위하여 애써야 한다면 이것은 잘못된 디자인이다. - 220쪽

 

 

【지은이 소개】

 

닉 로빈슨

닉 로빈슨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조경가이자 교육자이다. 그는 영국의 셰필드 대학교와 글로우체스터셔 대학교, 뉴질랜드의 링컨 대학교와 유니텍 대학교 그리고 미국의 캘리포니아 폴리텍 대학교Cal Poly에서 강의를 해오고 있다. 그는 영국과 뉴질랜드의 여러 조경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하여 영국의 시빅 트러스트Civic Trust와 뉴질랜드의 도심 환경 개선 부문에서 수상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그는 영국과 뉴질랜드의 공인 조경가이며 뉴질랜드의 정원디자인협회 공식회원이다.

 

【역자 소개】

 

전승훈은 서울대학교 임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수목학 전공으로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가천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신갈나무 투쟁기』(공저) 등이 있다.

 

김용식은 서울대학교 임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수목학 전공으로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산림자원및조경학과 명예교수이며, 천리포수목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Hortus Botanicus: International Journal of Botanic Gardens(편집위원), 『조경식물학』(공저) 등이 있다.

 

김도균은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조경식재학 전공으로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순천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순천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조경학회 조경식재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조경학대계Ⅲ - 신조경관리학』(공저), 『조경식물소재 도감』(공저) 등이 있다.

 

이형숙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Texas A&M University 대학원에서 조경계획설계 전공으로 조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북대학교 조경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조경의 형태와 패브릭』(역저), 『지속가능한 사이트 디자인』(역저) 등이 있다.

 

박은영은 서울대학교 협동과정 조경학 전공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부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경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저서로는 『풍경으로 본 동아시아 정원의 미 - 시적 풍경과 회화적 풍경』 등이 있다.

 

성종상은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및 동 환경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환경조경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고산 윤선도 원림을 읽다』, 『한국의 전통생태학』(공저), 『텍스트로 읽는 조경』(공저) 등이 있다.

 

조혜령은 경희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그린위치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원역사·디자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조경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조경공장 온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실외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서울숲 ‘엄마의 정원’ 설계에 참여했다.

 

 

박상길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가천대학교 대학원에서 생태조경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천대학교 조경식물생태연구실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공사립 수목원 경영활성화 연구(산림청)’를 수행했다.



 

제1부: 기본 원리

1. 디자인의 효용과 가치 25

식재 디자인 – 기능의 표현 26

생태적 과정의 중개로서의 식재 디자인 30

심미적 즐거움을 위한 식재 디자인 32

성공적인 식재 디자인은 무엇인가? 34

서식처 감소와 기후 변화 35

 

2. 디자인 매체로서의 식물 37

살아 있는 소재로서의 식물 37

환경의 영향 38

식물의 성장과 발달 주기 40

창의적 관리 42

식물에 대한 경관 디자이너의 관점 44

공간 요소로서의 식물 44

식물의 관상적 가치 53

식물 선정 54

디자인 시 고려되는 기능성과 심미성 55

디자인의 자연성과 인위성 57

 

3. 식물의 공간적 특성 59

인간을 위한 경관에서 식물이 지닌

공간적 기능 59

지표면 식재 (융단 식물) 60

무릎 높이 아래의 관목과 초본식물

(저층 식재) 62

무릎에서 눈높이까지의 식재 (중층 식재) 62

눈높이 이상의 식재 (고관목 식재) 64

교목 식재 69

 

4. 식물에 의한 공간의 형성 75

공간 체험 75

공간의 용도 77

공간 구성 요소 77

위요 78

역동성 84

초점 91

 

5. 경관 구성 99

공간의 조직들 101

공간의 위계 111

전이 114

 

6. 식물의 시각적 속성들 121

식물에 대한 주관적 반응과 객관적 반응 121

시각적 특성 123

형태 123

선과 패턴 138

질감 143

색 146

시각적 에너지 151

 

7. 시각적 구성 153

시각적 구성의 다섯 가지 원리 153

식재 디자인의 통일성과 다양성 166

식재 아이디어와 주제 166

영감 176

 

8. 식물 집합체 179

식물 군집 179

두 가지 기본원리- 지피식물과 다양성 183

디자인 모델로서의 전형적인 수관 구조 183

냉온대 낙엽수림 군집 (북서유럽과 북미) 186

온대 상록/아열대 군집 (뉴질랜드) 197

자연 생태에 대한 디자인 해석 200

매트릭스 식재 205

 

9. 생태적 요인과 원예적 요인 207

식물 소재와 디자인 과정 207

식물 생장 요건들과 환경 내성 210

경쟁과 공존 211

재생과 번식 215

생장형 217

생애주기와 천이 219

식물 지식 220

 

제2부: 디자인 과정

10. 디자인 방법론 223

착수 단계

이해 단계 - 정보의 수집과 조직화 226

종합 단계

실행 단계 – 설계안의 개선 및 적용 264

디자인 과정을 통한 학습 266

 

제3부: 실제 적용

11. 대규모 식재 269

서론 269

대규모 식재와 소규모 식재 269

숲과 소림 270숲과 소림의 디자인 272

식재 혼합체 275

교림/고층 수관 소림 275

저층림/저층 소림 294

관목 밀생지 298

소림 덤불지대 301

고층 관목림 302

주연부 302

고층 주연부 305

저층 주연부 305

외곽 그룹 308

덤불지와 잡목림 309

소림과 숲의 띠녹지 309

생울타리와 자연풍 생울타리 311

가로수 식재 318

습지 식재 323

 

12. 소규모 식재 325

식재 지역의 배치 326

도심지 식재의 다양성 329

소규모 식재의 수관 층위 329

계절 층위 332

구성과 규모 333

생태적 관상용 식재 337

식재 패턴 344식재 간격 347

시작하기 350

도심지와 정원의 생울타리 352

돋운 화단 식재와 컨테이너 식재 356

유인형 교목과 덩굴식물 358

벽, 퍼걸러, 트렐리스 그리고 기타 덩굴식물과 착생식물을 위한 지지체 359

특수한 서식처를 위한 관상용 식재 364

 

결론 367 

초판이 출간된 이래 나는 ‘식재 디자인 핸드북(The Planting Design Handbook)’을 식재 디자인의 방법과 과정을 다룬 표준서로 여겨왔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고 본질적으로 공간 디자인의 기본 원리를 소개하는 매우 탁월한 입문서다. 오랜 세월 동안 교재로 사용되어 온 이 책은 한때의 유행과 경향이 보여주는 일시적 변동과 무관하게 제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3판은 이 책이 지닌 핵심적인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식물을 소재로 한 디자인과 관련하여 현재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생태적·환경적 접근법을 수용하면서 본문 전반에 걸쳐 수정과 보완이 이루어졌고 이와 같은 사항은 고전적 사례 및 현대 사례를 통해 잘 드러나 있다. 이 책은 조경과 정원 디자인을 다루는 실무자와 학생들에게 필독서다. 이 책은 식재 디자인이 품고 있는 예술성, 과학성, 윤리성에 눈을 뜰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매우 지적이고 열정적이며 실용적인 안내자다.

나이젤 더닛(Nigel Dunnett), 영국 셰필드 대학교(University of Sheffield)

 

 

식재와 관련하여 원예적 가치를 다루거나 단순히 식물이 지닌 심미적 특성을 소개하는 정도의 수준을 뛰어 넘는 학술적인 책은 그동안 발견하기 어려웠다. 이 책은 식재가 지니고 있는 가치를 미적인 영역 너머로까지 안내한다. 1판과 2판은 식재 디자인이 폭넓은 공간 디자인 과정의 일부임을 적절히 보여주면서 디자인 방법론을 확립하였다. 초본식물, 야생화, 자연스러운 숙근초 식재가 추가된 이번 3판은 식물을 디자인 매체로 활용하는 방법과 관련하여 이제 가장 종합적이고 매력적인 책이 되었다.

 

- 데이빗 부쓰(David Booth), 영국 글로우체스터셔 대학교(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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